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시작한 뒤 프로그래밍의 높은 벽을 체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특히 컴퓨터공학과와 전자공학과, AI학과, 기계공학과 등 공학계열에서는 프로그래밍이 전공 수업의 중요한 기초가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통계와 데이터 관련 전공을 비롯해 인문·사회계열, 의예과와 약학계열에서도 데이터를 다루는 과정이 늘어나면서 코딩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에서는 프로그래밍에 어려움을 느끼는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약 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종일반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은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연구원을 거친 노재석 원장이 직접 교육 방향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공 과정에서 쌓은 컴퓨터공학 지식과 연구원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이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전공 역량,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공학계열에서 시작된 프로그래밍, 이제는 전공을 넘어
대구 수성구 대학생 코딩학원 코딩시티에서는 “프로그래밍은 오랫동안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기술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산업과 연구 분야가 확대되면서 코딩의 필요성이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프로그래밍 자체가 전공의 기본기가 되고 있으며, 전자공학과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이 활용된다. AI학과에서는 데이터 처리와 인공지능 모델 구현을 위해 Python 등을 활용하고, 기계공학과에서도 자동화와 제어, 시뮬레이션, 로봇, 센서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래밍이 사용된다.
통계와 데이터 관련 전공에서도 프로그래밍 역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사람이 직접 정리하고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데이터를 불러오고 정리한 뒤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코딩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문·사회계열 역시 예외는 아니다. 설문조사와 텍스트, 통계자료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의예과와 약학계열에서도 연구와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코딩을 접목할 수 있는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결국 대학생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개발자만을 위한 기술이라기보다 자신의 전공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교육 현장의 설명이다.

Data를 Ination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필요
대학생이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보다 넓게 살펴보면 데이터와 정보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오늘날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에서는 실험 결과와 설문조사, 매출 자료, 고객 정보, 센서 데이터, 연구자료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가 많다고 해서 곧바로 의미 있는 정보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데이터를 선별하고 불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뒤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분석해야 실제 의사결정이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된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이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천 개의 데이터를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대신 Python을 활용해 데이터를 불러오고 필요한 항목을 추출하며 조건에 따라 분류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여기에 AI까지 결합하면 데이터 검색과 정리, 분석, 결과 도출 등의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학생이 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준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자신의 전공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다루고, 문제를 발견하며,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는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 053)710-1066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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