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굿샘영어학원을 찾는 고3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여름방학 이후 자주 고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어 성적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 하는 문제와 함께, 지금까지 만들어 온 영어 성적을 실제 대학 입시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고3에게 영어 1등급은 분명 반가운 성적입니다. 그러나 수시와 정시 지원을 앞두고 있다면 여기에서 한 가지 질문을 더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 1등급이라는 성적을 가지고 나는 어느 대학, 어느 학과를 바라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영어 성적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내신, 학교생활기록부, 모의평가 성적, 수능최저학력기준, 수능 영역별 성적,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이나 지역 거점국립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영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시와 정시 가운데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둘 것인지도 고3 후반부에 중요한 판단이 됩니다.

영어 1등급 공부법으로 꾸준히 등급 유지한 고3 학생, 대학 선택은?
최근 범어동 영어학원 고등반에서 살펴본 한 고3 학생도 서울 주요 대학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공부하면서 영어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을 유지해 온 경우였습니다.
이 학생은 고3 수시 지원을 앞두고 영어 성적만 따로 떼어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국어·수학·탐구 성적과 모의평가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학생부와 내신 경쟁력을 확인하면서 어떤 대학과 전형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인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 학생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 1등급이 특정 시험에서 우연히 나온 결과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꾸준히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수시 전형에서 다른 영역과의 조합을 살펴볼 때 선택지를 찾기가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가 어느 정도 안정되어 있다면 남은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탐구 등 상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에 배분하는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고3의 학습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영어 1등급이라는 결과 자체보다 그 성적을 자신의 대학 지원 전략 안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입니다.
영어 1등급 학생이라면 수시에서는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
수시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영어 성적과 함께 학생부와 내신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을 지원한다면 모의평가 성적을 바탕으로 실제 수능에서 최저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영어 1등급 공부법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학생이라면 국어·수학·탐구 가운데 어떤 영역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것이 효과적인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서울 주요 대학을 수시 지원 후보로 살펴본다면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대학이라도 전형과 모집단위에 따라 평가 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의 이름만 보고 지원하기보다 내신과 학생부, 모의평가 성적,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 희망 학과를 함께 놓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정시에서는 영어 1등급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수시 원서를 작성했다고 해서 고3의 입시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시 지원 이후에는 수능 성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의 결과를 기다리는 동시에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만들어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시는 학생부보다 수능 성적이 핵심적인 기준이 되는 만큼 국어·수학·탐구의 성적이 대학 선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때 영어 1등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수능 영역별 성적을 조합해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도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모든 대학이 영어를 같은 방식으로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에 따라 영어를 등급에 따른 점수로 환산하기도 하고, 일정 등급을 기준으로 가산점이나 감점 방식으로 반영하기도 합니다. 또한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수학·탐구의 반영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시에서는 단순히 “영어 1등급이니까 어느 대학까지 갈 수 있다.”라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1등급을 받은 학생이라도 국어와 수학 성적의 조합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영어 성적이 안정적인 학생이라면 국어·수학·탐구 가운데 자신의 강점이 있는 영역을 중심으로 대학별 반영 방식을 비교하면서 보다 세밀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정시에서는 전체 수능 성적의 조합과 대학별 환산 방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능 이후에는 대학별 정시 모집요강과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영어 반영 방법, 탐구 반영 방식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시와 정시,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까?
고3 학생들에게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수시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정시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학생마다 다릅니다.
내신과 학생부가 강점인 학생이라면 수시에서 경쟁력을 찾아볼 수 있고, 학교생활기록부보다 모의평가와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좋은 학생이라면 정시에서 더 좋은 선택지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 수시 지원을 하더라도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을 선택한다면 수능 공부를 계속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3 후반의 영어 공부는 수시와 정시를 따로 떼어 생각하기보다 수능까지 연결되는 영어 1등급 공부법이 되어야 합니다.
영어 1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학생이라면 수시에서는 수능최저 충족을 위한 안정적인 영역으로 활용하고, 정시에서는 대학별 영어 반영 방법을 확인하면서 전체 수능 성적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영어 성적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울 주요 대학 6곳
영어가 강점인 학생이 서울 주요 대학 수시와 정시 지원을 준비한다면 다음 대학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학생부 경쟁력과 모의평가 성적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시에서는 전형별 평가 요소와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살펴보고, 정시에서는 수능 영역별 성적과 대학의 반영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2.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역시 전형별 평가 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르므로 자신의 학생부와 모의평가 성적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영어에서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이라면 다른 영역의 성적과 조합해 수시와 정시 지원 가능성을 각각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를 준비하는 학생 역시 내신과 학생부뿐 아니라 모의평가 성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 성적이 안정적이라면 수능최저가 적용되는 수시 전형에서 다른 영역의 성적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할 수 있고, 정시에서는 대학별 수능 반영 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4.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역시 전형에 따라 학생부 평가 방법과 수능최저 적용 여부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어 1등급 하나만으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기보다 학생부 전체 흐름과 내신, 모의평가 성적, 희망 학과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역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등 전형에 따라 평가 요소가 달라집니다.
수능최저가 적용되는 전형을 고려한다면 영어 1등급을 국어·수학·탐구와 연결해 최저 충족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시에서는 수능 영역별 성적과 대학별 반영 방법을 비교해야 합니다.
6.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도 전형별 평가 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 1등급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면 수시에서는 안정적인 영역으로 활용하고, 정시에서는 국어·수학·탐구 성적과 함께 대학별 환산 방식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영어 관련 학과를 찾는다면?
수시와 정시 지원을 준비하면서 대학의 이름만큼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학과 선택입니다. 영어 성적이 좋은 학생 가운데 영어교육이나 영어영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대구·경북지역 대학도 좋은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경북대학교에는 영어영문학과와 영어교육과가 있습니다.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등급에 들어간다면 영어학과 영문학을 중심으로 영어라는 언어와 영어권 문학·문화 등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학과입니다.
영어교육과는 영어 교사와 영어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적합한 진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두 학과를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기보다 영어 자체를 공부하고 싶은지, 영어를 가르치는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지를 먼저 구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남대학교 영어교육과
영남대 영어교육과 최저를 맞춘다면, 영어교육학, 영어학, 영문학, 실용영어 등을 바탕으로 영어교육과 관련된 전문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등 영어교사를 비롯해 영어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영남대학교 영어교육과를 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함께 비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학을 선택할 때는 학교의 이름이나 단순한 인지도만 비교하기보다 교육과정, 교직과정, 진로 방향, 전형 방법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영어교육과
부산대 영어교육과 수시 정시 지원까지 범위를 넓힌다면 영어 관련 학과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집니다.
부산대 영어영문학과 수시 정시 등급이 되어 입결에 들어가게 된다면, 영어학과 영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영어교육과는 영어학·영문학·영어교육학을 바탕으로 영어교육 전문가와 중등교사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학과입니다.
대구에서 부산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학생이라면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부산대학교의 영어 관련 학과를 비교하면서 자신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선택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범어동 영어학원에서 고3 영어 공부를 바라보는 방법
고3 영어 공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현재 성적입니다. 그다음에는 왜 그 성적이 나왔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어휘가 부족한 것인지, 구문 해석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인지, 긴 지문에서 핵심 내용을 놓치는 것인지, 문제를 푸는 시간이 부족한 것인지에 따라 공부 방법이 달라집니다.
영어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어휘와 구문, 독해의 기본기를 갖추는 과정부터 수능 영어의 지문 분석과 시간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미 영어 1등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학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보다 현재 성적을 유지하면서 국어·수학·탐구 가운데 어느 영역에 시간을 더 투자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고, 정시까지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수능 전체 성적의 균형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고3 영어 공부는 영어 시험만을 위한 공부로 끝나기 어렵습니다.
내 영어 성적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수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시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희망 대학과 학과에서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지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고3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은 ‘성적 관리’와 ‘대학 선택’의 연결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을 찾는 고3 학생이라면 지금부터는 성적표를 볼 때 조금 다른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 1등급인가?
여기에서 끝내지 않고,
수능에서도 1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가?
수시에서 수능최저를 충족할 수 있는가?
정시에서는 영어 1등급이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가?
국어·수학·탐구 성적과 조합했을 때 어느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가?
내가 원하는 학과가 그 대학에 있는가?
까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영어 공부의 방향도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어 성적을 올리는 것과 함께 그 성적을 입시에서 어떻게 사용할지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3 영어에서 대학 선택까지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 영어학원에서는 경신고, 대륜고, 오성고, 대구여고, 정화여고, 남산고, 경북여고, 경대사대부고, 중앙고, 능인고 등 고3 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지도하면서 현재 시험 점수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특성을 파악하는 전체적인 학습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어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는 어휘·구문·독해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수능 영어에 필요한 정확성과 속도를 갖추도록 지도합니다.
영어 1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학생에게는 현재의 성적을 지키면서, 국어·수학·한국사 사회 과학 탐구 등 다른 영역에 필요한 학습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내신과 학생부, 모의평가 성적,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함께 살펴보고, 정시를 고려하는 학생에게는 수능 영역별 성적과 대학별 반영 방법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국 고3 영어 공부의 방향은 학생마다 달라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영어 1등급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이미 확보한 영어 1등급을 유지하면서 수학이나 탐구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에서 고3 영어 1등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제는 성적표의 숫자만 볼 시기가 아닙니다.
현재 영어 성적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수시와 정시에서 그 성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고, 희망 대학과 학과에 맞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영어 1등급은 좋은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그 1등급으로 어디를 바라볼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서강대 영문학과 출신 원장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대구 수성구 굿샘 영어학원에서 충분히 입시컨설팅 상담을 한후 고3 학생들이 영어 성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시와 정시, 대학과 학과 선택까지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구 수성구 굿샘영어학원 053-744-3022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