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목중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30문항으로 난이도 ‘중상’이었다. 1단원에서 <나무와 그림자>, <훈민가>, <목요일엔 떡볶이를>, <히말라야시다 그림>이 출제되었으며 2단원 (2) 타당성 평가하며 읽기, 3단원 (1) 음운 체계와 문자 체계, 4단원 (1) <내가 너를>, 외부 작품으로 <슬픔이 기쁨에게>가 출제되었다.
문학 영역: <나무와 그림자>, <슬픔이 기쁨에게>, <내가 너를> 세 작품이 한 세트로 묶여 비교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화자의 태도와 역설법 등의 표현 기법을 묻는 문항이 이번 시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한얼 국어의 ‘파이널 정리지’에서 강조했던 ‘그림자’의 가치와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과 같은 역설법의 대표 예시들이 선택지에 그대로 반영되어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소설 <목요일엔 떡볶이를>과 관련된 18번 문항의 경우, 서술자의 시점과 인물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또한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에서는 소설 갈래의 개념을 묻는 문항이 출제되어 다양한 문학 갈래 이론을 미리 공부해야 했다.
읽기 영역: 논증의 타당성과 설명 방법은 <모두를 배려하는 현금 있는 사회>와 <우리 학교 공간을 바꾸자>를 중심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의 승부처 중 하나는 연역 및 귀납 논증의 구분과 그 타당성을 판단하는 12, 13번,15번 문항이었다. 학원 ‘심화 문제지’에서 반복 훈련했던 ‘세종대왕의 죽음’과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논증 구조가 시험 문제의 보기와 선택지에 직결되며 학생들이 정답을 도출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 시켰다. 직전 보강 수업에서도 강조했듯, 교과서 밖의 낯선 사례를 통해 논증의 원리와 논증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적용 능력을 파악하려 했다.
문법 영역: 한글 창제 원리(상형, 가획, 합성)와 음운의 분류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고득점이 가능한 영역이다. 단순히 체계표를 외우는 수준을 넘어, 여러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단어를 찾는 25, 28번 문항은 상당한 응용력을 필요로 했다. 4주차 클리닉 자료와 파이널 정리지의 자음/모음 창제 원리 도표를 완벽히 숙지한 학생들에게는 익숙한 유형이었으나,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학생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문항이었을 것이다.
향후 전략: 이번 신목중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시험은 문학 갈래별로 묶어 비교하는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어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수능형 공부를 해야 한다. 또한 학교 프린트물에서 중요한 개념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학교 프린트물을 완벽히 공부하고 학교 프린트물을 기반으로 학원에서 제공하는 프린트물을 공부해야 할 것이다.

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02-2653-3644~5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