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찾아올 9월은 독서의 달이다. 부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내 공공도서관 16곳에서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대와 관심사를 고려한 독서와 문화 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일상 속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상동도서관의 초등부터 시니어까지 프로그램
상동도서관에서는 지혜학교 ‘너를 이해하는 연습’을 9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이며, 인원은 성인 25명이다. ‘독후감부터 서평까지!’는 9월 1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또 ‘글쓰기 완성’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마련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이라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매주 토, 일에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열린다.
상동도서관의 ‘식물도감 그림책’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보호자 10팀이 함께 참여한다. ‘키오스크와 모바일 생활’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마련되며 시니어 12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AI로 완성하는 나의 첫 전자책’이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열릴 예정이다.

가정 내 교환독서와 코딩교육까지
꿈빛도서관은 ‘우리 아이와 가까워지는 교환 독서’를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6명을 대상으로 연다. 또 ‘라이프 코치와 찾는 나만의 고유함’은 9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마련하며, 대상은 성인 10명이다.
‘미뤄두었던 세계 교양서 함께 읽기’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인 8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AI 시대를 맞아 ‘코딩 몰라도 괜찮아! 시길로 만드는 나만의 전자책 출판’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퇴근 후 한 문장’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며 대상은 성인 20명이다. 또 ‘문학과 세계 시민성’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인 20명 반으로 마련되고 북 콘서트 ‘이야기가 무대가 되는 순간:탐정 소크라테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60명 대상으로 열린다. ‘강정규 작가의 아동문학 이해’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15명이 대상이다.

더 다양해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마루도서관에서는 ‘보태티컬아트 색연필 화’를 9월 9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열며 부천시민 12명의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책과 함께 떠나는 4대 궁 랜선 시간 여행’ 프로그램을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마련하며 대상은 초등 4~6학년 15명이다.
동화마을도서관에서는 ‘도서관 탈출게임’을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회차별 초등 1팀이 참여하도록 기획했다.
그림책 원화 전시 등 도서관별 특색 행사
이와 함께 독서의 달 기념 그림책 원화 전시, 청년 테마 북 큐레이션, 과학도서 북 큐레이션, 다문화가 열린 날 ‘베트남’ 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전시와 북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상동도서관에서는 ‘별의별 책’이란 주제로 9월 한 달 동안 2층 아동 자료실에서, ‘어디서나 읽고 싶은 e-책’도 상동도서관 1층 문학 커뮤니티에서, ‘사시사철’을 상동도서관 3층 큰 글자 코너 앞에서 9월에 각각 마련한다.
별빛마루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기념 ‘그림책 원화 전시’를 별빛마루도서관 2층 별빛 서재에서 연다. 심곡도서관 1층 자료실에서는 ‘숨은 도서 찾기’와 청년 테마 북 큐레이션 ‘다시, 나아갈 준비’를 심곡도서관 4층 청년 특화 서가에서 9월 각각 전시할 예정이다.
송내도서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추천 도서 ‘숨은 도서 찾기’를 1층 아동 자료실에서 연다. 과학 관련 행사가 많은 한울빛도서관은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 ‘오줌을 참는 기막힌 방법’을 1층 아동 자료실에서, 과학도서 북 큐레이션 ‘과학 한잔하실래요’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역곡밝은도서관에서는 북 큐레이션 ‘여행으로 힐링’을 도서관 3층 아동실에서 9월 한 달 동안 마련한다. 수주도서관도 그림책 원화 전시회 ‘4×4의 세계’를 1층 다목적실 앞에서, 원미도서관은 지역특화 ‘부천 청년 멘탈 지킴이’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연다.
북부도서관은 ‘다문화가 열린 날 베트남’을 북부도서관 1층 다문화 자료실에서 개최하며 자유주제로 회화 개인전을 오는 10월까지 북부도서관 3층 갤러리 삼작에서, 국제기념일 도서 원화 전시회 ‘국제 평화의 날’을 도서관 1층 전시 코너에서 마련한다.
이 밖에도 도당도서관 4층 여행 코너에서는 훌쩍, 모든 것의 여행 ‘대자연과 트레킹의 땅, 뉴질랜드’와 지역특화 그림 전시 ‘부천 방방곡곡 어반스케치’를 4층 도당전시살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정도서관에서는 우리 동네 시니어 일상 ‘꿈 볶는 카페’를 오는 11월까지 오정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에서 연다. 역곡도서관도 그림책 원화 전시를 도서관 1층 생태갤러리에서 만나보도록 했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도서관별 접수 일정에 따라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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