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의회 김원섭 의원(국민의힘 / 도량동)은 9월 1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및 혁신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김원섭 의원은 “기후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지역 내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조달·소비하는 먹거리 정책은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최근 조례 개정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정밀 분석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진 만큼 구미시 농산물 지역인증제는 구미산 농산물의 공신력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원섭 의원은 ▲식품 연구기관 R&D 협력 및 IT·제조 융합 미래 푸드테크 신산업 육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고도화 및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5공단)·구미장천일반산업단지 연계 첨단 식품산업단지 벨트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기능을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로 전면 일원화하고 공공급식 확대 및 푸드테크 클러스터와 연계한 완결형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원섭 의원은 “구미시가 추진해 온 기존 푸드플랜의 성과 위에 지역인증제, 학교·공공급식 일원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연계, 광역 물류망이 결합될 때 구미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농 복합형 첨단 먹거리 일류 도시로 완성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위해 집행부서의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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