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23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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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민생 최우선·견제와 협치·현장 소통” 노마지지 각오
경북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박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는 제9대 구미시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는 점도 짚었다. 그는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아울러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박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의 가장 큰 책무”라고 말했다.구미시의회는 새해 의정 운영의 세 가지 핵심 과제로 ▲민생 최우선 ▲견제와 협치의 균형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 강화를 제시했다. 먼저 민생과 관련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일자리, 청년과 가정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예산과 조례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감시·견제하되,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정파를 넘어 힘을 모으겠다”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의회를 보여드리겠다”고 견제와 협치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현장 소통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겠다”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박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구미시의회도 2026년 한 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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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 김장호 구미시장에 에어돔 조성 낙동강 사토 매각 추궁
경북 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송정·원평·형곡1·2)은 지난 11일 열린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인 '육상전지훈련장 특화 에어돔 조성사업'과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대해 정책 결정의 타당성 및 행정 절차의 투명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김재우 의원은 시정질의에 앞서 모두 발언으로 “구미시는 2022년 이후 축제·행사성 예산을 지속 증가시켜왔지만 축제가 너무 많고 내용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2026년 예산안에서 행사성 예산을 대폭 감편성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며, 감편성으로 확보된 재정 여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분야에 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심 한가운데 보조경기장 덮는 에어돔 조성사업, 타당성 재검토 필요김재우 의원은 현재 설계 용역이 중지된 에어돔 조성사업이 시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여가 공간을 훼손하는 사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김장호 구미시자아에게 본격적인 질의를 시작했다.당초 150억 원으로 계획된 사업이 에어돔 설치에 필수적인 부대시설 및 구조 검토 비용이 누락되어, 최소 50억~70억 원이 추가돼 총사업비가 220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 경고하면서 “문제가 있다면 멈추고 다시 보는 것이 맞다"며, 예산 심사 당시 구미시의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추가 예산 불필요'로 일관했던 행정의 신뢰성 문제를 질타했다.또한 시민들이 주·야로 활발하게 이용하는 여가 시설인 보조경기장 위에 에어돔을 설치할 경우 대체 시설 조성 계획은 있는지 답변을 요구하면서, 아파트 12층 높이(35m)의 대형 에어돔이 주거 밀집지역에 들어설 경우, 냉난방기·송풍장치로 인한 소음, 일조권, 조망권 침해 등 인근 주민 민원들의 민원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뿐만 아니라 에어돔 운영에 막대한 전기료가 소요되지만, 경주(폐열 활용)나 춘천(ESS 설치)과 달리, 구미시는 도심 입지로 인해 운영 예산 절감 여건이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김재우 의원은 인근 예천군이 지난 20년간 경기장, 실내훈련장, 숙소 등 완벽한 패키지 시설을 갖춰 연간 8만 명의 육상인이 방문하는 '육상전지훈련 특화 도시'로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강조하며, 후발주자인 구미가 에어돔 하나로 선점된 시장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더욱이 이미 타 지자체(고성군, 양양군)에서도 사업을 포기하거나 중단한 사례가 있음을 언급하며, 사업이 내부 검토에 들어간 만큼 육상전지훈련장이라는 경쟁력 없는 목적을 포기하고 새로운 목적과 장소를 고민해 사업 방향을 재검토할 것을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업규모 축소 및 사토 매각 과정 의혹 제기김재우 의원은 다음으로 환경부 국비 보조사업인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초래된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먼저 당초 국비 42억 원을 포함한 60억 원 규모의 4개소 생태축 복원 계획이 2023년 3월 강정습지 중심 복원사업으로 축소 변경되면서 20억 원이 넘는 국도비(국비 19억, 도비 2억 4천) 지원을 포기한 경위를 추궁했다.또한 낙동강 변에서 발생한 퇴적물을 단순 '사토'로 규정하고, 성분 분석과 감정평가 없이 기준 단가(경상북도 하천토석채취단가) 2,060원으로 헐값 매각을 진행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에 부실했음을 강력하게 지적했다.뿐만 아니라 공공자산 매각의 통상적인 방법인 공공 전자 입찰 시스템(온비드)이 아닌 건설 관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토석정보공유시스템(토사이클)에 단독 공고함으로써 경쟁을 제한하고 특정 업체에 기회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매각 조건에 시공사가 상차 및 3.2km 운반비를 부담하도록 하여 실질적으로 사토를 무상 제공한 것과 다름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환경부가 2026년 본예산에 25억 원을 편성해 낙동강 상류 취수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상생협정이 법적으로 유효한 상황에서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취수원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시장에게 질의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구미시의회 유튜브 갈무리.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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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길 의원, 구미시 예산 "면밀히 검토"
경북 구미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구미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위원장에 김영길 의원, 간사에 추은희 의원을 비롯해 김낙관, 김원섭, 김재우, 박세채, 소진혁, 양진오, 이명희, 이지연,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을 선임하여 이번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할 예정이다.이번 2026년도 구미시 예산안은 총 2조 2,320억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의회로 제출되었다.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구미시의 경제상황 및 산업 구조를 제대로 분석하였는지, 이를 근거로 앞으로 우리시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을 편성하였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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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2026년도 구미시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11월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구미시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정지원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 피지컬 AI 융합 도시’로의 전략적 전환과 정책 기반 마련 방안을 제안했다.제1차 본회의서는 김장호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및 제안설명이 이루어 졌으며, 13명의 예산결산특별원회 위원을 구성하고 김영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번 정례회의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지난 25일 제1차 본회의 후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으로 의원발의조례안(9건) 등 각종 안건심사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2조 2,320억원)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된다.이어서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기간으로 구미시에서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가 진행되며, 1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앞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또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거쳐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하고 2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나온 한 해를 되짚어보고 올 한해 추진한 사업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되돌아 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잘 설계할 수 있는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 의회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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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 연구 호평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지원)는 10월 31일(금)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지역자원을 매개로 하는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미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청년통합플랫폼」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 구미시의회 정지원 의원(대표의원)을 비롯한 김낙관․양진오․김춘남․장세구․신용하․소진혁․김원섭 시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개월간의 연구회 일정을 거쳐 도출된 연구의 최종 결과와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본 연구의 모델인 창업형 취업형 정주형에 맞는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 분석을 통해 도출된 청년 일자리 확대 전략으로 ‘청년통합플랫폼’이 제시되었다. 구미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만 확보된다면 구미에 정착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청년통합플랫폼이 제대로 실현되면 청년층이 지역에 남아 일자리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의회 연구단체 의원들은 “뤼튼테크놀로지스와 같은 IT창업은 물론 독일의 옛 양조장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캠퍼스형 공동공간처럼 농촌 자원 활용 사례를 잘 벤치마킹하여 창업과 취업 그리고 정주가 한 생태계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정지원 대표의원은 “용역기관이 제시한 ‘구미형 청년플랫폼’모델은 스타트업랩(창업 지원 공간), 커리어랩(취업 지원 공간) 그리고 라이프랩(정주 지원 공간)을 각각 유형에 맞게 제시되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소속 의원들과 협의하여 플랫폼을 운영할 최적의 장소를 찾아 집행기관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경북 구미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를 끝으로 2025년 연구활동을 마무리하며, 제안된 전략과 성과를 향후 청년 일자리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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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의정연수, AI시대 의정활동 특강 및 안보의식 함양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백령도 등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추진한 2025년도 구미시의회 의정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이번 연수는 구미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정역량 강화’와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 방문을 통한 ‘안보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연수 첫날에는 의정역량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특강이 진행됐다. 구미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전략’과 ‘AI시대, 의정활동 활용법’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최신 사회적 동향을 의정 실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2일차에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하여 안보 의식을 고취했다. 심청각, 두무진 등 백령도의 주요 접경지역을 탐방했으며, 특히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헌화 및 추모식을 거행하여 국가안보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3일차에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참관하고 굳건한 안보 의지를 다지는 것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박교상 의장은 “이번 연수는 AI와 같은 미래 기술 교육으로 의정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천안함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연수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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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구미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확인 점검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지난 22일 구미농산물도매시장(고아읍 선산대로 309)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했다.구미농산물도매시장(대지면적 83,049㎡, 연면적 25,111.91㎡)은 청과동, 채소동 2, 관리동 등 총 7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2001년 4월에 개장한 판매시설로 휴장일(일요일 등)을 제외하고 매일 8시에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은 농산물도매시장의 현황을 청취하고 도매시장 내 채소동 시설현대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도매시장 시설 운영 실태를 청취하고, 실시설계 용역중인 「채소동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향후 시설 사용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채소동 시설현대화」사업은 농산물도매시장의 7개동 중 채소동 2개에 대한 내부시설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가 소득과 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통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노후화로 인한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관련부서에서는 예산의 낭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불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여 최소한의 예산으로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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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의성 안계행복플랫폼 등 청년 공유주거지 구미 청년일자리 벤치마킹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정지원)는 지난달 22일 의성군에 있는 청년 공유주거지 등 청년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구미시 청년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였다.이번 비교견학은 지난 9월 17일 중간보고회에서 구미시의회 연구회 소속의원(김낙관․양진오․김춘남․장세구․신용하․소진혁․김원섭 의원)들이 열띤 토론을 통해 구미시 맞춤형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의성군의 우수사례 비교견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추진되었다.특히 구미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회의 주제 ‘지역자원을 매개로 하는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 연구’를 위해 제시된 창업형․취업형․정주형의 세가지 청년 일자리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 의성군 모델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지 또한 청년의 만족도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안을 논의하였다.연구단체 의원들은 의성 청년 공유주거지, 안계행복플랫폼 그리고 안계미술관을 방문하고 “의성군에 청년 정책 시설이 한 곳에 이렇게 모여있어서 놀라웠고, 특히 청년 공유주거지에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정지원 대표의원은 “이번 의성군 사례가 구미시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참고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시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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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구미시의회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김재우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이 모범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의욕적인 지방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재우 위원장은 구미시의회 제9대 후반기 출범과 함께 신설된 문화환경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구미시의 문화, 체육, 환경, 교통 등의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주민 소통 강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의한「구미시 교복 지원 조례」, 「구미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구미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구미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다양한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노력하였다.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재우 위원장은 “시의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대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노력이 모여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은 구미시‘가’지역구(송정, 원평, 형곡1·2) 재선 의원으로 구미YMCA 부이사장, 누리복지재단 이사,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 부회장, 제8‧9대 구미시의회 시의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2024년 7월부터 제9대 후반기 문화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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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시 산적한 현안 해결 위한 특별위원회 가동
경북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 의원)는 지난 30일 구미시 집행기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구미시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90회 임시회에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가 승인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그 첫 번째 활동으로서 구미시청의 문화산단추진단으로부터 문화산단 조성 관련 현황을, 그리고 건축디자인과로부터는 관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 향후 사업의 방향성에 대하여 구미시의회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심도 깊은 토의를 했으며 해당 부서에 사업의 효과적 추진 방안을 주문했다.김춘남 의원은 “구미시 문화산단은 이제 계획단계로서 그 첫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해당부서와 긴밀히 소통할 것이며, 구미 도시재생사업 또한 점검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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