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28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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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사 이동, 4급 5급 6급 7급 8급 승진 2026년 9월 28일자 전문성 역점 중추역할 기대
2026년 하반기 구미시(시장 김장호) 인사가 9월 28일자로 4급 1명을 비롯해 5급 2명, 6급 2명, 7급 2명, 8급 2명 등 모두 9명에 대해 승진을 의결하면서 조직 내 새로운 변화와 활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이번 구미시 승진 인사는 각 직급별로 행정과 시설 분야의 인재를 고르게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실무진에서부터 중간관리자급까지 폭넓게 승진 대상자가 포함되면서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구미시 행정 발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박향목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의 행정4급 승진이다. 문화예술 분야의 행정을 담당해온 박 과장이 한 단계 높은 직급으로 승진하면서 향후 시정 전반에서 보다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구미시 5급 승진 인사에는 박미라 회계과 주무관과 윤선묵 민원봉사과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박미라 씨는 행정 분야에서, 윤선묵 씨는 시설·토목 분야에서 각각 승진 대상자로 결정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구미시 6급 승진 인사에는 이세호 기업지원과 주무관과 정경수 교통정책과 주무관이 포함됐다. 기업지원과 교통정책이라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해온 만큼, 앞으로 담당 분야의 행정력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 7급 인사에는 서주희 도시계획과 주무관과 이선혜 하수과 주무관이 승진 의결됐다. 도시계획과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의 기반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근무하는 인재들이 승진하면서 현장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구미시 8급 승진자로는 이상곤 예산재정과 주무관과 장혜린 농촌활력과 주무관이 결정됐다.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무 인력이라는 점에서 이번 승진이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조직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구미시 승진 인사 이동 의결은 직급별로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행정·문화예술·회계·민원·기업지원·교통·도시계획·상하수도·예산재정·농촌활력 등 구미시 행정의 주요 분야에 걸쳐 승진자가 배출됐다.특히 중간관리자급으로 올라서는 직원들과 실무 직급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직원들이 함께 포함되면서 조직 내부의 세대교체와 업무 연속성을 동시에 고려한 인사라는 의미도 갖는다.이번 승진자들은 앞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한층 더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승진을 계기로 시민과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구미시의 주요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 승진 의결자 명단경북 구미시청 공무원에 대한 이번 승진 의결은 각 분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는 동시에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진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며 구미시 발전에 힘을 보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구경북 내일신문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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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금운용계획변경 김장호 구미시장 집행부 세입 세출 결산 심의 의결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임명섭 의원은 구미시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이정호 의원은 경험과 역량을 쌓은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구미 조성을, △박윤경 의원은 초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각각 제안했다.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구미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 14건, 동의안 13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3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534건(시정 39건, 개선 128건, 권고 367건)을 지적하고, 감사 결과가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개선과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또한 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미경)는 김장호 구미시장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당초예산보다 2,420억 원 증액된 총 2조 2,47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원안대로 의결했다.아울러 정례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는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차전지 소재공정지원센터와 Agile제조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으며, △문화환경위원회는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강승수 의장은 “제10대 구미시의회 첫 번째 정례회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회기 동안 시민의 복리 증진과 구미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행정사무감사 및 각종 안건 심사에 성실히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집행기관에서는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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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원섭·박윤경·장미경 의원 구미시 승마장 육아 농촌 활성화 조례안 통과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가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발전과 아동의 권리 증진, 승마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구미시의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원섭 의원, 박윤경 의원, 장미경 의원이 각각 대표 또는 발의한 조례안을 잇따라 통과시켰다. 이번에 가결된 조례안들은 농촌특화지구 육성부터 아동의 교육·여가·문화생활 확대, 승마장 운영 활성화까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김원섭 의원 대표 발의 ‘농촌특화지구 육성·지원 조례안’ 통과먼저 김원섭 의원(국민의힘·도량동)이 대표 발의하고 양진오 의원(국민의힘·선산읍·무을·옥성·도개면)이 공동발의한 「구미시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촌공간계획 활성화에 발맞춰 구미시 내 농촌특화지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례안에는 농촌특화지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농촌특화지구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과 관련 사무의 위탁 등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김원섭 의원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의 농촌공간 계획 활성화 방안에 따라 우리 구미시에서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미시 농촌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박윤경 의원 대표 발의 ‘아동친화도시 조례’ 개정아동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 개정도 본회의를 통과했다.박윤경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아동의 교육·여가·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이 놀이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아동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놀이·오락·문화예술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보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안 제11조에 아동의 교육·여가·문화생활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박윤경 의원은 “아동의 놀 권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중요한 권리”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아동의 발달권을 보다 충실히 보장하고, 아동 참여 중심의 놀이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개정안이 구미시 아동친화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아동을 정책의 수혜 대상에만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여가, 놀이, 문화생활 등 일상적인 생활환경 전반에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장미경 의원 발의 ‘구미국제승마장’ 운영 기반 정비승마시설의 명칭을 변경하고 이용료 및 사용료를 현실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장미경 의원(국민의힘·선산읍·무을·옥성·도개면)이 발의한 「구미시 승마장 및 공동육성조련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구미시 승마장의 명칭을 기존 ‘구미시 승마장’에서 ‘구미국제승마장’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또한 이용료 감면 근거를 신설하고, 별표에 규정된 이용료 및 사용료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구미시 승마장은 2021년 국제공인승마경기장으로 지정된 만큼 시설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반영해 명칭을 변경하고, 장기간 동결된 이용요금과 사용료를 현실화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장미경 의원은 “구미시 승마장이 2021년 국제공인승마경기장으로 지정됐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명칭을 구미국제승마장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장기간 동결된 승마장 이용요금을 현실화해 효율적인 운영을 제고하기 위해 일부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지역 현안에 맞춘 제도적 기반 마련이번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세 건의 조례안은 각각 농촌, 아동, 체육·문화시설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지역의 구체적인 현안과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농촌특화지구 조례는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고, 아동친화도시 조례 개정은 아동의 교육·여가·문화생활과 놀 권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마장 관련 조례 개정은 국제공인승마경기장으로서의 시설 위상을 반영하고 이용료 체계를 현실화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았다.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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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임명섭 의원, 심장뇌혈관질환 전조증상 골든타임 구미 응급실 이송 전원 등 협력 체계 구축
경북 구미시의회 임명섭 의원(국민의힘 / 비례대표)은 22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구미시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및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임명섭 의원은 “심장·뇌혈관질환은 발생 즉시 생사를 오가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는 무서운 질환”이라며, 2024년 통계청 사망원인 기준 심장질환 2위, 뇌혈관질환 4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응급 질환의 특성상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구미시민들의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39.4%,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은 39.6%로 두 지표 모두 경상북도 내에서 두 번째로 낮아 위급한 전조증상을 느끼고도 병원을 제때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아울러 대구 등 타지역 이송에 의존하고 있어 경북구미 권역 심근경색 환자 전원율은 17.5%(전국 평균 4.6%)로 높아 중증 환자조차 지역 내 완결적 치료가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이에 주요 내용으로 △보건소 중심의 홍보를 넘어 고혈압, 당뇨 등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읍면동 단위의 심근경색·뇌졸중 전조증상 시민 교육 지속 실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을 목표로 관내 의료기관의 강점을 살린 24시간 응급이송·전원·진료 협력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구미시의회 임명섭 의원은 “갑자기 쓰러졌을 때 바로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그것이 진정한 복지이자 정주 여건의 핵심”이라며, “구미시가 더 이상 타 지역 의료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의 생명을 우리 지역 안에서 온전히 지켜내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조속히 완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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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박윤경 의원 초다자녀 가구 신청방법 안내 등 구미시 다자녀 가구 적극 지원 촉구
경북 구미시의회 박윤경 의원(국민의힘 / 비례대표)은 22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초다자녀 가구 지원을 촉구했다.박 윤경 의원은 2024년 부산광역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네 자녀 이상 가정을 ‘초다자녀 가정’으로 정의하고 추가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충청북도도 2026년부터 지원 대상을 네 자녀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타 지자체와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제도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4월 시행된 「경상북도 다자녀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을 언급하며, 구미시도 이에 발맞춰 초다자녀 가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2026년 6월 기준 구미시의 네 자녀 이상 초다자녀 가구는 285가구로 구미시 전체 다자녀 가구의 약 1.2%에 불과하지만, 이들 가구는 주거·교육·돌봄·교통·생활비 등 삶의 전반에서 더 큰 부담을 감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주요 내용으로 △ 초다자녀 가구의 자녀 연령, 주거, 돌봄, 교육, 이동 부담과 기존 혜택 이용 현황을 포함한 실태조사 및 수요 파악 실시 △ 「구미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에 네 자녀 이상 가구를 초다자녀 가구로 정의하고 차등지원 근거 마련 △ 2027년부터 연 100만원 수준의 지역화폐 또는 교육·체험 바우처 지원 등을 포함한 초다자녀 신청방법 안내 등을 통해 가구 지원 시범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구미시의회 박윤경 의원은 “초다자녀 가구 지원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구미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 투자”라며 “올해 안에 실태조사와 제도 정비를 시작하고, 2027년 시범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책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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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추경 등 심의 의결, 임명섭 이정호 박윤경 의원 5분 발언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9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임명섭 의원은 구미시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이정호 의원은 경험과 역량을 쌓은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구미 조성을, △박윤경 의원은 초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각각 제안했다.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구미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 14건, 동의안 13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3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총 534건(시정 39건, 개선 128건, 권고 367건)을 지적하고, 감사 결과가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개선과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또한 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미경)는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당초예산보다 2,420억 원 증액된 총 2조 2,47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원안대로 의결했다.아울러 정례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는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차전지 소재공정지원센터와 Agile제조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으며, △문화환경위원회는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강승수 의장은 “제10대 구미시의회 첫 번째 정례회를 뜻깊게 마무리하게 됐다”며 “회기 동안 시민의 복리 증진과 구미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행정사무감사 및 각종 안건 심사에 성실히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집행기관에서는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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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조야 동명 광역도로 토지보상·도남지구·고속도로 공사 일정 Q&A
대구 북부권에서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조야 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실제 공사 단계로 접어들면서 인근 토지소유자는 물론 주변 부동산 시장에서도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조야동과 도남지구, 경북 칠곡군 동명면 일대에서는 토지보상 일정과 편입 여부, 보상금 지급 시기 등을 두고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주변 고속도로 사업과 조야 동명 광역도로의 관계까지 함께 거론되면서 보상 절차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도 적지 않다.이번에는 조야 동명 광역도로의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구별 공사 진행 상황,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보상금 지급 시기, 향후 공사 일정과 개통 시점까지 주요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한다.Q1.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어떤 사업인가요?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지나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다.전체 노선 길이는 약 7.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 사업비는 약 3,692억 원 규모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구 북부권과 칠곡지역을 잇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도로축을 구축하는 데 사업 목적이 있다.현재 조야동과 도남지구, 칠곡지역을 오가려면 기존 간선도로를 여러 차례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조야 동명 광역도로가 계획대로 연결되면 대구 북부지역과 칠곡권을 보다 직접적으로 이어주는 새로운 이동축이 마련되는 셈이다.Q2. 도로는 어느 구간으로 나눠서 건설되나요?전체 사업은 크게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1공구 :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을 포함하는 구간- 2공구 : 조야동에서 도남지구까지 이어지는 구간- 3공구 : 도남지구에서 경북 칠곡군 동명면까지 연결되는 구간따라서 전체적인 노선은 조야동에서 출발해 도남지구를 거쳐 동명면까지 하나의 도로축으로 이어지는 구조다.특히 1공구에 포함된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는 사업 전체의 교통 연결성을 좌우하는 주요 시설로 거론되고 있다.Q3. 현재 공사는 어느 정도 진행됐나요?현재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실제 현장 공사가 진행되는 단계에 있다.2026년 기준 전체 공정률은 약 35%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반영돼 있다.1공구에서는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도로 건설은 포장공사만으로 마무리되는 사업이 아니다. 사업부지 확보를 시작으로 토지보상, 지장물 철거, 토공, 교량 시공, 연결도로 건설, 배수시설과 교통시설 설치 등 여러 공정이 맞물려 진행된다.이에 따라 공사가 진척될수록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도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Q4. 조야 동명 도로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될 경우 해당 토지뿐 아니라 토지 위에 존재하는 각종 지장물에 대해서도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대표적인 보상 대상은 다음과 같다.- 토지- 건축물- 각종 시설물- 수목- 농작물- 분묘- 영농시설 등따라서 토지가 도로에 편입된다는 이유만으로 토지보상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해당 토지에 어떤 건축물과 시설물이 있는지, 수목이나 분묘가 존재하는지, 영농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지에 따라 조사 대상과 보상 항목이 달라질 수 있다.Q5. 토지보상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공익사업에 따른 토지보상은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대략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사업구역 결정 및 사업 관련 절차 → 토지·물건조서 작성 → 감정평가 → 보상금 산정 → 보상협의 → 계약 및 보상금 지급 → 소유권 이전토지소유자가 산정된 보상금에 동의하고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계약 체결 이후 보상금 지급 절차로 이어진다.반면 보상금이나 편입 범위 등에 대해 협의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수용재결 등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이 때문에 동일한 도로사업에 토지가 편입됐더라도 모든 토지소유자가 같은 시기에 보상금을 지급받는 구조는 아니다.Q6. 그렇다면 조야동·도남지구 토지보상은 언제쯤 끝날까요?토지소유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가 보상 완료 시점이다.다만 현재 상황에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이 특정 날짜에 일괄적으로 마무리된다고 확정해서 말하기는 어렵다.사업이 여러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는 데다 토지마다 소유관계와 지장물 현황, 보상협의 진행 상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도로사업은 일반적으로 보상과 토지 확보, 지장물 정리 등이 이뤄진 구간부터 공사가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된다.따라서 조야동과 도남지구, 동명면 일대에서 자신의 토지가 언제 보상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하려면 전체 사업 일정만 살펴보기보다 해당 토지가 어느 공구와 보상구역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Q7.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은 다른가요?그렇다.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토지보상은 도로사업으로 편입되는 토지 자체에 대한 보상이다. 지장물 보상은 해당 토지에 존재하는 건축물, 시설, 수목, 분묘, 영농시설 등 사업 시행 과정에서 이전이나 철거가 필요한 물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한다.예를 들어 동일한 면적의 토지가 도로에 편입되더라도 주택이 들어선 토지인지, 농지인지, 수목이나 각종 시설물이 있는지에 따라 조사 내용과 보상금 산정 과정은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토지소유자라면 평당 토지가격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토지와 지장물 각각의 보상 대상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Q8. 보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보상금 지급 시점 역시 토지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감정평가가 완료되고 보상금이 산정됐다고 해서 모든 토지소유자가 같은 날 보상금을 지급받는 것은 아니다.보상협의가 진행되고 계약까지 체결되면 지급 절차가 이어질 수 있지만, 협의가 원활하지 않거나 토지의 소유관계가 복잡한 경우에는 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특히 공동소유 토지나 상속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토지, 분묘 또는 여러 지장물이 존재하는 토지는 개별적인 확인과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Q9. 조야 동명 광역도로와 고속도로 토지보상은 같은 건가요?이 부분은 사업 이름과 위치가 함께 언급되면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다.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사업이라면 보상 절차 역시 별개의 사업으로 보는 것이 맞다.조야 동명 도로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다. 해당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되는 경우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에 따른 보상절차가 진행된다.반대로 주변에서 별도의 고속도로 신설 또는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해당 고속도로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된다면 그 사업에 따른 별도의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따라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편입에 따른 보상과 별도 고속도로 사업에 따른 보상은 서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도로망이 서로 연결된다고 해서 토지보상 절차까지 하나의 사업으로 묶이는 것은 아니다.Q10. 주변 고속도로가 생기면 조야 동명 도로 보상에도 영향을 주나요?교통망 차원에서는 여러 사업이 서로 연결될 수 있지만, 토지보상은 각각의 사업을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조야 동명 광역도로 주변에서 다른 광역교통망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사업마다 사업구역과 시행 주체, 편입토지, 보상계획 등이 다르게 정해질 수 있다.따라서 토지소유자가 주변에 고속도로가 건설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토지가 고속도로 보상 대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보유한 토지가 어느 사업구역에 실제로 포함돼 있는지 여부다.Q11. 이번에 확보된 210억 원은 왜 중요한가요?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에 210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이 보강됐다.도로 건설사업은 공사비뿐 아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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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의회 김희윤 의원 아파트 공동주택 감사 일부개정조례안 가결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김희윤 의원(수성1,2·3,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월 17일(목)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김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 감사하고 시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이는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 체계 구축을 구체화한 것이다.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 교육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감사에서 확인된 반복 지적사항과 개선사례 등을 교육·홍보 및 자체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감사결과가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문제의 예방과 공동주택 관리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구체적으로 ▲공동주택 관리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예방을 조례의 목적에 반영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제도, 감사 및 개선사례, 분쟁 예방 등 교육 내용 구체화 ▲반복 지적사항 및 개선사례 수집·분석과 우수관리사례 발굴 ▲감사사례 및 우수관리사례를 활용한 교육·홍보 ▲사례집·안내서·자체점검표 등의 작성·배포 및 관련 자료·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담았다.김희윤 의원은 “감사에서 확인된 사례들이 아파트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라며 “이를 통해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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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구미GERI 이차전지 로봇 Agile 회사 제조지원센터 추진 현황 청취
제10대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진혁, 김효석 부위원장, 김정미, 김원섭, 장세구, 신용하, 임명섭, 장미경 위원)는 9월 1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을 방문해 이차전지소재공정지원센터와 서비스로봇용 Agile 제조지원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연구·제조지원 시설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제조업의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와 서비스로봇 분야의 산업기반 구축 현황을 직접 살피고, 지역 기업이 관련 시설과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 이차전지 소재공정지원센터는 이차전지 전구체, 양극재, 전지셀 개발을 위한 소재공정 및 분석·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과 셀 성능평가 등을 지원하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 거점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를 바탕으로 원소재부터 전지 완제품에 이르는 시험·평가·인증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지역 이차전지 소재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Agile 제조지원센터는 서비스 구미 로봇 회사 등에 적용되는 전자융합부품과 모듈의 신속한 개발·제조·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제조·평가·실증 장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 매칭, 마케팅과 양산 지원 등을 연계해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개발과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위원들은 이날 사업별 시설 구축과 장비 운영계획,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보고받고, 구축된 인프라가 단순한 장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매출 증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전문인력과 장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것을 당부했다.경북 구미시의회 소진혁 의원(산건위원장)은 “이차전지와 서비스로봇 산업은 구미의 제조 기반을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미래산업”이라며 “GERI와 두 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산업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기업 수요 중심의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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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현장 점검
제10대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정희, 이정희 위원장, 김종화 부위원장, 김춘남, 이정호, 양진오, 이상호, 전희정, 김현경 위원)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1일,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상임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와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조성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폐수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시설물 이관에 대비한 운영체계와 유지관리, 사용료 부과, 비용부담 등에 대해 점검했다.이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등 주요 사업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위원회는 이날 확인한 사항을 향후 정신건강증진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문환위원장)은 “조례와 정책은 시민의 삶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조례 심사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과 시민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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