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25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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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 구미시 공무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구미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구미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이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구미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019년 제정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아 변화된 행정 환경과 상위법의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보완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이 법적 책임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였다.또한, ‘구미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은 공무원 등이 적법한 직무수행 과정에서 수사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무원 등의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보장하고 공무수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다.김근한 의원은 “본 조례안들은 구미시 공무원 등에게 특혜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적법한 업무수행을 보호하는 제도적 안전장치로서, 소극행정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구미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직무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의 권익이 증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입법 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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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경북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섭 의원)에서 구미도시공사 사장 이재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7일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공사 운영에 대한 비전과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진행하였다.인사청문 위원들은 후보자가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및 공공서비스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공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도시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한편 위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 추진,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공사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김원섭 위원장은 “구미도시공사는 도시개발, 공공시설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 능력 등을 면밀히 검증하고자 노력하였다”라며 “후보자가 연임하게 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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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 구미시 보조금 지원표시 도입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 지산·신평1, 2·비산·공단·광평동)이 발의한 ‘구미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4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본 전부개정조례안은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는 사업에 대해 지원표지판을 설치하는 규정은 있었으나, 지원표시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이 없어 지방보조금에 대한 감시 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하여 발의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원표지판 및 지원표시 정의 규정(안 제2조) △ 지원표시 대상에 관한 사항(안 제8조~제9조) △ 지원표지판 및 지원표시의 철거 등에 관한 사항(안 제12조)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김정도 의원은 “조례상 용어를 ‘지방보조금’으로 일괄 정비하여 상위 법령과의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고, ‘지원표시’ 규정을 신설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원표지판 기재 사항에서 ‘보조금 총액’을 삭제하여 예산 변동에 따라 매번 표지판을 새로 제작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했다”고 말했다.이어“아울러, 철거 의무를 명확히 하여 표지판 및 표시가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고, 행정의 일관성과 지방보조금 집행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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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구미시 세입 세출 송곳 검증 등 24건 안건 처리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재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사토매각 논란”과 관련하여 발언대에 올라 구미시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지적하고 명확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한 총 7건의 조례안과 규칙안 1건, 동의안 8건, 계획안 7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다수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처리되며 제9대 구미시의회의 입법 활동과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추은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는 총 7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0일간 활동하며, 구미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박교상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현장 의정활동에 힘쓴 의원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주신 집행기관인 구미시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여 구미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회기를 마쳤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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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위원장 김원섭 의원 선출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구미시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한다.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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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 구미시 취약계층 급식 체계적 지원 필요 구미시장의 책무
경북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 목적 및 용어 정의 명확화(안 제1조~제2조) △ 급식 위생·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안 제3조) △ 어린이·사회 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안 제5조) △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센터 조직 규정(안 제6조) △ 지원 대상 급식소 명시(안 제7조) △ 사무의 위탁 및 감독에 관한 사항 규정(안 제8조~제9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추은희 구미시의회 의원은“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로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구미시 급식은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이용자의 건강 보호와 급식 안전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 관련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공공 급식 관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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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시 첨단산업 양자기술 도약 정책토론 성료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지난 24일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에서의 지자체 역할 : 양자기술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 간사 정지원, 김원섭 김춘남,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장세구 의원)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 기술인 양자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미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토론회는 두 가지 핵심 주제발표로 시작되었다. 먼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허창훈 박사가 ‘양자기술✕AI : 미래 산업을 바꿀 두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경북대학교 물리학과 조명래 교수가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의 현재와 과제:하드웨어부터 산업 생태계까지’를 주제로 구미시 산업 지형에 맞는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귀곤 구미정책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지연·정지원 구미시의원과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이왕훈 GERI반도체·방산연구센터장, 권오용 ㈜SDT 경영총괄부문장은 양자기술 도입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강조하였다. 아울러 양자 클러스터 유치와 지역특화 양자기술 산업 개발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관계자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양자기술은 구미의 제조업 혁신을 이끌 실질적인 열쇠가 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제언들이 구미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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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청주문화제조창 전주팔복예술공장까지 간 까닭은?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 간사 정지원, 김원섭 김춘남,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장세구 의원)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인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첫째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전시 등의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도서관 문화콘텐츠 등과 결합한 열린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다음날, 구미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전시 등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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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 수도요금 감면 신청 등 총정리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대구 다자녀 혜택으로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대구 다자녀 혜택 수도요금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 등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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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구미축제 예산 조정해 노동자 지원 시급해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포동)은 지난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기업지원 및 노동자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 편성 요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이지연 의원은 집행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성과는 높이 평가되지만, 산업도시 구미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정책 방향과 함께 재정 사용의 합당성도 동시에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2026년 본 예산에서 문화·관광부문 예산이 산업부문 예산보다 상회하고, 최근 국내외 정세가 복합적인 위기를 초래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축제나 행사 예산을 전략적으로 구조 조정하여 기업과 노동자 지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부분이 신속히 이행되지 않으면 구미시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특히, 이 의원은 구미시의 2026년 3월 제1차 추경을 긴급 편성 요구하되, 구미시 부서별로 편재되어 중복되거나 넘치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해 구미축제 및 행사를 전면 재검토하여 우선 순위를 정한 후 문화 및 관광사업을 축소·통합·유예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업지원으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기업 애로 컨설팅 등의 사업을, 노동자지원으로는 에너지바우처, 대중교통비 지원, 긴급생계자금 확대 등의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이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추경 편성 전 각종 경제단체 및 노동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필요한 사업 선별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올해만큼은 축제와 행사의 일부를 양보해서라도 기업과 노동자를 지키는 데 재정의 무게중심을 옮기기를 강력히 요청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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