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정희, 이정희 위원장, 김종화 부위원장, 김춘남, 이정호, 양진오, 이상호, 전희정, 김현경 위원)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1일,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상임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와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조성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폐수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시설물 이관에 대비한 운영체계와 유지관리, 사용료 부과, 비용부담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등 주요 사업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위원회는 이날 확인한 사항을 향후 정신건강증진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의회 이정희 의원(문환위원장)은 “조례와 정책은 시민의 삶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조례 심사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과 시민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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