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15일 박진희 육군3사관학교장(소장)이 대학을 방문해 이승환 총장과 만나 사관생도 선발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응급구조학과 등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선발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 인재의 사관생도 지원을 위한 홍보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양 기관의 지속적인 학군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희 학교장은 이날 이승환 총장과의 면담에서 “구미대가 그동안 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선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육군3사관학교에 진학해 국가와 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관생도 선발과 관련한 홍보와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육군3사관학교는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사관생도로 진학해 국가와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사관생도 선발 홍보는 물론 교육·인적 교류 등 양 기관의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대 응급구조과, 항공헬기정비학부, 스마트건설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등이 군 협약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14명이 육군3사관학교에 진학한 것을 비롯, 최근 10년간 60여명 이 학교에 진학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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