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조야 동명 광역도로 토지보상·도남지구·고속도로 공사 일정 Q&A

지역내일 2026-09-18

대구 북부권에서 오랜 기간 추진돼 온 조야 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실제 공사 단계로 접어들면서 인근 토지소유자는 물론 주변 부동산 시장에서도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조야동과 도남지구, 경북 칠곡군 동명면 일대에서는 토지보상 일정과 편입 여부, 보상금 지급 시기 등을 두고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주변 고속도로 사업과 조야 동명 광역도로의 관계까지 함께 거론되면서 보상 절차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도 적지 않다.


이번에는 조야 동명 광역도로의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구별 공사 진행 상황,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보상금 지급 시기, 향후 공사 일정과 개통 시점까지 주요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한다.


Q1.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어떤 사업인가요?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지나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다.


전체 노선 길이는 약 7.9km이며 왕복 4차로 규모로 계획돼 있다. 사업비는 약 3,692억 원 규모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구 북부권과 칠곡지역을 잇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도로축을 구축하는 데 사업 목적이 있다.


현재 조야동과 도남지구, 칠곡지역을 오가려면 기존 간선도로를 여러 차례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조야 동명 광역도로가 계획대로 연결되면 대구 북부지역과 칠곡권을 보다 직접적으로 이어주는 새로운 이동축이 마련되는 셈이다.


Q2. 도로는 어느 구간으로 나눠서 건설되나요?


전체 사업은 크게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 1공구 :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을 포함하는 구간

- 2공구 : 조야동에서 도남지구까지 이어지는 구간

- 3공구 : 도남지구에서 경북 칠곡군 동명면까지 연결되는 구간


따라서 전체적인 노선은 조야동에서 출발해 도남지구를 거쳐 동명면까지 하나의 도로축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1공구에 포함된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는 사업 전체의 교통 연결성을 좌우하는 주요 시설로 거론되고 있다.


Q3. 현재 공사는 어느 정도 진행됐나요?


현재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실제 현장 공사가 진행되는 단계에 있다.


2026년 기준 전체 공정률은 약 35%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반영돼 있다.


1공구에서는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도로 건설은 포장공사만으로 마무리되는 사업이 아니다. 사업부지 확보를 시작으로 토지보상, 지장물 철거, 토공, 교량 시공, 연결도로 건설, 배수시설과 교통시설 설치 등 여러 공정이 맞물려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공사가 진척될수록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도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Q4. 조야 동명 도로 보상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될 경우 해당 토지뿐 아니라 토지 위에 존재하는 각종 지장물에 대해서도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대표적인 보상 대상은 다음과 같다.


- 토지

- 건축물

- 각종 시설물

- 수목

- 농작물

- 분묘

- 영농시설 등


따라서 토지가 도로에 편입된다는 이유만으로 토지보상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토지에 어떤 건축물과 시설물이 있는지, 수목이나 분묘가 존재하는지, 영농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지에 따라 조사 대상과 보상 항목이 달라질 수 있다.


Q5. 토지보상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공익사업에 따른 토지보상은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략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업구역 결정 및 사업 관련 절차 → 토지·물건조서 작성 → 감정평가 → 보상금 산정 → 보상협의 → 계약 및 보상금 지급 → 소유권 이전


토지소유자가 산정된 보상금에 동의하고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계약 체결 이후 보상금 지급 절차로 이어진다.


반면 보상금이나 편입 범위 등에 대해 협의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수용재결 등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동일한 도로사업에 토지가 편입됐더라도 모든 토지소유자가 같은 시기에 보상금을 지급받는 구조는 아니다.


Q6. 그렇다면 조야동·도남지구 토지보상은 언제쯤 끝날까요?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가 보상 완료 시점이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전체 구간의 토지보상이 특정 날짜에 일괄적으로 마무리된다고 확정해서 말하기는 어렵다.


사업이 여러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는 데다 토지마다 소유관계와 지장물 현황, 보상협의 진행 상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도로사업은 일반적으로 보상과 토지 확보, 지장물 정리 등이 이뤄진 구간부터 공사가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조야동과 도남지구, 동명면 일대에서 자신의 토지가 언제 보상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하려면 전체 사업 일정만 살펴보기보다 해당 토지가 어느 공구와 보상구역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Q7.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은 다른가요?


그렇다. 토지보상과 지장물 보상은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토지보상은 도로사업으로 편입되는 토지 자체에 대한 보상이다. 지장물 보상은 해당 토지에 존재하는 건축물, 시설, 수목, 분묘, 영농시설 등 사업 시행 과정에서 이전이나 철거가 필요한 물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동일한 면적의 토지가 도로에 편입되더라도 주택이 들어선 토지인지, 농지인지, 수목이나 각종 시설물이 있는지에 따라 조사 내용과 보상금 산정 과정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라면 평당 토지가격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토지와 지장물 각각의 보상 대상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Q8. 보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보상금 지급 시점 역시 토지별로 차이가 날 수 있다.


감정평가가 완료되고 보상금이 산정됐다고 해서 모든 토지소유자가 같은 날 보상금을 지급받는 것은 아니다.


보상협의가 진행되고 계약까지 체결되면 지급 절차가 이어질 수 있지만, 협의가 원활하지 않거나 토지의 소유관계가 복잡한 경우에는 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특히 공동소유 토지나 상속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토지, 분묘 또는 여러 지장물이 존재하는 토지는 개별적인 확인과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Q9. 조야 동명 광역도로와 고속도로 토지보상은 같은 건가요?


이 부분은 사업 이름과 위치가 함께 언급되면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사업이라면 보상 절차 역시 별개의 사업으로 보는 것이 맞다.


조야 동명 도로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다. 해당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되는 경우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에 따른 보상절차가 진행된다.


반대로 주변에서 별도의 고속도로 신설 또는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해당 고속도로 사업구역에 토지가 편입된다면 그 사업에 따른 별도의 보상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편입에 따른 보상과 별도 고속도로 사업에 따른 보상은 서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도로망이 서로 연결된다고 해서 토지보상 절차까지 하나의 사업으로 묶이는 것은 아니다.


Q10. 주변 고속도로가 생기면 조야 동명 도로 보상에도 영향을 주나요?


교통망 차원에서는 여러 사업이 서로 연결될 수 있지만, 토지보상은 각각의 사업을 기준으로 살펴봐야 한다.


조야 동명 광역도로 주변에서 다른 광역교통망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사업마다 사업구역과 시행 주체, 편입토지, 보상계획 등이 다르게 정해질 수 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가 주변에 고속도로가 건설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토지가 고속도로 보상 대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보유한 토지가 어느 사업구역에 실제로 포함돼 있는지 여부다.


Q11. 이번에 확보된 210억 원은 왜 중요한가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에 210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이 보강됐다.


도로 건설사업은 공사비뿐 아니라 토지와 지장물 보상에도 상당한 재원이 투입된다.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보상과 공사에 필요한 재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다.


특히 토지보상이 늦어질 경우 공사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후속 공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대로 보상과 지장물 정리가 완료된 구간은 토공이나 구조물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전체적인 공정 관리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Q12. 1공구 공사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공구에서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교량공사는 일반적인 도로공사보다 공정이 복잡하고 시공 기간도 길게 소요될 수 있어 전체 사업 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여기에 관급자재 조달, 건설폐기물 처리 등 여러 세부 계약과 공정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형태다.


앞으로 조야대교와 연결도로 공사가 어느 정도 속도로 진행되는지는 전체 사업 일정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Q13. 2공구는 언제 본격적으로 공사하나요?


2공구는 조야동에서 도남지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 역시 토지보상과 공사에 필요한 부지 확보가 중요한 선행 절차로 꼽힌다.


보상이 완료된 구간에서 지장물 정리와 토지 인도 등이 이뤄지고 공사에 필요한 부지가 확보되면 본격적인 시공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추진될 수 있다.


따라서 2공구 인근 토지소유자라면 전체 도로의 공정률만 확인하기보다 자신의 토지가 포함된 구간의 보상 진행 상황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Q14. 2027년에는 어떤 공사가 진행될까요?


2027년에는 현재보다 공사 물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주요 구조물 시공과 함께 도로 본체를 조성하기 위한 토공 및 기반시설 공사도 점차 확대될 수 있다.


아직 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구간이 있다면 해당 지역의 보상협의와 지장물 조사 및 정리도 공사와 병행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2027년은 토지보상과 현장 공사가 서로 맞물리면서 전체 공정이 확대되는 시기로 전망할 수 있다.


Q15. 2028년에는 어느 정도 진행될까요?


2028년에는 주요 구조물과 도로 본선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공구 간 연결 작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등 핵심 구조물의 시공 진행 상황이 전체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도로사업은 각 공구가 개별적으로 완성되는 것만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각 구간이 서로 연결되고 차량이 실제로 통행할 수 있는 형태로 완성돼야 하기 때문에 공구별 공정뿐 아니라 전체적인 연결 상태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Q16. 2029년에 준공되는 것이 맞나요?


기존 사업계획에서는 2029년 준공 목표가 제시돼 있다.


현재 사업 진행 상황을 기준으로 보면 2029년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목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


대구시의 최근 사업관리 자료에서는 조야 동명 광역도로의 사업기간을 2020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로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부동산 관점에서 2029년을 확정적인 개통 시점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2029년 준공 목표와 2030년까지 설정된 행정상 사업기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 준공 및 개통 시점은 향후 토지보상과 지장물 철거, 교량공사, 연결도로 시공, 각종 검사와 보완공사 등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Q17. 그렇다면 실제 개통은 언제로 봐야 하나요?


현재로서는 2029년을 주요 목표 시점으로 참고하면서 실제 개통 일정은 향후 공정 진행 상황과 행정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로사업은 주요 구조물 공정이 늦어지거나 토지보상이 지연될 경우 후속 공정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다음 네 가지 사항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 각 공구의 실제 공사 진행률은 어느 수준인지

- 조야대교 등 주요 구조물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 2029년 이후 사업기간에 변경이 발생하는지


특히 행정상 사업기간이 2030년까지 설정돼 있다는 점은 향후 준공과 개통 일정을 살펴볼 때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Q18. 조야 동명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주변 지역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지나 칠곡군 동명면까지 새로운 남북 방향의 도로축이 형성된다.


기존 주요 도로에 집중됐던 차량 흐름을 분산하고 대구 북부지역과 칠곡지역 사이의 이동경로를 다양하게 만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도남·학정·칠곡지역에서 대구 도심 방향으로 이동할 때 주변 간선도로와의 연결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국도 5호선의 교통량 분산도 예상되고 있어 북구 일대의 교통환경이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Q19. 조야동과 도남지구 부동산에도 영향을 줄까요?


새로운 도로가 개통되면 해당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달라질 수 있어 주변 부동산 시장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가 된다.


다만 도로 개통만으로 모든 토지나 주택의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부동산 가치는 도로 접근성 외에도 용도지역, 개발계획, 주변 상권, 주거시설, 학교, 대중교통, 공급량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조야동이나 도남지구 주변 토지를 살펴볼 때는 도로 개통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실제 도로가 어디를 지나가는지, 진출입로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주변 개발계획은 무엇인지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Q20. 토지소유자라면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조야 동명 광역도로 예정구역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순서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째, 자신의 토지가 실제 사업구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둘째, 도로에 편입되는 토지 면적이 전체 토지의 어느 정도인지 살펴봐야 한다.


셋째, 토지 위에 있는 건축물과 수목, 시설물, 분묘, 영농시설 등이 지장물 조사 대상에 포함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넷째, 현재 보상협의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보상 이후 남게 되는 잔여토지의 이용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도로가 토지 일부만 편입하고 나머지 땅이 남는 경우에는 잔여토지의 형태가 달라지거나 기존 진입로를 이용하기 어려워지는 등 토지 이용 여건에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조야 동명 광역도로 토지보상, 핵심은 '시점'보다 '구간'


조야 동명 광역도로 사업을 둘러싸고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은 보상 완료 시점이다.


하지만 전체 노선을 하나의 일정으로 보고 특정 날짜를 예상하기보다는 조야동과 도남지구, 동명면 가운데 어느 지역에 해당하는지, 몇 공구에 포함되는지, 현재 보상협의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사업은 공사와 보상 관련 절차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10억 원의 사업비도 추가 확보됐다.


앞으로 보상과 지장물 정리가 완료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공사가 보다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다.


2027년과 2028년에는 주요 공사 구간이 확대되고, 2029년에는 기존 목표에 따라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는 일정이 제시돼 있다.


다만 최근 사업관리 자료에서 전체 사업기간이 2030년까지 설정돼 있는 만큼 실제 준공과 개통 시점은 앞으로의 공정률과 토지보상 진행 상황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조야동과 도남지구, 동명면 일대의 토지소유자라면 향후 발표되는 보상계획과 감정평가, 보상협의, 지장물 조사, 수용재결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야 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부지역과 칠곡지역을 연결하는 대규모 광역교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지보상 문제만 살펴보기보다 실제 도로가 연결되는 위치와 주변 개발계획, 진출입 여건, 교통 접근성 변화 등을 함께 살펴보면 조야동·도남지구·동명면 일대의 향후 변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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