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신성고등학교는 넥센 세인트나인과 ‘주니어 골프 인재 육성 및 학교 골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9월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넥센 세인트나인은 신성고등학교 골프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1년간 골프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후에도 두 기관은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넥센 세인트나인은 신성고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교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 N-PRO(3피스) 1000구와 N-PRO X(4피스) 1000구 등 총 2000구를 지원했다. 거기다, 실외 연습장에는 2피스 우레탄 골프공 1만5000구를 지원해 학생 선수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다. 골프대회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용으로 세인트나인의 엔 블랙(N BLACK, 3피스)과 엔 골드(N GOLD, 4피스) 골프공도 지원, 학생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주니어 골프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과 학교 골프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
신성고 조은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갖춘 골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체육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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