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대학교 스마트경영과와 스마트건설기계학부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을 함께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구미대 스마트경영과는 경영 분야의 기본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경영과 회계, 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은 물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들에게도 국내 기업과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향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미대 스마트건설기계학부는 건설기계 및 관련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 운용과 정비, 관련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의 전문 기술교육과 진로 설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구미대에는 약 50명의 네팔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스마트경영과 및 스마트건설기계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네팔 유학생들은 학업과 대학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구미대의 구성원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글로벌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구미대가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북 구미대(총장 이승환)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팔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으며,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9,449,900원의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이번 모금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고, 고국의 어려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구미대학교에는 네팔에서 온 유학생들이 직접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성금 모금은 단순한 구호 차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들이 유학생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구미대는 모금된 성금을 네팔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며, 해당 성금이 홍수 피해 지역의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대학 구성원들이 국적과 문화를 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대학 내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성금 모금은 네팔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네팔 유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미대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국적과 문화를 넘어 서로 돕고 배려하는 대학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경영과와 스마트건설기계학부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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