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산센터, 안산시상인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창업지원부터 디지털 교육,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까지… 지역 상권 활성화 협력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김성민)는 10월 14일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산센터(센터장 이현명), 안산시상인총연합회(회장 손인엽)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및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지원 자원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창업 역량과 디지털 홍보 능력을 강화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재취업 및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업지원, 교육, 재기 지원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창업지원: 전문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상담사를 배치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상담과 다양한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구체화부터 창업 관련 정보 제공, 지원사업 안내 및 사후관리까지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이번 창업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지원: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세 기관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인회 매니저 대상 실무교육을 추진한다.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9시간의 ‘오늘 배워서 내일 쓰는 AI, 상권 홍보 콘텐츠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홍보 문구 작성, 홍보 이미지 제작, 릴스·쇼츠 등 숏폼 영상 제작, SNS 콘텐츠 운영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받은 상인회 매니저가 각 관할 상인회 소속 소상공인에게 교육 내용을 전파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 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홍보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고객 접점 확대와 지역 상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기지원: 폐업 소상공인의 재취업과 재창업 지원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 심화교육을 통해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취업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대상자에게는 창업상담 및 창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해 재창업을 포함한 다양한 진로 선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폐업 소상공인이 개인의 상황과 역량에 맞는 재취업 또는 재창업 경로를 찾고, 새로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관 간 협력으로 지역 상권과 일자리의 선순환 기반 마련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지원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지원, 교육, 재기지원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산센터의 소상공인 지원 전문성, 안산시상인총연합회의 지역 상권 네트워크,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취업지원·창업상담 역량을 연계해 현장의 수요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민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 역량 강화는 물론, 폐업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과정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위치: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271, 한국산업은행 2~4층
문의 및 접수: 070-7705-3564, 070-7705-3524
홈페이지: www.ansanwomen.or.kr
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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