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9월 29일 고양시청 1층 타운미팅실에서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 나눔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이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는 1985년 창립된 이후 무료급식소 운영과 연탄 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자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대덕스님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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