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정도, 부위원장 박윤경, 위원 김재우, 김영태, 김지식, 유승헌, 이탕모, 장진호 의원)는 제30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19일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의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아동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구미시를 비롯해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등 경북 서부권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사례관리와 피해아동 및 가족,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기관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아동학대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피해아동 및 가족을 위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김정도 기획행정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보호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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