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부터 취업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 분량 면접 준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취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대학 생활 동안 필요한 학습과 경험을 단계별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희망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자신의 준비 수준을 비교·분석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 활동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대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독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등 동기부여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대는 27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2026년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와 ‘AI를 활용한 IAP(취업활동계획)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발표를 선보인 학생들에게 상금 (대상 4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인 목표로 발전시키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마련됐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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