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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을 응원합니다!! 11월 17일 수능일만 바라보고 달려온 수험생. 이제는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아야 할 때다. 하지만 수능 대박을 기대하는 만큼이나 두려움과 긴장감이 큰 것이 현실. 막바지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안양내일신문 편집팀수능 대박! 너를 위한 최고의 날이 되길 바란다김재영(45·호계동)사랑하는 조카 예지야! 올 한해 정말 고생이 많았어. 이모가 너를 지금까지 지켜봐 온 결과 너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너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생각해. 아마도 노력한 만큼 분명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테니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시험에 임하길 바란다. 수능시험 날, 많이 떨릴 텐데 그럴 땐 두 눈을 감고 엄마 아빠를 떠올려봐.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한다면 마음이 차분해질 수 있을 거야. 이 시험은 인생에 있어서 종착역이 아닌 하나의 관문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 문을 열고 들어간다고 생각해. 수능 대박 기원할게.자신감은 최고의 무기란다. 파이팅!최영란(55·안양동)민규야! 날씨가 추워지니 걱정이 앞선다. 수능 당일 이렇게 추우면 어떻게 하나 싶어 패딩 잠바를 꺼내 옷걸이에 걸어두었어. 수능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예민해지고 컨디션 조절하느라 힘들어하는 너를 보며 엄마는 마음속으로 기도를 한단다. 실수하지 말고 차분하게 그동안 쌓았던 실력을 잘 발휘하길 바란다. 늘 철부지같이 누나에게 응석만 부리고 하던 네가 어느덧 수능시험을 보는 어엿한 수험생이 되어 있으니 감회가 새롭구나. 그동안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고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가족들에게 사랑받던 그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주길 바란다. 자신감을 가져.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과 얻기를!김현지(52·갈산동)작년 수능을 마치고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수험장을 걸어 나오던 때가 생각난다. 첫 교시 국어부터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수학시험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했지. 수능 날 아침부터 평소에는 아프지도 않던 배가 아프다고 할 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었지. 그래도 올해는 작년의 경험이 약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부족한 자신감과 준비 부족에 대한 핑계를 댈 수 없도록 묵묵히 지난 시간을 견뎌온 것을 알고 있단다. 가끔은 지치기도 하고, 맨날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었겠지만 돌아보면 그 시간 또한 성장하는 시간이었음을 믿고 있단다. 최선을 다한 만큼 결과에도 승복할 수 있다는 어느 스포츠 선수의 말처럼, 1년 동안의 노력이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끝까지 파이팅 하자!!수능 끝나고 기분 좋게 게임 한 판 어때!김동환(23·호계동)수험생이라고 좋아하던 게임도 끊고, 열심히 독서실 다니는 것을 보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느덧 수능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 가끔은 툴툴거리기도 하고, 짜증 부리는 네게 안 좋은 소리도 한마디씩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응원하고 있어. 내 경험을 보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 않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마지막으로 갈수록 고지가 보인다는 생각에 마음이 풀어지기도 하고,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어 느슨해지거든. 지금까지 열심히 한 것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마지막 남은 며칠 끝까지 피치를 올려보자. 그러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그리고 수능이 끝나면 기분 좋게 게임 한 판 어때?지금까지 잘해왔어! 수능도 지금처럼만 해보자!서진영(51·범계동)사랑하는 우리 딸 민지야~ 이제 수능이 다음 주로 다가왔네.초등학교 때부터 12년간 학교 다니며 너무나 열심히 공부해 준 우리 딸이 자랑스럽고 고맙다. 이제 그 오랜 시간의 노력이 열매 맺을 수능일이 눈앞에 다가왔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수능도 그렇게 편하게 맞이했으면 좋겠어.물론, 긴장감과 불안 속에 마냥 편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온 만큼 수능의 기에 밀리지 말고 당당하게 수능시험에 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걱정하느라 잠까지 설치는 너를 보며 마음이 짠했는데,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네 곁엔 엄마와 아빠, 우리 가족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일주일 동안 부족한 과목 마무리에 집중하고, 다음 주에 웃으며 수능시험장으로 가보자! 참, 감기 걸리지 않게 옷은 좀 따뜻하게 입고 다녀~ 기출문제 풀이와 오답 체크로 수능 마무리하자!김진수(45·수학강사)고3 1년을 함께 달려온 우리 반 친구들~ 이제 수능이 눈앞에 다가왔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고등 1, 2학년을 보내고, 3학년이 되어서야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며 입시까지 챙기느라 누구보다 힘들었다는 걸 잘 알고 있어.그런 너희들에게 힘이 되고자 수학을 어느 해보다 열심히 가르치며 수능과 내신대비에 주력했는데, 그 노력이 이번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주말에는 학원 고3 수업도 종강하는데, 수능 때까지 집에서 공부하며 계속 해왔던 수학 기출문제 풀이와 오답체크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공부하다 질문이 생기면 언제든 나한테 연락하렴.수능시험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놀라지 말고 멘탈을 꽉 부여잡고 아는 문제부터 풀어나갔으면 좋겠어. 1교시 2교시 망해도 3교시 4교시 잘 보면 수능 최저를 맞출 수도 있는 만큼 너무 걱정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자. 그동안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어, 얘들아~결과에 상관없이 지난 3년간의 노력은 값진 경험김난영(53·비산1동)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이 떨릴 텐데 내색하지 않고 매일 웃으며 학교에 가는 아들 뒷모습을 보면서 대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구나. 어제 아침 먹으며 아들이 말했지. 지난 3년간 공부한 것을 하루 만에 평가받는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하루 멋지게 보내겠다고. 많이 떨리고 주변의 응원이 부담도 되겠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고생이 좋은 결과로 보답 되길 바란다. 만약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그동안의 노력이 절대 헛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빠가 알고, 엄마가 알고, 누구보다도 너 자신이 알고 있는 너의 노력은 분명 이번 수능이 아니더라도 꼭 좋은 결과로 돌아올 거야. 수능이 무조건 인생을 좌우하지는 않는단다. 앞으로 인생에서 많은 선택과 중요한 순간을 만나게 될 텐데 지금은 그 여러 기회 중 한 번이란 것을 명심하고, 너무 긴장하지 말자. 사랑한다.가는 손길마다 정답이길! 그동안 고생 많았다강민정(23·관양2동)동생, 그동안 고생 많았다.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다고 하지만 수능이 꼭 노력한다고 잘 보는 것은 아니더라. 수능시험을 먼저 본 선배로서 언니 경험을 말하면 언니는 수능 시험장에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했잖니. 너무 일찍 도착하니 안 그래도 긴장되는데 춥고 떨리고, 핑계 같지만, 1교시 국어 시험을 엉망으로 보았지. 시험장에 시간 잘 맞춰서 도착하자!수능 실력이 평소 실력이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 언니 친구 중에는 답을 밀려 써서 다시 작성하느라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친구도 있고, 너무 긴장한 탓에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몇 번씩 가며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모의고사 보다 훨씬 수능을 못 본 친구도 있었지. 물론 의외로 수능 점수가 꽤 높게 나온 친구도 있었고.언니가 도와줄 것은 없고 우리 동생 가는 손길마다 모두 정답이길 기도할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 무사히 시험 치르고 와라. 수능 끝나고 맛있는 거 먹자. 2022-11-10
- 영어유치원의 선택기준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아이의 유치원 진학은 아이 교육의 첫 도전이자 고민의 시작이다.유래를 찾기 힘든 한국 입시제도 탓도 있지만, 대다수 부모가 이 같은 고민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일단 고민이 시작됐다면 일반 유치원을 보낼지, 혹은 영어유치원을 보낼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된다. 이런 부모라면 과연 영어유치원이 내 아이 영어 습득에 효과적일까 라는 궁금증에 도달하게 된다.만일 영어유치원을 보낼 결심을 한 부모라면 그 많은 영유 중 어디를 보낼지도 고민이 될 것이다.한국 영어유치원 교육 시스템은 소위 놀이식, 학습식, 절충식 세 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만일 놀이식으로 영어권 문화를 경험하고,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 표현을 하고, 영어를 즐기고 느끼면서 배운 아이라면 졸업 후 초등학생이 되어도 영어가 친숙하다.물론 영어를 처음부터 학습식으로 공부하고 또래보다 어려운 어휘를 사용하여 표현하고, show and tell과 presentation으로 월등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아이들도 역시 유치원 졸업 후 더 수준 높은 영어학습에 몰입한다.문제는 과도한 학습식의 경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놀이식과 학습식의 장점만을 결합한 절충식이다.영어유치원 다닐 때는 영어사용이 너무나 당연시되었지만, 초등학교에 가니 교육 자체가 한국어를 사용하는데 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지 딜레마에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영유를 보내는 부모라면 또 다른 고민도 털어놓는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 모국어부터 마스터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다. 답은 Yes and No이다. 유아기부터 영어를 배우게 되면 초기에는 언어의 혼돈 및 정확한 이해의 더딤 등 이중언어자들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2~3년이 지나 두 언어가 완성되어 가는 단계에선 다문화적 환경 노출로 단일 언어 사용 아이보다 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 및 관점 이해가 더욱 빨라 어휘뿐 아니라 마음을 헤아려 상호 활동이 우선인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다. 또 영유에서 배운 영어학습은 중고등학교 영어성적에 도움이 될까 하는 질문도 해볼 수 있다. 100% 도움이 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수능 영어시험에서도 읽기 부분의 경우, 직접적인 문법 내용을 묻는 문항은 2~3문항에 지나지 않고 독해력을 요하는 문항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유리한 쪽은 어려서부터 영어 실력을 갖춘 아이들이다.평상시 영어가 생활 자체이며, 영어 환경 속에서 사고력을 키우고 사회를 배운 아이들이 유리한 환경인 것이다.CL어학원김미나 원장 2022-11-10
-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중3에게! 11월 말이면 중3의 기말고사가 마무리되며 이제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그런데 현 중3과 고1은 코로나를 2년 이상 겼으면서 혼란을 거친 시기여서 더 그런지 학원가의 원장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예년에는 보기 힘들었던 수포자와 수학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이 급증한 느낌이다.중학교에서 수학 A등급 (90점 이상)은 많게는 한 학년에 30% 넘게도 발생한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1등급이 4%로 정해져 있다 보니 입학 후 2개월만 지나 보면 상상도 못 하던 등급과 점수들로 한번 혼란을 겪게 된다.중학교 수학의 연장과 심화인 고등 수학은 그 양이 같은 내용의 단원이라도 3배 이상의 공식과 유형을 다뤄야만 한다. 그런데 학생들은 그 양의 공부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렵다.그러니 효율적인 학습 계획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경험이 없으니 그것을 스스로 짜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또한, 성공한 선배나 실패한 선배의 경험이 나의 사례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다른 점이 많아 참고만 할 수 있을 뿐이다.수학은 사고력 창의력이 복합된 과목이다 보니 때를 놓치면 만회하는데 어려움이 무엇보다도 큰 과목이다. 예를 들어 중2 중3에 배우는 기하는 고등학교에서는 더 가르치지 않고 활용을 하게 되니 아무리 고1 과정을 잘 배우려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속출하게 되는 것이다.기회는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다. 중3에게는 마지막 겨울방학이 고등학교 3년을 좌우할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다수인 신철민 대표 2022-11-10
- “목표대학? 윈터스쿨?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변화된 입시에 유리한 학생 만들기 지난 겨울처럼 공부하면 지난 학기 성적표가 나오겠죠? 우리 아이 조금만 도와주면 될 것 같은데. 목표대학, 목표학과가 있어야 고등 준비를 할 수 있다는데. 진로, 지필, 수행, 학생부, 배경지식 모두 중요한데 그냥 학원만 다니고 있어요. 최근 상담에 임하는 중고등 학부모님의 푸념이다. 수능, 학력고사로 대학을 갔었던 학부모님이 내신중심, 학생부중심 대입준비에 부담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먼저 내 아이 특성에 맞는 학습법과 대입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자.① 시험분석이 윈터스쿨의 시작: 기말고사 분석이 윈터스쿨을 좌우한다. 학교 시험만큼 확실한 레벨테스트는 없다. ‘숙어가 부족해서 문법이 약한지’ ‘함수가 약해서 도형이 어려운 것인지’ 구멍을 찾아 메워주는 학습전략을 선택하자. 똑같은 90점이라도, ‘A학생은 방정식을 7일, 함수를 1일만 공부하고, B학생은 함수를 7일간 학습해야 한다면?’ 100명의 학생 모두 서로 다른 책과 진도와 공부법으로 학습계획을 만들어야 새 학기 성적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② 완전학습! 이 책에서는 모르는 것이 없어요: 수업듣고, 암기하고, 문제 풀고, 오답하고. 중위권 학생의 공부법을 개혁하자. 오늘 학습한 10페이지에서 모르는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체크하지 않는다면 공부라기보다는 ‘아는 문제만 확인하는 작업’이 될 수 있다. 지난겨울 학습한 부분을 지금 다시 시험 본다면? 그 점수가 내 내신등급일 수 있다. 1등급 학생의 완전학습을 학습전략으로 선택하고 나만의 교재선정과 학습계획을 수립하자. 겨울 공부 성공의 열쇠이다.③ 나만의 대입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내신으로 지원하고, 학생부로 합격하는’ 입시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진로 및 목표대학과 학과, 이해/사고 중심 지필고사의 변화, 수행평가 만점방안, 미리 쓰는 학생부, 문해력/배경지식 기반의 5대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별로 대학가는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겨울 국영수와 함께 ‘윈터스쿨 나만의 대입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반드시 준비하자.평촌에듀플렉스박흥순 원장 2022-11-10
- 공부습관 만들면 최상위 수학도 문제없다! 문·이과 구분 없이 대입에서 수학 영역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요즘,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이 깊다.평촌 개념폴리아 학원 강승원 원장은 “입시에서 변별력 높은 수학 실력은 초중등 수학학습을 빼고는 거론할 수 없다”라며 “수학에서는 물론 모든 영역에서 최상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대치동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고, 1월 평촌관 개원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촌 개념폴리아 학원 강승원 원장을 만나 초중등 수학 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수학 잘하는 공부습관 만드는 방법“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머리도 중요하고 열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초중등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생을 지도하는 사람은 어떻게 좋은 공부습관을 만들어 줄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강 원장은 “학원에서 시험을 보고, 오답 노트를 만들고,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적도록 하는 것, 문제를 끝까지 읽고 생각을 한 후 풀이 과정을 적도록 하는 것이 모두, 공부습관을 만들기 위함”이라며 “올바른 공부습관을 갖지 않으면 결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좋은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은 좋은 공부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수학 공부를 하고, 국어 공부를 하겠다’는 계획은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없다. 공부는 양으로 해야 한다. 좋은 공부습관은 ‘오늘은 수학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끝낼 것이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문제를 풀 때도 마찬가지. 몇 점을 맞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못 풀었는지, 틀린 문제에 집중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학부모 역시 시험이 끝난 후 이번 시험에서 몇 점을 받았는지 묻기보다는 무엇을 틀렸는지 묻고, 틀린 것을 다시 보는 습관을 갖도록 지도해야 한다.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국어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긴 문장들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좋아진다. 수준 높은 강의, 빈틈없는 관리로 수학 최상위권 학습자 배출개념폴리아 학원은 수준 높은 강의와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관리로 수학 최상위권 학습자를 많이 배출하며 대치동과 서초동, 압구정동, 잠실 등에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학원이다.일반적으로 수학 프로그램이 3개월 단위로 2회 기본, 응용, 심화 과정을 진행하는 반면, 개념폴리아 학원은 빠르게 여러 번 반복 학습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개념과 기본 문제 중심으로 한 차례 학습하고 다시 학습하기를 반복하며 유사문제와 심화 문제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러한 학습 방법은 같은 6개월 과정이라 하더라도 타 프로그램과 달리 자신이 무엇에 취약한지, 잘못 알고 지나친 것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며 학습하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우수하다.강 원장은 “평촌개념폴리아를 개원하며 평촌 학생들의 수준을 대치동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개념폴리아를 대치동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선행을 하면서도 자기 학년의 수업을 꼼꼼하게 병행하기 때문”이라며 “3시간이 수업 중 1시간은 항상 자기 학년 수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내신 성적이 우수한 것은 물론 학교에서의 수업 태도도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개념폴리아 학원은 수학 과학 전문학원으로 초·중·고등 과정을 모두 가르치는 학원이다. 평촌 개념폴리아 학원은 초등 3학년부터 중1까지 개념폴리아에서 교육하고 중2부터는 연계된 인재와고수 학원에서 교육받는다. 현재 초등 대상 수학 과목 입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1월 2일 정규 개강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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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모여야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면이 된다 우리는 “그들의 오늘”을 동경한다. 전교 1등하는 그 아이의 “오늘”은 늘 찬란하다. 전쟁 같던 2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나니, 역시나 이번에도 수학 다 맞은 친구, 영어 다 맞은 친구들이 있다. 이제는 나의 학습법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 수업을 들을 때는 알겠는데 왜 시험만 보면 성적이 안 나올까? 딱 하나의 이유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글을 보고 받아들이는 시야의 넓이와 받아들인 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데 필요한 뇌 안의 고속도로 차선 개수가 달라서이다. 예를 들면, “녹음된 음악이 라이브 음악의 수요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데 대한 우려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라는 문장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우려가 얼마 안 되었다고 하니 음악을 녹음한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겠구나, 그렇다면 역사가 짧은 만큼 녹음 기술이 덜 발달되었을 테니 우려에 비해서 라이브 음악을 하시는 분들에게 큰 타격은 없었겠다. 그러면 어느 만큼의 기간 동안은 라이브 음악에 대한 수요가 여전 했겠구나‘ 등이다. 그러나 시야가 좁은 친구들은 그냥 주어진 문장만을 그대로 읽고 암기한다. 따라서 유추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면 틀리는 것이다. 게다가 정보를 자기만의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뇌 안에 12차선을 갖춘 친구는 한번에 1톤 트럭 12대를 운행할 수 있지만 더 적은 차선을 가진 친구는 그만큼 정보가 부족한 것이다. 만일 시험이 평이하다면 두 친구의 성적이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변형이 적용되는 시험에서는 격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주어진 자료를 그대로 암기하는 친구는 뇌 안의 차선에 긍정적 변화가 생길 수가 없다. 예측하고 분석하고 고민하고 사례를 들고 설명하고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고 자극하다보면 어느새 용량이 늘어나서 많은 정보를 깊고 넓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들의 오늘도 한 때는 점이었고 어느 순간 선이 되어 이제는 꽉 찬 면이 되었다는 사실을 되짚어보자. 나의 오늘이 점에 머물러 있는지 선이 되어가는 지도!더큰교육영어학원정은경 원장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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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다양한 경험을 허락해야 사고력 자란다” 수학은 왜 만들어졌을까? 고대 수학은 튼튼하고 안정된 건축물을 만드는 기초였고 중세인들은 세상을 창조한 신의 손에 콤파스와 자를 그려 넣으며 세상의 시작이 수학과 함께 했음을 표현했다. 과학적 발견이 늘어나면서 수학 또한 점점 복잡한 개념으로 발전해나간다. 수학과학전문학원인 엠클래스 장동민 원장은 “수학과 과학은 불가분의 관계다. 수학, 물리, 화학을 통섭하는 시각을 가져야 수학의 원리를 더 잘 이해하고 심화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누구나 경험하는 수학의 벽. 이 벽을 현명하게 넘어가는 공부법이 바로 이 통섭적 시각에 있다고 말한다. 수학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는 과학, 상호 관계 알아야수학이란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미분을 왜 하는지 적분을 왜 하는지, 극한이라는 개념은 왜 등장하는지 고등수학으로 올라갈수록 이유를 찾기도 전에 ‘이건 이렇게 해야 답이 얻어질 수 있다’는 당위성만 배우게 된다.장동민 원장은 “개념수업을 시작할 때 수학사를 반드시 설명해 주려한다. 이 개념이 왜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아이들은 문제 속에서 찾고자 하는 해답이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 다음 심화 과정이나 응용문제를 풀 때 맥을 잡고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수학의 시작을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과학이 있고 수학과 과학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 진다. 엠클래스수학과학전문 학원은 과학고를 졸업하고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한 원장이 수학을 직강하는 보기 드문 학원이다. 장 원장은 “상위권 학생들조차 공식만 암기하고 문제 푸는 스킬만을 가르치는 교육법에 익숙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수학공부에서 분야를 넘나들며 의미를 연결하는 통섭적 사고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력이 필요한 시대수학은 문자와 말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제3의 언어다. 말이나 글이 통하지 않아도 수학적 기호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학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현상까지 수학식으로 풀어내고 분석하는 세상에 수학적 사고력을 탑재하면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은 무궁무진 하다. “단지 주어진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분석하고 이해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수학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된다”는 장동민 원장.그가 수학을 가르치는 이유는 세상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전해주기 위해서다. 이런 그가 수업만큼이나 강조하는 활동이 있다. 바로 여행을 통해 세상과 직접 부딪히며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것이다.여행을 통한 경험 배움의 즐거움을 찾다매년 아이들과 크고 작은 여행을 함께 했던 장동민 원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미루기만 했던 여행을 고1 학원생들과 다녀왔다. 목적지는 남원에서 출발해 지리산 둘레길 1코스를 걷고 오는 여정이었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성화에 지난 10월 말 남원까지 당일치기 여행이 성사됐다.“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하는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부모님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것만으로 엄청 좋아한다.”며 “이번엔 지리산 둘레길 1코스를 걸었는데 나머지 코스는 인생 숙제로 남겨뒀다. 수학 공부도 여행처럼 새로운 것이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힘들고 어려운 수학공부지만 찾아가는 목표가 뚜렷하다면 누구든 어려움을 참고 견뎌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장동민 원장. 엠클래스 수학과학전문학원에는 중, 고등 수학과정과 고등 과학 물리, 화학 과목이 개설 운영 중이다.엠클래스 학원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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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영어학습, 수능· 내신 동시 완벽 대비! 평촌학원가에 위치한 블랙페이퍼 영어학원은 예비 중1~고3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소수정예 수업과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파악해 맞춤 수업을 하는 것으로 이름난 이곳은 최근 확장이전을 통해 한층 앞선 양질의 수업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영어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다른 과목의 성적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습을 유도하는 것을 학원의 목표로 삼고 있는 블랙페이퍼 영어학원의 나진영 원장을 만나 효율적인 영어학습 비결에 대해 물어보았다.확장 이전· 넓고 쾌적한 공부환경으로 새롭게 도약‘학생들이 원하는 성적을 받기 위해 필요로 하는 공부의 양’을 의미한다는 블랙페이퍼 영어학원의 이름은 나진영 원장이 학창시절 공부 방법이었던 ‘깜지’라는 방법에서 착안해 지었다. 예전의 ‘깜지’의 의미는 외워질 때까지 빽빽하게 노트에 적는 것을 의미했다면 나 원장이 생각한 의미는 바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해 원하는 성적을 받는 공부방법이라고 소개했다.“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기본기, 능력, 공부 방식, 영어 공부에 쏟을 수 있는 시간, 원하는 성적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많이 시켜서 최대한 영어 성적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너무나 바쁜 고교 생활 속에서의 성적 관리는 과목 간 Balance가 핵심이다. 다른 과목의 성적은 유지한 채 효율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나 원장은 무조건 시험범위에 상관없이 본문과 모의고사 지문을 암기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변형문제를 푼다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높겠지만, 이는 상위권 학생 외에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오로지 영어 공부만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자체 제작 교재 사용, 문법 정복 해결법 제시블랙페이퍼 영어학원의 모든 교재는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토대로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나 원장은 “수능에서 기출 문제가 핵심이고, 내신에서도 대다수의 학교가 모의고사를 시험범위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 잘 준비한다면 수능과 내신 두 가지를 대비할 수 있다. 효율적인 수업을 지향하기에 오로지 시험에 나오는 것만을 집중적으로 학습시키고 있다”고 말했다.블랙페이퍼 영어학원의 독해수업은 해석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수업을 철저히 지양한다. 독해수업의 목표는 고3 수능에서 어렵고 생소한 지문을 읽고 정답을 찾아내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철저하게 학생의 실력 관점에서 지문을 바라보고 정답 확률을 높이는 수업을 진행한다. 문법수업은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별로 학생들이 체화할 수 있도록 문법 공식 암기 후 체화시키는 수업을 진행한다. 예를 들면 완정문장 VS 불완전 문장 같은 포인트가 있다면 300문장 정도를 제시하고 계속해서 완전문장인지 불완전 문장인지 찾게 하는 연습을 시킨다. 이렇게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 포인트 위주로 반복 무한 학습을 하게 되면 결국은 문법을 정복할 수 있게 된다.소수정예, 영어성적의 불패를 약속하다“개원하고 오직 입소문만으로 학생들을 모집하였고 고등부는 마감되어 학생을 더 이상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제가 생각하는 영어학습 방향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고 조금 더 큰 곳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을 모시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확장을 결심하게 되었다.” 학원의 확장이전에 대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썼고, 무엇보다 정서적으로 편안한 환경을 추구했다는 것이 나진영 원장의 설명이다.“영어 교육에 관한 수많은 방법론과 학습법이 있다. 학습자의 목적성에 맞는 그에 따른 올바른 교육방식이 있겠지만 고입 및 대입을 위한 수험영어의 본질은 결국 학습자가 시험에 나오는 핵심 사항을 체화시켜 어떤 시험문제 유형에서도 답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이다. 블랙페이퍼는 방대한 영어 학습자료 속에서 수험영어의 본질에 맞게 꼭 필요한 부분만을 선별하여 계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기억 속에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랙 페이퍼를 소리 나는 말로 줄이면 불패이다. 이것은 영어 성적에서 불패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약속이다.”“방대한 영어자료 속에서 시험에 필요한 핵심부분만 컴팩트하게 티칭하여 부족한 공부시간 속에서 심플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코칭한다”는 나 원장은 “어떤 시험문제 유형에서도 답을 고를 수 있는 능력, 영어학원에 학생을 보내는 부모님의 이유와 목적, 그것에만 집중한다”면서 “블랙페이퍼를 믿는다면 학생과 학부모의 영어성적 고민이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2022-11-10
- 중·고등 국어 실력? 초등부터 기른 문해력이 관건! 이제 국어는 입시의 당락을 좌우하는 주요 과목으로 자리했다. 입시에서의 중요성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 중·고등학생들의 국어실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고민이 많다.무엇이 문제일까? 30년 경력의 국어교육전문가인 오샘국어학원 오지연 원장은 “중·고등학생들의 국어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데에는 문해력 부족이 한몫하고 있다”며 “문해력은 초등 때부터 길러야 중·고등에서 국어 실력과 성적 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이유로, ‘독서중심 오샘국어학원(이하, 오샘국어)’은 중·고등반이 주축이던 평촌관에 최근 초등부를 새로 개설했다. 학생들의 문해력을 초등 때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다는 목표로 커리큘럼 수립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고. 평촌 오샘국어의 초등부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오지연 원장에게 좀 더 들어봤다.문해력 높이는 수준급 초등반, 국어실력 높이고 개별맞춤교육도 진행평촌 오샘국어의 초등부는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독서중심 교육에 집중한다. 문해력이란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일 또는 그런 능력을 뜻하는 것으로, 문장을 제대로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능력이다. 문해력이 좋아야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문학과 비문학 등 수많은 문장과 글로 이뤄진 국어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오 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책이나 글귀를 읽는 시간보다 스마트폰과 미디어에 노출된 시간이 많아 문해력이 상당히 부족한 편”이라며 “이런 상태에서 고등국어의 문학이나 비문학을 배우니 실력이나 성적이 좋아질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해력을 높이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초등부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키우기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평촌 오샘국어 초등부는 중요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이곳만의 특화된 독서 프로그램인 ‘리딩플러스’를 활용한다. 3계로 진행되는 ‘리딩플러스’는 집이 아닌 학원에 와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독서노트 작성과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며 독서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오 원장은 “중·고등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 ‘리딩플러스’는 단순히 ‘책을 읽었다’로 끝내지 않고 ‘읽기 전’의 탐색 과정과 ‘읽는 중’에 점검해야 할 부분, 그리고 ‘읽은 후’에는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 등을 지도해 입체적인 독서가 되도록 이끈다”며 “이러한 독서 과정은 문해력을 높이고, 독서능력 향상으로도 이어진다”고 설명했다.한편, 초등부는 학년별이 아닌 레벨테스트를 통한 실력별 수업이 진행되는 것도 특징적이다. 이는 오샘국어가 자랑하는 개별맞춤교육을 초등부에 접목한 것으로,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챙겨 실력의 누수가 없도록 지도하게 된다.오 원장은 “초등시기에 독서능력과 문해력을 쌓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렇게 구축된 독서능력과 문해력은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성적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중·고등반, 독서교육의 바탕 위에 내신 및 수능 대비그렇다면, 오샘국어의 중·고등반은 어떤 수업으로 국어 실력을 높이고 있을까?중·고등반은 특화된 독서교육을 바탕으로 문학적 감각과 비문학적 감각 모두를 키우는 일에 집중한다. 그런면서, 국어 문법과 어휘, 독해, 문학 및 비문학 수업 등을 병행하며 국어 능력을 키워가고, 내신과 수능 모두를 철저히 대비해 나간다고. 어휘는 기본뿐 아니라 고급어휘에 대한 학습이 병행되어 어려운 지문과 선지에 대처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특히, 신문 사설을 읽고 분석한 뒤 자기 생각을 100자 정도로 써 보는 사설분석 수업과 주제토론은 비판적 읽기 능력을 키워 수능이나 모의고사, 내신의 외부지문 등 낯설고 어려운 지문을 무리 없이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또한, 내신이 중요한 고등부는 맞춤형 내신관리 프로그램인 지존(G-Zone)을 활용해 내신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매일국어’를 통해 날마다 수능국어 학습을 해 나가도록 지도한다.평촌 독서중심 오샘국어학원 : 031-360-5062 2022-11-10
- 대입 성공 위해서는 수능 이후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야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 수능을 마치고 나면 언제나 예상치 못한 결과에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하기도 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한다. 수능이후 최상의 입시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평촌학원가 인재와고수 수학학원의 고등부 서용훈팀장에게 수능이후 입시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수능이후 입시전략 위해서는 가채점 정확해야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수시지원을 한 학생들에게도 수능은 입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논술전형, 학생부전형 등 대부분의 수시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가 당락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능이후 면접이나 논술고사 등의 일정은 대부분 수능성적 통지일인 12월9일 이전에 몰려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 팀장은 “수능이후 전략을 위해서는 가채점을 정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가늠할 수 있어야 수능이후 면접이나, 논술고사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논술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은 대부분 정시전형 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수능점수가 논술전형에 지원한 학교보다 상위권 학교 합격이 가능한 점수라면 굳이 논술고사장에 갈 필요가 없다. 하지만 수능점수가 논술전형에 지원한 대학 합격권과 비슷한 점수거나 미치지 못하는 점수라면, 논술고사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아직 공식적인 수능성적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겁먹고 시험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서팀장은 “수능 가채점 점수로 합격 가능한 학교를 가늠해보고, 수시지원 학교보다 상위권 학교 합격권이 아니라면 수능이후 수시일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수능가채점 점수로 합격 가능한 학교나 수능등급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서팀장은 “공식적인 결과는 아니지만, 대형 재수종합학원의 점수표와 배치표 등을 보면 등급과 합격가능 학교를 가늠할 수 있다”며 “수능이후 풀어지지 말고, 수능이후 일정에도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수능당일 최선의 결과위해 마지막까지 집중해야정작 열심히 준비해 놓고도, 수능 당일 긴장감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평소 실력에 한 참 미치지 못하는 점수로 좌절하는 학생들을 많이 본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서 팀장은 “수능 날이 가까워질수록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마음에 풀어지는 학생들이 많다”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수능당일 실수를 줄이고 돌발변수에 좌우되지 않기 위해서는 수능당일 환경을 예상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실전모의고사를 풀이할 때는 OMR카드를 사용하고, 타이머로 시험시간에 맞춰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정확한 채점을 위해 가채점표 작성연습도 필요하다고. 서팀장은 “많은 학생들이 첫교시인 국어시간에 당황하면 정작 중요한 수학시간에까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전 모의고사 풀이를 할 때에도 국어와 수학을 연결해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 시간인 탐구과목의 경우에도 학생들이 지쳐 빨리 시험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며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2개 탐구과목을 연결해 풀이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수능당일 쉬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수학의 경우 실수노트 등을 간단하게 만들어 시험시간 직전에 숙지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정작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 놓고 마지막에 집중력이 떨어져 시험당일 제 실력 발휘를 못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를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는 서 팀장. “인재와고수는 수능에 맞춰 수업을 조기 종료하는 다른 학원과 달리 수능 전까지 학생들과 함께하며 기출문제 등을 콘텐츠화해 제공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의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의 031-381-4171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