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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수시전형, 우월한 실기 능력과 최소한의 내신 관리가 필요
“내신 교과와 비교과, 그리고 수능에 실기까지. 미대 입시는 준비할 것이 많아 무척 까다롭게 느껴집니다.”최근 미대 입시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다. 실제로 미대 입시는 수많은 전형이 있어서 입시 미술 전문가들도 준비하기가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하지만 미술대학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기’라는 신념으로 꾸준히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원이 있다. 바로 많은 미대 지원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송파 클릭미술학원이다. 송파 디자인 전문 입시 미술학원 송파 클릭미술학원은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대 7명 합격을 비롯해 건국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다수 합격의 놀라운 결과와 더불어 수시전형에서도 많은 학생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수도권 미대에 합격했다.송파미술학원 클릭미술학원 이승진 원장은 “모든 학생이 공부를 잘할 수는 없지만, 성적과 상관없이 미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공부는 조금 부족하고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이라면 ‘수능을 반영하지 않는’ ‘내신 5등급(9등급제) 이내면 합격이 가능한’ 혹은 ‘실기 100%로 합격생을 선발하는’ 수시 실기전형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설명한다.실제로 매년 송파 클릭미술학원의 이런 전략은 틀리지 않았고, 학생들의 대입 결과 또한 뛰어나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높진 않지만 우수한 실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이 높은 경쟁률을 뛰어넘어 2026학년도 대입에서 한양대, 단국대, 건국대 등의 대학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특히 올해는 국민대 특기자 전형, 홍익대 학생부종합전형 등 여러 수시전형에서 합격생들을 배출해 클릭미술학원만의 다양한 합격 노하우를 여실히 증명했다.이승주 학생(오금고)국민대 의상디자인과 - 수시 합격(특기자 전형)국민대 의상디자인과 2025 국민대 실기대회 은상 수상작. 경쟁률 7대 1Q. 실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A. 일단 밀도가 높고 시선을 끌기 쉬운 금속질감의 강한 대비를 잘 표현하여 주제부를 구성한 것과 천의 주름 표현도 매우 신경 써서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그림을 그린 것이 수상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시문의 모든 내용을 다 담으려 노력한 것과 깔끔한 마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림 속에 태극기를 그려 넣어 스토리텔링 요소를 집어넣은 점도 저만의 차별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Q. 그림 잘 그리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A. 그림을 잘 그리려면 일단 형태를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사물이어도 형태와 투시, 색, 비례 등의 요소를 이해하고 그리는 것과 이해하지 않고 대충 그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고, 그 부분이 디자인 입시의 실력을 판가름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적받은 부분을 다음 그림에서 고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장서연 학생(위례고)홍익대 미술대학자율전공 - 수시 합격(사진3)홍익대 미술대학 자율전공 면접 합격 재현작. 경쟁률 5.86대 1Q. 면접 준비에도 실기가 영향을 줬다고 느끼나요?A. 네, 실기가 면접 준비에도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클릭미술에서 구도, 조형, 공간감과 같은 요소를 계속 피드백 받고 수정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 그렸는지’를 근거를 갖고 설명하는 습관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면접에서도 교수님의 질문에 어떻게 구성했고 왜 그렇게 그렸는지를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공간을 어떻게 잡았는지 물어보셨을 때 1점 투시로 잡고 소실점을 어디에 뒀는지 답할 수 답할 수 있었고요. 왜 그렇게 배치했는지 물어보셨을 땐 시선을 어디로 유도하고 싶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Q. 내신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A. 저는 내신을 벼락치기 하기보다 일찍 시작해서 꾸준히 공부했어요. 수행평가가 중간중간 끼어서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늦어도 내신 4주 전부터 시험 범위를 훑어보고, 2~3주 전부터는 과목별로 집중하는 루틴을 고정했습니다. 실기도 병행해야 해서 내신 기간엔 실기 시간을 욕심내기보다 짧게 집중하며 감을 유지하고, 시험 끝나면 다시 실기 비중을 올리는 식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클릭에서는 제 전형에 맞춰 수업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해 주셔서, 내신과 실기를 병행하는 루틴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김유민 학생(잠실여고)건국대 디자인조형자유전공 - 수시 합격건국대 디자인조형자유전공 합격 재현작. 경쟁률 26.91대 1Q. 자신의 합격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A.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표현해야 할 포인트를 끝까지 놓치지 않은 점 같아요. 아무리 잘 그려도 방향이 틀리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처음에 시간을 조금 할애하더라도 이 그림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확실히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또 그림을 그리면서도 지금 구도가 주제에 부합하는지, 명암과 연출이 필요한 곳에 들어가고 있는지 등을 계속 체크했고요. 급하게 예쁘게만 그리기보다, 문제를 차분히 읽어보며 안정적으로 완성도를 높인 점이 좋게 평가된 것 같습니다Q. 클릭미술학원을 선택한 이유는?A. 입시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느낌이 있었고, 커리큘럼이 실제로 시험에 맞게 훈련되는 구조라고 생각했어요. 또 학생마다 성향이 다른데 그걸 한 명씩 챙겨주시고, 전임 선생님뿐 아니라 보조 선생님들도 피드백을 계속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클릭미술학원에서 입시를 준비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강무성 학생(가락고)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 수시 합격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 합격 재현작. 경쟁률 18.97대 1Q. 자신이 합격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A. 저의 합격 비결은 ‘시간 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서 스케치 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러면 밀도를 높일 시간이 부족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케치를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남은 시간에 밀도를 계속 올려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이 전략이 도움이 돼서 제 그림이 더 시선을 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Q. 그림 잘 그리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A. 그림을 ‘잘’ 그리는 노하우라기보다는... 그림을 ‘자주’ 그리게 된 저만의 노하우가 있는데요. 친구와 함께 수업 시간 전에 일찍 오기로 약속해 놓으니까 빠지기가 어려워서 결국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한 장이라도 더 그리는 날이 쌓이면서 그림 실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윤예은 학생(신장고)단국대학교 패션산업디자인 - 수시 합격단국대학교 패션산업디자인 합격 재현작. 경쟁률 20.93대 1Q. 합격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A. 지퍼의 디테일이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파프리카는 대부분 입시생이 잘 그릴 거라 생각해서 지퍼의 손잡이나 이빨, 체인 등을 꼼꼼하게 다 그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클릭쌤께서 단국대는 밀도가 중요하다고 시험 전날까지 강조하셔서, 밀도도 할 수 있는 최대치까지 올리고 왔습니다!Q. 클릭 미술학원을 선택한 이유는?A. 재수하면서 학원을 옮길 때, 합격률을 제일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여러 학원을 돌아다니며 상담받아보니, 클릭 미술학원의 합격률이 가장 높기도 했고 성적이 높지 않아도 실기로 대학을 간 학생들도 꽤 있어서 믿고 선택했습니다.신서흔 학생(오금고)한양대학교 디자인학부 - 수시 합격한양대학교 디자인학부 합격 재현작. 경쟁률 25.18대 1Q. 자신이 합격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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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합격한 홍준기(선덕고졸)
고교 3년 간 평균 내신 성적이 4등급 대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권 대학 진학이 가능할까 자문한 날들이 많았다. 지역단위 자사고라는 특성상 치열한 내신경쟁 속에서 수능 공부를 병행하면서 비교과까지 꼼꼼히 챙기기란 쉽지 않았던 게 사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스포츠 캐스터’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이 고등학교 진학 이후 구체화되면서 학교생활의 면면은 이를 위한 진로활동으로 가득 차게 됐다. 50여 개의 교내상, 고교 3년 동안 게을리 하지 않던 임원활동, 여기에다 미디어 이론가이자 문화비평가인 마샬 맥루한의 저서들을 틈틈이 읽은 그의 행적은 학생부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바로 43.09: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합격한 홍준기 학생의 이야기다.수행평가도 지필고사처럼 치열하게 챙겼다!중2 50%, 중 35%…. 중학생 때 성적도 소위 말하는 상위권은 아니었다. 주변에선 중학생 때 이 정도면 고등학교 가서 중위권 성적도 유지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 역시나 고등학교 공부는 중학생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양이 많고 난도가 높았다. 다행히도 벼락치기로는 시험 대비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사실 전교생 대부분이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라 성적을 올리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나름 열심히 했지만, 지필고사만으로 성과를 내기가 어려웠지요.”이를 극복하는 길은 오직 하나, 분초를 다투는 시간관리로 남들 놀 때, 잘 때, 쉬지 않고 틈새 공부를 했다는 준기 학생. 특히 <국어>를 비롯한 암기 과목에 취약했는데 필수개념은 성독을 하며 반복 학습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려서 완벽히 외우려고 노력했다고 한다.정시 준비도 병행했는데, <국어>는 인터넷 강의와 모의고사 기출을 풀고 바탕 모의고사나 이감 모의고사 같은 사설 모의고사를 수능 직전까지 2개씩 풀고 꼼꼼히 확인했다. 나머지 과목은 주로 EBS 교재를 많이 활용했다. 풀었던 문제를 풀고 또 복사해서 풀고, 알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공부법을 적용했다. 수능에 임박해서는 기출문제로 유형과 패턴을 익혔다. 무엇보다 긴장감이 최대치로 높아질 수 있는 수능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 학교에 가지 않는 휴일에도 수능 시험 시간대에는 낮잠이나 쪽잠을 자지 않았다.“이렇게 열심히 해도 내신 등급을 올리는 건 어려워요. 그래서 전 수행평가도 지필고사 못지않게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하고 참여했어요. 지필고사에서 다소 부족한 성적을 벌충하는 데는 수행평가가 큰 역할을 했죠.”나를 이끈 8할은 ‘꿈’을 향한 열망이었다!준기 학생은 초등학생 때부터 스포츠 캐스터가 되는 꿈을 꿨다. 미디어 비평의 대가로 불리는 마샬 맥루한의 저서들을 읽고 또 공부로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내면서도 국제 스포츠 경기 중계도 꼼꼼히 챙겨 봤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하면서 아나운서와 스포츠 캐스터라는 직업을 분석하고 이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인터뷰하기도 했다.“마샬 맥루한의 책 중 <미디어의 이해>를 보면 ‘미디어는 단순히 매체가 아니라 구성원의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어요. 스포츠 캐스터도 운동경기를 매개로 미디어를 통해 관중과 시청자라는 구성원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준기 학생은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KU 자기추천 전형 면접을 볼 때 “저도 미디어입니다. 결국 저는 선한 미디어로서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바꾸는 선순환에 앞장서고 싶다”며 자신을 피력했다.“결국 저를 이끈 8할은 꿈이었던 것 같아요. 명확한 진로가 없었다면 대학 합격이란 기쁨을 누리기 어려웠겠죠?”꾸준한 성적 상승, 수시 전형 포기하지 않았다!“난 정시파야, 내신 성적 연연하지 않고 수능에 올인 할래.” 상당수 고등학생이 치열한 내신경쟁에 지쳐 수시전형 6장의 원서를 포기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준기 학생의 입장은 확고하다.“내신과 수능 공부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내신 공부 열심히 하면 수능 성적도 잘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무엇보다 내가 받은 최종 등급도 중요하지만, 고교 3년 간 인내와 끈기로 꾸준히 성적 상승을 이뤄냈는가도 수시 전형,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죠.”실제로 준기학생은 4.7▶4.5▶4.4▶4.1▶2.9 등급 순으로 지속적인 내신 성적 상승을 보여줬다. 여기에 스포츠 캐스터를 향한 한 우물파기 진로활동, 계열을 넘다드는 50여 개의 다양한 수상실적, 3년 동안 빼먹지 않고 참여한 임원과 방송반 활동 등이 학생부에 잘 새겨지면서 합격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또 자기소개서도 평가를 잘 받을 것 같은 내용보다 자신이 몸소 체험한 것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진솔하게 썼던 것도 대한 진학의 비결로 꼽는다.대학 졸업 뒤 방송 관련 업무에 대한 지식과 역량을 쌓으면서 언론 고시를 준비할 계획이라는 준기 학생은 후배들에게 이 말만큼은 꼭 전하고 싶단다.“난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내신 포기하면 수능도 힘들어요. 날 뽑아주는 학교가 가장 좋은 대학이란 말이 있죠? 분명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이 있습니다.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면 좋을 결과가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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