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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정시 체크리스트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12월 9일이면 수능 성적표가 배포된다. 이후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은 본인의 성적으로 가장 유리한 조합을 찾아 지원 전략을 세우게 된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은 큰 틀에서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수능, 이과 수험생들의 문과 교차지원, 영역별 편차 등 변수가 있지만 대단히 공포스럽거나 혼란을 야기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정시모집은 환산점수 0.1점이나 0.2점에 따라 당락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꼼꼼하고 치밀한 지원 전략을 필요로 한다. 올해 수능의 특징과 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 모집군 변화 등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한 정시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봤다.참고자료: 2023 대입정보119, 스카이에듀&숨마투스·이투스·종로학원 설명회 자료집, 2023 대학별 정시요강2023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특징_ 모집 인원 변화 주의#수도권 대학 정시모집 비율 증가2023학년도 정시모집 비율은 2022년도에 비해 선발 인원이 감소했다(4년제 전체 모집 정원의 24.3%인 8만 4,175명 ⇒ 22.0%인 7만 6,682명). 그러나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의 모집 정원만 보면 오히려 정시모집 정원은 늘었다(1만 5,838명 ⇒ 1만 7,029명/1,191명 증가). 2019년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여파다. 교육부가 16개 대학을 특정해 2023학년도까지 정시 비율을 40%까지 높이라고 권고한 탓에 지역별로도 불균형이 생겼다. 현재 정시 모집 인원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경기, 강원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모양새다.‘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학년도 대입부터 지방대학 의학 계열(의예・치의예・약학・한의예・간호)의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이 확대된 영향도 있다. 전체 모집단위 인원의 변동이 없는 상태로 수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맞추다 보니 자연스럽게 정시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이 감소하게 되었다. 최상위권의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는 경북대 의예과는 올해 정시모집 정원이 작년 대비 23명이나 줄었다. 반면 중앙대는 지난 해에 비해 올해 정시모집에서 총 550명의 학생을 더 선발한다.모집 인원의 변화는 경쟁률 변화와 입결 변화를 야기한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작년 입시 결과를 무조건 수용하지 말고 지원자들의 심리 변화와 이동 흐름을 예측해봐야 한다. #군별 모집 정원 변화 – 다군 지원자의 전략적 선택 정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군별 모집을 한다는 점이다. 지원자들은 가, 나, 군에서 각각 한 개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원 대학이 어느 모집군에 속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단일 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도 있지만 가・나・다군으로 나눠 분할 모집을 하는 대학도 있고, 작년과 달리 모집군을 이동한 대학도 있다. 작년에는 서울대가 모집군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하면서 서울 소재 재학들의 연쇄 이동이 많았다. 작년에 비하면 올해 정시모집 대학들의 군별 이동은 크지 않은 편이다.▒ 2023학년도 정시 모집군 이동 예시하지만 주목해야 하는 점은 따로 있다. 다군의 모집 인원 변화다. 예를 들어 다군에 속해 있는 순천향대 의예과의 정시 선발 인원이 줄었다. 2022학년도에는 정시 일반전형으로 38명을 선발했던 순천향대 의예과가 2023학년도에는 12명이 줄어든 26명만을 선발한다. 역시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의 확대 여파다. 대부분의 경우 가군이나 나군에서 입학 대학을 확정 지으려는 전략이 많지만 다군 지원을 비중 있게 고민하던 수험생이라면 작년과 달라진 모집 정원, 그로 인한 경쟁률과 입결 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다군의 대표적인 대학으로 여겨지던 중앙대의 모집 인원 변화도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중앙대의 정시 선발 인원은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이 인원 대부분을 다군에서 모집하는 건 아니다. 군별로 나누어 중앙대 모집 인원을 살펴보면 가군과 나군의 모집 인원이 크게 늘고 다군은 오히려 줄었다.▒ 2023학년도 중앙대 정시 수능위주전형의 모집 인원 변화중앙대의 모집 인원 증가는 다양한 성적대의 지원자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중앙대보다 낮은 입결의 대학에 지원하려던 수험생들에게는 상향 지원의 기회가 되고, 중앙대보다 높은 입결의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안전 지원의 보루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다군보다는 가군과 나군에서 모집 인원이 크게 증가한 것이므로 막연하게 중앙대를 다군으로 생각했다면 막판에 지원 전략 전체를 수정하게 될 수도 있다. 내가 지원하려는 학부나 학과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분명하게 확인한 후 정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2023학년도 서울지역 4년제 정시 모집 군별 대학(예)정시 일반 전형 지원 전 확인 사항#반영지표(활용지표)각 대학은 정시 전형에서 대학별 환산 점수를 산출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표에 있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활용해 각 대학마다 개별적인 방법에 의해 산출한다. 그래서 백분위나 표준점수의 총합이 같은 두 학생이라도 어느 대학을 지원하느냐에 따라 활용지표와 계산법이 달라져 유・불 리가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정시 지원 전 본인에게 유리한 반영지표를 활용하는 대학을 찾아놓아야 한다.참고로 상위권 대학일수록 동점자 변별력을 확보하기에 좋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상위권 대학 중에는 탐구 영역에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이 많다. 변환표준점수는 과목별 난이도가 달라도 유・불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보정작업을 거친 점수다. 변화표준점수는 대학별로 정시 지원 전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공개하므로 반드시 지원 전 확인해야 한다.#영역별 반영비율올해 수능의 특징 중 하나는 영역별 반영비율의 영향이 강력해졌다는 점이다. 국어영역은 변별력이 낮고, 수학 영역의 변별력은 매우 높아졌다. 표준점수의 총합이 같더라도 국어영역보다 수학 영역의 성적이 높은 학생이 훨씬 유리해진 구조다.개별 대학은 각 모집단위의 특성에 따라 특정 영역의 비중을 높이거나 낮추고 있다. 그런데 올해처럼 특정 영역의 변별력이 높을 때는 지원 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올해 수능에서 국어영역 성적이 만족할 만큼 나오지 않았다면 영역별 반영비율이 비슷하거나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수학 영역의 성적이 만족할 만큼 잘 나온 경우라면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을 찾아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물론 탐구 영역 성적이 좋다면 탐구 영역 반영비율이 높은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정시 지원자라면 반드시 자신에게 유리한 조합을 찾아서 지혜롭게 지원해야 한다.#가산점한양대 자연 계열 과학Ⅱ 과목 가산점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에서는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하지 않는다(영어/한국사 제외). 하지만 중위권 대학 중에는 자연 계열 모집단위 선발에서 수학 및 과탐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곳이 있다. 이렇듯 개별 대학에 따라서 특정 영역이나 과목에 일정한 점수를 더하는, 가산점을 주는 경우들도 있으므로 정시 전형에 지원할 때는 반영지표와 영역별 반영비율 외에 가산점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계열 교차지원교차지원이 가능한 대학과 학과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사회계열에서는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높고, 탐구 영역에 과목 제한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연 계열 학생이라면 교차지원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작년에는 상위대학이라면 어문계열로까지 지원하는 자연 계열 지원자가 있어 ‘문과 침공’이라는 표현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전공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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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정시모집 - 대학별 수능 활용지표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12월 9일은 수능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다. 이제 가채점을 통해 가늠했던 원점수는 의미가 없다. 성적표에는 원점수가 기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수능 성적표에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어 있고, 이 세 가지가 수능성적 활용지표가 된다. 개별 대학들이 이 지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지원자의 상대적 위치가 달라지고, 유불리가 바뀌기도 한다. 지원하려는 개별 대학의 활용지표를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 이유다. 2023 대학별 정시요강을 중심으로 대학별로 어떤 지표를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봤다.참고자료: 2023대입정보119, 2023대학별 정시요강, 2023대학수학능력시험시행 기본계획, 스카이에듀&숨마투스·이투스 가채점 설명회 자료집, 네이버 지식백과<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예시)>수능성적 활용지표 이해하기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성적 분포(평균 및 표준편차)에 따라 영역별 난이도를 감안해 다시 매긴 점수다. 개인의 성적이 평균점수로부터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로 시험이 어려워 전체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는 높아진다. 2023 수능의 경우, 수학 영역의 난이도가 높았으므로 수학 원점수가 높은 학생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표준점수를 받게 된다. 표준점수는 다시 분포 별로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나뉘게 된다. 반면 백분위 점수는 석차를 기준으로 표준점수를 다시 매긴 것이다. 자신이 받은 표준점수보다 낮은 학생이 전체의 70%라면 이 학생의 백분위점수는 70점이다.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은 수능 성적표에 등장하는 반영지표다. 각 대학은 세 가지 중에 특정 반영지표를 정해 활용하고 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중 하나만 활용하기도 하고, 표준점수와 변화표준점수 등을 조합하여 활용하기도 한다. 어떤 반영지표를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지원자 간 상대적 위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지원하는 대학의 활용지표를 아는 것은 정시전형에서 매우 중요하다.수도권 주요 대학 대부분 표준점수 활용 대다수의 대학에서는 국어/수학 영역 반영 시 표준점수나 백분위 중 하나의 반영지표를 사용해 점수를 산출한다. 전체 대학으로 보면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보다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이 더 많지만, 대체로 상위권 대학일수록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곳이 많다. 표준점수가 백분위보다 동점자가 적어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중위권 대학으로 가면 표준점수보다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이 많다. 이론적으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따져 내게 유리한 활용지표를 쓰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맞겠지만 현실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들의 성적대가 대체로 정해져 있는 터라 학교를 고른다기보다는 나(지원자)의 유불리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가늠하는 지표로 삼는 경우가 많다. 여대의 경우에는 이화여대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나머지 여대들은 대부분 백분위를 반영지표로 활용한다.▒ 2023 주요 대학 정시 국어/수학 반영 지표수도권 주요 대학 탐구 영역에서 변환표준점수 활용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통해 선발하는 대학이 많다. 변환표준점수는 과목별 난이도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과목별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용된다. 변환표준점수는 원점수와 평균점수와의 차이를 살펴 개개인의 점수가 전체집단이나 계열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알려준다. 만약 내가 선택한 탐구 과목의 성적이 다른 선택과목 대비 표준점수가 낮은 경우라면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보다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은 정시 원서 접수 전 각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변환표준점수를 공개한다.▒ 2023 주요 대학 정시 탐구 반영지표표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 주요 대학 대부분은 표준점수(국어/수학)와 변환표준점수(탐구)를 반영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제로 등급을 점수화하여 반영하는 대학들이 있고, 가점이나 감점을 하여 반영하는 학교들이 있다.2023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반영지표에 변화를 준 대학도 있다. 국민대는 작년까지 백분위를 활용하였으나 올해부터는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동국대(WISE)는 반대로 표준점수에서 백분위 반영으로 바뀌었다. 부산대는 탐구 영역에서 변환표준점수를 표준점수로 바꾸었다. 군별 의치한수약 반영 지표 확인주요 의대들은 서울 주요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국어와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탐구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하지만 지방 의대 중에는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도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들이 있고, 탐구 영역에서도 표준점수나 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대학들이 다수 있다. 군별 의학 계열 활용지표는 다음과 같다.*참고- 백: 백분위 / 표점:표준점수/ 표점+변표: 표줌점수+변환표준점수<2023 정시 군별 의예과 수능 활용 지표><2023 정시 군별 치의예과 수능 활용 지표><2023 정시 군별 약학대학 수능 활용 지표><2023 정시 군별 한의예과 수능 활용 지표><2023 정시 군별 수의예과 수능 활용 지표>교육대 활용지표 꼼꼼히 확인정시전형 나군에 몰려있는 교육대학교의 경우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이 많다(한국교원대만 가군). 탐구 영역에서도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를 그대로 활용하는 곳이 많다. 따라서 어떤 지표를 활용하는 대학이 나에게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공주교대, 대구교대, 서울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경인교대, 광주교대, 부산교대, 전주교대, 제주대, 진주교대, 한국교원대는 백분위 점수를 그대로 활용하고 이화여대만 표준점수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2023 정시 교대 수능 활용 지표>
2022-12-07
- 2023학년도 정시모집 대학별 변경 사항 수능 성적표는 12월 9일(금) 배부되지만 그 전에 전년도와 달라진 대학별 정시 주요 변화를 눈여겨봐야 한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년도와 달라진 주요 대학들(대학명 가나다순)의 정시 변화를 정리해봤다.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경희대학교① 모집군 변경, 약학과 가군 → 나군 변경 경희대는 일부 모집단위의 모집군을 변경한다. 약학과와 미술대학은 가군에서 나군으로 국제캠퍼스의 외국어대학,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선발 군을 옮긴다. ② 한국사 감점 방식, 영어 영향력 감소경희대는 수능 반영방법에서도 변화가 있다. 올해는 한국사 1~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고 5등급부터 감점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서 인문, 사회, 자연 계열 모집단위의 탐구 반영비율이 전년에 비해 5%씩 늘어나게 된다. 또, 영어 반영비율의 차이는 없지만 1~4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아져 실질적인 영향력은 줄어들게 된다.고려대학교 ① 채용조건형 2개 학과 신설고려대는 삼성전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차세대통신학과와 현대자동차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를 신설한다. ② 일부 학과 응시 자격, 수능 최저 변화고려대 컴퓨터학과의 경우 올해 수능 확률과 통계와 사회탐구 응시생의 지원을 막고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과학탐구, 한국사를 응시한 학생들만 선발하며, 사이버국방학과의 경우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년도에 비해 강화된다.서강대학교 ① 2개 학과 신설서강대는 새로운 모집단위를 신설한다. SK하이닉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며,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된다. 이에 우 소장은 “선호도가 높은 모집단위의 경우 최초합격선이 매우 높을 수 있지만, 연세대, 고려대와 선발 군이 다르기 때문에 충원율 역시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소신껏 지원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서울대학교 ① 정시 지역균형전형 신설서울대는 각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학생(학교별 2명 이내)만 지원할 수 있는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한다. 수시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역균형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었지만, 정시에서는 올해 처음 선발하지만, 지원 자격에 제한이 있어 일발전형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② 정시 교과평가 도입 서울대는 올해부터 정시모집에서 교과평가가 도입된다. 지역균형전형은 수능 60%와 교과평가 40%를 활용해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변화하면서 1단계는 모집정원의 2배수를 수능 100%로, 2단계에서는 수능 80%와 교과평가 20%를 반영해 학생 선발한다.서울시립대학교 ①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달라 서울시립대는 계열별 모집단위를 세분화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역시 다르게 설정한다. 모집단위에 따라서 내 수능 성적에 따른 유불리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지원에 주의해야 한다.성균관대학교 ①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화성균관대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인문 계열의 경우 국어 40%, 수학 40%, 탐구 20%를 반영하던 것에서 국어 35%, 수학 35%, 사회/과학탐구 30%를 반영하며 자연 계열의 경우 국어 25%, 수학(미적/기하) 40%, 과학탐구 35% 반영에서 국어 30%, 수학 35%, 탐구 35%로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② 탐구과목 Ⅰ, Ⅱ 응시 제한 없애또 자연 계열 학과들의 경우 과학탐구에서 동일과목 Ⅰ, Ⅱ를 응시했을 경우 지원할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이런 제한을 없앤다. 이에 우 소장은 “인문 계열의 탐구영역 반영비율 증가는 자연 계열 학생들의 교차지원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보이므로 정시 지원 시 참고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연세대학교 ①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신설 연세대 정시모집은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지만 LG디스플레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신설하며 해당 학과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묶어 첨단융복합학과특별 전형으로 선발한다. ②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실기평가 변화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선택실기평가에 무용과 체조가 빠지고, 선택실기평가를 면제받기 위한 기준이 추가된다.이화여자대학교 ①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이화여대는 정시모집에서 신설학과가 개설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새로 만들며 인공지능학과와 더불어서 인공지능대학을 신설한다. 인공지능대학의 학과의 경우 자연 계열과 인문 계열을 별도로 모집해 확률과 통계와 사회탐구를 응시한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중앙대학교 ① 정시 선발인원, 전년도보다 422명 늘어 중앙대는 정시 선발인원이 전년도 1,756명에서 올해 2,178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② 단과대별 모집 → 학과모집 변경중앙대는 선발인원을 늘리면서 단과대별 모집을 학과모집으로 변경했다. 전년도에는 어문계열 학과들과 철학과, 사학과 등을 묶어 36명을 모집했으나 올해는 영어영문학과에서만 44명을 선발한다. 또,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선발 군이 변경되며 문예창작, 음악학부, 전통예술학부(음악예술)의 선발방식에도 변화가 있다.한국외국어대학교 ① 수능 영어·수학 반영비율 변경 한국외대는 일부 인문 계열 모집단위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LD학부, LT학부, 상경대학 등 수학 역량이 조금 더 요구되는 모집단위의 수학 반영비율이 30%에서 35%로 높아지고 영어 반영비율은 반대로 20%에서 15%로 줄어든다. 또, 영어 반영비율뿐 아니라 등급 간 점수 차이도 작아진다.한양대학교 ① 간호학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한양대는 간호학과와 연극연출, 연기 전공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된다. 간호학과는 수학 선택과목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고, 탐구영역은 직업탐구를 제외한 사회, 과학탐구 선택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단, 과학탐구Ⅱ를 응시했을 때 3%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연극연출, 연기 전공의 경우 전년도 국어와 영어만 반영해 선발했으나 올해부터는 국어 50%, 영어 30%,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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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정시 경쟁률
2022학년도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3일 마감됐다. 서울 주요 대학의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였고, 약학계열의 경쟁률도 높게 나타났다. 수능 위주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주요 대학 가운데 고려대만 유일하게 경쟁률이 전년도 3.85:1에서 올해 3.72:1로 하락했다. 주요 대학의 2022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위반자 현황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려대 제외 주요 대학 경쟁률 상승최고경쟁률은 중앙대(다군) 24.40:12022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지원 결과 서울 상위 11개 대학 대부분의 경쟁률이 2021학년도 보다 상승했다. 전년 대비 수험생 수가 1만 6,000명 정도 증가한 데다 고득점 재수생의 증가, 재수를 염두에 둔 재학생의 소신 지원 등의 경향이 나타나면서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이 대체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중앙대(다군)이었으며, 24.4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요 대학 가운데 고려대만 유일하게 경쟁률이 하락(3.85:1→3.72:1)했다. 이는 2022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1,690명으로 전년도 모집인원 937명보다 대폭 늘었고 지원자 수도 전년도 3,612명에서 6,290명으로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4년 만에 학부 신입생을 선발하는 약학계열의 경쟁률도 높게 나타났다. 주요 대학 약대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대 3.95:1, 연세대 5.81:1, 고려대(세종캠퍼스) 10.67:1, 성균관대 6:1, 경희대 6.5:1, 이화여대 5.35:1, 중앙대 4.62:1의 경쟁률을 보였다.첨단산업 관련 모집단위의 경쟁률도 높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협약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3개 대학 반도체 관련 학과의 경쟁률을 보면,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6.18: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5.8:1,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3.39:1이다. 이밖에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4.14:1, 이화여대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 9:1, AI융합부인공지능전공 7.75:1, 중앙대 AI학과 6.46:1,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7.3:1, 미래자동차학과 7.77:1 등도 높은 경쟁률을 올렸다. 특히 올해 처음 신입생을 선발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의 경우 10명 모집에 953명 지원자가 몰려 95.3:1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도 최종 원서 마감 몇 시간 전에 지원자가 대거 지원하는 눈치싸움이 심했다. 서울대는 마감 직전 경쟁률이 2.04:1였으나 최종 경쟁률은 4.13:1, 연세대도 마감 직전 1.71:1에서 최종 4.76:1, 고대 또한 마감 직전 경쟁률 1.76:1에서 최종 3.72:1로 마감하는 등 대부분 경쟁률이 막판에 급등했다.서울대 4.13:1, 지난해 3.82:1보다 상승의예과 3.13:1, 치의학과 3.25:1, 약학계열 3.95:1, 경영대학 3.29:12022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수시이월 35명 포함 1,037명이고, 4,285명이 지원해 4.13:1의 경쟁률을 올렸다. 이는 2021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 3.82:1(798명 모집, 3,049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정시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39명 확대됐고, 지원자는 1,236명이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서울대는 올해 정시에서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이동시켰다. 최근 3년간 서울대 정시 경쟁률은 2020학년도 3.40:1, 2021학년도 3.82:1, 2022학년도 4.13:1로 3년 연속 상승하는 추세이다.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예과는 3.13:1(30명 모집, 94명 지원)이었고, 치의학과는 3.25:1(16명 모집, 5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2021학년도 경쟁률은 의예과 3.63:1, 치의학과 7.17:1이다. 치의학과의 경우 지원자 수는 9명 늘었지만 모집인원이 10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크게 하락했다. 학부 선발을 시작한 약학계열은 3.95:1(21명 모집, 83명 지원)의 경쟁률을 올렸고, 수의예과는 4.79:1(14명 모집, 67명 지원)이다. 인문계열 최상위권 인기학과인 경영대학은 3.29:1(58명 모집, 191명 지원)의 경쟁률을 올렸고, 최고경쟁률을 보인 곳은 동양화과 12.25:1(8명 모집, 98명 지원)이다.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5: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농경제사회학부 10.31:1(13명 모집, 134명 지원), 사회학과 7.3:1(10명 모집, 73명 지원), 자유전공학부 5.92:1(37명 모집, 219명 지원), 영어교육과 5.63:1(8명 모집, 45명 지원), 천문학전공 5.4:1(5명 모집, 27명 지원), 지리학과 5.38:1(8명 모집, 43명 지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5.38:1(16명 모집, 86명 지원), 항공우주공학과 5.33:1(12명 모집, 64명 지원), 역사교육과 5:1(6명 모집, 30명 지원)과 의류학과 5:1(9명 모집, 45명 지원)이다.최저경쟁률은 인문계열 2.49:1(79명 모집, 197명 지원)이었고, 화학교육과 2.5:1(12명 모집, 30명 지원), 경제학부 2.58:1(50명 모집, 129명 지원), 수학교육과 2.67:1(9명 모집, 24명 지원), 건설환경공학부 2.71:1(17명 모집, 46명 지원) 등도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연세대 4.76:1, 지난해 3.9:1보다 상승의예과 4.23:1, 치의예과 4.54:1, 약학과 5.81:1, 경영학과 5.12:1 2022학년도 연세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4.76:1(정원내)로 나타났다. 정원내 모집인원은 1,659명이고, 7,890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9:1(1,412명 모집, 5,502명 지원)보다 상승한 것이다. 서울대가 이번 정시에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함에 따라 연세대는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다. 일반전형의 계열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계열 4.57:1(1,431명 모집, 6,539명 지원), 국제계열 4.81:1(57명 모집, 274명 지원), 체능계열 3.49:1(51명 모집, 178명 지원), 예능계열 7.49:1(120명 모집, 899명 지원)이다.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는 의예과는 44명 모집에 186명이 지원해 4.23:1의 경쟁률을 올렸고, 치의예과는 24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해 4.54: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약학과는 16명 모집에 93명이 지원, 5.8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의예과 4.04:1(28명 모집, 113명 지원), 치의예과 5.27:1(22명 모집, 116명 지원)이었다.인문계열은 경영학과의 경우 153명 모집에 784명이 지원해 5.1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영학과 경쟁률은 3.24:1(113명 모집, 366명 지원)이었다. 일반계열에서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지구시스템과학과로 8.85:1(13명 모집, 115명 지원)의 경쟁률을 올렸고, 가장 낮은 경쟁률 학과는 2.7:1(20명 모집, 54명 지원)의 간호학과(인문)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신입생을 선발한 시스템반도체공학과(정원 외)는 22명 모집에 136명이 지원해 6.1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와 협약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이다. 지난해에는 24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4.88: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려대 3.72:1, 지난해 3.85:1보다 하락의과대학 3.44:1, 경영대학 4:1, 반도체공학과 5.8:1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한 고려대의 정시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은 3.72:1(1,690명 모집, 6,290명 지원)로 나타났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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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수시지원과 달리 정시지원은 수험생이 확실한 자기 점수를 알고 싸우는 전쟁이라고들 말해왔다. 그래서 몇 가지 변수가 작용해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전장이라고 인식해왔다. 하지만 올해 2022학년도 정시지원은 그 누구도 함부로 단언하지 못하고 있다. 유명 입시 기관들조차 타 기관의 예측 결과까지 두루 조사하고 비교해보라고 말할 정도다. 불수능이었다며 수능이 끝나자마자 역대급 폭망 점수로 눈물을 쏟았던 수험생 대부분은 성적표 배부 후 상향된 등급 컷에 또 한 번 절망하고 있다. 통합형 수능에 문과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선택형 수능으로 과목별 유불리가 뻔히 보이니 열심히 공부한 만큼 수험생들의 멘탈 붕괴는 심각하다. 하지만 이제는 감정을 다독이고 냉정하게 2022학년도 정시 판을 살펴봐야 할 때다. 성공적인 결과를 맛보기 위해 2022학년도 정시지원에는 어떤 전략을 세우면 좋을지 정리해봤다.참고자료: 유웨이 2022학년도 실채점 Live 설명회 및 자료집, 종로학원 2022 정시합격선 예측 및 특별전락 설명회 및 자료집정시 최종 모집인원 변화숨은 고수가 정말 그렇게 많았던 것인지, 약대 선발로 기존 대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인지 수능 성적표 배부 후 과목별 등급 컷은 예상보다 높았다. 어느 기관 하나 정확히 등급컷을 맞힌 곳이 없을 정도다. 문제는 가채점 때보다 등급컷이 올라 수시선발에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는 학생이 대거 양산됐다는 점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인문계열 수험생들에게 돌아가는 모양새다. 인문계열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국어 영역 ‘화법과 작문’의 표준점수가 상대적으로 낮고, 수학 영역 ‘확률과 통계’의 표준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으니 인문계열에서는 수능 최저등급 조건을 맞추기가 힘들어졌다. 여기에 영어 1등급 학생 수마저 2021학년도에 비해 반토막이 났으니 영어 등급도 휘청거렸고, 사회탐구 9과목 중 6과목이 만점에서 1등급 컷이 발생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사탐 등급이 1~2등급씩 주저앉았다는 학생들이 많다. 기대에 차서 응시했던 면접과 논술이 희망 고문이 되어버린 셈이다.정시지원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수시 이월 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이월 인원이 많아지면 정시 최종 선발 인원에 변화가 생긴다. 당연히 경쟁률도 변한다. 인문계열 수험생들은 이 점을 주의해서 지켜봐야 한다. 생명과학2의 정답 취소 소송으로 수시 이월 인원을 확인할 시간이 줄었다. 하지만 정시지원 전 반드시 이월 인원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반면 자연계열은 오히려 표점 상승으로 인문계열에 비하면 수능 최저 조건을 충족하는 데 무리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올해는 예치금 등록이 아니라 문서 등록을 선택한 대학이 늘었다. 수시 충원 일정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그에 따라 자연계열의 수시 이월 인원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활용지표 확인으로 내 위치 파악정시 체크리스트 기사들을 살펴보면 ‘대학별 활용지표’가 중요하다고 거듭 외치고 있다. 표준점수로 보는 것과 백분위로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른 걸까? 예를 들어 2022 수능 국어 영역 최고 표준점수는 149이다. 백분위로 바꾸면 100이다. 그런데 표점 140까지 백분위는 모두 100이다.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에 지원할 경우 149점부터 140까지 순위를 정할 수 있지만 백분위를 활용하는 대학에 지원한다면 모두 동점자가 된다. 그래서 수험생이 지원하는 대학의 활용지표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엄연히 등급이 다르지만 백분위로는 동점자로 구분되기도 한다. 2022 국어 영역 1등급 컷의 표준점수는 131점이었다. 백분위로 바꾸면 96이다. 그런데 2등급의 문을 연 표준점수 130 수험생도 백분위로 바꾸면 96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입시 기관들은 상위누적 백분위를 사용해 수험생의 전국 위치를 파악한다. 예를 들어 국어 영역 표준점수 149인 학생은 백분위 100, 상위 누적 0.01에 해당되는 학생이다. ‘상위 누적 백분위’는 전국의 수험생을 일렬로 줄 세웠을 때 해당 수험생의 위치를 가리킨다.상위 누적 백분위를 개인이 계산하기는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평가원에서 알려주지도 않을뿐더러 동점자가 몇 명인지 개인은 알기 어렵다. 결국 온라인 모의 지원 사이트 등을 활용해서 파악해야 하는데 입시 기관별로 결과 값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입시 기관이라도 모든 수험생의 성적을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영역별 반영 비율과 대학별 환산점수 파악정시모집에서 대학별 할용 지표만큼 중요한 것이 대학별 환산점수다. 성적표에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어 있지만 정시지원 후 수험생의 점수는 대학별로 바뀐다. 대학별로 환산점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대학별 환산점수를 추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영역별 반영 비율이다. 대학별로, 또는 학과별로 일정 영역의 반영 비율을 다르게 적용한다. 그러므로 수험생의 수학 영역 점수가 높다면 수학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무작정 수학 영역 반영 비율이 높은 곳에 지원한다고 모두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다음은 종로학원 2022 정시설명회의 내용 중 일부다. 설명회에서는 서울대 역사 교육학과의 합격선을 단순 표점 합 406점으로 추정하고, 영역별 점수를 국어 135, 수학 140, 탐구 131으로 가정했다. 그런데 서울대 인문계열의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3.3%, 수학 40.0%, 탐구 26.7%다. 수학 영역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다. 국어 영역에서 살짝 표점을 놓쳤더라도 수학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이라면 과감하게 지원해볼 마음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종로학원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수학 만점자라 하더라도 국어 영역이 2등급, 즉 표준점수 130점을 받았다면(탐구는 131점 동일 조건) 합격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지원 합격선을 단순 표점 합 396점으로 추정하고, 영역별 표점을 국어 133점, 수학 133점, 탐구 130점으로 가정했다. 연세대 인문계열의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3.3%, 수학 33.3%, 탐구 16.7%다. 역시 수학 만점자가 지원할 경우 국어영역을 몇 점까지 받아야 가능한지 알아보니 119점이었다(탐구는 130점 동일 조건). 국어 영역의 표점이 119이면 3등급대 수험생이다.하지만 시뮬레이션 결과, 같은 국어 3등급대 학생이더라도 표준점수 118점부터는 수학 만점자라 하더라도 연세대에 합격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례에서 짐작되는 사항은 수학 표점이 높다고 자연계열 학생이 무작정 인문계열로 교차 지원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영어영역 반영비율보다 등급 간 점수 차 중요 2022학년도 수능 영어영역은 절대평가다. 하지만 상대평가 때보다 어렵게 공부했어야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상대평가 때도 영어역역 1등급 학생은 2015년도 15.6%, 2016년도 9.0%, 2017년도 7.8%였다. 그런데 절대평가인 올해 영어영역 1등급 학생은 6.25%다. 2021 수능에서 12.7%였던 1등급 비율이 올해는 반으로 줄어들었다.그런데 2등급 비율은 2021학년도의 29.1%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27.3%다. 영어 영역의 변별력이 강해진 것이다. 그런데 대학별 영어 반영 비율은 천차만별 다르다. 내게 유리한 학교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예를 들어 서울시립대와 경희대의 영어영역 반영 비율을 비교하면 각각 25%와 15%다. 반영비율만 보면 영어 2등급인 경우 경희대를 지원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서울 시립대는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2점인데 반해서 경희대는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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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추가모집
2021학년도 대입 정시 합격자가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2월 18(목) 오후 9시까지 정시 미등록 충원합격통보가 마감되고 다음날인 19일(금)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때까지 정시 충원이 되지 않은 인원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2일(월)부터 대학별로 추가모집을 실시하게 된다. 추가모집은 어떤 경우에 지원할 수 있으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봤다.대학입시 정시가 끝은 아니다. 추가모집 기회도 활용정시모집 충원합격통보가 마감되고 나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입시가 끝난 것으로 생각하고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2월 중순부터 이미 재수를 결심하고 재수학원에서 수업을 시작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재수보다 진학을 희망한다면 2021학년도 대학입시의 마지막 기회인 추가모집도 활용해볼만하다. 특히, 올해 입시는 수험생 감소로 정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았다. 그만큼 정시에서 마지막까지 충원을 하지 못해 추가모집으로 이월된 인원이 발생했을 수 있다. 정시모집 경쟁률이 낮았던 모집단위 중 관심을 가질만한 곳이 있으면 추가모집 실시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실제로 본인의 성적보다 훨씬 높은 대학의 모집단위에서 추가모집을 실시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지원했다가 의외로 합격을 거머쥐는 사례도 종종 있었다. 수능 성적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미리 판단해서 지원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간호학과나 교육학과, 교육대학 등과 같이 진로 특성상 중복 합격자가 발생할 수 있는 학과들은 마지막까지 충원이 되지 않아 결원이 발생할 수 있고 결원이 발생하면 대학에서는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재수를 결심하고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한 수험생이라면 학부모가 추가모집의 기회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추가모집 실시 여부 2월 22일부터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대학별 추가모집 인원 현황은 2월 19일 이후 대교협 홈페이지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대입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추가모집이 2월 22일부터 진행되므로 대학별 자세한 추가모집 현황, 일정 및 전형방법 등을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추가모집을 하는 대학은 정시모집 등록(환불) 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을 최종 확정한다. 모집단위와 모집인원은 정시모집 등록 취소자(환불자) 발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추가모집 지원 자격 및 유의사항2021학년도 수시모집에 합격한 사실이 있었거나, 정시모집에 합격하고 등록(추가합격등록 포함)한 자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고 합격한 자는 합격 또는 입학허가를 취소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및 충원 합격자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합격했다는 사실만으로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정시모집 합격자의 경우는 4년제 일반대학에 합격하였으나 등록을 포기했거나 등록했어도 추가모집 기간 전에 등록을 포기한 자는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일인 2월 19일(금) 오후 4시 전에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 추가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2월 19일 오후 4시 이후에는 등록을 포기해도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또한 정시모집 전문대학이나 산업대학(청운대, 호원대)에 등록한 경우나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각종학교 수시·정시 합격자 및 등록자는 추가모집에도 지원할 수 있다.추가모집에 지원했다면 전형일정, 등록 등 입학 관련 안내사항을 대학에서 개별적으로 통지하지 않으므로 해당 대학 입학처에 공지되는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전형기간이 짧아 빠르게 진행되므로 입학원서에 기재한 연락처는 24시간 전화통화가 가능해야 한다.추가모집 지원 가능/불가능 비교2021학년도 추가모집 일정- 원서접수, 전형일, 합격자 발표 : 2021년 2월 22일(월)~27일(토) 오후 9시까지 (입학처 홈페이지 발표는 오후 8시까지이며, 오후 8~9시에는 개별통보)- 등록기간 : 2021년 2월 28일(일)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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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4년제 대학들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했고, 각 대학은 접수 첫날부터 마감일까지 경쟁률을 여러 차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상위권 대학의 원서지원 결과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첨단산업 관련 신설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요 대학의 2021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2020, 2021학년도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위반자 현황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상위권 주요 대학 경쟁률 하락서울대는 상승, 최고경쟁률은 한국외대(다군) 20.20:12021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지원 결과 서울 상위 11개 대학 대부분의 경쟁률이 2020학년도 대비 하락했다. 서울대(3.40:1→3.82:1), 성균관대 나군(3.67:1→4.19:1), 한국외대 다군(4.92:1→20.20:1)만 경쟁률이 상승했다. 서울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경쟁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이는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정시 지원자 수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한국외대(다군)이었으며 20.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대부분 대학에서 경쟁률이 하락했지만, 첨단산업 관련 신설 모집단위의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1학년도에 신설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채용조건형 반도체 계약학과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88: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3.94:1의 높은 경쟁률을 올렸다. 2006년부터 모집했던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또한 비교적 높은 3.6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고려대 융합에너지공학과 6.60:1, 데이터과학과 4.89:1, 스마트보안학부 4.50:1, 한양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8.00:1, 심리뇌과학과 7.44:1, 중앙대 AI학과 7.91:1, 서울시립대 융합전공학부 36.00:1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올렸다.올해도 최종 원서 마감 몇 시간 전에 지원자가 대거 지원하는 눈치싸움이 심했다. 마감 직전 경쟁률에서 정원을 못 채웠던 서울대 5개 모집단위(건설환경공학부, 조선해양공학과, 영어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소비자아동학부-소비자학전공), 연세대 5개 모집단위(불어불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정치외교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가족학과),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 등의 경우 최종적으로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2021 VS 2020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연세대는 일반전형/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고른기회전형이 모두 포함된 경쟁률임.2021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접수 기간별 경쟁률 추이*서강대, 성균관대 9일 경쟁률은 10시 기준임.*직전 경쟁률은 성균관대 10시,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는 14시,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는 15시, 서울시립대는 16시 기준임.2021학년도 신설학과 경쟁률2021학년도 반도체 계약학과 경쟁률서울대 3.82:1, 지난해 3.40:1보다 상승의예과 3.63:1, 치의학과 7.17:1, 수의예과 5:1, 경영대학 2.26:1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798명이고, 3,049명이 지원해 3.82:1의 경쟁률을 올렸다. 이는 2020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 3.40:1(859명 모집 2,922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이다. 올해 수시이월이 적게 발생, 정시 최종 모집인원 규모가 줄면서 경쟁이 더 치열해진 것으로 보인다. 2019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은 3.58:1이었다.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예과는 3.63:1(30명 모집 109명 지원)이었고, 치의학과는 7.17:1(6명 모집 43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치의학과 경쟁률은 10.5:1로 올해 다소 하락했는데, 이는 모집인원이 2명에서 6명으로 증가한 때문으로 보인다. 치의학과는 수시이월로만 선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시 전형 요강에 모집인원이 5명이었고 수시이월 1명이 더해지면서 모집인원이 6명이었다. 수의예과 역시 지난해까지 수시로만 선발해서 정시에서는 수시이월 인원만큼만 선발하다가 올해부터 정시모집도 실시하는데, 2021학년도는 수시이월 없이 당초 모집인원인 6명 모집에 30명이 지원해 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인문계열 최상위권 인기학과인 경영대학은 2.26:1(58명 모집 131명 지원)의 낮은 경쟁률을 올렸고, 경제학부도 경쟁률도 2.32:1(50명 모집 116명 지원)로 낮았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곳은 교육학과로 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23:1이었으며, 동양학과(1명 모집 13명 지원, 13:1)와 디자인과(21명 모집 220명 지원, 10.48:1)도 10: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치의학과, 수의예과와 함께 수시로만 모집하다가 올해부터 정시모집도 실시한 지구환경과학부는 5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2.80:1의 경쟁률을 보였다.연세대 3.93:1, 지난해 4.59:1보다 하락의예과 4.04:1, 치의예과 5.27:1, 경영학과 3.24:12021학년도 연세대 정시의 총 모집인원은 1,491명이고 5,860명이 지원해 3.93:1의 경쟁률을 올렸다. 이는 2020학년도 정시 경쟁률 4.59:1(1,378명 모집 6,329명 지원)보다 하락한 수치이다. 연세대 2019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5.01:1로, 3년 연속 경쟁률이 하락했다.연세대 정시 일반전형의 계열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일반계열 3.41:1(1,217명 모집 4,144명 지원), 국제계열 2.92:1(24명 모집 70명 지원), 체능계열 4.80:1(51명 모집 245명 지원), 예능계열 8.68:1(120명 모집 1,042명 지원)이다.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는 의예과는 28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4.04:1의 경쟁률을 올렸고, 치의예과는 22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해 5.27: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인문계열은 경영학과의 경우 113명 모집에 336명이 지원해 3.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계열에서 최고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8.57:1(14명 모집 120명 지원)을 올린 아동·가족학과(인문)이고, 가장 낮은 경쟁률 학과는 1.93:1의 독어독문학과(14명 모집 27명 지원)이다.삼성전자와의 협약해 신설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24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4.88: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려대 3.85:1, 지난해 4.37:1보다 하락의과대학 3.85:1, 경영대학 3.38:1고려대 정시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은 3.85:1로 2020학년도보다 하락했다. 2021학년도 고려대 정시 총 모집인원은 937명이고 3,612명이 지원했고, 2020학년도에는 총 모집인원 886명에 3,872명이 지원해 4.37: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학년도 고려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4.39:1이었다.의과대학은 20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해 3.85: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영대학은 47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3.38: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식품공학과 9.22:1(9명 모집 83명 지원)이고, 가장 낮은 경쟁률 학과는 2.20:1의 한국사학과(5명 모집 11명 지원)이다.㈜SK하이닉스와 협약해 신설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는 16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해 3.9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반도체공학과와 함께 2021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들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융합에너지공학과 6.60:1(5명 모집 33명 지원), 데이터과학과 4.89:1(9명 모집 44명 지원), 스마
2021-01-21
- 2022학년도 대입변화, 송파학생 이렇게 대비하자 2022학년도 대입은 선택형 수능, 정시인원의 확대 등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지난해부터 이어 온 코로나로 인해 수험생들의 학습 집중도 역시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N수생도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송파학생들의 입시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를 통해 들어보았다.도움말 오양욱 (보인고)교무기획부장교사 · 김재현 (로고스학원)원장Ⅰ. 2022학년도 입시, 이렇게 바뀐다1. 정시 선발 비율이 늘어났다.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 인원이 감소하고, 정시모집 인원이 증가한다. 전체 모집 인원의 75.7%를 수시로, 24.3%를 정시로 모집한다. 수시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4,996명이 감소하고 정시 모집인원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조금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들의 정시 선발 비율이 증가한다. 서울대를 비롯하여 서울 소재 대학들은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권고에 따라 2023학년도까지 정시 선발인원 비율을 40% 이상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정시 선발 비율이 가장 높은 외대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 정시 선발을 42.4%까지 확대한다.수시 인원의 감소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줄어들고, 학생부교과전형은 소폭 증가로 이어진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전년 대비 6,580명이 감소하였고, 학생부교과전형은 1,582명이 증가했다. 경희대와 연세대는 학생부 기록을 축소하였고, 진로 선택과목으로 인한 내신 산출 한계 등을 보완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2. 문·이과 통합, 선택형 수능제가 도입되었다.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나누어진다. 국어 과목에서 문법은 통합되고 공통과목인 문학과 독서가 34문항(75%),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이 11문항(25%)로 총 45문항으로 이루어진다.수학은 총 30문항 중 수Ⅰ, 수Ⅱ의 공통과목이 22문항(75%),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 선택과목이 8문항(25%)로 나누어진다. 문·이과를 나누던 수학 가형과 나형의 구분이 사라진다. 기존 수능에서 이미 선택형으로 이뤄지던 탐구과목 또한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총 17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다. 기존에 절대평가였던 영어와 한국사, 과목 쏠림 현상이 있는 제2외국어와 한문도 절대평가가 되었다. 상대평가로 입시결과에 영향이 강한 국어, 수학, 탐구과목의 중요성이 더욱 강해졌다.3. EBS 연계율이 축소되었다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EBS 연계율이 20%가량 축소된다. 기존의 연계율 70%에서 50%로 낮춘 것이다.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바뀌며 EBS 교재에 나오는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유사 지문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수능 문제의 예측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EBS 교재 공부의 의존도를 낮추고, 출제 문제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꼼꼼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야 한다.4. 학생부 기재 방식, 학종 준비서류가 바뀌었다학생부는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과 관련 교육 활동을 중심으로 기록된다. 수상경력은 개수를 학기당 1개, 모두 6개까지 제한하여 기록한다. 또 인적사항에서 학부모 정보는 삭제되며 출결 사항에서 ‘무단결석, 무단결과’를 ‘미인정 결석, 미인정 결과’로 기재하게 된다. 자율동아리는 학년별로 1개에 한해 객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사항만 적으며 소논문은 쓰지 않는다. 학종 서류에서 자소서 문항을 통합하고 글자 수를 줄였으며 교사추천서도 폐지가 된다. 대학별 면접평가 시 수험번호, 성명, 출신고교 등이 제공되지 않게 블라인드 면접이 확대되고 있으며 적성고사도 폐지가 된다.Ⅱ. 송파학생에게 맞는 입시준비는?오양욱 (보인고)교무기획부장교사1. 공통수학인 수학Ⅰ과 수학Ⅱ, 심화실력까지 다져야한다‘공통과목+선택과목’의 구조로 변경되는 국어와 수학 중 수학 과목에서 유·불리가 더욱 두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국어는 선택과목에서 사실상 화법과 작문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어는 수능에서 문·이과 공통 시험이었고 선택자수가 많은 화법과 작문을 무난하게 선택하는 학생이 많을 것이다. 문법은 암기 쪽에 약한 학생들은 꺼리는 경향이 있다. 선택학생 수가 많은 과목을 선택해야 합리적인 예측이 가능하다.반면 수학은 문과계열 지망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보게 되면 문과계열 학생들이 이과계열 학생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고 문제의 난이도도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문과계열 학생 중 수학Ⅰ과 수학Ⅱ의 심화학습까지 대비가 되지 않은 학생이라면 정시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으며 수시의 최저학력충족 부분도 어려워질 수 있다. 이과계열 학생들은 기존의 학습패턴을 그대로 지켜 나가면 되지만 문과계열 학생들은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수학 선택과목 중에서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자연계 학과 지망의 경우 사실상 주요 대학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필수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과 지망자들은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해야 한다.앞으로 이러한 입시대비를 위해 송파지역 학생들은 고1을 마치기 전까지 수학Ⅰ과 수학Ⅱ과목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고2부터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빈틈을 채워나가는 공부법을 권유하고 싶다.2. 과감하게 입시방향을 선택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2022학년도 입시에서 송파지역 학생들은 전략수정이 필요하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상위 16개 대학의 경우 학종 선발인원이 20% 감소되며, 최초로 선발인원이 2만 명 밑으로 떨어진다. 또 상위 16개 대학의 경우 논술전형도 선발인원이 20%정도 감소되며, 4500명 선으로 내려간다. 학종과 논술의 축소 인원은 학생부교과와 정시로 넘어가게 된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종 비중을 줄이고 정시전형에 좀 더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좀 더 과감하게 선택한다면, 1학년 1학기말까지 내신성적을 보고 일반고의 경우 내신 2.5등급이내, 자사고의 경우 3점대 초반 이내의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학종을 과감하게 포기하라는 말을 할 수도 있다.2015 개정교육과정으로 들어오면서 1학년 때는 내신이 산출되는 공통과목이지만 2,3학년으로 올라가면 진로교과가 많아진다. 1학년 성적은 9등급제로 성적산출이 세분화되어 나오는 과목이 대부분이지만 진로교과는 성취도 평가 형태로 나온다. 성취도 평가형태인 2,3학년 내신으로 1학년 때 부족한 내신을 메우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어진다. 1학년 내신이 흡족할 만큼 나오지 않을 경우 정시로 빨리 입시 트랙을 옮기는 것이 좋다.3. 겨울방학 기간, 빠른 상담을 통해 전형을 결정하라2021학년도에도 작년과 같이 코로나 시기의 입시지도가 이어지게 된다. 오프라인으로 비교과 창체활동이 2년여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예비고3 학생들의 경우 1학년 활동이 유의미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대학에서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진 비교과 창체활동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고, 반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대학에서는 교과 성적 중심으로 학생들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학교에서는 비교과 창체활동을 통해 학생의 장단점을 드러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쓰려는 학생의 경우 전공적합성에 초점을 맞춰 입시지도를 할 예정이다. 현 예비고3의 경우 겨울방학 기간에 상담을 통해 입시 전략을 정해야 한다.비교과 창체활동을 ㅤㅍㅡㅇ성하게 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는 것은 시간투자만큼 대학에서 유의미하게 평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할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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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지난 12월 23일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자 여러 입시기관들이 온라인으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채점 결과 이번 수능은 국어 영역은 상당히 어려웠고, 수학 가형 또한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이 큰 폭으로 감소한데다가 결시율도 높아서 이전과는 다른 지원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원이 시작되면 경쟁률 추이에 따른 치열한 눈치작전도 예상된다.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1학년도 정시지원에서는 어떤 전략을 세우면 좋을지 정리해봤다.참고자료 대성학원 2021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 및 자료집·종로학원 2021 정시 최종지원전략 설명회 및 자료집배치표와 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한 정시 지원 3개 조합정시모집에 지원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자료가 종이 배치표와 온라인 예측서비스이며, 두 가지 자료를 기본으로 해서 학교나 입시기관의 상담을 받기도 한다. 종이 배치표는 표준점수(혹은 백분위) 합을 공통기준으로 전 대학을 가/나/다 군별로 정리한 것이다. 대학별 수능 반영방법의 차이, 탐구 변환점수, 가산점 등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므로 결함이 있다. 그렇지만 전체 대학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대학과 학과의 인기 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서 정시 지원에서 대략적인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윤곽을 잡는데 유용하다. 종이배치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정할 때는 온라인 예측서비스나 지원 상담을 받게 되는데, 이 때 한 곳의 정보만 활용하기 보다는 3곳 이상의 서비스를 활용해 판단하는 것이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정시 모집군은 가/나/다 군 3개가 있고 군별로 한 번씩 총 세 번 지원할 수 있다. 세 번의 기회를 어떻게 조합해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온라인 배치표의 정시 지원 범주 진단은 합격 가능성의 위험 정도에 따라 ‘안전/적정/도전/위험’ 또는 안정/가능/소신/불안/위험‘ 등 4~5단계로 나누어진다.종로학원 김명찬 평가연구소장은 “안전(80%)은 최초 합격 가능성이 크고, 적정(60%)은 추가합격 가능성이 있다. 도전(40%)은 운이 따라야 합격 가능성이 있으며, 위험(20%)은 소위 펑크가 나야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일반적인 지원은 안전을 하나 선택한다면 적정과 도전을 잘 조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지만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서 올해 반드시 진학해야 한다면 안전에 좀 더 비중을 두고, 반대로 재수를 감수하고라도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고 싶다면 적정과 도전에 비중을 두면 될 것이다.최상위권 국어 영향력 절대적, 성적에 따라 영역별 반영비율 유·불리 살펴야2021학년도 정시에서 상위권 대학들의 국어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국어의 최고 표준점수는 144점이고 수학 가형과 나형의 최고 표준점수는 137점으로 동일하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이사는 “인문계는 국어가 1등급(1등급컷 131점)이어도 136점 이하면 수학이 만점이고 탐구는 131점이라고 가정해도 서울대 합격은 힘들 것으로 본다. 자연계는 국어가 125점(2등급컷) 이하라면 수학이 만점이고 탐구는 130점이라고 가정해도 서울대 자연계열은 힘들어 보인다. 반대로 국어가 만점이면 수학은 3등급을 받아도 서울대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며 최상위권 정시에서 국어의 영향력이 상당함을 설명했다.따라서 이번 정시에서는 대학들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서강대는 수학의 반영비율이 높지만 국어의 반영비율도 높다. 반면, 한양대는 국어에 비해 수학의 반영비율이 높다. 국어 영역의 성적이 좋은 수험생이나 그 반대인 수험생이나 대학들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꼼꼼히 살펴 유리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이번 수능에서는 탐구 영역의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현상도 지난해보다 커서 자신의 상황에 따라 유리한 대학을 찾아야 한다. 연세대와 한양대는 탐구 비중이 높고, 서울대와 서강대는 탐구 비중이 낮다. 같은 대학이라고 하더라도 계열에 따라 반영비율이 다르고, 같은 인문 계열이어도 사회/인문/상경 모집단위에 따라 반영비율이 다를 수 있다.수시에서 정시로 이월 인원 확인, 최소 2년간의 추가합격 자료 확인2021학년도는 수능 수험생도 줄고 결시율도 증가해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63,703명이나 감소했다. 따라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춘 수험생도 줄어서 대학들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을 포함해 지난 1월 6일에 발표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전년보다 이월된 인원이 많다면 예측된 합격선이 낮아질 수 있다.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시 최종 모집인원 뿐만 아니라 최초 모집인원도 알아야 한다. 대학별로 최초와 최종을 모두 보여주는 대학도 있지만 최종 모집인원만 보여주는 대학도 있다. 참고로 2020학년도에 주요 대학에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서울대 175명, 연세대 242명, 고려대 216명, 서강대 56명, 성균관대 63명, 한양대 25명, 이화여대 99명 등이었다.정시에서 최선의 결과는 추가합격으로 합격하는 것이다. 최초 합격은 그만큼 안정적으로 지원한 결과이다. 추가합격을 기대하고 성적보다 높은 모집단위에 소신 지원을 한다면 충원합격이 다수 발생하는 곳을 선택해야한다. 상위권은 가/나/다 군 중 어디에서 주로 추가합격이 발생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최소 2년간의 추합 자료를 확인하고, 지난해와 군의 위치가 바뀐 학과는 유의하도록 한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은 “같은 대학 내에서도 최상위학과의 추가합격이 많다. 최초합격자가 다른 상위 대학에 중복 합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정시모집 마감까지 지원 경쟁률 추이 파악최근 몇 년간의 정시 경쟁률을 살펴보면 자연계열은 지속적으로 의학계열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수의대와 바이오, 의공학계열, 컴퓨터공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이 경쟁률이 높은 전공들이다. 정시 지원이 시작되면 지원기간 동안 경쟁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야하는데, 초반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모집단위는 그만큼 소신지원이 많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마감 직전 경쟁률도 정시 지원에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은 “정시모집 최종경쟁률이 3:1이 된다는 것은 정시는 가, 나, 다의 세 개 군이 있기 때문에 거의 1:1이 된다는 뜻이다. 대체로 대학들이 마감일 오후 2~3시경에 마감 직전 경쟁률을 공지하는데, 마감 직전 경쟁률이 전년대비 내려가면 이후 경쟁률이 올라가더라도 합격선은 올라가기 힘들다”고 조언했다.수능 성적대별 정시 지원전략최상위권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상위 학과 및 의학계열 학과들에 지원 가능한 점수대이다. 서울 소재 대학들은 주로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으므로 실질적인 지원 기회는 2회라 할 수 있다. 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을 비롯해 모든 정시 변수를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모집단위별 당락의 점수 차가 미미하므로 동점자 처리 방법도 확인한다. 최상위권은 탐구 영역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현상도 발생하고 작은 점수 차이가 당락을 좌우하게 되므로 꼼꼼히 살펴 유리한 조합을 찾아야 한다. 상위권은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인기학과와 지방 국립대 상위권 학과에 지원 가능한 점수대이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은 주로 가군과 나군이므로 이들 대학 중 한 개 대학에 합격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나머지 군의 대학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므로 수능 성적 반영방법을 잘 확인한다.중위권은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점수대로 경쟁도 치열하다. 수능 점수의 유리한 조합을 잘 확인해 복
2021-01-07
- 2021학년도 정시 성공을 위한 TIP 2021학년도 수능 결과가 지난 23일 발표되었다. 필자의 예상대로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나형과 영어는 작년과 견줘 평이했던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 여파로 상위권과 중위권 간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국어, 사탐, 과학, 제 2외국어, 한국사, 한문 등의 영역이 더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시에서 최저등급을 못 맞춘 수험생이 상당히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이는 다시 정시로 이월되어 정시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는 현상을 가져온다.올해 같은 경우, 특히 재수생에 비해 불리했던 중하위권 고3 학생의 경우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많은 이들이 정시를 위한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있다. 필자는 물론 대다수 전문가들이 정시 실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고려 사항(tip)으로 언급하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1. 지원하려는 대학 및 학과의 수능 활용 지표2. 수능 반영 영역 및 영역별 가중치 반영 비율3. 영어 및 한국사 등급에 따른 유불리4.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탐구영역 대체 시 유불리5. 학생부 반영 비율에 따른 유불리6. 지원 희망대학의 몇 년간 입시 결과 및 경쟁률7. 수시 이월 인원 추이 등이다.그러나 실패 없는 정시를 위해서는 이러한 것 이외에도 신중히 봐야 할 것들이 더 있다. 필자의 <서울진학진로입시컨설팅>에서는 위와 같은 요인 이외에도 수험생의 타고난 적성을 활용해 정시 합격을 위한 로드맵 설계는 물론 시험 운(運), 상향 지원·하향 지원 여부, 재수·반수의 유불리, 입학 후의 학교 적응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많은 학부형들이 몇몇 컨설팅 업체의 상담 및 조언에도 불안해 또 다시 점집, 철학관 순례를 한다. 그 마음이 오죽하겠는가? 본원에서는 이런 번거로움을 더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시간적, 경제적 측면에서의 편리함과 유용함을 서비스한다.서울진학진로입시컨설팅 나동환대표문의 010-3289-3827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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