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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동수학학원,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 중·고등부 내신중심 수업 시작! ‘이투스’의 수학학습 콘텐츠와 1:1 개별 맞춤수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이 신학기 첫 중간고사 대비 고등부 내신중심 수업을 시작했다. 중등부는 학교별로 3월 말부터 4월초에 내신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투스수학학원은 일단 등원하여 1-2달 적응 기간을 거치면 ‘성적은 무조건 올린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이미 숱하게 많은 중·고등부의 성적향상 사례를 쏟아내며 학부모의 신뢰를 쌓아 온 ‘이투스수학학원’의 맞춤 내신강화 수업에 대해 알아봤다.‘무조건 성적이 오른다’ 성적 상승한 다수의 학생이 입증!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에서는 성적이 확 뛰어오른 학생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고등부의 경우 6개월 만에 내신 5등급 이하 학생이 2등급으로 올라선 사례를 비롯해 지난 3월 전국 모의고사에서는 고등부 재원생의 80%가 1등급을 받아냈다. 고1 모든 학생은 2등급 이상으로 대부분 중2부터 고1까지 꾸준히 이투스수학학원에서 실력을 쌓아온 학생들이다. 이곳의 원장은 “타 학원과 달리 확실한 1:1 개별 티칭과 집중 관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재원생 대부분이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성적 향상을 통해 모의고사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고 전한다. 학생 개인의 탄탄한 수학 실력과 학습의 빈 구석이 없다는 검증이기도 하다.중등부에서는 독보적인 최상위권 학생 뿐만 아니라 20~30점에 머물던 하위권 학생이 70~80점으로 빠르게 상승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사례는 숱하게 많다. 중등부는 성적 향상을 비롯해 학습 습관, 집중력 강화, 수학공부에 대한 자신감 등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 원장의 설명이다. 선행 진도가 수학 실력? 약점과 취약 영역까지 꽉 잡는 공부법 제공이투스수학학원은 기존 학원이 방학기간 무조건 선행하는 방식과 달리 학생 개인별로 1:1 맞춤 수업과 밀착 관리를 통해 취약 단원과 개인 약점을 잡아 누수 없는 꽉찬 학습을 지원한다. 원장은 “학습진도가 곧 학생의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자기 실력에 맞춘 최적화된 진도와 꽉 채워진 수업, 구멍 없는 촘촘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이것이 성적향상의 비결”이라며 “이투스학습시스템은 진도를 나가되 학습 성취도와 학습역량까지 평가하여 학생이 충분히 습득하지 못했다면 유사문제, 비슷한 유형문제에 대한 반복을 지원한다.“고 강조한다. 개인별 학습진도 계획과 실행, 체화된 학습역량까지 확인해야 다음 단계를 넘어가는 확실한 공부를 지원한다.학습 성취도를 완성하면 심화문제 또는 서술형 문제 등 고난이도 문제 풀이를 지원하고 ‘그 아이만을 위한 학습진도, 관리, 복습, 약점 및 취약단원 극복 등 확실한 수업으로 학습 누수를 최소화시키는 방식이다.학생별 다른 진도와 교재, 내신 대비는 학교별로 단계 몰입 수업!이투스수학학원의 고등부 내신중심 수업은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첫째주는 이투스 자체 교재의 시험 문제를 제공하고, 둘째주에는 서울시와 전국 최다 빈출문제와 오답문제를 풀고, 마지막 주에는 노원구 기출 문제를 지도하고, 직전 보충수업에서는 학생별 자기학교 기출문제를 풀면서 적중률 높은 고득점 수업을 제공한다. 그 밖에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4주, 상위권 학생은 2주간 질의 응답 및 취약 영역만 집중 지도하는 능률높은 공부를 지원한다.또한 학교별로 난이도별 교재(2점짜리, 3점짜리, 4점 고난이도 킬러문제)를 마련하여 학생 역량에 따라 4등급 이하 학생의 경우 2점짜리 문제 완성부터 단계별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지도한다.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4점 고난이도 심화문제 완성을 목표로 집중 관리한다.그밖에 고등부는 중계점 자체 코칭뿐만 아니라 이투스 본사와 연계하여 광범위한 입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전문 입시 컨설팅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밀착 코칭이 중요한 중등부의 경우 주1회 학습 일정을 학부모에게 보내고 개인 과제와 평가 성적도 전달한다. 하위권 학생이라면 일일 평가까지 꼼꼼히 챙겨, 놀러오는 식의 학원 등원은 철저히 방지하고 있다.문의 :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 02-930-0919 2019-03-21
- 영어내신 성공비법??? 수강생 4명이 30명으로!필자는 중계동 모학원에서 약 3년간 중고등부 수업을 하다가 새로 학원을 오픈하지가 얼마되지 않았다. 고등부에서는 J고 , B고 학생들을 주축으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가르키는 기회가 주어졌다.1학년을 처음 맡았을 때 3-4명 정도이던 아이들이 고3이 될 때는 J고 30명 내외, B고 20명 내외로 불어나면서 많은 이들이 필자의 내신준비에 관심을 보이고 성공비법을 묻곤 하였다.숫자뿐만 아니라 다수의 학생들이 영어 1등급 그리고 전교1-2등을 기록하였다.이번 입시에서도 서울대, 경찰대, 고려대, 의대, 교대등 소위 명문대와 인기학과를 좋은 내신에 힘입어 다수 합격하여서 내신의 한축을 담당하였던 필자로서는 큰 보람을 느끼고 직접 찾아와 감사의 인사를 전할때는 무척 행복했다.절대 평가체제로 영어의 위상이 많이 위축되었지만 여전히 내신에서는 중요한 변수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입시에서도 실감하듯이 일반고 학종에서는 내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어서 압도적인 비교과의 우위가 없는 한 교과 점수를 넘어서기는 불가능하다.개략적으로 필자의 내신 성공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첫째, 기출시험지를 철저히 분석하라!물론 매년 담당 선생님이 바뀌면서 출제 스타일이 변하지만 3년 정도를 분석해보면 일관된 학교만의 고유한 출제스타일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내신자료가 학교별 출제스타일에 맞추어 제작되어야 하는 이유이다.둘째, 테스트는 담당 선생님이 꼭 챙겨라!많은 학원들이 관리선생님에게만 맡긴채, 시험을 무계획적으로 보고 있고 담당 선생님은 학생들의 내신 준비 상황을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필자는 내신준비 첫날에 내신준비 체크리스트와 진도표를 배부하고 , 시험 결과를 반드시 학생과 선생님이 기록하게 해서 상호 체크하게 한다. 이 작업을 통해서 학생과 선생님은 내신준비에서의 전반적인 진행과정과 취약부분을 알수 있어 실시간으로 보완할 수 있다.셋째, 내신자료 짜깁기 하지 마라!중계동에서는 많은 학원들이 모 유명 싸이트 자료를 사용하고 있다.그런데 이 자료는 적중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왜냐하면 학교 선생님들도 이 싸이트의 존재를 알뿐더러 학부모님의 항의가 두려워 유사문제는 철저히 걸려내고 있다.필자는 많은 문제를 학교 출제 스타일을 감안하여 직접 제작하고 있다.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 부분이 내신 성공의 중요한 열쇠이다.네번째, 학생수준에 맞추어 내신자료를 만들어라!다른 학원에서 온 학생들과 상담해보면 많은 학원들이 여전히 시험자료를 통째로 암기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부담없이 외우는 학생이야 문제가 없겠으나 수준이 안되는 학생에게 과도한 암기를 어순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시킨다는 것은 좀 심하게 말하면 선생님들의 편의주의적 발상과 태도에 기인한다고 본다.시험에 출제 될 수 있는 중요 핵심을 선별해서 과도한 부담없이 반복해서 소화할수 있게 해주는 일이 힘은 많이 들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마지막으로, 언어원리에 입각해서 가르쳐라!단적인 예가 영작 서술형준비 방법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어 어순원리에 대한 이해없이 무조건적으로 암기하려고 한다. 한국말을 공부하는 외국인이 한국어를 외워서 작문을 한다면 우리는 이해할수 있을까?먼저 결론를 이야기하고 인터뷰하듯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중요도에 따라 배열하면 된다는 영어 어순 원리를 훈련시킨다면 대부분의 영작문제는 쉽게 해결된다.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아이들은 외운 문제조차 너무나도 실수가 많고 외우지 못한 영작 문제가 나오면 바로 항복이다.또다시 내신이 코 앞이다.많이 힘들고 탈진할 것이다.그렇지만 내 아이가 실제 시험 문제를 보면서 필자의 시험 적중도에 경이로와 하고외우지 않았던 영작문제도 훈련받은 어순원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모습을 본다면그것으로 날밤을 세운 작업은 보상을 받고도 남지 않을까?하재송원장하재송 영수전문학원(스터디포스센터)문의 070-4464-2313 2019-03-21
-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엄마표 넛지 연산”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어떤 순서로 수학 교육을 해야 할까?이 문제는 어린 자녀를 둔 우리나라 모든 어머니의 고민일 것입니다. 초등 수학의 각 영역 중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연산입니다. 연산은 직접적인 문제 해결의 방법이 되기도 하며 풀이 과정에서 부분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연산이 가장 우선이고 가장 기본이 되며 그래서 연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연산은 수학의 모든 영역에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기 때문에 빨리 끝낼 수 있는 영역이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어머니가 연산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반복해서 풀게 하고 초등 저학년 때 빨리 끝내야 한다고들 오해하고 계십니다. 중 고등학생 중 수학을 어려워하는 대부분 학생은 연산에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그럼 연산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연산 교육을 수학이나 사고력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연산이 수학의 기본 원리이며 수학적 사고의 기초 개념이라는 발상 전환이 필요합니다.다음 문제는 엄마표 넛지 연산 수업에서 다룬 문제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다음 문제들을 어떻게 푸시겠습니까? 아이들과 함께 풀어 보시고 다음 해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9 + 9 + 8 + 9 + 7 + 3 + 5 = 2) 3 6 9 + 2 8 7 = 3) 5 6 4 - 3 9 8 = 4) 8 6 4 × 5 = 5) 6 8 4 ÷ 3 4 =“답에 대한 확신이 있으십니까?”5문제 모두 정답을 쓰셨습니까? 모두가 정답이라는 확신이 드십니까? 정답에 대한 확신이 없는 연산을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건 아닐까요?“어떻게 푸셨습니까?”1번은 하나씩 차례로~~, 아니면 9가 3개니까 삼 구 이십칠 그리고 8을 더해서 35, 그리고 ~~, 또 아니면 9가 3개이니 3을 찾아서 30을 만들고 ~~ . 어떤 방법으로 푸셨나요? 어느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우리 아이가 어떤 방법으로 생각하기를 바라십니까?2번은 뒤에서 받아 올림으로 ~~, 아니면 현명하게 369에 300을 더하고 13을 빼서 656.3번은 받아 내림으로 ~~, 아니면 564에 400을 빼고 2를 더해서 166. 끝.4번은 5단 구구단을 외워서 뒤에서부터 해도 되지만 5배는 10배의 반이므로 8460의 반인 4230. 끝. 곱셈의 기본 원리로 생각해서.5번은 684속에 34가 몇 번 들어있을까? 나눗셈의 개념으로 생각하여 10번은 340, 더 들어가네. 그럼 20번 680은, 그럼 4가 남네. 몫은 20. 4가 나머지. 세로로 나눗셈 그려서 하면 개념도 모르고 답만 구하는 요령으로는 점점 더 빨라지는 연산을 하지 못하며 분수나 소수에는 나눗셈의 개념을 적용하지 못합니다.“어떻습니까? 재미있으신가요?”이렇게 연산을 배우면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위의 5문제를 가지고 엄마표 넛지 연산 첫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연산 공부에 어머니들의 부드러운 권유가 시작됩니다. 부드럽지만 전문가의 눈높이로 아이들의 잠자는 수학적 영재성을 “툭” 건드려 주는 것이죠. 모든 어머니가 다 할 수는 없습니다.“탄탄한 연산 실력으로 단단해지는 수학 실력, 준비된 엄마들만 할 수 있습니다”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춰 생활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넣어서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준비된 엄마의 넛지 연산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3학년이 되었다면 분수 개념을 넌지시 넣어서 일상의 대화를 하고 아이의 반응이 어머니의 생각대로 분수의 개념을 받아들이면 한 번 더 수학적인 개념어로 정리해 주는 것이죠. 이것이 준비된 엄마의 넛지 연산입니다.지마수학학원최재호 원장 2019-03-20
- 학종 최적화 시스템 갖추고 확장 개원! 제2 도약 예고, 에듀인스학원 2013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입성해 과학과 수학에 강한 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한 ‘더베스트 과학,수학 학원’이 ‘엘리트 영어 학원’과 함께 확장 이전 개원을 하면서 제2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변화할 학교 내신 시험과 수능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은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겨냥한 진로탐색과 비교과 영역 준비까지 원스톱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여기에 종전의 과학과 수학 전문 단과 학원에서 진일보해 국어와 영어, 사회 교과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명실상부한 단과종합학원으로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교육하는 사람들”, “가르치는 모든 아이들은 인서울 시킨다”는 중의적 뜻을 품은 ‘에듀인스’의 면면을 들여다봤다.새 술은 새 부대에! 교육적 가치, ‘에듀인스’에 담다건영아파트 상가동 3층에서 이진프라자 5층(KFC건물)으로 확장 개원한 ‘에듀인스’는 단과종합학원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고 있었다. 100평(331㎡) 규모의 큰 공간에 자리한 여러 강의실과 학부모 상담실은 밝은 조명 아래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무리해 최적의 공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겠다’는 김경휘 원장의 강한 의지가 느껴졌는데, 무엇보다 마젠타 색상에 노란 글씨를 새긴 학원 엠블럼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학원도 엄연한 교육 기관이죠. 하지만 최근엔 학원 간 과당 경쟁이 빈번하다 보니 교육이 아닌 사업의 영역이 강조되는 게 매우 아쉬웠습니다.”김 원장은 ‘학원도 교육의 주체로 재원생 모두를 내 자녀처럼 가르치겠다’는 포부를 엠블럼에 담기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한다. ‘교육하는 사람들’ ‘가르치는 모든 아이들은 인서울시킨다’는 캐치프레이즈는 그렇게 탄생했다.교과 내신과 수능 대비는 기본, 비교과 영역까지 관리한다그래 설까? 에듀인스 재원생은 3년 이상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력 향상은 기본이고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관리가 철저한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 김 원장은 “일각에선 이월 인원을 포함하면 대입 정시전형 모집인원이 40%에 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는 예상수치일 뿐이다. 무엇보다 정시는 재수생이 강세라서 재학생에겐 절대적으로 불리하다”고 전한다.결국엔 수시전형에 집중할 때 원하는 대학에 갈 확률이 높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고교 3년 동안 학교생활을 빈틈없이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교과를 기반으로 한 내신 고사 대비와 최저 등급을 맞추기 위한 수능 학습, 여기에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를 풍성하게 만드는 비교과 활동, 이 세 가지가 잘 맞물릴 때 대입에 안착할 수 있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더베스트 과학,수학 학원 개원 때부터 에듀인스로 재탄생하기까지 줄곧 학종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고집해 온 것도 바로 그 이유다.실제로 에듀인스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내신과 비교과를 완벽하게 준비 중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말하기를 통한 자기표현’으로 판단하고 재원생에게 비문학 독서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를 통한 근거 있는 글쓰기와 말하기 훈련을 진행 중이다. 또 국가에서 인증한 NGO 단체와 협약을 맺어 학생들이 순수한 봉사 자체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봉사 전후 교육 진행과 봉사시간 인증은 물론이다.꿈이 있다면, 학력 신장 문제없다학원에 상담 온 대부분 학부모들의 일성은 ”우리 애가 공부를 못 해 걱정이다”라고 말한다. 공부를 못 한다는 건 안 해서 못 하는 것인데 왜 안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인 게 사실. 이에 관해 김 원장은 “아이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왜 잘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다시 말해 꿈이 없기 때문이다”고 전한다.그런 면에서 에듀인스에선 꿈 찾기가 우선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꿈을 찾고 학습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의 의지가 생기면 학력신장은 수순이다. 중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주요 중,고등학교의 내신 유형을 완벽히 분석하고 각 교과목별 문제집 6권 분량의 학원 자체 문제집을 제작해 누수가 없을 때까지 반복 학습을 시킨다.“우리 학원 내신 대비 교재는 모두 컬러 제본을 했어요. 제작비 부담이 만만치 않지만,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금액만 받고 제공해요. 컬러 인쇄 이유는 단 하나예요. 정말 정성껏 만들었으니 최선을 다해 풀라는 선생님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거지요.”문제집 하나에도 희망을 담았다는 김 원장. 에듀인스의 탄생은 바로 아이들 꿈의 확장을 실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학부모들의 지지와 믿음에 보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937-2815 2019-03-14
- 송파 고교 2학년 개정 교과서 내신 가이드 <1>수학 2015개정교육과정이 처음 도입된 현 고등학교 2학년. 바뀐 교과서와 개방형 선택교육과정의 선택으로 학교에서의 수업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송파 학생들의 내신을 위한 첫 걸음도 시작됐다. 송파 고교에서 2학년들이 듣게 되는 수학 수업은 어떤 과목이 있는지, 교과서 변화와 함께 내신 대비법까지를 보인고 김범두 교무부장교사와 정신여고 이정연 수학교사에게 들어봤다.수학Ⅰ-공통과목, ‘기하’ ‘확률과 통계’ ‘수학과제탐구’-진로선택과목송파 고등학교 2학년 수학교과과정으로 1학기에는 수학Ⅰ을, 2학기 때에는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개설한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학교별로 ‘기하’ ‘확률과 통계’가 진로선택과목으로 개설되었으며, ‘수학과제탐구’가 진로선택과목으로 개설된 학교도 있다.보인고 김범두 교사는 “예전엔 단위수를 다르게 해 문과와 이과가 나눠져 평가를 진행했다면, 현 2학년부터는 문·이과가 통합되면서 수학Ⅰ이 공통과목으로 개설되어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평가 역시 함께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여기에서 ‘기하’의 선택이 중요하다. 현 고3 학생들의 경우 이과 학생들에게 당연히 포함되는 영역이고 수능에도 반영되는 과목인 반면, 현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1학년도 수능에는 기하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2022년 수능부터는 수학 과목의 선택 과목으로 기하가 다시 수능 출제 범위에 포함될 예정이다.이 교사는 “2학년 학생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은 수능 출제 여부와 별개로 기하 과목은 이공계 학과를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겐 필수 과목이라는 사실”이라며 “대학에서 배우는 여러 수학 및 공학 학문이 고등학교의 기하 과목에서 배우는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이를 이수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학종를 대비해서는 진로관력학과로 중요성이 있고, 논술에서도 출제될 수 있어 이과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선택·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2021학년도 수능 수학과목에 문과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가 포함되고, 이과 수능과목으로는 수학Ⅰ, 확률과 통계, 그리고 미적분이 포함된다.학기이수제, 한 학기에 한 과목씩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창의·융합’ ‘정보 처리’ ‘태도 및 실천’의 수학 교과 역량이 추가됐다. 또,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강조하는 만큼 수학 교과서에서 다양한 융합적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 교사는 “이전에도 타 과목의 개념과 연관 지은 실생활 문제가 출제되긴 했지만 2015 교육과정의 교과서의 경우 이전보다 더 다양한 교과와 수학의 융합적 요소들을 소개했고 이를 수학 문제에도 많이 녹여낸 것이 눈에 띈다”며 “해당 문제마다 어떤 과목과의 융합이 이루어져있는지 표기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희망 진학·진로와 관한 내용을 수학교과서를 통해 학습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해당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탐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 개정교과서의 특징”이라 설명했다.개정교과서의 달라진 부분은 교과서 분량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김 교사는 “수학 교과서가 학기이수제로 편집되어 한 학기에 교과서 한 권을 끝내야 하는 만큼 기존에 비해 책이 많이 얇아진 것도 특징”이라며 “내용에 있어서도 수학Ⅰ에서 행렬부분이, 기하에서 벡터부분이 많이 빠져 있어 전체적 학습량은 다소 줄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내용이 줄었다고 내신 ‘대비도 쉬워질까’는 의문이다. 어쩔 수 없는 등급 분별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배우는 개념만 줄었을 뿐, 여전히 복잡하고 더욱 심화된 풀이를 익혀야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이에 대해 이 교사는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교사들에게 ‘평가 방법 및 유의사항’을 제시, 심화된 내용을 평가하지 않도록 평가 범위와 수준을 제어해 학생들의 실제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제 풀이, 양보다 질이 중요그렇다면 새롭게 바뀐 개정교과서롤 치르는 첫 내신 시험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학교마다 선생님들의 출제 방법이 다양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수행되어야하는 것은 교과서와 부교재 문제들에 대한 완벽한 이해입니다. 요즈음은 수능에서도 수학적 정의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곤 합니다. 교과서에 실린 수학적 정의, 공식을 위한 유도 과정, 정리에 대한 증명 등은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보다 학교 수업 시간에 설명해주는 내용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수학 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연습보다 정확한 수학 개념을 익히고, 공식의 유도 과정이나 증명도 수학의 중요한 내용이므로 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이 교사의 조언이다.학생들이 가장 경계해야하는 것 중 하나는 ‘교사의 설명을 듣고 이해한 것’을 자기가 스스로 풀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고 지나치는 것. 스스로 모든 풀이과정을 직접 써내려가며 답을 얻는 것이 ‘스스로 푸는 힘’임을 명심하는 것이 우선이다. 어떤 공식을 쓸지, 어떤 수학적 개념을 문제 풀이에 사용해야하는지를 생각해내는 것이 문제 풀이의 핵심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이 못 풀었던 문제를 반드시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보는 복습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많은 송파 고교의 ‘공부의 신’이 말한 수학내신 1등급 비결 중 하나는 ‘수학 문제집을 여러 권 푸는 것보다 2~3개 문제집 내용을 스스로 완벽히 이해했다는 것’이었다. 틀린 문제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파악하며 모르는 것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기출문제 풀이 & 시간 내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학교별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번 첫 내신에서 치르게 될 지수와 로그 부분은 이전 교육 과정과 변함이 없는 부분.김 교사는 “수능 유형의 문제인지 아니면 교과서와 부교재 중심의 문제인지 학교별로 문제 경향에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며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문제유형은 물론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난이도가 있는 기출문제까지 다뤄보며 모르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점검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평소 문제집이나 교과서의 문제를 잘 풀던 학생들이 시험에서 제 실력 발휘는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수학 실력이 걸림돌이 되기보다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 시간의 상황이 낯설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손도 대지 못할 정도의 어려운 문제가 내신에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시간이 있을 때 풀어보면 충분히 풀어낼 수 있는 문제지만, 시험시간에 쫓겨 풀기에는 까다로운 문제들이 관건. 평소 쉬운 문제부터 빨리 풀어 시간을 확보하는 연습도 도움이 된다. 시험 문제를 모두 풀어보기 위해 어려운 한 문제를 푸는데 긴 시간을 쓰는 것보다 해당 문제를 제외하고 다른 문제를 실수 없이 풀어내는데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수행평 2019-03-13
- 중계동 영어·수학 전문 더베스트학원 (2) 수학학습 전략 유웨이 중앙교육 컨설팅 전문가인 정소영 원장을 주축으로 학생별 입시로드맵 설정, 영어·수학의 확실한 내신·수능 1등급 확보, 비교과 통합관리 등으로 학부모에게 인정받아온 중계동 영어·수학 전문 더베스트 학원. 3월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학습환경에 노출되는 중·고등 학생을 위해 영어와 수학에 관한 학습 전략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김원기 수학강사를 만나 더베스트학원에서 지향하는 수학학습 전략을 들어봤다.중등부> 중등과정 무학년제 수업 및 고입 대비 심화과정 운영더베스트학원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과정 무학년제 수업을 진행하고 특목고 자사고 입시 준비생을 위한 내신중심 심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무학년제 중등수업에는 초5, 초6학생들도 참여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최대 6명 내외로 운영되며 학년별 기본-실력-심화과정으로 확장하고 있다.김원기 강사는 중등수학에서 ‘수에 대한 개념과 연산, 기하파트의 도형 개념’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중1 학습과정인 약수, 소인수 분해, 음수, 유리수 등 수 개념과 연산이 중3 인수분해 단원까지 연계되기 때문에 최소 연산만큼은 확실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이공계 입시에서 중요한 기하벡터의 기본개념은 중학교 도형에서 시작된다.”며 “중3 기말에 접하는 원 개념이 고등수학(상)에서 활용된다. 도형과정은 고1 첫 중간고사 성적을 좌우할만큼 중요하다. 반드시 숙지해야 된다.”고 강조한다.고등부> 4월 첫 중간고사 정조준, 내신대비 맞춤 지도 & 수능 훈련 지원더베스트학원에서는 학종이 대세인 입시환경을 고려하여 고1의 경우 3월중에는 수학(상), 수학(하)과정을 반복 지도하고, 4월 첫 중간고사를 정조준하여 학교별 내신유형 분석을 토대로 학교별 개인 맞춤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김 강사는 “고1 통합수학은 범위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는 만큼 학교별 내신 유형을 고려하여 맞춤식 지도를 진행하고, 고2는 학교별 커리큘럼과 학생별 선택과목을 고려하여 교육과정에 맞춰 학교별 맞춤 수업과 개인별 클리닉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3월 중에는 수학I,수학II 현행 반복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한다.고3의 경우는 내신과 수능을 구분하지 않고 주중에는 기하벡터와 확률통계를, 주말에는 미적분 수업을 진행하고, 주1회 수학 전 범위 대상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해설강의도 지원한다. 1학기 내신 집중대비를 거쳐 6월말부터는 개인별 약점관리와 실전 훈련으로 수능 고득점을 공략한다.김 강사는 “중고등부 모두 대입성공이 목표이다. 수능이 오래된 입시제도인 만큼 출제의 한계가 있다. 이는 킬러문제의 유형 변화로 나타난다. 현재의 킬러문제는 사고의 꼬리를 물고 들어가 목표점을 달성하는 유형으로 풀이과정에서 자칫 경우의 수, 실마리를 하나라도 놓치면 해결이 어렵다. 따라서 개념 정의, 계통별 심도 깊은 사고력,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질김을 훈련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문의 : 더베스트 학원 02-6061-6406<Tip> 고등부 등급별 수학학습 전략▶ 하위권 : 기본개념과 연산문제에서 오답률이 높다면 하위권으로 볼 수 있다.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먼저 중등수학 단원별로 자기 실력을 확인하고 빠진 개념과 부족한 단원부터 채워가야 한다. 수능수학 2점, 3점짜리 연산문제부터 확실히 답을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고3이라면 3월 중 ‘수능 나형’ 전환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중위권 : 쉬운 3점짜리 문제에 대한 정답률이 높다면 문제량을 늘리고 어려운 3점, 쉬운 4점짜리 문제에서 오답이 잦은 유형에 대한 집중 공부가 필요하다. 자신의 오답을 줄여 정답 유형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약점관리가 필요하다.▶ 상위권 : 수능 21번, 30번 등 고난이도 문제유형의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최근에는 창의적인 사고력보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치밀하고 심도있게 접근하여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해결이 가능한 유형이 등장하면서 마치 스무고개를 넘듯 실마리를 찾아 하나씩 해결하면서 정확성과 목표성을 놓치지 않는 훈련이 필요하다. 학년초인 만큼 하루 2개의 킬러문제를 풀면서 6월까지 60개의 문제유형을 마스터해가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2019-03-07
- 중계동 수학과학전문 명예의 전당 학원, 3월 신학기 개강 지난해 11월 유경데파트 6층에 수학과학 전문 ‘명예의 전당’학원이 개원했다. ‘중고등 수학과학’ 전문을 표방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학원은 중계지역에서 ‘독보적으로 수학성적 향상’을 이끌며 매년 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배출해 온 유철문 수학학원의 유철문 원장과 강남 등 사교육 현장에서 25여년의 경력을 쌓으며 의대 및 이공계 입시성공의 신화를 써온 박상용 과학 원장이 함께하면서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개원한 지 불과 3개월 학부모 사이에서는 ‘내실 있는 학원’, ‘이공계 입시에 최적화된 학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학과학 전문 ‘명예의 전당’학원의 신학기 대비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수학 과학 모든 수업, 선 수강 후 등록 & 다양한 학습검사 실시명예의 전당 학원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수학과학 모든 강의를 무료수강 후 등록할 기회를 마련하고, 등록 학생의 경우 학습능력 분석을 위해 수학불안검사, 학습귀인검사, 학습인지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학원 강사진들의 수업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수학 자신감 찾기의 첫걸음, 수학불안검사중계지역에서 유일하게 수학문제로 인한 걱정과 불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분석해준다. 수학불안 증세는 오래 방치하면 초등부터 모든 수학학습 과정에서 학습방해 뿐만 아니라 성적 하락의 원인이 된다. 명예의 전당 학원에서는 수학불안검사를 통해 학생별 불안 요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방안을 찾아 요인을 해소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학생 맞춤 수업 및 학습관리에 적극 반영하여 자신감을 찾는데 일조하고 있다.▶ 성공과 실패의 원인 분석 및 미래행동 방향 전환, 학습귀인검사사람은 성공 또는 실패 원인을 찾고 귀인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미래 행동방향이 크게 달라진다. 내적 귀인성향이 높을수록 공부에 대한 흥미, 필요성 및 호기심 등이 동기화되어 자신감, 자기 효능감이 높은 학습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 따라서 학습귀인검사를 통해 학생별 귀인성향을 파악하고 훈련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능동적인 학습태도를 가질 수 있다.▶ 개인 학습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공부방법 찾기, 학습인지검사전교1등과 똑같이 공부하면 누구나 전교1등이 될 수 있을까? 개인능력과 성향에 따라 학생주도-교사주도, 개인과외-학원, 독서실-카페, 혼자-스터디그룹 등 학생의 학습특성에 따라 더 효과적인 공부법이 존재하고, 이를 찾는 학습인지검사도 실시한다.내신-수시-수능, 놓치지 않는 통합 맞춤 수업‘명예의 전당’ 수업은 내신만을 위한 혹은 수시나 수능만을 위한 수업이 아니다.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은 단기간 완성될 수 없는 만큼 평소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서술하는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입시의 전 과정을 큰 틀로 놓고 커리큘럼을 진행하기 때문에 대입 모든 전형에서 강점이 있다. 실제 입시결과에서는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 합격률로 이를 입증하고 있다.입시대비 논술팀 운영 & 입시코칭 상시 진행수학과학 ‘명예의 전당’학원에서는 대입 논술팀을 꾸려 입시경쟁력을 높였다. 송파를 본원으로 하고 중계에 분원을 낸 김동한 논술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수리, 과학 외에도 국어논술 강의도 지원하겠다는 의지이다. 또한 대학교별 입시안, 전형별 요강, 최저학력기준, 면접 유무, 정시 요강까지 완벽하게 분석하여 학생별로 내신, 비교과 관리, 모의고사 성적 등을 고려한 입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5월 중에 완비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명예의 전당 재원생은 시기별로 입시관련 정보 제공, 개별 상담, 비교과 관리 독려, 목표대학 설정 등 상시적으로 입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문의 : 수학과학 명예의 전당 02-932-3353Tip> 수학과학 명예의 전당, 대입 성공 사례▶ 한태희 (서울대 수학교육과 재학)중1부터 유철문 원장과 수학공부를 해왔던 태희는 과학고 입시에 실패한 후 D고에 진학하며 박상용 과학 원장과의 과학수업도 병행했다. 고교 3년 동안 꾸준히 공부하는 과정에서 평소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성향도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게 변화되었다. 수학 과학 성적 역시 확실한 1등급을 지키며 서울대 합격에 성공했다.▶ 김민희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입학)사춘기를 겪으며 학습능력도 저하되어 있던 민희는 고교에 진학하면서 유철문 원장을 만났다. 다른 과목과 달리 유독 수학을 좋아했던 민희는 고1 당시 4~5등급이던 수학성적이 빠르게 상승하며 1~2등급을 유지했다. 대입에서는 다른 과목의 성적을 고려하면 상위권 대학 진학이 힘든 상황에서 수학과 과학 2과목에 집중하여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맞추고 전략적으로 ‘논술 전형’에 지원, 수리논술에 집중하여 이화여대 합격에 성공했다.▶ 맹룡 (카이스트 졸)중학시절부터 서울과고, 카이스트 졸업까지 박상용 원장의 도움을 받아왔던 룡은 사교육 현장에서유 일하게 은사로 꼽는 분이 ‘박상용 원장’이다. 지금은 대치동에서 소문난 일타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룡은 ‘박상용 원장’만의 특화된 수업내용, 강의력과 수능과학 및 과학논술 적중률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2019-03-07
-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 방법 현행 대학입시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학생부종합전형은 문자 그대로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합니다. 따라서 내실있고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은 합격의 필수조건입니다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를 파악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 평가요소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고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학생부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방안을 합격생들의 구체적 사례를 예시로 들어 소개합니다.1. 주요 대학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평가 요소대학명평가요소서울대학업 능력지적 성취지적 호기심자기 주도성적극적 열정 개인적 특성고려대학업 역량전공 적합성창의성 리더십성균관대학업 역량전공 적합성 리더십성실성이화여대학업 역량 학교활동 우수성발전 가능성 한양대학업 역량전공 적합성 교내활동충실성 인성시립대학업 역량잠재 역량 사회 역량 숙명여대학업 역량전공 적합성 전형 적합성인성1) 이 표를 통해서 일반고는 우선 학업역량, 즉 내신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고는 기본적으로 내신이 우수하지 않으면 상위권 대학 학종에서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2) 학업역량이 전제된다면 전공적합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주요한 학교 활동이 본인이 지망하는 전공분야와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황동과 교과목 세부능력특기사항(이하 세특), 독서기록, 교내대회 수상경력이 전공적합성을 갖추어야 합니다.2. 항목별 작성 방법1) 진로희망 - 1학년 폐지 / 2.3 학년 유지☞ 진로희망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전공에 대한 학생 본인의 고민이 심화되고 구체화되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예시)구 분1학년2학년3학년인문방송인PD다큐멘터리 PD자연의사외과의사흉부외과 의사2)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 진로, 봉사, 동아리활동 모두 전공적합성을 염두에 두고 활동하고 기재해야 합니다.① 자율활동 : 일반적으로 담임선생님이 모든 반 학생을 동일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차별화가 필요하고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예시) 내신 5.4등급 /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합격② 진로활동 : 진로와 관련된 탐구활동 등을 기재하는 분야이기에 더더욱 전공적합성을 나타내야 합니다.예시) 경희대 의예과 합격☞ 의사라는 진로와 무관해보이는 인문학특강과 의사라는 진로를 연결지어 전공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잘 드러냄③ 동아리 활동 : 가장 전공적합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고 표현해야 하는 항목입니다.예시) 서울대 사회복지 합격 - 시민단체 변호사☞ 소외된 이웃의 권리 회복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과학적 발명품을 사회학적으로 해석하는 구절을 통해 서울대가 선호하는 융합적 지식인의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음④ 봉사활동 : 가장 전공적합성을 드러내기 어려운 항목이지만 활동보다는 배우고 느낀 점을 통해서 전공과의 연관성이 드러나도록 기재해야 합니다.예시) 서울대 사회복지 합격 - 시민단체 변호사☞ 장애인과 같은 우리 사회 소수자의 권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잘 드러내고 있음김정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상상발전소 대입 평가이사현 스토리유 대입 평가이사전 강남북 종로학원 논술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문의 02-2091-1002 2019-03-07
- ‘스앵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1:1 맞춤 수학 예년에 비해 한층 빨라진 내신 준비 기간. 대치동 소재 학원의 대다수는 개학과 동시에 내신 준비에 돌입한다. 학종이 대세인 분위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때는 물론이고 3학년 1학기 때까지 내신 성적에 집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마다 다른 학업 성취도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기출문제만 많이 푼다한들 만족할만한 내신 성적을 이뤄낼 수 있을까?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원(이하 너특수)’에서는 1:1 맞춤 수업 방식을 고수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있다. 이관우 원장을 만나 15년 넘게 고집하고 있는 ‘너특수’ 커리큘럼의 장점에 대해 들어보았다. 개념은 이해될 때까지, 오답은 극복될 때까지같은 개념 강의를 들어도 학생들의 이해도는 천차만별 다르다. 일부 학생에게는 개념 강의의 반복이 더 필요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바로 심화문제를 풀 수 있다. 애초에 이전 단계에서의 학습 성취도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이해도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므로 1:1 맞춤 수업으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때까지 학습하고, 기본문제부터 심화‧응용문제까지 차분히 풀어가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15년째 수학학원을 운영하는 이관우 원장이 1:1 개별 맞춤 수업을 고집하는 이유다.이 원장은 “개념이 정확하면 어떠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어도 흔들림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학생마다 그동안 수학을 공부해 온 방식과 진도가 다르잖아요. 당연히 교재와 가르치는 방법도 다 달라야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너특수’는 개인별로 각자 다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생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에 대해 이해하도록 지도합니다. 또한 학생의 개별 취약점에 집중합니다. 개념과 피드백을 무한 반복하면서 한 단원을 완전히 소화했는지 확인합니다”라고 설명한다.‘스앵님’, 전적으로 믿어야‘너특수’에서는 보통 강사 한 명당 학생 4~5명을 밀착해서 가르치고 관리한다. 조교 시스템은 일절 도입하지 않는다. 담당 강사가 커리큘럼 구성에서 피드백, 출결, 성적관리까지 직접 다 한다. 전적으로 믿고 따라야 하는 ‘스앵님’인 것이다.상위권의 학생은 부족한 부분을 클리닉 방식으로 진행해 최고의 효율을 내고, 성적이 낮은 학생은 부족한 개념 부분을 충분히 학습하도록 기다린 후 단계별 문제를 적용해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성적 상승을 이뤄낸다. 강사와 학생 두 사람이 함께 성과를 이뤄내야 하므로 강사는 해당 학생에게 ‘스앵님’이 될 수밖에 없다. 담당 강사의 오랜 노하우와 치밀한 분석, 끈질긴 정성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다 보면 결국 학생은 성적 상승이라는 달디 단 열매를 맛보게 된다.중등의 경우 성취평가제 운영으로 객관적인 실력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수학 학습에 대한 온도도 개인차가 극명하다. 결국은 개별적으로 저마다 다른 수업을 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원장은 “‘너를 위한 특별한 수학’에서는 철저한 1대 1 방식으로 심층 상담을 통해 학생의 수학 히스토리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교재와 수업 방식 등 그 학생만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듭니다. ‘너특수’ 강사진은 자신이 맡은 모든 학생들의 진로, 목표, 성적 그리고 공부 방식, 취약점 등을 파악한 이후에 수업 방식과 스케줄을 제시합니다”라고 말한다.알 때까지 빡세게! ‘너특수’는 암기가 아닌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단순한 공식 암기가 아닌, 고난이도 문항까지도 적용시킬 수 있는 근원적인 원리를 이해시킨다. 알 때까지 빡세게 시킨다. 그래서 재원생 대부분이 첫 등록 후 10~30점 이상의 성적 수직 상승을 경험한다.이 원장은 “새롭게 학원을 바꿔 3개월 이상 다녔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면 다시 학원을 바꿔야 합니다. ‘너특수’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3개월 이내 성적 상승을 경험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문의 02-3452-0952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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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성공하려면 고교 선택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수학이 강해야 산다’는 모토로 흔들림 없는 수학의 힘을 키워주는 진성수학입시학원이 2019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사범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뛰어난 입시 실적을 자랑하며 주목받고 있다.대입 성공 비결은 철저한 내신관리와 입시 컨설팅서울대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연세대 융합인문 사회계열, 고려대 행정학과 특별장학생으로 합격한 부명고 최*정 학생은 중3때부터 진성수학학원을 다녔다. 진성수학학원 박성근 대표원장은 “최*정 학생을 처음 만난 것은 중3 2학기 때였다. 수학 선행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깊이 있는 문제를 풀어내는 힘이 약한 상태였다”며 “장기적인 대입 계획을 세우고 고교 선택부터 입시 컨설팅이 진행됐다”고 말했다.박 원장의 계획은 적중했다. 박 원장은 최 양에게 학습 성향 등을 고려해 일반고에 지원할 것을 권했고, 부명고에 입학한 이후 SKY 수시전형을 목표로 내신 관리에 주력하도록 했다.그 결과 최 양은 고1때 수학 과목에서 전교 1등을 차지했다. 박 원장은 “문과인 최 양이 1학년 때 수학 1등을 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수학 점수에서 얻은 자신감은 다른 과목 뿐 아니라 고교 생활 전반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양은 수능에서도 국어, 수학, 영어 3개 과목 모두 1등급을 받았다.진성수학입시학원은 초중고 수학전문입시학원으로 입시컨설팅을 잘 하는 학원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입시컨설팅은 최 양 사례와 같이 학생 성향에 맞는 고교를 선택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고교 진학 후에는 학생의 현재 상황과 위치, 향후 향상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유리한 전형을 선택, 수시와 정시에 맞춰 수업 커리큘럼을 제공해 준다.전 강사 수학 전공자 출신… 깊이가 다른 심화 학습으로 전교권 학생 다수 배출수업 시스템은 초중고 모두 수업과 테스트로 진행된다. 특히 테스트 후 꼼꼼한 첨삭 지도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상위권의 경우 수업의 비중을 늘려 심화 문제를 더 많이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테스트와 첨삭의 비중을 늘려 수준에 맞게 수업을 진행한다.박 원장은 “테스트 후 첨삭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자유롭게 질문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선생님은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집을 선행하기 보다는 심화 문제를 깊이 있게 학습해 최고 난이도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진성수학입시학원의 수업은 주 3회 이루어지며 고등부 특목반의 경우 주말반도 운영한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과거에는 열심히 하는 학생, 머리가 좋은 학생이 상위권 대학에 합격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가 확대되면서 평범한 학생도 실력 있는 강사를 만나면 우수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게 현실”이라며 “진성수학입시학원은 전 강사 수학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 대입과 수학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부천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