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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 오십, 지금이 당신의 시작입니다
펴낸곳 : 작품미디어저자 : 이정의사양 : 145*210 / 272쪽 / 무선제본인생의 절반을 지나 ‘오십’이라는 문턱에 서면 많은 이들이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무력감에 휩싸인다.“이제 내 인생의 전성기는 끝난 것일까?”, “더 이상의 성장은 불가능한 나이일까?”라며 망설이는 중년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오십, 지금 이 순간이 당신의 진짜 시작’이라고 외치는 신간이 출간됐다. 작품미디어가 내놓은 이정의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오십, 지금이 당신의 시작입니다』다.이 책은 흔한 성공담이나 뜬구름 잡으며 위로를 건네는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여섯 살에 어머니를, 스물두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일찍부터 세상에 홀로 던져져 스스로 보호자가 되어야 했던 한 여성의 치열한 생존 기록이자 실전 인생 지침서다. 결혼 후 생계를 위해 시작한 반찬가게가 1년 만에 무참히 실패하고 빚더미에 주저앉았던 저자는, 벼랑 끝에서 학습지 방문 교사로 교육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22년간을 버텨 내며 임대 아파트 거실 공부방을 거쳐 90평 대형 학원 2관 확장, 가맹 회사 최고 영예인 ‘전국 1등 원장’이라는 화려한 성과를 일궈냈다.하지만 남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성공의 정점에서 저자는 깊은 정적과 공허함을 마주한다. 온종일 수십 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면서 치열하게 달렸지만, “학원은 커갔으나 정작 ‘나’라는 사람은 비어 있었다.”라는 서글픈 깨달음이었다. 타인의 인정과 시선이라는 감옥에 갇혀 살던 삶을 멈추고, 저자는 오십의 나이에 비로소 ‘나를 다시 키우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인생의 후반전을 리셋하기 위해 붙잡은 세 가지 무기, ‘달리기, 글쓰기, 배움’을 통해 어떻게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단단해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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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 점퍼2
고정욱 지음138×190(mm) / 15,000원 / 248쪽 / 무선제본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에서 집필과 강연을 활발히 하며,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고정욱 작가가 2024년 《점퍼》에 이어 2026년 《점퍼》 2편을 출간하였다. 《점퍼》는 오산중 3학년인 박창식이 시간 여행을 통해 일제 강점기에 떨어지면서 시작되는, ‘타임 슬립 역사 X 성장 소설’이다. 역사와 판타지, 성장 서사를 흥미롭게 결합한 이 작품은 출간 직후, 전국의 학교에서 강연 요청이 쏟아질 만큼 큰 호응을 받았고, 독자들의 꾸준한 요청 끝에 2년 만에 후속편이 출간되었다.오산고 1학년이 된 박창식. 그림을 잘 그린다고 소문이 난 창식이는 어느 날 인기 걸그룹의 앨범 그림을 의뢰 받는다. 꿈같은 기회였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지고, 어느 날 벼락과 함께 의식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1937년 경성.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조선악극단의 단원이 되어 있다는 사실. 창식이는 놀란 가슴을 가라앉히고 상황을 살핀다. 악극단 단장은 성격이 괴팍했고, 일본군을 위한 위문 공연을 계획 중이었다. 게다가 창식의 아버지는 친일파라니! 결국 도움을 청할 사람은 없었고, 그야말로 ‘완전 망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일본 경찰의 감시는 갈수록 심해지고, 조선 악극단 사람들은 꿈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아슬아슬한 삶을 이어간다. 낯선 시대에 홀로 떨어진 창식은 과연 살아남아 다시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고정욱 작가는 빠른 전개와 예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서도 팽팽한 긴장감 속에 유머와 감동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일제 강점기라는 무거운 역사를 오늘의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모험으로 풀어낸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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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저자 : 최이권-출판사 : 올드앤뉴-정가 : 37,000원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이라고 느끼는 학부모라면 최근 출간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 (올드앤뉴)을 펼쳐 보자. 이 책은 대명중학교, 언주중학교 등 강남지역 중학교에서 진로진학상담부장 교사를 역임한 현직 교사 출신 입시 전문가가 집필한 책이다.이 책을 집필한 최이권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입니다. 학원가는 끊임없이 공포를 주입하고, 부모들은 아이가 뒤처질까 두려워 소중한 노후 자금까지 헐어 사교육에 쏟아붓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입시 최전선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입시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으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책은 총 4개 파트로 나뉜다. 1장 ‘미래 교육과 진로’는 AI 시대와 진로·전공 선택, 그리고 2028학년도 대입을 상세히 다룬다. 2장 ‘초·중등 학습 & 고교 선택’은 초등·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3장 ‘고교학점제 & 생기부 & 과목별 공부법’은 달라진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맞춰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고1 선택과목 선택부터 고교학점제 시대의 과목 선택을 비롯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전략 등 고교 생활과 입시 준비 전반을 다룬다. 4장 ‘대입 실전 전략’은 대입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총망라돼 있다. 단순한 입시 정보 나열이 아닌, 교육 현장의 경험과 진로진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비밀 전략’을 생생하게 전한다. 최이권 작가는 “이 책은 거대한 사교육 시장이 굳이 알려주려 하지 않았던 ‘가성비 있는 합격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무작정 돈을 들이는 대신, 내 아이의 성적과 기질에 맞춘 치밀한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합니다.”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저자 소개] 최이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사 졸업-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자격: 진로진학상담교사, 상담심리치료사, 독서지도사• 주요 현직(現) :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장, 특자맘 진로진학연구소 소장, 아시아투데이TV 진로진학 자문위원,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로자문위원, KB 진로진학자문위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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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
어린이 문학을 이끄는 고정욱 작가의 이야기와 네이버웹툰 《좀비딸》 이윤창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 상상 초월, 두근두근 판타지 대모험이 펼쳐진다.원작 고정욱웹툰 이윤창지혜와 용기를 키워 주는 동화 《책이 사라진 날》이 국내 최초 웹툰동화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로 돌아왔다.《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 400권 가까운 책을 펴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작가이자 어린이 문학을 이끄는 고정욱 작가의 《책이 사라진 날》이 네이버웹툰 《좀비딸》을 통해 좀비가 된 딸을 키우는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을 그리며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겼던 이윤창 웹툰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더 웃기고, 더 짜릿하고, 더 감동적인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로 돌아왔다. 고정욱 원작《책이 사라진 날》은 외계인의 침공으로 책이 금지된 세상에서, 독서로 지혜를 얻은 아이들이 외계인을 감동시키고 지구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이다. 이윤창 웹툰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생동감 있는 연출로 재해석한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은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웹툰을 통해 동화 본연의 텍스트가 가진 힘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국내 최초로 발간되는 웹툰동화는 아동 문학과 웹툰의 경계를 허물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감성적 경험을 선사하며 문해력 위기 시대의 대안으로도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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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고정욱 글·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펴냄2026년 4월 30일 출간 | 무선제본 | 92쪽 166*222mm | 14,000원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시리즈 34번째 도서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는 언어 장애를 가진 아빠와 아들 재희를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차별과 편견을 허물어뜨리는 감동적인 작품이다.시골로 이사 온 재희네 가족은 아빠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마을 어른들의 곱지 못한 시선을 받게 된다. 고추 농사를 지으며 마을에 적응하고 있던 어느 날, 재희는 밭에서 일하는 아빠를 부르기 위해 돌멩이를 던진다. 멀리서 큰 소리로 외쳐 불러도 아빠는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행동이 마을 사람들에게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재희네 가족은 차별과 편견 속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이는데……. 과연 재희네 가족은 오해를 풀고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이 책에는 실제 장애를 앓고 있는 고정욱 작가가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장애보다 더욱 아픈 것은 바로 사회의 시선이며,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세상을 따듯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다양성과 공존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 오늘날, 이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조용히 묻는다. 이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시선 하나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지켜보기를 바란다.저자 <고정욱>은 어린이·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자,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 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 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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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 <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검사일이다. 이에 맞춰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투쟁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발간되었다. 7명의 저자가 함께 집필한 <安重根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 : 안중근學 지평을 열다>(공저 김월배 김이슬 김홍렬 김희수 민명주 이봉규 이인실 / 출판사 헤르몬하우스)는 안중근 의사의 전 생애를 ‘문답’ 형식으로 쉽고 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책이 발간한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자 안중근 의사 순국 115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 깊다.안중근 의사의 유년기와 성장 환경부터 하얼빈 의거, 법정 투쟁과 순국까지<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투쟁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저자 김월배는 “안중근 의사의 유년기와 성장 환경부터 무장 투쟁과 하얼빈 의거, 법정에서의 당당한 투쟁과 순국에 이르기까지 항일 정신의 궤적을 따라간다. 나아가 그의 사상이 고스란히 담긴 ‘동양평화론’과 유묵에 담긴 깊은 뜻, 현재까지 진행 중인 유해 수색 작업과 연구 현황에 이르기까지 안중근 의사를 둘러싼 핵심 주제를 총망라했다.”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첫째, 여섯 가지 범주로 기술하였다. 환경(출생, 성장 과정, 가족, 종교), 의거(의병, 단지동맹, 하얼빈 의거), 담판(법정투쟁, 뤼순감옥, 순국), 사상(사상, 교육, 평화, 유묵), 선양(저술, 연구 및 학술, 선양), 미래(유해, 평가, 쟁점)이다.둘째, 사료나 자료는 안중근의사기념관, 안중근의사숭모회를 비롯해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일본외교사료관 등 국가 기관에서 작성한 저작물 중 인용하거나 사실 확인이 가능한 부분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셋째, 사적인 주장이나 논쟁, 쟁점이 되는 부분은 배제하였다. 안중근 수의 제작, 우덕순 밀정 여부, 안중근 칭호 논쟁(의사인가, 장군인가), 안중근 유묵 분실 여부, 그리고 안중근 행적과 관련성을 주장하는 단체 주장은 제외하였다.넷째, 확인되지 않은 자료는 배제하였다. 중국 내 중고 서적 거래 사이트에서 유통되거나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거래되는 유묵은 제외하며, 한국 국가유산청과 안중근의사기념관의 기준을 따랐다.안중근 의사에 대해 최초로 소개되는 내용 수록<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에는 최초 소개되는 내용이 많다. 안중근의 손자 안웅호가 저술한 <인간성의 위기(Crisis of Humanity)>가 있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를 환영하는 인파 중에 있던 하얼빈 시장 격인 하얼빈 도태부장 스자오지(施肇基, 1877~1958)의 소개이다. 스자오지는 하얼빈 의거 당시 중국의 관리 중 최고 신분을 가진 인물로, 이토 히로부미와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스자오지 조기 회고록(施肇基早年回憶錄에 따르면, 스자오지는 하얼빈 의거 후 푸자디엔(傅家甸, 현재 하얼빈 도외구로 하얼빈 중심 지역)에서 전보를 발송하지 못하도록 통제했다. 안중근이라는 이름의 유래도 소개하고 있다. 명나라 학자이자 관리인 뤼쿤(呂坤)이 지은《신음어(呻吟語)》에서 유래하였다.이를 해석하면 ‘안정되고 진중하며 깊이 있는 것이 가장 훌륭한 품격이다. 이는 천하의 큰 어려움을 안정시키고, 천하의 큰 문제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라는 뜻이다. 진해 현감을 지낸 조부 안인수가 처음에는 ‘응칠’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가 ‘중근’으로 바꾸었다. 이는 매사에 평정심을 가지라는 큰 인물의 예지를 담고 있다. 이처럼 <안중근 바로 알기, 묻고 답하다>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 아카데미를 수료한 안중근 홍보대사들이 1년간 준비하고 집필하였다. 안중근학(學)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자평한다.전 중산고등학교 역사교사였던 저자 이봉규는 “이 책은 안중근 홍보대사들과 오랜 시간 협력하며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각 분야에 관한 꾸준한 연구와 공동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안중근 의사를 이해하는 데 더없이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안중근 의사의 위대한 정신과 사상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오래도록 계승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책 속의 이야기<안중근의 청소년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는가?> 중-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응칠 역사> 기록 -그때 내 나이 17, 8세의 젊은 나이로 기골이 장대하여 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뒤지지 않았다. 특성으로 평생 즐겨하는 일이 네 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친구와 의(義)를 맺는 것이요. 둘째는 술 마시고 춤추고 노래하는 것이요. 셋째는 총으로 사냥하는 것이요. 넷째는 날랜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멀고 가까운 곳을 가리지 않고 의협심 있고 사나이다운 사람이 어디에 산다는 말만 들으면 말을 달려 찾아갔고, 과연 그가 동지가 될 만하면 밤새 토론하고 유쾌하게 술을 마시며 춤도 추고하였다. <안중근이 펼친 ‘교육을 통한 국권 회복 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가?> 중- 안중근 의사 자서전 <안응칠 역사> 기록 - “1906년 봄 3월에 가족과 함께 청계동을 EJㅏ 진남포로 이사하고 살 집을 한 채 지어 집안을 안정시킨 후에 남은 재산을 출연하여 두 곳에 학교를 세우니 하나는 삼흥학교(三興學校)요, 또 하나는 돈의학교(敦義學校, 저자 주: 돈의학교는 인수)로서 나는 교무를 맡아 재주가 뛰어난 청년들을 가르쳤다.”라고 했다. <안중근은 어떤 최후의 유언을 남겼는가?> 중안중근 의사는 뤼순감옥에 면회 온 동생 안정근, 안공근에게 1910년 3월 10일 최후의 유언을 남겼다.“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저자 7인 이야기 김월배(안중근 연구자) : 안중근의, 안중근에 의한, 안중근을 위한 시간을 살아간다. 역사적 정의와 기억의 복원을 위해 노력한다. 김이슬(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이사, 前 하얼빈이공대학교 외국인교수) ) :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자신을 던진 안중근 의사. 그의 정신과 사상은 대한국인(大韓國人)의 자긍심으로 남아 하얼빈에서 걷는 걸음마다 힘을 싣는다. 이제는 안중근 의사 유해가 대한의 품을 속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걸음에 담고 있다. 김홍렬(안중근 홍보대사, 두산, 前 핸디소프트, 前 삼성SDS) : 안중근 의사가 추구하는 평화 정신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에 계승되고,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재조명되기를 바란다. 김희수(안중근 홍보대사, 서울 상일미디어고등학교 교사) :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린다.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현재는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독립운동가의 삶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안중근 의사 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온전한 나라를 물려줄 의무가 있다. 민명주(안중근 홍보대사, 초등학교 상담교사) : 안중근 의사의 독립을 위한 헌신과 이역만리에서 겪은 풍찬노숙의 고난을 떠올리며, 오늘날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에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다. 그의 뜻을 이어받아,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상담과 음악 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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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아름다운 우리말 사전>
지은이: 고정욱발행일: 2025년 10월 9일판형: 4×6배판 (152×225)면수: 372쪽가격: 25,700원 문학박사이자 어린이 청소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202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후보이자 현존하는 국내 작가 가운데 가장 많은 부수의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고, <안내견 탄실이> <대지진이 나던날> 등 수많은 작품 중 <가방 들어 주는 아이> 등은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던 고정욱 작가의 오랜 우리말 사랑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담긴<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아름다운 우리말 사전>이 출간되었다.이 책은 사용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우리말의 우수함과 잊히면 안 될 것 같은 우리말을 404개의 단어들로 곤충, 나무, 과일, 사람, 심리 상태 등 우리말을 다양하게 나누어 분야별 단어들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책의 뒤편에는 부록으로 대표적인 우리 작가 김주영, 이문구, 천승세, 김원일, 홍명희의 문학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우리말 중 특히 살려 써야 할 것들과 또한 북한 문학 작품 속 아름다운 우리말을 정리하여 함께 수록하였다.그리고 대표적으로 순화해야 할 일본어와 일본식 어휘 정리를 하여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한 일본식 단어들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 주고 있다.이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국어학자가 아니어도 좋다, 단지 우리가 보존하고 사용해서 널리 알려져 우리의 미래 세대들에게도 항상 곁에 두고 사용함으로써 우리말,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아름다운 우리말 사전>을 통해서 단 한 사람이라도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우리글의 우수성을 알게 한다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래오래 기억될 의미 있는 도서로 남게 될 것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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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이제부터가 진짜, 오십의 선언!
내 인생의 빛나는 시간 오십,당신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된다펴낸곳 : 작품미디어저자 : 최재필정가 : 20,000원사양 : 145*210 / 344쪽 / 무선제본초판 1쇄 발행일 : 2025년 8월 22일저자는 우리가 익숙하게 여겨 왔던 ‘50(오십)’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완전히 뒤바꾸고 있다. 이 책이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50’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전복하고, 이를 통해 ‘자기 계발서의 상투적인 장밋빛 청사진’을 훌쩍 뛰어넘어 ‘인생 오십’을 마주하는 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시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을 던지기 때문이다.그가 보기에 오십의 삶은 ‘균형의 미학’이 있는 삶이다. 충분한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여전히 불타오르는 열정 사이의 균형, 현실적 제약과 무한한 가능성 사이의 균형, 이 절묘한 균형점에 서 있는 오십 대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선택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도달한다. 꽃이 저마다 다른 계절에 피어나듯, 오십의 우리도 지금이 바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때다. 그의 책은 바로 이 단단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30년 직장에서 물러나 인생 2막을 살아야 하는 자신을 설득한다.저자는 30년 금융 전문가에서 50대의 새로운 전성기를 선언하는 작가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 재무 전공 석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 국민대 인사·조직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에게 오십 대는 하강기가 아닌, 새로운 출항이었다. 이 책은 그의 오랜 경험에서 오는 지혜와 아직 꺼지지 않은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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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
“난 엄마, 아빠가 미워요!”모든 것이 싫어지는 여덟 살 정빈이,반항을 시작하다학교 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 생활 가이드북’이 되어 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가 자음과모음에서 첫 발걸음을 내디딘다. 5~7세 예비 초등학생에게는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사전 경험을 시켜 줌으로써 미리 학교 생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더불어 초등 1~2학년에게는 학교 생활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문제, 고민,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고정욱 작가의 『엄마, 아빠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해요?』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형편이 어려워져 좁고 낡은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정빈이네 가족. 정빈이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은 기대와 다른 집에 살게 된 것뿐만이 아니었다. 엄마, 아빠의 잦은 다툼과, 바쁘다는 이유로 정빈이를 각종 학원에 보내기까지 한다. 정빈이는 처음으로 엄마, 아빠에게 크게 반항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정빈이는 이 난관을 극복해 낼 수 있을까?지은이 고정욱 작가는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버그소년 우안태』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 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특히 고정욱 작가는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의 2025년도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는데, 2025년 4월에 스웨덴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글 고정욱 / 그림 온림꽃출판사 (주)자음과모음페이지 96쪽발행일 2024년 9월 27일가격 16,000원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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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 초등 창작동화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 & 유아 그림책 <하늘 식당>
도서출판 다림이 펴낸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과 유아 그림책 <하늘 식당>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초등학생과 유아를 위한 신간 두 권을 소개한다.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의 대결 한판<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글 김종렬 그림 우주 펴낸 곳 도서출판 다림 값 13,000원초등 창작동화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도서출판 다림)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도깨비들이 등장한다. 옛날이야기 속 도깨비처럼 여전히 산속에서 먹고 놀며 힘자랑을 하는 영감님 무리가 있는가 하면, 도시 속에서 사람들과 섞여 살며 발전화 변화를 꿈꾸는 도선비도 있다. 려진 휴대 전화에서 깨어난 도깨비 도목이는 ‘과거를 지키며 도깨비다운 삶을 살 것인지, 미래를 개척하며 문명을 받아들일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둘 중 반드시 옳고 그른 쪽은 없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나다운 선택을 할 뿐이다. 도목이처럼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자신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선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선택을 흩트려 놓을 수 있는 ‘욕망’이라는 변화무쌍한 요물도 늘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다. 욕망에 눈이 멀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 도방 그룹의 사장을 통해, 탐욕이 가져온 파국을 엿볼 수 있다.저자 김종렬은 “이러한 선택이 비단 도깨비들에게만 주어진 것은 아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또한 그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결국은 나답게 선택하고, 조화롭게 가꾸어 가는 것이 《도깨비들: 방망이 쟁탈전》이 우리에게 귀띔해 주는 메시지”라고 말한다. 그림 우주의 흥미를 더하는 삽화도 극의 재미를 더한다. 무지개 국수와 구름 밥, 하늘 식당으로 오세요!<하늘 식당>글 세연 그림 민키 펴낸 곳 도서출판 다림 값 14,000원유아 그림책 <하늘 식당>(도서출판 다림)은 철새들이 소문내고 텃새들은 단골 되는 구름 너머 상상 맛집. 하늘 식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넓디넓은 하늘, 구름 숲 깊은 곳에 새들만 찾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식당 주인인 선녀는 이른 새벽부터 손이 바쁘다. 무지개 면발을 삶고, 구름 밥을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반짝이는 햇살 소스와 번쩍이는 번개 소스도 정성껏 준비해 둔다. 하늘 식당은 부지런한 딱새부터, 장난꾸러기 까마귀와 딱따구리, 계절을 따라 여행하는 물떼새와 사이좋은 원앙 부부까지, 날개 단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비 온 다음 날 먹는 무지개 국수는 얼마나 시원할까? 번쩍번쩍 번개 떡볶이는 또 얼마나 짜릿할까? 저자 세연은 “누군가는 이 책을 읽고 입맛을 다실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늘 바빠 보이는 새들에게도 편히 먹고 쉬어 갈 식당이 있음에 마음을 놓았을 테다. 또 다른 누군가는 구름 너머의 모습을 상상하며 하늘을 한 번 더 올려다보게 되었을 수도 있다. 어떤 맛이나 마음의 상상도 좋다. 하늘 식당에서 모두 다 즐겁게 누리다 가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상상의 나래를 자극한다. 그림 민키의 아기자기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도 유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문의 02-538-2913
2024-09-26




50대
이상
40대
30대
20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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