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검색결과 총 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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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프리미엄 보양 쌀국수 강남역 맛집 ‘땀땀’ 강남역 11번출구 근처 역삼동 블록에 있은 ‘땀땀’은 한우와 사골을 24시간 우려낸 육수로 만든 보양 쌀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우로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프리미엄 쌀국수를 선보이고 있어서 강남 보양식 맛집으로 자리 잡은 줄서는 식당이다.쌀국수 메뉴는 땀땀 에센셜 쌀국수로 숯불 직화 소고기, 양지, 우삼겹, 양지와 우삼겹 등이 있고, 땀땀 보양 쌀국수로 프리미엄 보양, 바쿠테 보양, 소힘줄 보양, 소꼬리 보양 등이 있다. 프리미엄 보양쌀국수는 한우 양지, 한우 소꼬리, 한우 도가니, 한우 우족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그야말로 보양식이다. 매운 한우 소곱창, 매운 우삼겹, 매운 바쿠테 등 땀땀 매운 쌀국수 메뉴는 매운 맛을 선호하는 젊은 층 손님들에게 인기가 있다. 쌀국수를 주문하면 면, 숙주, 밥은 무료 리필도 가능하다.쌀국수 이외에 하노이 분짜, 숯불구이 돼지고기 덮밥, 프라이드 바쿠테, 짜조, 코코넛 쉬림프&크리스피 롤 등의 베트남 요리도 맛볼 수 있고, 동남아 과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망고스틴, 리치, 깔라만시 음료도 있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98길 12-5영업시간: 매일 11:00~22:00, 20:30 주문 마감주차: 불가문의: 02-554-8892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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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타이푸드 전문점 논현역 ‘코리엔더’ 논현역 8번 출구로 나와 신사역 쪽으로 가다가 왼쪽 골목길로 내려가면 고깃집, 쌈밥집, 중식, 일식, 보쌈, 분식 등 여러 종류의 식당들이 몰려 있다. 크고 작은 사무실이 밀집된 이 지역은 점심시간이면 거리로 나온 직장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골목 어귀에 자리한 쌀국수 전문점 ‘코리엔더’가 눈에 띈다.‘코리엔더’는 고수를 영어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외관, 내부 모두 고수의 초록색을 띠고 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선결제를 해야 하는데 이 집의 매력 포인트는 같은 가격에 국수의 양(M 혹은 L)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표 메뉴인 쌀국수(8,000~9,500원)에는 소고기, 매콤, 타이똠얌이 있고 타이푸드에는 팟타이, 남만호이(소고기덮밥), 똠얌꿍 등이 있다.이외에도 바비큐윙, 짜죠, 분짜, 꿍팟퐁커리, 푸팟퐁커리, 세트 메뉴 등 다양하다. 레몬, 청양고추, 파, 숙주,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쌀국수는 고기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 성인 남자라도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된다. 고수와 숙주는 무한리필. 아울러 매장 중앙의 셀프바에는 절인 양파, 접시, 양념, 소스 등이 준비돼 있고, 누구나 좋아하는 볶음면 ‘팟타이(9,500원)’도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메뉴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45길 50-9 1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토·일 휴무문의: 02-363-1013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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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베트남 레스토랑 ‘효뜨 꽌’ 추위에 발걸음을 재촉하며 걷던 중, 정자동 엠코헤리츠에서 베트남 현지를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음식점에 발걸음을 멈췄다. 언젠가 TV에서 봤던 베트남 음식점을 연상케 하는 음식점 외관에 끌려 잠시 이곳저곳을 기웃거린 후 ‘시간 내어 곧 들르겠다’는 나름 비장한(?) 각오를 다지며 돌아서는 길은 어느새 찾아온 새로운 맛에 대한 호기심에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여기는 베트남 정자동?분당에는 베트남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이 여러 곳이다. 그러나 외관만 놓고 보면 이곳이 단연 최고다. 베트남 현지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름 모를 글씨가 빼곡히 적힌 간판부터 빈티지한 테이블과 천장에 돌아가는 선풍기까지. 곳곳에 베트남 현지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가 눈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붉은 빛 강렬한 여성이 주인공인 벽면의 벽화나 푸른빛 앤티크 무늬가 돋보이는 바닥은 세련된 멋까지 더한 이곳은 잠시 분당이 아닌 베트남 어느 골목 음식점으로 데려다 놓는다.이번 매력적인 인테리어는 음식 맛을 보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10점 만점에 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주게 한다.뜨끈한 쌀국수 국물 한 술, 어느새 추위는 사라진다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된장찌개 맛을 평가하는 기준이 장맛이라면 베트남 음식은 역시 쌀국수의 국물 맛이 아닐까? 진하게 우러나 색부터 남다른 국물을 한술 뜨면 온몸이 따뜻해지며 추위에 움츠렸던 몸이 확 풀린다. 게다가 ‘후루루 후루룩~’ 젓가락 움직임에 따라 ‘스르륵 스르륵~’ 넘어가는 쌀국수 면발의 기분 좋은 식감은 확실히 평소 즐겨 먹던 밀가루 면발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이곳 쌀국수가 만족스러웠던 이유 중 하나는 진한 국물만큼 많이 넣어준 고기 때문이다. 물론 국물로 맛이 빠져나간 고기가 무슨 맛이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국물을 품은 고기를 씹다 보면 고소하게 올라오는 소고기 맛과 함께 가벼운 식사로만 느껴졌던 쌀국수의 허전함을 달랠 수 있다.만일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우리나라의 매운맛과는 조금 다르지만 먹을수록 자꾸 당기는 매운맛의 ‘얼큰 소고기 쌀국수’를 선택하면 된다. 포장 주문의 경우에는 쌀국수, 육수, 고기, 숙주와 야채 등을 모두 따로 담아주어 살짝 면을 데쳐 팔팔 끓인 육수를 부어주면 매장에서 느끼는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북부식 만두튀김’, ‘베트남식 쏘야’ 등 색다른 맛 가득마늘과 고추로 향을 내고 파 기름으로 맛있게 볶아내 풍미를 낸 돼지고기와 식감 좋은 마늘쫑을 얹어 달걀노른자를 ‘톡~’ 풀어 비벼 먹으면 일품인 ‘효뜨 돼지고기 덮밥’, 12가지 야채와 새우, 돼지고기 등 맛있는 것들을 라이스페이퍼에 모두 넣어 바삭하게 튀겨 쫄깃바삭한 ‘북부식 만두튀김’, 동남아 숙성 소시지와 새우, 야채를 환상적으로 볶아내 부모님께 맛보여드리고 싶은 ‘효녀 볶음밥’, 새콤매콤한 특별한 맛의 효뜨식 제육볶음 ‘저육볶음’, 볶아낸 동남아 숙성 소시지와 각종 야채에 베트남 칠리소스와 케찹, 그리고 땅콩으로 고소한 맛을 더해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베트남식 소야’ 등 제대로 베트남 맛을 볼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하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0정자역 엠코헤리츠 2단지 1층 B122호문의 070-7576-0258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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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쌀국수 전문점 ‘포앤스마일’ 비행시간도 짧고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많아 인기 많은 여행지였던 동남아의 면 요리는 해외여행길이 막혀버린 요즘 같은 때에 누구나 한 번씩은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음식일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베트남의 쌀국수는 칼국수만큼 익숙해진 음식인 반면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에서 많이 먹는 쌀국수의 하나인 락사는 조금 생소한데, 분당 유일한 싱가폴락사 전문점이 수내동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포앤스마일’은 원래 인근 다른 곳에서 ‘누들의 정석’이라는 상호를 단 제법 유명한 맛집이었는데 올해 봄에 좀 더 넓은 이곳으로 옮겨왔다. 싱가폴락사는 CNN에서 선정한 world 50 best food의 7위에 선정될 만큼 전세계 쌀국수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라고 한다. 고수나 향신료 등 동남아시아 음식 특유의 향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 때문에 ‘포앤스마일’은 싱가폴락사를 기본으로 하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향신료를 적절히 조절했다. 주방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포앤스마일’의 싱가폴락사는 해산물 육수를 기본으로 코코넛밀크와 청양고추를 첨가하여 한국적인 매콤함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어우러져 밥을 말아먹어도 좋을 맛이다. 일반적인 면보다 조금 굵은 락사면은 쌀로 만든 생면인데 탱글탱글한 식감이 재미있다.이곳의 분짜 역시 주방장 추천메뉴로, 채소와 국수 옆에 곁들여지는 쇠고기볶음은 한국식 불고기와 비슷하게 짭짤달콤하면서 살짝 감도는 불맛에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어 추가로 주문하는 이들이 많단다. 맑은 육수의 베트남식 쌀국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로 깔끔하고 부드러워 누가 먹어도 후회하지 않을 맛이다. 그 외에도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해물쌀국수, 국물 없는 쌀국수를 먹고 싶다면 볶음쌀국수를 선택하면 된다. 푸짐한 양에 이국적이면서도 입맛당기는 ‘포앤스마일’의 모든 메뉴는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발이봉로7번길 9-1 1층문의: 0507-1349-1107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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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통 음식 전문점 ‘오비엣’ 여행지의 추억은 음식을 통해 되살아난다. 운정에 있는 베트남 정통 음식 전문점 ‘오비엣’은 베트남 여행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맛집으로 인기다. 인기메뉴인 ‘분짜’와 ‘반세오’는 매력 넘치는 이국적인 맛을 선보인다.분짜는 돼지고기와 쌀국수, 각종 야채를 느억맘소스에 찍어 먹는 베트남 북부지방 음식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 쌀국수 못지않게 즐겨 먹는 이들이 많다. 베트남 남부지방 음식인 반세오는 한국의 쌈밥과 비슷하다. 돼지고기와 새우, 숙주 등을 볶은 후 달걀지단과 같은 노란 크레페 안에 넣어 선보인다. 곁들여 나온 상추와 깻잎을 더해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당근 소스나 땅콩 소스에 찍어 먹으면 별미를 즐길 수 있다. 물에 적시지 않고 먹는 종이처럼 얇은 라이스페이퍼가 이색적이다. 양지 쌀국수는 15시간 이상 사골을 고아 육수를 만든다. 흔히 쌀국수를 절임 양파와 함께 먹는데, 이 집은 깊고 부드러운 육수 맛을 지키기 위해 절임 양파 대신 생양파를 곱게 채 썰어준다. 매운 양지 쌀국수 또한 중독성 강한 맛으로 테이블마다 주문하는 메뉴다. 진한 육수 맛과 깔끔한 매운맛이 더해져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오베이는 베트남 정통 음식점을 표방하며 반미바게트와 연유커피, 베트남 보드카와 맥주도 선보인다.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맛의 기억이 자꾸 되살아나 절로 즐겨 찾게 되는 집이다.메뉴 퍼보양지(양지 쌀국수), 분보싸오, 껌승, 반미바게트, 분짜, 월남쌈, 반세오, 짜조 등전 메뉴 포장 가능위치 파주시 가람로 21번길 15-10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오후 3~5시 매장 휴식 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주차 매장 앞 2~3대 가능문의 031-944-1989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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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가정식 쌀국수 전문점, ‘쿰쿰’ 그동안 베트남 쌀국수만 맛봤다면 정자동 엠코헤리츠에 위치한 ‘쿰쿰’에 들러보자. ‘쿰쿰’이라는 귀여운 이름이 시선을 끄는 이곳은 잘 알려진 베트남 쌀국수와는 다른 우리 입맛에 딱 맞는 담백하면서도 진한 육수의 국물 맛이 끝내주는 쌀국수를 맛볼 수 있어 즐겁다. 호로록 호로록~ 넘어가는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쌀국수의 식감과 진한 국물의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는 이곳은 익숙했던 쌀국수의 반전 묘미를 선사한 재미난 곳이다.신토불이 쌀국수, 베트남이 부럽지 않다쌀국수하면 담백한 맛과 함께 베트남 특유의 향을 지닌 고수와 향신료가 떠오른다. 밀가루와는 다른 담백한 맛의 쌀국수와 묘하게 잘 어울리는 국물, 그리고 중독성(?)있는 맛을 완성하는 향신료들로 완성된 베트남 쌀국수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의 사랑을 받는 메뉴가 되었다. 하지만 이곳 ‘쿰쿰’의 쌀국수는 조금 다르다.가정식 쌀국수 전문점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콘셉트를 표방하는 이곳은 한우의 세 가지 부위와 50시간 끓인 사골로 만든 진한 육수가 특징이다.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인 사골국을 연상케 하는 육수에 고기와 새우를 다져 쪄낸 수제 완자와 고추기름,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절도 도는 방망이 모양의 커다란 갈비와 쫄깃한 곱창을 올려 저마다의 특색 있는 맛을 내는 쌀국수들은 평소 베트남 쌀국수 특유의 맛을 좋아하지 않던 까다로운 입맛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착한 음식들‘쿰쿰’의 요리들은 조미료를 사용한 자극적인 맛이 아니다. 우직할 정도로 정성을 다해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에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조화되도록 개발한 레시피로 선보이는 음식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특제 양념으로 잡냄새를 없애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린 소곱창에 고소한 들깨가루를 더한 ‘곱창 칼국수’는 그 어떤 보양식 부럽지 않다. 더욱이 순한 맛, 중간 맛, 매운 맛 중 원하는 대로 매운 정도까지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인다.또한 호기심으로 주문한 ‘고기 방망이’는 두툼한 살이 붙어 있는 갈비에 불향 가득한 갈비맛 우삼겹을 곁들인 푸짐함에 저절로 웃음이 난다. 갈비탕을 떠올리게 하는 진한 국물에 입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육질, 그리고 담백한 쌀국수의 조합은 그 어떤 곳에서 맛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이다.국수지만 배불리 먹을 수 있어국수를 좋아한다면 고객들의 평균적인 양에 맞춰진 한 그릇이 조금 적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국수가 부족해 걱정하는 일은 없다. 1인 1메뉴라는 원칙에 맞춰 주문을 했다면 면, 숙주, 공깃밥이 무료로 리필되기 때문이다. 특히 ‘쿰쿰’이 제안하는 칠리소스 3과 해선장 1로 조합한 특제 소스에 면과 숙주를 찍어 먹다보면 어느새 국물만 남아 아쉬웠던 마음을 리필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이외에도 바삭한 춘권에 고소한 모차렐라 치즈와 감칠맛 나는 새우가 들어간 ‘치즈새우 춘권’과 야채볶음밥 위에 부드러운 우유 계란 커리와 잘게 찢은 장조림을 올린 ‘계란 커리 덮밥’은 국수로는 어딘가 허전한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메뉴다.위치 분당구 정자일로 132 엠코헤리츠 402동 118문의 010-4081-1656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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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음식을 뉴욕 식으로 재해석한 ‘반포식스’ 독특한 향 때문에 동남아 음식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포역 6번 출구 옆 뉴타운상가 지하에 위치한 ‘반포식스’가 제격이다. 베트남어로 빵을 의미하는 Banh(반)과 쌀국수를 의미하는 Pho(포), 6가지 향신료를 뜻하는 6(식스)의 합성어인 ‘반포식스’는 향신료는 줄이고 담백한 맛을 강조한 뉴욕 스타일의 동남아 음식을 제공한다.매장으로 들어서면 은은한 브라운 톤에 모던함을 가미한 미국 동부 풍의 세련된 분위기가 펼쳐진다. 중앙에 주방을 배치했고 양쪽으로 테이블 좌석이 있으며 안쪽에는 각종 모임에 적합한 3개의 독립 룸이 있다. 메뉴는 쌀국수, 월남쌈, 나시고랭, 팟타이, 푸 팟 퐁커리, 쉬림프 팟타이, 3종류의 반미(베트남식 샌드위치) 등이며 그중에서도 신선한 야채와 부드러운 소고기, 버미셀리 등을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월남쌈’과 12시간 고아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양지 쌀국수’, 싱싱한 해산물을 듬뿍 넣고 매콤하게 볶아낸 ‘타이 칠리 누들’ 등이 인기다. 아울러 최근에는 매콤, 달콤, 새콤 3가지 맛이 조화된 태국 ‘ㅤㄸㅗㅁ양꿍 쌀국수(11,000원)’를 출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 257 뉴타운상가 지하 1층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마지막 주문 9시 20분)주차: 가능문의: 02-534-6661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