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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끝난 지금 중국 대학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수능 성적표를 받은 후 대학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많다. 여기 “국내에서 남들 다 갈 수 있는 경쟁력 없는 대학보다 6개월을 준비해서 중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조언하는 곳이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 유학 종합 컨설팅을 진행해온 ‘태산교육’ 조상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자.Q 지금부터 6개월을 준비해서 중국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가능한가.중국 대학은 9월 학기제다. 만약 중국어 능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 상태라면 중국 대학 진학 기회는 상당히 많다. 중국어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지금부터 준비해서 2020년 6월까지 대학 입학 기준에 도달하면 중국 대학 진학에 도전해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 재수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강도로 입시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자신의 적성과 수준에 맞는 중국 대학에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충분히 입학할 수 있다.특히 중국 대학들의 외국인 특례 전형은 영어 능력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고 다양한 영어 수업이 개설돼 있기 때문에 전공 선택도 유리하다. 또 외국 학생에 대한 장학금 제도가 잘 돼 있어 대학 선택을 잘하면 4년 동안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Q 목표로 삼을 중국 대학을 소개하면.내신 1~3등급의 학생들이라면 중국 최고 명문대학 북경대학 예과반 도전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명문 공과대학 하얼빈공대 인공지능/빅데이터 학과, 청뚜 동맹예술대학의 디자인/영상편집 전공, 마윈의 알리바바에서 개설한 항주사범 전자상거래학과,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북경제2외대 여행관리‧호텔경영학과 등이 있다.태산교육에서는 중국 최고 명문대학 TOP6라고 하는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복단대, 교통대, 절강대 등의 입시 설명회도 내년 2월까지 상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Q 국내 대학보다 중국 대학에 관심 갖는 학생들을 위해 태산교육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중국 웨이하이하얼빈공대 국제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TSC(TAESAN College in 웨이하이하얼빈공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TSC는 중국 대학 입학만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입학 후 중국 대학 강의에 적응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대학 수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예비과정이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원하는 중국 대학에 입학하고 성공적인 유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중국 유학 전문가 ‘태산교육’태산교육은 중국 대학 입시와 진로상담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중국 유학 전문 교육회사다. 중국 조기 유학생들의 입시 진로 교육뿐 아니라 중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한국 고교 졸업생들을 매년 100여 명 이상 절강대, 북경제2외대, 북경중앙미대, 호텔대학 등으로 진학시켰다. 조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취업과 진로까지 고려하면 중국 대학 진학은 매력적이라고 말한다.“중국 대학들이 최근 들어 학사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대학 졸업장이 취업 시장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과 금융계, 언론, 여행관광 기업, 로스쿨 진학, NGO와 같은 국제기구, 중국 관련 중소기업, 중국 자영업 등 다방면으로 진출할 기회가 많으며 국내 대학 졸업자보다 진로 선택이 다양하고 취업에 유리하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926 메트로빌딩 602호태산교육 니하오중국어학원(야탑역 1번 출구 앞)문의 031-706-0680, 02-525-9262https://blog.naver.com/taesan_china초·중·고를 위한 겨울방학 중국어 어학연수태신교육은 겨울방학 동안 초·중·고교생들을 위한 중국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초·중·고 집중 중국어회화연수_12월 29일~2020년 1월 18일 진행하는 3주 프로그램(195만원). 어학연수와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장소는 북경 39중학.△중학생 고등학생 HSK 단기완성 연수_ 12월 29일~2020년 1월 22일 진행하는 4주 HSK 특별프로그램(230만원). 각 반 8명 정원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매주 HSK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장소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청정지역인 웨이하이 소재 태산·신페이양 어학원이다. 2019-12-09
- 대학 입시의 새로운 블루오션, 일본 유학 조금만 눈을 돌려 시야를 넓혀 본다면 장밋빛 미래가 보장될 수 있는 훌륭한 대입 방법이 있다. 바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도전해볼 만한 일본 유학이다. 안전한 치안과 저렴한 학비, 졸업 후 넓은 취업문 등, 다양한 메리트가 있어 인서울 입성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유학파 출신 노하우로 일본 입시 준비부터 취업 컨설팅까지 정자동에 오픈한 일본입시 전문 N.E.P. 교육의 한장석 원장은 분당 수내동에서 영어학원을 20년 정도 운영해온 베테랑 영어 강사다. 영어강사 출신이 일본 대학 입시학원을 오픈하다니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 원장의 이력을 잘 살펴보면 왜 일본 대학 입시학원을 개원했는지 절로 수긍이 간다.한 원장은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수석(지필고사) 입학하고 동대학원 경제학 석사 출신이다. 게다가 일본 소니, 동경 외환은행 등 대기업을 동시에 합격했으며, 국내 대기업의 유학생 입사 담당을 맡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입시부터 대학원 진학 및 졸업 후 취업까지 겪어본 한 원장이기에 누구보다 현지의 실정을 잘 파악할 수 있고, 인맥과 소개 문화가 강한 일본이기에 대학원 진학과 취업에까지 강점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현재 일본은 급속한 노령화로 일할 인력 부족에 대학생 수도 급격히 줄어 대학 운영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코자 일본 정부는 유학생을 계속 늘리고 해외 노동력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성 많은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며 미래를 준비하는 보다 효율적인 선택인 일본유학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합니다.”한 원장은 또 “일본 유학에 필요한 것이 일본어 점수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립대인 경우 토플점수가 최우선시 되고 그 다음이 EJU(일본유학시험) 점수입니다”라며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일본 유학을 가지?’라는 생각은 그저 선입견에 지나지 않으며 6개월~1년 정도 EJU 준비에 매진하면 일본 명문대학이나 문무과학성 장학생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라고 장담했다.4~6등급 1~2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일본 명문대 진학 가능일본 유학은 국비유학과 사비유학이 있다. 국비는 문부과학성 장학생, 사비유학은 국립대, 명문사립대, 일반사립대가 있다. 문부과학성의 문과계는 영어, 수학, 일본어. 이과계는 영어, 수학, 일본어, 과학분야의 시험을 쳐야 하는데 우리의 입시 준비와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수학, 영어 모의고사 성적이 2~3등급 이내의 학생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또한 일본 국립대 및 명문사립대 입시를 위해서는 토플(가장 중요함)과 일본어(EJU)가 기본으로 본고사(영어, 수학, 과학, 소논문)를 치러야 하며 일반사립대인 경우 서류전형만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토플 점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영·수 모의고사 성적이 3~4등급 이내이면 국립대나 명문사립대를 노려볼 만하다. 5~6등급의 학생들도 1~2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일반사립대나 그 이상의 명문대 진학도 가능하다.N.E.P.만의 일본유학 토탈 케어 시스템N.E.P.의 영어수업은 오랜 기간 한국의 입시 영어 강의를 맡아온 일본 유학파 출신 한 원장 직강으로 토플 독해와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는 일본 국립대학과 명문사립대 본고사에 유리한 과정으로 이곳만의 특화된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의 토플수업은 전문강사가 맡는다. EJU 일본어, 수학, 과학은 일본 유학파 출신의 영역별 전문강사가 맡아 선배로서의 경험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소논문과 지망이유서 연구 계획서를 위한 수업은 해당 전공별 일본 명문대 석·박사 출신이 개별 코칭한다. 더불어 합격 후 일본 내 생활 케어와 졸업 후 진로 결정 컨설팅까지. 이곳 N.E.P를 방문한 순간, 일본 대학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모두가 해결되는 것이다.일본 국립/명문 사립대학 입시 설명회일시 : 12월 14일(토), 21일(토) 오후 1시대상 : 예비고1~N수생/대학재학생 학부모와 학생신청 및 문의 : 031-8039-6256, 010-8727-6255(사전 예약 필수)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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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후 미국 대학교 선택법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이후에 국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미국 대학 진학 가능성을 타진하는 학생들은 지원시기가 해외유학중인 학생보다 늦은 만큼 준비 안 된 섣부른 도전으로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보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 준비나 학교 선정에 확실히 준비됐을 때 지원해야 한다.지원서 작성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다. 수없이 검토를 반복해야 하고, 여기에 지원한 각 대학들에 맞게 내용이 제대로 수정됐는지도 살펴야 한다. 미국 대학을 유학하고자 결정한 학생들이 올바른 미국 대학 선택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대구 SAT칸토르 유학원(원장 정명수)의 도움말로 정리했다.미국 명문 대학교 요구조건미국대학교는 학교마다 그리고 전공마다 필요한 최소 학교성적(GPA)과 학력평가 시험점수가 다르다. 최상위 50위권의 대학들은 고등학교 내신 성적, 학력평가 시험 SAT(SAT Subject 최소2과목) 또는 ACT 점수, 토플, 대학지원서, 추천서, 그리고 비교과 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등을 요구한다.미국에는 3000여개의 우수한 4년제 대학이 있으므로 자신의 학교성적과 학력평가시험 점수, 학교 활동사항을 잘 정리하여 원하는 전공, 대학교 순위, 졸업 후 취업률, 유학비용, 대학교 주변환경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여 자기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 정시전형 지원에 힘을 기울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지원할 대학 수는 정답이 없다.일반적으로 입학이 확실한 학교, 지원가능한 학교, 도전해 볼 수 있는 학교 이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원할 학교를 선택한다. 문제는 갈수록 수험생들의 지원서가 늘고 있어 입학경쟁률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하지만 지원할 대학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험생이 해야 할 일도 그만큼 늘어나고, 시간부족으로 인한 지원서 내용이 소홀해 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SAT, 토플 점수없이 미국 대학가기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SAT는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 가고 있다. 시카고 대학은 학생 자신의 선택에 따라 SAT점수 제출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미국 대학 순위 최상위 5%에 속하는 150권 내 대학은 수험생이 지원할 때 SAT 점수가 필수가 아니더라도 점수 제출을 권장하는 학교, SAT 점수가 선택 사항인 학교, 특정 전공에 따라 SAT가 필수인 학교, 장학금 지원 시 SAT 점수가 필수인 학교 등 다양한 SAT 입학 요건이 있으므로 충분히 각 대학별 입시요강을 조사한 후 지원해야 한다.올해 미국 대학 정시 지원을 하기전에 응시할 수 있는 SAT시험은 12월 7일 한 번이다. 수능시험을 친 학생들은 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수가 기대에 미달할 것이라는 생각에 무조건 시험을 안치기보다는 일단 12월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SAT, 토플 점수가 없더라도 조건부입학(Conditional Admission)으로 많은 미국의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조건부 입학은 영어 성적을 제외한 다른 학업적인 요소(내신 성적 등)이 학교 요구치를 충족하는 경우, 입학 후 최소 이수 학점의 정규 수업과 별도의 영어 수업(ESL)을 통해 학교가 요구하는 영어 실력에 도달하면 정규입학(Regular Admission)이 가능하다.학교 선택 기준미국 학교 선정을 할 때 각 대학이 제공하는 전공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보고 각 대학의 단과대학별로 어떤 분야가 우수한 전공인지,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 부전공이 있는지, 학기 중 다른 전공으로 변경이 가능한 지, 또한 다양한 캠퍼스 활동이나 클럽, 취미 등을 제공하는지 확인을 하고 학비와 생활비에 관하여 졸업까지 총 비용을 부담 할 수 있는 예산을 책정하여야 한다. 여전히 미국의 대학들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대학들은 상당한 학비지원을 통해 학생들을 유치한다.학비에 대한 부담이 큰 학생은 학비 무상지원 프로그램을 찾아보도록 한다. 미국 대학의 선택에 있어 대학 주위환경도 중요하다. 대도시에 접근성이 좋은 학교를 선호하거나, 또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소도시 캠퍼스를 선호하는 지리적 위치 뿐만 아니라 지역의 사회적 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각 학교마다 신입생의 2학년 재 등록률과 6년내 졸업률, 졸업 후 취업률도 좋은 학교를 선택하는 지표가 된다.대구 SAT 칸토르 유학원 정명수 원장은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서 작성이다. 올해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지원서에 대해 단 하나의 정보라도 소홀할 수 없다. 더욱이 지원서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성적만으로 학교를 선택하기보다는 본인의 학업능력과 자신의 가치관, 미래의 관심사, 해외에서의 적응력 등 여러 가지 사항을 검토해서 최선의 학교를 선택해야 더욱 탄탄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12-02
- 미국 수학 커리큘럼과 그 선택, 그리고 이상적인 학습 방법 “선생님, 아이가 이제 9학년이 되는데 최소한 Algebra 2는 하는 게 맞지요?”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흔히 듣게 되는 질문이다. 은근히 조금이라도 남보다 앞서가는 진도를 바라며, 진도 과정 자체를 학생의 학업 능력이라고 여기는 대다수 학부모들의 생각일 것이다. 이는 '선행 학습' 이라는 한국수학 과정에서 빗나간 우리만의 특유한 현상에 익숙해진 결과일 것이다. 또한 수학이라는 과목은 집중하며 찾아 나아가는 사고력을 바탕으로 하는 수학의 본질을 모르는 무지의 결과일 것이다.일반적인 미국 수학 교과 과정으로 8학년 때 Algebra 1, 9학년 때 Geometry, 10학년 때 Algebra 2, 11학년 때 Pre-calculus, 12학년 때 Calculus의 진도를 밟는 것이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때 학생의 능력이 특출하다면 한 과정 정도를 앞서 가는 것까지는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우월감에 자기 학년에 비해 두 과정 이상을 앞서 나아가거나 두 개의 과정을 동시에 밟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필자는 강조하고 싶다.무엇보다 좋은 학과 성적이 우선인 고교 과정에서 어려운 또는 벅찬 교과 내용으로 인하여 만족하지 못한 성적을 받을 가능성이 많고, 이로 인하여 오히려 수학에 대한 피로감 또는 자신감 상실, 그리고 이를 소화하느라 다른 과목에 투여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 들 수 밖에 없는 약점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외에 즐거워야 할 교실 내에서 2년 이상의 선배들과의 교우 관계 또한 약간 부담될 수 있다.모든 학문이 마찬가지겠지만, 주마간산, 수박 겉핥기식의 너무 빠른 진도는, 특히 수학에서는 올바른 자세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자신에 맞는, 또는 약간 느린 듯한 진도로 학교 수학 성적은 최대한 높게 받아 가며, 그 남는 시간은 다른 과목에 할애하는 것이 전체 대입 전략에 크게 유리하게 되는 것이다.혹시 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이 더디고, 쉽게 느껴지더라도, 스스로 그 내용을 꼼꼼히 되새기고, 시간을 들여 더욱 깊게 파고 들어, 심화 학습의 자세를 습관화하기 바란다. 이렇게 꾸준히 심도 깊게 학습하여 놓은 힘이야말로 AMC를 비롯한 각종 수준 높은 수학 경시 등 진정한 수학의 능력을 나타내야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이다.박상현소장수학훈련센터문의 02-529-8878 2019-11-28
- 스토리에듀케이션, 해외 입시 설명회 열어 대학진학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선택까지 매년 혼란스럽기만 한 국내 입시에서 벗어나 해외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해외 대학입시는 현지의 입시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또 실질적으로 필요한 커리큘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곳저곳을 헤매다 결국 해외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전문 학원, 또 실력이 검증된 곳을 골라야만 한다.‘스토리에듀케이션’은 IBDP, A-level IGCSE 전문 학원으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최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맞춤 입시지도로 매년 탁월한 입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영국 명문대 출신의 전문 강사진 돋보여스토리에듀케이션의 신상현 원장과 모든 강사진은 영국 Imperial 대학을 비롯해 영국 최상위 명문대 출신들로 영국에서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졸업한 현지 전문가들이다. 이들이 전임강사로 학생들의 진학지도와 입시 컨설팅을 하기 때문에 다른 어떤 곳보다 정확한 가이드가 가능하다. 이는 진학 실적으로도 증명되는데, 스토리에듀케이션에 2년 이상 재학한 학생들은 영국의 TOP 5 대학을 비롯해 해외대학 진학률이 90%에 이른다.특히 미국입시에 과도하게 집중된 국내의 유학센터의 상황에서 영국과 유럽지역의 해외입시 전문가 집단을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스토리에듀케이션은 영국과 유럽, 호주나 뉴질랜드로의 진학에 독보적인 학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또 A-level(영국고등과정) 센터이기도 해, 과목 수강뿐만 아니라 시험도 치를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입시지도가 가능하다.방학특강반과 제주도 캠퍼스 오픈해외대학으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스토리에듀케이션에는 국내와 해외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방학을 이용해 내신관리와 수행평가 관리, 또 부족한 과목은 집중강의를 들을 수 있는 특강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오는 12월 19일부터 2020년 1월 4일까지 진행되는 겨울 특강반은 국제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토픽별 기본 개념 다지기, 기출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요령 익히기, 다음 학기 선행학습 등으로 이루어진다.특히 국제학교가 모여 있는 제주에서 특강과 진학지도에 대한 요청이 많아 오는 12월에는 스토리에듀케이션 제주 캠퍼스가 오픈 예정이다. 제주 현지에서 GPA 및 학습관리, 학업성취도 분석과 입시 컨설팅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영국 의대 출신이 직접 컨설팅 하는 입시 설명회겨울특강과 함께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은 바로 해외입시 설명회. 오는 11월 24일(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스토리에듀케이션 신상현 원장이 그동안의 입시실적을 바탕으로 IB 과목 선택 방법과 영국 대학 제대로 이해하는 법, 화학, 수학 등 각 과목별 학습 방법, 제주도 캠퍼스 오픈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특히 영국의대 출신으로 현지에서 의사로 재직 중인 선배가 영주권까지 해결할 수 있는 영국 의사가 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과목별 담당 선생님이 IB, IGCSE, A-level 시험 설명과 점수배점, 과목 콘텐츠,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수업 내용, 공부방법과 순서, 시험 준비방법에 대한 1:1 상담이 함께 이루어진다. 따라서 미리 예약이 필요하다.문의 02-591-7263/카톡 storyeducation스토리에듀케이션 입시 설명회-일시 : 2019. 11. 24(일) 오후 1~6시-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 A-대상 : IB 국제학교 및 해외 입시 희망 학생과 학부모<설명회 내용>- 신상현 원장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교육 이야기(합격 사례, IB 과목 선택 전략)- 영국 대학 인지도 바로 잡기- 각 과목별 공부 방법 및 시험 준비 Tips- 영주권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의사의 길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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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 완성과 SAT 심화까지 국제중학교, 국제고등학교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재학생 그리고 유학준비생 및 유학생을 위한 영어교육 전문기관 플로렌스에듀가 서초동에서 대치동 은마상가 2층으로 옮겨 새로이 문을 열었다. 플로렌스에듀 학원에서는 건전한 몸과 마음, 균형감 있는 인성교육으로 미래의 직업과 연결되는 내실 있는 고급 영어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해서 자세히 알아봤다.정체성 바탕으로 글로벌 소양 쌓도록 따뜻한 마음과 믿음으로 운영플로렌스에듀 학원은 김효진 원장 (FLORENCE HYOJIN KIM)이 직접 해외 조기유학을 경험한 교육자로 본인이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낸 수업 방식과 프로그램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FLORENCE KIM 원장은 벌리츠(Berlitz)어학원에서 전임강사 및 admission 팀장으로 일하였으며 법정 통역을 담당하는 위촉 통역관도 역임한 남다른 경력을 지닌 영어 교육자다. 현재 한빛 통·번역 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FLORENCE KIM 원장은 올여름 진행했던 해외 영어캠프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K.L.English Camp에도 한국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난 수년간 유학 관련 업무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FLORENCE KIM 원장은 본인의 경험을 살려 조기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확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믿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초등 고학년부터 고등부까지 소수 정예 수업으로 영어 실력 쌓아이곳의 영어수업은 주로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그리고 유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고급 영어 습득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약 15여 년 넘게 영어교육에 몸담아 온 영어교육 전문가로 학생들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JAKE CHO 부원장은 대치동 및 분당에서 많은 특수목적을 가진 초중고 학생들과 유학생들을 지도해 왔으며 많은 영어교육 관련 캠프들의 내용을 직접 만들고 실행해왔다.플로렌스에듀 초등부는 레벨 테스트에 통과한 소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상위권 수준의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 반 정원은 약 4~5명 정도로 철저한 관리하에 수업이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토플을 기본으로 한 리딩과 글쓰기로 연결되는 문법, 다양한 종류의 독해자료들을 접할 수 있는 크리티컬리딩 등 영어 실력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수업이다. 리스닝 역시 과제나 수업으로 형식적으로 지나가지 않고 정규 수업과정 내에서 제대로 수업을 진행한다.중등부는 국제중 준비생과 재학생 그리고 해외 유학을 목표로 한 학생들이 본격적인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수업은 토플과 SSAT/SAT 대비를 위한 영어 수업과 심화 수학, 화학, 물리까지 포함되어 있다. SAT 수업으로는 기존 SAT 준비반 이외에도 학생들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춘 SAT Subject반도 제공하고 있다.플로렌스에듀의 또 다른 강점은 본원에서의 영어공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외 유학준비 및 실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전문화되고 맞춤화된 유학설계 가능해JAKE CHO 부원장에 따르면 미국 현지 유학 및 여행 법인과 업무 협조가 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유학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게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파라면 이곳에서 영어공부를 한 후 국제중이나 특목고 진학 혹은 국내에 있는 국제학교 진학을 도와주고, 유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라면 영어 실력을 쌓은 후 본격적으로 해외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직접 지도해준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는 학생들의 실력과 장단점을 잘 파악해 전문화되고 학생 개인별로 맞춤화된 유학설계가 가능하다고 했다.문의 02-579-0222, 홈페이지 www.florecedu.com 2019-11-21
- 일본 전문 유학원 - 아름다운 숲 유학 최근 일본 의·치대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학 수준에 비해 국내처럼 입시 경쟁이 과도하지 않아 더욱 인기다. 일본대학 입시는 물론 일본 의·치대 입시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일본 전문 유학원 ‘아름다움 숲 유학’의 김현지 원장을 만나봤다.최고 입시성과 이끄는 일본 의·치대 전문 유학원‘아름다운 숲 유학’(이하 아름다운 숲)은 한국 최초의 일본 의·치대 전문 유학원이다. 2004년도 일본 전문 유학원으로 오픈해 2009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본 의·치·약대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온 ‘아름다운 숲’은 지난 10년간 일본 의·치대 입시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일본 치대에 입학해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일본과 한국에서 의사로 근무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김 원장은 보다 질 높은 유학 산업으로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한국유학협회에서 이사직을 역임하며 사회공익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아름다운 숲’은 단순히 유학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된 입시준비부터 수속 및 유학 생활관리, 졸업 후 일본 및 국내 국가고시에 필요한 부분까지 의·치대 유학과 진로에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초스피드 집중 개인수업 및 1:1 관리형 프로그램‘아름다운 숲’의 모든 수업은 1:1 과외 형태로 진행한다. 학생 개개인별 특성에 맞춘 가장 효율적인 일본어 및 각종 입시 과목 지도 트레이닝은 물론 일본어도 세분화하여 학생 1인당 2~4명의 선생님이 배정된 전문적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매 수업마다 학생의 수업 향상 정도를 보고서로 작성하여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관리하며, 목표로 한 일본 의·치대의 각 학교별 실전 모의고사를 비롯해 소논문과 면접 트레이닝까지 만반의 입시 준비를 지도한다.일반 일본어 학원 및 어학연수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약 1/3~1/2까지 줄일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의 1:1 관리형 프로그램은 학부모 요청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김 원장은 “효율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약 6개월~1년 과정으로도 일본 사립 치대 입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합격 후 학과과정에서 의사되기까지 전 과정 ‘메디컬 프로그램’ 지원‘아름다운 숲’에서는 일본 의·치대 합격 후 선행학습을 지도하는 ‘메디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족한 일본어 실력 및 학과목 실력 향상을 위해 의·치대 메디컬 용어 수업을 비롯해 일본생물학, 일본화학 등 입학 후 난이도 높은 메디컬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이러한 수업은 현직 대학교수의 전문적인 지도로 이루어지며, 마인드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일본 의·치대만의 특수한 입시대비에 꼭 필요한 의사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추게 하며, 실질적인 진로·진학에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되도록 하고 있다.이 외에도 일본 의·치대에 입학한 ‘아름다운 숲’ 출신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이미 의사로 현직에서 활동하는 선후배끼리 인맥을 다지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서포터즈 서비스( 마츠모토치과대학의 경우, 약 10년 동안 수십 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 배출)는 물론 일본 의·치대 입학사정관 대표 사전간담회, 의·치대 학교방문 체험입학(캠퍼스 투어 및 체험 실습), 일본병원 견학 및 교수세미나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일본 의·치대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2019 해외유학박람회와 일본치과대학설명회에서 ‘아름다운 숲’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보다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문의 02-599-1258, www.dentgenuhak.com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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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에듀 유학 프로그램 치열한 교육 현실에 지쳐 유학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유학 비용도 부담스럽고 아이 혼자 멀리 보내는 것을 결정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국 교육재단과 장학금 제도를 협약해 유학비용을 절감하고, 현지의 학습과 생활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챙기며 철저히 관리하는 유학원 ‘에니에듀’를 소개한다.믿을 수 있는 학교와 홈스테이를 추천에니에듀는 미국 교육재단 JEFF CARMEN과 장학금 제도를 협약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미국 유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부분의 관리형 유학은 과도한 수속비와 관리비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편이다. 에니에듀는 미국 재단을 통해 스칼러십을 확보함으로써 가성비 훌륭한 가격 정책으로 누구나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에니에듀 홍수민 원장은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 보험과 관리비용까지 최소 년 2천만 원가량의 금액으로 유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상 지역은 다양하며, 초중고, 공립과 사립 모두를 커버합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재단은 홍 원장과 10년간 일해 온 파트너로서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믿을 수 있는 학교와 홈스테이를 추천하고, 학생들의 생활에 문제가 없도록 서포트한다.에니에듀에서는 유학 출발 전부터 유학 과정, 그리고 현지에서의 생활까지 모든 것을 챙겨주고 관리한다. 유학 전에 학생의 성격, 적응능력, 장래희망, 잠재력 등을 홍 원장이 직접 체크함으로써 현지 적응과 진로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고, ELTIS 테스트를 통해 영어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유학 중인 학생을 365일 실시간으로 밀착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 안전까지 세세히 챙긴다. 나아가 유학 이후의 진학, 진로, 인턴십, 취업 진로까지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자기주도적 진로 설정을 돕는다.글로벌 컨퍼런스에 참가해 미래 리더로서의 진로 개척에니에듀에서는 월드유스랠리 프로그램이라는 세계적인 글로벌 컨퍼런스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리더십과 팀워크 및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4박 5일간 기후변화, 난민 등 18가지 항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주제에 대해 직접 자료를 조사하고 PPT를 만들어 발표하며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홍 원장은 “월드유스랠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니어 외교관 역할을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진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대학 진학 시 유럽, 아시아, 국내 대학 등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라고 말했다.이번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의 입시 위주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 홍 원장은 “공부에는 흥미 없던 학생이었는데 대회에 참가해서 동기부여를 받고 유학을 떠났습니다. 스스로 원해서 도전하니까 자기주도학습이 되고 2개월 만에 올 A+의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정부 재정 지원으로 학비 저렴한 프랑스 대학홍 원장은 초중고 유학,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대학 진학 등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홍 원장은 “학생들은 유학으로 고교졸업 이후 대학 진학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합니다. 미국 대학 진학, 또는 특기자 전형으로 국내 대학에 진학할 수도 있고, 학비가 비싼 미국 대학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는 프랑스 대학도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한국 학생에게는 창업비자도 나옵니다”라고 말했다.주한 프랑스대사관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프랑스는 세계 3위의 유학생 유치국으로 프랑스 정부의 재정 지원으로 국공립 교육기관의 학비가 저렴하다. 학생거주지원금 및 사회보장제도 혜택이 있으며, 수준 높은 연구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실적을 올리고 있다.홍 원장은 “내신 성적으로 고민하고 학업을 포기했다가 에니에듀를 통해 유학을 떠나 더 넓은 세계에서 글로벌 인재를 꿈꾸며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에니에듀는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서 지금까지 유학 성공률이 100%일 정도로 많은 학부모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2-508-7803 https://blog.naver.com/anyintern 2019-10-31
- 글로벌 인재 육성의 시작, 호주 조기유학 글로벌 인재 육성은 더 이상 '스페셜' 정책이 되지 못할 만큼 ‘당연한’ 교육 전략이 됐다. 그래서 굳이 외국에서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영어나 제2외국어 하나쯤은 필수 ‘스펙’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언어를 배우기 위해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는 말처럼 현지 유학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과거 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떠났던 유학의 개념이 지금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 내지는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시작점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호주 유학에 대한 몇 가지 오해바다유학원은 호주 유학을 전문으로 한다. 그 이유는 첫째, 호주라는 나라의 매력과 장점 때문이다. 둘째로는 전문성이다. 유학은 해당 국가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 파악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한 나라에 집중하여 그 전문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20년간 호주 유학을 상담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중 하나는 호주에 대한 정보가 많이 왜곡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종차별이 심하다’,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대학이 덜 유명하다’, ‘이민자가 많아 위험하다’ 등이 잘못된 정보의 예라 할 수 있다.먼저 인종차별은 어느 나라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의 경우 인종차별이 상당히 심하다고 할 수 있다. 호주의 경우 역시 지역별로 편차는 있지만 인종차별이 존재한다. 하지만 백인 국가권역들에 비해 차별이 심하지 않다. 오히려 지역적으로 아시아권에 있는 탓에 동양인들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할 수 있다.다음으로 학교 퀄리티 문제다. 이는 가장 왜곡된 부분이기도 하다. 한국의 경우 과거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 유학을 하는 분들이 많았던 이유로 호주 학교를 저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호주 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 내에 다수의 대학이 존재한다.또한 호주는 이민자로 이루어진 국가여서 치안이 좋지 않다는 걱정을 많이 한다. 하지만 실제로 호주에 가 보면 치안이 상당히 좋다. 총 소지가 불법이고, 도시의 경우 경찰이 많아 오히려 외곽 지역보다 훨씬 범죄율이 낮다. 특히 한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날 경우 모든 언론에서 하루 종일 보도할 정도로 범죄가 드문 것이 사실이다.호주 유학의 주의할 점호주 유학은 물론이고 모든 유학에서 유의할 점이 있다. 첫째로 유학을 가겠다는 결심에 앞서 왜 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 목표의식이 있어야 유학 후 삶을 그려볼 수 있고, 그에 대한 정보도 적극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막연히 스펙을 쌓는다는 생각은 유학의 실패 요인으로 작용하는 사례를 많이 경험했다. 둘째로 한국 학생들과의 접촉을 많이 갖는 것은 피하라고 권하고 싶다. 한국어를 쓰지 않다 보면 한국 학생들끼리 반가운 마음에 서로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중국 학생들의 경우 어울리더라도 서로 팀 과제를 수행하고, 이른바 ‘족보’를 만드는 등 건전한 어울림이 많은데 반해, 한국 학생들의 경우 그저 노는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호주 조기유학의 장점호주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보다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협력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서 호주의 학교들은 창의력 향상과 자주적인 학습방법의 습득에 역점을 둔다. 또한 호주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각 학교의 학과목, 교육방침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을 포함한 학습자료를 다른 선진국으로부터 도입한다.더불어 호주 조기유학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한 환경에서 자연과 더불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각 자치주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현지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으며, 잘 정비된 제도 하에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학생들에게 맞는 전문적이고 계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호주의 호,중,고등학교 교육은 학생들에게 개개인의 요구와 자질, 그리고 관심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과과정은 지성, 사회성, 예술성, 직업 능력에 관련된 학생들의 잠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반영하고 있다.권양은지사장바다유학 서울지사문의 02-3477-2205, www.badaedu.com 2019-10-17
- 미국 유학 어느 길을 택해야? 미국 유학의 큰 길은 인맥유학과 기술유학으로 나뉜다. 우선 인맥유학은 미국 내 인맥을 쌓기 위한 유학방법이기도 하지만 인맥이 절실히 필요한 유학 방법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학부전공으로는 비즈니스, 경제, 마케팅, 금융, ART 등을 들 수 있다. 이 전공들은 대부분 인맥을 통해 인턴십 정보를 얻게 되고 취업까지 이어진다. 학생이 인맥없이 대학교에서 얻는 인턴십 정보로는 좋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없다. 조기유학을 인맥유학의 방법을 선택하여 떠나는 학생이라면 나는 Top20내의 명문 보딩스쿨로 입학하라고 조언한다. 알럼나이(alumni·졸업생)가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 Top20 보딩스쿨 학생들의 인맥은 대학교에서도 이어지며, 내가 아는 학생 또한 고등학교 인맥으로 지난 여름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IB)에서 인턴십을 했다. 그러나 학생이 캐나다 또는 제주국제학교에서 졸업하고 미국으로 인맥유학을 떠날 경우는 어떤가? 만일 학부모가 인턴십을 챙겨줄 수 없다면? 다행히도 나와 같은 에이전트에게 인턴십 대행을 맡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또다른 미국 유학의 큰 길, 기술유학은 기술을 익혀 현지에서 취업하고자 떠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유학 가는 학생들은 학위와 함께 자격증을 취득한다. 기술유학은 인맥유학과 달리 학부모의 영향보다는 학생의 노력에 따라 꽃을 피울 수 있다. 대표적인 전공으로는 엔지니어링, 컴퓨터사이언스, IT, 최근 외국인 학생 입학 가능한 곳들이 늘고 있는 미국의대, 치대, 약대, 간호사, 물리치료사, 파일럿 등이다. 이 전공들은 대부분 학교 내 인턴십 또는 채용정보를 통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게 직업을 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기술유학의 전공들은 인맥유학의 전공들과 달리 유학의 길이가 길다. 학부과정이 아닌 석사 또는 박사과정까지 공부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기술유학은 처음부터 예산을 고려한 시작이 필요하고, 취업 및 영주권, 현지정착까지도 사전에 계산되는 것이 좋다.나는 전공선택이 어려운 기술유학을 바라는 학생들에게 미국 항공자격증 FAA를 받아 전세계 에어라인으로 취업할 수 있는 파일럿 유학을 권장한다. 조기유학으로 미국으로 가는 학생들은 현지 미국 항공사에 취업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