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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쉽게 배우는 ”기자회견식 독해 영작 비법“ 내신기간에 영작 서술형 문제에 대비해서 아이들에게 문장 암기를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매우 곤혹스럽고 때로는 외우다가 포기하면서 영어공부에 환멸조차 느끼게 된다. 아이들에게 영어 어순감각을 길러주지 않고 무조건적인 암기를 강요하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다.그러면 아이들이 즐겁게 독해하고 외우지 않고 영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요점은 영어의 어순원리를 체화하는 것이다필자가 오래전부터 영어를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까를 고민하다가 영어계의 원로이신 정철선생님을 만나면서 통찰력을 얻게 됐다. 그 부분을 소개해드리니 독자여러분도 잘 따라오시기 바란다.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차이를 생각해보자”나는 어제 오후에 점심 식사후에 여동생과 버스타고 시장에 갔다“ 라는 문장이 있다.우리말은, “나는” 과 “갔다”의 사이에 그 내용을 보충하는 여러 가지 양념이 들어가는 샌드위치 같은 모양이다. 그에 반해서 영어는, “나는 갔다“ 라고 결론을 먼저 말한 뒤에 그것에 대한 보충설명을 덧붙여 나간다.바로 이것이 한국인이 영어를 할 때 가장 명심해야 할 중요한 개념이며. 또한 <영작문> 이나 < 말하기>의 중요한 공식이다.즉 결론을 먼저 말하고 상대방과 묻고 말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보충해나가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완성된다. 이 방식을 정철 선생님은 ”기자 회견식 어순감각“ 이라고 핵심을 찌르는 용어를 사용하신다.아까의 내용을 기자회견식으로 영어로 해보자결론을 이야기하고 여러분들이 자기에게 질문해야 한다.어떤가? 너무 쉽지 않은가?여기서 영어 어순에 대한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첫째, 영어는 중요한 것을 먼저 간단히 말하고 그것에 대해 길게 설명하는 방식이다.둘째, 영어는 작은 개념부터 말하고 , 큰개념으로 말하는 순서를 취한다.셋째, 영어는 필수요소를 먼저쓰고, 보충요소( ” 양념“ )을 덧붙이는 방식이다.그럼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결론을 먼저 말하고 잘 물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30가지 질문만 잘하면 독해와 영작문제가 해결된다.이 글에서는 막연한 명사뒤에서 질문하는 5가지 방식을 소개해보고자 한다짧게 물어볼 때, 13번 ( 어떤 )중간 정도로 물어볼 때, 14번( 뭐할 ) 15번 ( 뭐 되어진 ) 16번 (뭐하고 있는)17번 (뭐하는)길게 물어볼 때, 18번( 뭐가 뭐하는) 을 사용한다.예를 들어보자The top (물어본다: 어떤 ) of the mountain is coverwd with snow.The man ( 물어본다: 뭐할 ) to help me is coming here.The wine ( 물어본다 : 뭐 되어진) imported from France is on the table.The girl ( 물어본다: 뭐하고 있는) playing the piano is my daughter.The boy ( 물어본다: 뭐하는) who has a girlfriend is my friend.The man ( 물어본다 : 뭐가 뭐하는 ) who I met yesterday is my uncle.이렇게 명사를 수식하는 5가지 방법을 연습하면 어떤 경우에도 완벽하게 독해하고 영작할 수 있고 영어로 저절로 말이 나온다.연습하는 아이들 조차 신기해 한다.마지막으로 독자들과 함께 다음 문장을 영작해보자여러분도 여기서 하라는 대로 해보시기를 바란다” 우리아들녀석 생일 케이크 살려고 저녁 먹은 다음에 마누라하고 제과점에 갔었어“기자회견식 어순감각으로 영어로 풀어보자반드시 질문하라!!!어떤가? 아까 처음에 말해보려고 했을 때는 머릿속에서 그저 몇 개 단어들만 대책없이 와글거리던 것이 , 이번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술술 풀려나지 않는가?이것이 바로 어순감각의 힘이다.독해 영작 그리고 제대로 영어로 말할 수 없다면 이 기자회견식 독해 영작비법을 사용해보라!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하재송하재송영어학원 원장문의 070-4464-2313 2019-07-11
- 중계동 SR사회탐구학원, 고3 여름방학 특강 개강 사회탐구 전문학원으로, 확실한 성적 향상을 책임지는 중계동의 SR사회탐구학원. 지난 6년여 동안 특강은 물론 정규강좌 모두 매회 ‘등록 마감’을 하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중계동의 알짜 학원이다. 특히 SR사회탐구학원의 황나리 원장은 중계지역 H여고 교사 출신으로, 학교 경력과 인터넷 강의, 대형학원 출강 등 중계지역에서는 내신과 수능을 모두 커버하는 사탐 전문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황 원장은 ”대형학원의 수업은 학생별 피드백이 어려워서 안타까웠고, 인강은 학생들이 제 때에 완강을 하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명쾌한 강의와 확실한 피드백으로,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사탐을 전략 과목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다영역별 전공자가 직접 강의 & 반복, 누적 평가로 확실한 피드백!SR사회탐구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영역별 전공자로 이루어진 명실상부한 사탐 전문학원이라는 점이다. 원장은 물론 강사 모두 교원자격증을 가진 전공자로, 자기 과목에 대한 프라이드와 분석 수준이 남다르다. 또한 학교 경험이 있는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출제자의 눈으로 내신을 대비할 수 있고, 일주일에 몇 일만 출강하는 강사들이 아닌만큼 학생별 질의응답이나 밀착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SR사회탐구학원은 모든 과목에서 ‘매시간 평가 → 미통과시 재시험 → 단원별 누적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매주 학부모들에게 알린다. 단순히 강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명 한명을 일정 수준에 도달시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평가 및 추후지도를 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황 원장은 ”우리 학원은 가르치고 끝나지 않는다. 가르쳤으면 학생의 습득 여부를 확인하고 피드백하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커리큘럼을 따라오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성적이 향상될 수밖에 없다. 단, 숙제를 3회 이상 안 해오거나, 재시험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규칙에 따라 퇴원될 수 있다,“고 말한다.[고3] 고3 여름방학 특강, 7월 12일 개강!SR사회탐구학원에서는 7월 12일, 수능 전 강좌를 오픈한다. 9월모의고사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부 인기 강좌는 이미 등록이 마감된 상황이다. 기본반은 개념을 완벽히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이고, 심화반은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심화 지문 분석과 문제풀이에 들어간다.황 원장은 ”사회탐구는 사회(사회문화,정치와법,경제), 윤리(윤리와사상,생활과윤리), 지리(한국지리,세계지리), 역사(한국사,동아시아사,세계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절대 한 선생님이 모든 과목을 커버할 수 없다. 또한 반드시 다 맞아야 1등급이 나오는 요즘, 전공자가 아닌 이상 최고난이도의 문항을 대비할 수는 없다“고 단언하며, ”사회탐구학원들의 커리큘럼을 비교해보면 우리 학원의 장점이 잘 보일 것“이라고 자신하였다.[고2,고3] 수능 한국사, 4주완성 특강수능 한국사는 4주 완성으로 방학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전체 내용을 6장에 압축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이 역시 매시간 테스트를 보고 피드백을 한다. 그리고 한번 수강했던 학생들에게는 영구적으로 자료가 제공되며, 수능까지 질의응답을 책임진다.[고1,고2] 내신대비 수업은 8월말에 개강!SR사회탐구학원에서 고1 내신 수업은 시험 6주전에 개강되는데, 학교별로 따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기말고사 때는 중계동의 주요 학교들이 모두 개강되었고 (10개 학교 개강), 높은 시험 적중률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국사와 통합사회를 모두 진행하며, 2학기 중간고사 일정에 따라 학교별로 개강 일자가 다르니 확인이 필요하다.고2 내신 수업은 과목별로 시험 4주 전에 개강 되고, 보통 사탐 전 과목이 모두 개설된다. 교사 경력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출제자의 눈으로 내신을 대비할 수 있기에 결과 역시 만족스럽다는 평이다.황 원장은 ”사탐과목은 국,영,수에 비해 단기간의 집중 공부로 고득점은 선점할 수 있는 전략과목이다. 얼마 안남은 시간, 가장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문의 SR사회탐구학원 02-936-8880 2019-07-11
- 짧은 중,고등부 여름방학 2배의 영어학습 효과내기 전략 중계동의 중,고등학교의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길지 않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일 것이다.요즘 들어 방학을 맞이하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함은 물론 2학기 선행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 토플이나 텝스 대비를 원하시는 학부모님들, 학교 내신점수를 올리려는 학부모님들, 문법의 체계가 불안하여 단기 문법특강을 원하시는 학부모님들. 체계적인 수능대비를 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의 상담 수요가 많다.어떻게 하면 학생들의 영어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까?첫째, 학생의 현재의 영어 영역별 현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된다.듣기파트, 말하기 파트, 문법파트, 독해파트 영역별로 레벨 테스트를 통한 학생의현주소를 파악하고 부족한 영역위주의 학습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우리가 병원에 갈 때제일 먼저 몸의 아픈 부분에 따라 내과, 외과, 신경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을 정하고의사들에게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검사를 거쳐 정확한 처방을 통한 치료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둘째, 방학기간 동안의 월간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주간 및 일일 학습계획을 수립하자. 학생의 능력에 맞게 학습량을 설정해 놓고 매일 학습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주간별 학습계획을 차질 없이 실천하고 있는지 체크해보고 미실천시는 그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학습계획 재수립이 필요하다.셋째, 영어는 언어 이므로 파트별로 일정한 학습시간 배분이 필요 하다고 하겠다.물론 학생의 학습능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 매일 40분정도의 듣기학습, 매일 1시간정도의 세심한 어휘학습, 레벨에 맞는 일정시간의 문법 및 독해학습과 그에 맞는 실전문제 풀이로 철저한 복습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함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넷째, 중.고등부의 학교 내신점수가 노력한 만큼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은 몇 가지 원인들이있는데 특히, 문법의 체계가 불안하여 서술형 문제에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학교별로 내신점수의 변별력을 두기 위하여 문법 파트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여름방학 기간에 부족한 부분의 문법의 체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전문제에 바로적용하여 감각을 몸에 익혀야한다. 문법을 까다롭게 응용하여 문제를 출제하게 되면, 문법의 파트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암기에 의존 하는 것은 금물이다. 문법이 어려워지고 싫어지는 위험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문법은 80%정도는 이해와 20%정도의 필요한 구문암기가 필요한데 거꾸로 학습하는 학생은 문법이 마냥 어렵기만 하고 응용문제의 해결에 곤란을 겪게 되는 이유라 할 수 있다.중,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2배 효과내기 영어학습 전략을 통한 집중적이고 꾸준한 학습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영어실력 향상으로 2학기 내신영어 성적 및 9월 모의고사에서 한 등급씩 향상 시킬 수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야 한다,시험기간 동안에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공부한 만큼 영어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학생들은 결국 변별력 있는 객관식 문법문제나 서술형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특히 변별력이 높은 중계동 주변의 학교들과 자사고와 특목고들의 영어내신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평소에 풍부한 어휘력 향상과 체계적인 문법실력 향상과 영작을 잘 할 수 있는 WRITING의 탄탄한 실력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중계동의 변별력 높은 고등학교에서 교과서와 부교재의 엄청 많은 영어지문들의 범위이기 때문에 영어지문 암기위주로 공부를 했던 학생들은 방대한 지문의 단순암기가 완벽하게 되지 못하여 기말고사 내신영어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반면에, 평상시에 탄탄한 영어실력이 있는 학생이 지문의 이해와 문법의 철저한 연계학습과 풍부한 어휘력으로 방대한 지문을 단순암기가 아닌 완벽한 이해와 구조분석을 통한 WRITING력 으로 숙달 학습을 통한 지문의 자연스러운 숙지로 난이도 있는 이번 기말고사에서 만점의 영어점수를 받았고, 타 학생들은 어렵다고 하는 영어시험이 무난히 잘 풀렸다는 것은 상기 영어학습 방법이 성적향상의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영어학습 방법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 학생들의 2학기 내신영어 점수와 9월 모의고사 점수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2019-07-11
- 고3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이공계열) 자기소개서는 문학작품이 아니다. 대학에서 나를 뽑아달라는 논설문에 가까운 글이다. 그러니 글이 화려하거나 완벽할 필요는 없다. 대신 ‘희망대학과 전공에 맞는 나’를 뽑아야 하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이공계열 학생의 자소서는 이공계열 전문가가 지도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 생각이다. 이공계열 전공을 잘 이해하고 있고 그 전공에 이 학생의 어떤 면이 맞는지를 객관적으로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연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문사회적 지식이 결합된 융합형 인재가 대세다. 그러니 자소서에 인문사회학적 요소를 가미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당부사항1) 학생부 소재를 가지고 전공에 맞게 수학, 과학적 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쓸 것2) 남과 다른 나만의 ‘킬러 컨텐츠’가 드러나게 쓸 것3) 대학에서 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을 쓸 것4) 이공계열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을 것문항별 자소서 쓰기1번 문항 -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전공과 관련하여 수학, 과학과 관련된 1개 또는 2개의 소재로 쓴다. 여기서는 절대로 내신 성적 향상 방법 등을 써서는 안 되고, 자기가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서 더 깊이 공부한 내용(독서, 탐구, 토론, 실험 등 포함)을 쓰도록 한다. 예를 들면 수학교과서에 내용만 있고 증명이 없는 어떤 내용을 관련 독서 및 강연, 친구 및 선생님과의 토론 등을 통해 스스로 증명해 보았고 그 내용이 실제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내용을 쓰면 좋다. 과학에서는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내용을 배우고 직접 그 효율을 구해보기 위하여 실험해서 발전기의 효율을 다양한 방법으로 구해보았고 이를 전문서적 등과 비교하면서 오차의 원인, 더 발전시킬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쓰는 것도 좋다.2번 문항 -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자소서에서 1번 문항과 더불어 가장 핵심이 되는 문항이다. 여기서도 수학, 과학 위주로 써도 좋고 수학, 과학 + 인문사회를 조합해서 써도 좋다. 보통 2개 또는 3개의 소재를 쓰면 된다. 주로 교과활동, 동아리 활동, 자율활동, 진로활동 등 학교에서 하는 여러 활동에서 소재를 찾는다. 2번 문항에서는 친구들과 협업하는 모습과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쓰면 좋다. 예를 들면 물리동아리에서 정해진 재료를 이용하여 일정 높이에서 계란이 들어 있는 구조물을 낙하시켜 깨지지 않은 팀이 이기는 경기를 했다고 치자. 대부분 팀은 계란을 안 깨지게 하기 위하여 가급적 천천히 낙하하게 만들 것이다. 이 때 빨리 떨어지면서도 튼튼한 구조물을 만드는 팀이 이기는 걸로 새로운 규칙을 제안한다. 그게 진정 ‘튼튼한 구조물’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설득하여 경기의 규칙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한 과정을 쓰면 훌륭하다.3번 문항 -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자소서를 통해 자신의 인성을 드러내는 문항이다.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학급활동 등 어떤 소재도 가능하다. 1~2가지 소재를 가지고 솔직하게 쓰면 된다. 여기서 배우고 느낀점을 단순히 쓰면 안 된다. 왜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꼈는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한다. 더불어 이 사례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 쓰면 더 좋다. 너무 과장되지 않게 솔직하고 편안하게 써보자.4번 문항 - 대학교 자율문항(독서, 전공선택 이유, 장래 학습 계획 등)대학마다 문항이 다르므로 희망하는 대학과 전공에 반드시 맞게 써야 한다. 모든 대학에서는 학교의 ‘인재상’이 제시되는데 이번 문항에서 인재상을 염두해 두고 쓰면 좋다. 하지만 제시된 인재상을 그대로 인용하면 안 된다. 특히 1~3번 문항과 소재가 겹치지 않게 미리 문항별 소재를 배치하여 써야 한다.이범석현) 중계동 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 위즈컨설팅 강남본원 입시 컨설턴트 이투스 자기소개서 컨설턴트 궁궐문화원 문화유산 전문해설사전) 경남 진주고등학교 자소서, 구술면접 특강강사 대전 대신고등학교 구술면접 특강강사 2019-07-11
- 고1 문·이과 통합과학준비 이젠 중학생이 아닙니다.기존의 단순 암기에, 적당량의 문제풀이 학습으로 상대평가로 성적을 산출하는 고등학교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기란 어렵지 않을까요?고1 과학 교과서 내용을 한번 보셨습니까?통합과학의 내용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존에 고2 학생이 배우던 과정의 일부가 고1 과정으로 내려와 있으며, 중등과정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도 많아 학습하기에 만만치 않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체감 난이도는 더욱 올라갈 것입니다.또한, 중학교 과정과 실질적 연계성이 크다고 말하기 힘든 상황이라 학교 내신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설픈 학습이 아닌 깊이 있는 개념학습과 충분한 문제풀이의 뒷받침이 있을 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고2 물/화/생/지 내신관리는 곧 수능.현재 고2 학생에게 해당되는 2021수능은 올해 치른 수능과 같은 형식으로 문.이과 계열을 구분하여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ⅠⅡ 총 8과목 중 각 대학에서의 입시요강에 맞춰 2과목을 선택하여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수능에서 과학탐구 선택, 응시과목을 보면 많은 학생들이 고2때 배운 과목(지1,생1,화1)을 선택하여 수능을 치르고 있습니다. 과학 과목은 고등 2학년의 학교 내신성적 관리가 수능의 기초이며 연장선에 있습니다. 고2 내신성적이 좋지 않을 시 고3 과탐수능 성적 역시 저조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2 과학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고3 수능 과학탐구·내신관리.첫째, 개념복습과 문제 풀이를 함께 진행하며 수능 마무리 전략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학습한 개념을 다시정리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암기합니다.둘째, 수능대비를 하면서 풀었던 모든 문제집을 꺼내 오답 문항 반드시 다시 풀어봐야 합니다.셋째, 실전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서 새로운 문제 유형을 익히고 시험 시간 관리 훈련을 해야 합니다. 꼼꼼한 계획은 수능 날까지 평정심을 유지하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번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과탐 학습계획을 준비하세요.싸이언스피플전해룡 원장 2019-07-11
- 고교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중등부터 관리해야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곧잘 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가면서 실력과 점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중등시험에서는 개념 위주가 아닌 공식 위주로 외워서 답만 구해내는 공부만 한 경우 어느 정도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을 때 고등시험에서는 중등시험 대비 약 30~40%의 성적하락으로 이어지는 게 현실이다.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등 때부터 본격적인 개념위주의 수학 공부가 필요하다.방학기간에 완성되는 수학실력중·고등 모두 같겠지만 특히 고등학생들은 학기중 수행평가와 내신준비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학기중에는 내신대비를, 방학중에는 주6회 수업으로 공부량이 만만치 않은 수학의 경우에는 방학기간에 최대한 본인의 수학실력을 완성시켜 놓은 뒤, 학기중에 단단히 다지는 전략을 택하는 것이 학기중에 있을 수 있는 여러가지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다.기말고사 후 눈앞에 있는 2학기, 나아가 내년을 바라보는 여름나기에 돌입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학생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1학기 시험 결과뿐 아니라 그동안 누적된 학생들의 정보, 매스원만의 노하우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꼭 맞는 반편성과 수업을 구성했다.자칫하면 지쳐버릴 수 있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을 잘 준비하길 바란다.매스원수학학원윤여창 원장 2019-07-11
- 중고 연계성 강한 국어 특성 알아야 입시에서 성공 국어는 모국어이다. 때문에 따로 공부하지 않다가 시험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반면 초등부터 꾸준한 독서와 독해 및 문법 등의 국어실력을 키워 상급학교 진학 시 도움을 받은 경우도 있다. 부천 상동 글벗국어논술 학생들의 입학성공 사례를 살펴보았다.< 김준교 학생-부명고 졸업 후 서울대 진학 >입시국어의 노하우는 폭넓은 독서력과 수능 분석능력부명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진학한 김준교 군. 그는 초등4학년이 되면서 부천 상동 글벗국어논술학원에서 국어공부를 시작했다. 책을 많이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부모님의 교육방침 때문이었다.김 군에게 국어공부에 바탕이 되는 꾸준한 독서과정은 결과적으로 학교 시험은 물론 모의고사와 수능 고득점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탄탄한 독서이력에도 불구하고 이과생이었던 김 군에게 입시국어의 어려움도 뒤따랐다.김 군은 “국어에서 답의 근거는 수학이나 과학에 비해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수리과목에서는 문제 풀이를 위한 공식과 방법 등이 존재한다. 결국 수와 식은 불변의 법칙이다. 하지만 국어는 답의 근거를 찾고 그에 공감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든 특징이 있다. 특히나 시나 소설 같은 문학에서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시각의 해석을 하게 된다”고 회고했다.입시국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그는 국어의 근본적인 공통점에 착안했다. 수능 국어의 화작문, 문학, 비문학 각 부분은 물어보는 내용은 다르지만, 그 공통점은 글의 구조와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할 줄 아는가이다. 여기에 EBS연계교재와 기출문제 분석도 비중을 두고 공부했다.그는 “그중에서도 기출문제는 단순 반복 풀이 보다 분석을 위한 목적이 더 크다. 따라서 평가원 출제 문항을 다룰 때 단순 풀이 대신, 답의 범주를 먼저 파악하고 분석을 이어가야 한다. 그 동안 대부분의 국어 선생님들이 기출문제를 강조했던 이유도 이 같은 분석능력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입시생을 위해 김 군은 “많은 수험생들이 문학에서 고전한다. 문학은 범위가 넓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독서와 함께 쉬운 지문부터 차례로 확장해 나가면서 스킬을 키워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여기에 오답률이 높은 문법도 빼놓지 말고 꼼꼼하게 다뤄줄 것”을 강조했다.< 김규민 학생- 상일중 졸업 후 고양외고 진학 >중학교 국어공부가 고등 국어 실력 좌우상일중을 졸업하고 고양외고에 진학한 김규민 학생(초6~현재 글벗국어논술학원 수강중)에게 국어는 외고입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준 과목이다. 큰 틀에서의 문법적 요소와 관련된 학습을 포함해 배경 지식과 생각을 풀어내는 국어가 외고 입시에서 등락을 결정하는 자기소개서와 면접능력으로 발휘되었기 때문이다.외고입시에서는 가치관과 특성, 능력 등을 함축시켜 짧은 글과 말을 통해 풀어내는 능력을 평가한다. 그래서 국어 공부는 더욱 중요했다. 입시 전 해왔던 독서, 시사토론과 글쓰기 등도 배경지식을 쌓고 논리성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김규민 양은 “평소 국어공부에서 탄탄한 문장구조는 물론, 이해력과 논리력을 키웠다. 때문에 순발력을 요하는 외고면접에서는 오히려 자신감이 들어 더욱더 만족할 답변을 했다”고 말했다.김 양이 국어에서의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 글쓰기와 독해에서는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적어보고 어려운 지문들을 독해하는 훈련을 해둬야 한다.한편 김 양은 중등 기본 국어 실력을 기르지 않고 외고에 진학한 후 힘들어하는 친구들과 달리, 올해 첫 6월 모의고사에서 만족할 점수를 받았다. 고등 국어가 중등 국어 대부분과 연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중등 국어는 고등 국어를 위해 필수적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내신과 모의고사는 공히 문법은 물론 문학 작품 분석력에 따라 점수의 우위를 가르게 된다.김 양은 입시를 치를 후배학생들에게 “지금도 친구들 대부분이 국어를 힘들어 한다. 특히 수능 출제 고전 문학 작품들을 접해보지 않은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따라서 적어도 중등부터는 최대한 많은 문학 작품을 접하고 주제를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위치 : 부천시 상동 546-8 그린프라자 402호 2019-07-11
- 대입 성공 지름길은 영어 전략으로부터 ! 대학 입시가 변하고 있다. 진로와 진학을 위해 과목별 전략을 선택하고 집중할수록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영어는 절대평가로 인해 노력 여하에 따라 내신과 수능에서 안정적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과목이다. 부천 상동 괴외식 소수정예 고등전문 에듀핏영어가 전하는 수업노하우와 그 전략을 들어본다.“영어는 절대평가로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기 쉽다. 하지만, 오히려 1등급을 목표했다면 상대평가인 타 과목보다 유리하다. 전략 과목으로 영어를 꾸준히 공부해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영어 공부는 내신용과 수능용 둘로 분리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내신을 위해서는 문법과 어휘력을 쌓으며, 수능에서는 언어적 감각을 유지하며 독해를 위한 배경 지식을 넓히는 훈련이 중요하다. 특히 언어적 감각을 위해 하루 5개 지문 이상을 꾸준히 풀어보는 습관 또한 도움이 된다.”왜 학생마다 서로 다른 스케줄표에 따른 수업인가부천 상동 그린프라자에 자리한 에듀핏영어학원은 한마디로 고등전문 과외식 소수정예학원이다. 그 이유는 이곳 한동화 원장의 오랜 시간에 걸친 영어지도 경력 때문이다.그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Boston University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친 후, 대성N스쿨고등부영어, 사람과 인 자기주도학습 강사 등을 역임한 영어전문가이다. 여기에 한 원장은 그 동안 수험생들을 과외 식으로 지도해 온 경험을 살려 부천고등영어전문 에듀핏영어학원을 개원했다.한 원장은 “본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마다 서로 다른 스케줄표에 따른 수업이다. 과외지도방식이 학원수업 대비 개인별 장점 및 취약점 파악과 맞춤형 공부에 따른 성적향상에 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영어 1등급을 위한 자기주도형 공부법부천고등영어전문 과외식 소수정예 에듀핏영어학원의 첫 번째 장점이 개인별 스케줄에 따른 수업이라면, 그 두 번째 특징은 자기주도형 공부법이다. 입시성공에서 일찍이 자기주도형 학습의 장점을 높이 산 한 원장은 자기주도학습 관련 자격증까지 따로 따면서 학습법을 연구한 바 있다.스케줄표에 따른 소수정예 과외식수업과 자기주도형 공부법 지도는 오답을 방지하는 학생 맞춤형 클리닉프로그램과 함께 상위권 영어성적을 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이곳에서 공부한 상원고 졸업 후 이화여대로 진학한 배문주 학생은 “서술형 문항 실수로 영어 2등급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여기에 문법과 문단의 핵심 내용 없는 무작정 독해도 발목을 잡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 스케쥴표에 따른 수업이 능동적인 자신감을 주었다”며 “내신 기간에는 추가 보충수업으로 지문을 적어도 3회 이상 다뤘다. 그 이후 영어 1등급 유지는 물론 3학년 때는 백점을 맞는 쾌거도 거두었다”고 말했다.내신 시험을 위한 15권의 자체교재와 맞춤형 클리닉프로그램부천 과외식 소수정예 고등영어전문 에듀핏영어학원의 또 하나의 수업 노하우는 풍부한 학습 자료를 통한 내신 및 수능 준비이다. 학생들은 한 번의 학교 정기고사를 치르기 위해 약 15권의 내신준비용 자체교재를 사용한다.또한 오답을 줄이기 위해 클리닉반도 주1~2회 진행된다. 클리닉반 역시 맞춤형으로 열리며 문법과 모의고사 및 부족한 파트를 집중 다룬다. 뿐만 아니라 고등 내신 준비기간 확대 및 수행 평가 첨삭지도, 매주 2회의 모의고사 또한 세밀하게 지도되고 있다.한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에게는 무작정 공부하기 보다는 입시변화에 따른 영어 전략을 갖추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어는 절대평가란 특징 때문에 성적관리와 향상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냐에 따라 수능과 내신에서 전략과목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찾아오는 길: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29 그린프라자 4층, 상동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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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컴퓨팅 사고력교육으로 진로 찾고 유망학과 진학까지 우리 생활에서 컴퓨터의 역할은 시시각각으로 커져가고 있다. 가령 컴퓨터와 친하지 못하면 햄버거 한 개를 사기위해 긴 줄을 감내해야 한다. 여기에 자녀가 사회진출을 할 시기가 되면 현재보다 폭넓고 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컴퓨터지능이 요구된다. 부천상동 코딩 소프트웨어교육학원인 코딩지니어스로부터 코딩교육의 중요성과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Q. 서울 강남지역을 시작으로 ‘코딩과목’이 필수교육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는데, 과연 ‘코딩’이란 무엇인가?A. “1명의 엘리트 알고리즘 개발자가 100만 명의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코딩교육은 단순히 컴퓨터언어를 습득하고 기술적 스킬 향상만을 위함이아니라, 알고리즘을 기반 한 컴퓨팅 사고력에 대한 이해로 시작된다.컴퓨팅 사고력이란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처럼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이를 논리적,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코딩교육 통해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른다면 알파고 시대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Q. 코딩교육을 받으면 학교 수업에서 어떤 교육 효과가 있는가?A.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중고에서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이 시작되었다. 코딩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의무화시킨 이유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al Thinking)교육의 필요성 때문이다.체계적인 코딩교육을 받은 학생은 자신만의 창의적인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실체화 하는 과정 중에 얻어지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작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토대로 학교에서 수행되는 관련 수행평가 및 교내 외·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좋은 결과를 일구어 낼 수 있다.Q. 코딩을 미리 준비하면 진로선택 및 대학진학 등에서 어떤 도움이 될까A. 세상, 기업이, 대학이 급변하고 있다. 서울대를 포함해 상위 주요 11개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0% 이상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원하는 핵심역량이란 학생의 교과역량과 지원한 전공학과의 전공적합성이다.상위권 주요 대학을 목표한 학생이라면 전공적합성이 매우 중요하며, 전공적합성은 바로 학생의 알고리즘 역량일 것이다. 코딩지니어스에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al Thinking)과 전공적합성을 함께 지도한다.Q. 코딩지니어스에서는 어떤 시스템으로 코딩교육을 진행하는가A. 코딩지니어스는 문제해결과 심층적 사고능력을 키운다. 특히 사고력을 키우는 문답식 수업과 컴퓨팅 사고력을 위해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와 제작실습을 통해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있다.여기에 토론식 수업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위한 팀프로젝트 과정은 초등과 중등의 과정중심 평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결과물은 더 나아가 학생의 진로와 전공탐색의 산출물로 사용되며, 대학 수시면접의 자소서 및 면접교육을 원장 1:1 멘토시스템으로 지도·관리 한다. 본원에서는 개원 6개월 만에 장기범(굴포초 6)학생이 ‘전국 SW사고력 올림피아드’에서 은상을 수상 하였다.*찾아오는 길:부천시 상동로112 썬프라자 6층 코딩지니어스 2019-07-11
- 수능 킬러문항 난이도 낮아졌지만 높은 완성도 요구 수능 수학이 변화하고 있다. 올해 모의고사 출제 경향에도 그 변화가 감지된다. 킬러문항 즉 최고난이도 문제의 난이도는 낮아진 반면 준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높아진 것이다. 상위권 학생에게는 실수 없이 완성된 풀이과정을 요구하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이전보다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해 풀이할 것을 요구한다. 그 만큼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도 높아져야한다.2004년 문을 열어 15년간 안산지역 학생들에게 수학을 전문으로 가르치고 있는 수학사랑 권오봉 원장에게 여름방학 수학 공부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수학 흥미 높이는 비율 2:2:1변화된 수능에 맞게 튼튼한 기초를 쌓아 수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권 원장은 “수능의 출제기조가 변한 만큼 수학 공부법도 체계적이고 전 방위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어떻게? 권 원장은 가장 중요한 방법론이 바로 ‘자신감’에 있다고 강조한다.권 원장은 “이를테면 뜀틀 이론이다. 뜀틀 앞에서 못 넘을 것이라 생각하면 힘껏 달리지 못하고 뛰어넘을 힘을 받지 못해 결국 뜀틀에 걸리게 된다. 뜀틀을 넘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힘껏 달려가면 그 힘으로 도약해 결국 뜀틀을 넘는 것”이라며 “풀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그는 “수능에서 킬러 문항의 난이도가 낮아진 것이 오히려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수학을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그렇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은 어떻게 키울까? 하루아침에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권 원장은 “쉬운 문제부터 접근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경험치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학에 흥미를 높이는 수학문제 난이도 비율은 2:2:1. 5문제 중 자신의 수준에서 쉽게 풀리는 문제 2개, 노력하면 풀리는 문제 2개, 해결이 어려운 고난이도 1문제로 구성하면 좋다.수학 전공자가 가르치는 수학수학 과목은 수업에서 교사의 역할도 크다. 단순히 문제풀이 위주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의 기본 원리를 이해시키고 학생의 능력에 맞는 다양한 교육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수학교육 전공자가 가장 유리하다. 수학사랑 학원이 15년 이상 지역주민들의 입 소문 만으로 학원을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수학을 전공한 실력파 강사들을 배치했기 때문이다.종합학원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권 원장은 “답을 알고 있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차원이며, 전공자의 시각과 오랜 경험을 통해 실력을 갖춘 교사만이 안정하게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현재 수학사랑 수학전문학원에는 5명의 수학전공 강사가 ·고등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권 원장은 “학원, 수업 분위기는 최대한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도강사, 학생 모두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학생들도 자유롭게 질문하면서 생활 속에서의 유용성을 찾아가는 수학은 흥미유발이 되며, 흥미와 관심은 곧 성적 향상이 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 유발이 될 수 있기 때문“ 이라며, “강압적인 분위기에 학습량까지 많아지면 많은 학생들에게 수학은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며, 여전히 진로를 막는 과목으로만 남게 된다“ 고 말한다.누구나 편하고, 언제든 찾을 수 있으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학원 분위기가 수학사랑 학원의 자랑이다.풍부한 문제자료 학습자 맞춤 문제 직접 출제수학사랑 학원의 또 하나 장점은 풍부한 자료다. 학생 수학능력에 따른 수준별 학습을 중시하는 권 원장은 학생들의 능력에 달하는 개별 맞춤 문제를 직접 출제해 제공한다.“학생들 각 개인마다 잘 틀리는 문제의 유형이 다 다르다. 학생의 수학능력에 맞는 문제를 제공하는 작업이 조금 번거롭지는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이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수학적 성장을 가장 빨리 이끌어 줄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말한다.학원 내 독서실을 갖춰 가기주도 학습 환경까지 제공하는 수학사랑 수학전문 학원. 올 여름방학 멀게만 느껴진 수학과 사랑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