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4,02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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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행복학교’ 온라인 수업 참가자 모집
2016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운영해오던 법륜스님 행복학교가 2020년 6월부터 온라인 행복학교를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행복학교는 법륜스님이 즉문즉설을 통해 이야기하는 ‘행복’을 직접 체험하고 나누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를 하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고립되고 외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온라인으로 행복학교를 운영하면서 집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행복을 쉽고 가볍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행복학교의 목표는 온 국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행복을 전파하는 것이다.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총 4강으로 주1회 50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수업은 교실당 5~7명 인원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 후에는 일상에서 행복연습과 행복실천을 함께 해볼 수 있다. 온라인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시간은 오전 10시와 저녁 8시 중 선택이 가능하다.행복학교 프로그램(마음편)은 1강 ‘행복이 뭔지 알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2강 ’은밀하고 위대한 행복비법‘, 3강 ’마음아~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 4강 ’행복이 넝쿨째 굴러온다‘ 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법륜스님의 온라인 즉문즉설(행복학교 특강) 생방송(라이브) 참여의 특전이 주어진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은 대화를 통해 질문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인도하는 소통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참여 신청 : 홈페이지 www.hihappyschool.com문의 : 010-9425-4605
2022-05-27
- 헤이리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치터의 계보를 찾아서>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세계민속악기박물관(관장 이영진)에서 5월 1일~12월 31일까지 2022년 기획전 <치터의 계보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세계민속악기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악기박물관으로 전 세계 120개국에서 온 2천여 점의 악기와 민속자료를 소장·전시하고 있다. 경기도와 파주시의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기획전은 치터류 악기 25점을 전시한다. 한국의 대표적 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아쟁, 양금과 같은 악기를 악기분류학에서는 치터(Zither)류 악기라고 부른다. 악기박물관이 개발한 독일 악기 치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가야금, 거문고 등 개별 악기는 익숙하지만 ‘치터’라는 분류는 생소한 이 악기군(群)을 계통학적으로 접근해 살펴보는 기획전 <치터의 계보를 찾아서>는 세계민속악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정악 가야금을 대표하는 고(故) 김정자 명인의 가야금을 비롯해 구쩡(古箏), 고토, 단짜인, 구친(古琴) 등 동아시아의 롱 보드 치터(Long Board Zither), 세산도, 발리하 등 동남아시아의 튜브치터(Tube Zither), 페르시아의 산투르에서 시작된 사다리꼴의 보드치터(Board Zither), 아프리카의 뗏목치터(Raft Zither)와 구유형 지터(Trough Zither), 독일과 미국의 다양한 치터(Zither)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연계 교육으로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 오랜 연구 과정을 거쳐 개발한 독일 치터 만들기 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도 내 학교나 단체의 신청을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 참가도 가능하다. 또 치터류 악기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는 동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경기도 문화의 날’에는 경기도민에 한해 기획전 무료, 상설전 50% 할인의 혜택도 주어진다. 문의 031-946-9838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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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로봇박물관, 문화소외계층에게 무료관람 기회 제공
고양로봇박물관이 2022 경기도와 고양시가 지원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고양로봇박물관은 20여 년 간 고양시 관산동에서 민간동물원 ‘쥬쥬동물원’을 운영해 온 주)테마파크쥬쥬(대표 소순희)가 2020년에 개관하였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로봇 관람 및 체험교육을 통해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래비전을 보여주는 고양로봇박물관은 로봇전시장과 각종 로봇 작동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 그리고 공연장에서 로봇과 드론의 댄스공연 등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이번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사업』을 통한 지원으로 지역의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씩 로봇박물관과 약 100여종(360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동물원 관람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체험에 참여할 무료초청 어린이는 고양시와 고양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동물과 로봇이 공존하는 ‘쥬쥬랜드’ 수도권 대표 나들이 명소로 꼽혀고양로봇박물관 소순희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울러 “앞으로 본 사업이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등 문화체험 기회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으로 확대해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2002년 개관한 ‘테마동물원 쥬쥬’는 관람만 하는 동물원에서 벗어나 동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많은 방송을 통해 알려져 고양시를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탄 수도권 필수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15년에는 국내 최초 오랑우탄 순수 혈통 번식에 성공하는 등 멸종위기 종 보존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 8월 신설된 고양로봇박물관과 로봇?드론공연장을 통해 동물과 사람, 그리고 로봇을 주제로 하는 가족형 종합 테마파크로 발전하고 있다.문의 고양로봇박물관 김명현 과장 031-962-4500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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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강좌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우리 지역의 강좌도 다시 문을 열었다. 아직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강좌도 있지만 수강 인원수를 제한해 다양한 강좌들이 다시 시작된다. 목공작품을 만들어 보거나 남성들을 위한 발레, 산길을 둘러보면서 마음의 힐링을 가져보는 강좌도 인기다. 나에게 맞는 좋은 강좌를 찾아서 생활 속 활력을 가져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젠틀한 휴식양천구 건강힐링센터에서는 6월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젠틀한 휴식>을 준비했다. 남성을 위한 발레 프로그램으로 ‘맨발(맨즈 발레) 스트레칭’수업이다. 남자발레 무용수 이로운 강사가 직접 경험하며 효과를 보았던 운동법들을 직접 재구성해 발레를 어려운 예술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게 했다. 발레의 경험이 없는 남성 회원들도 누구나 쉽게 발레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탄력 있고 길어 보이는 몸선과 유연한 몸을 만드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강좌는 연령대에 따라 나뉜다. 20~40대는 발레리노가 진행하는 스트레칭으로 6월 21일에, 50~64세는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심신이완 활동으로 6월 18일에 강좌가 이어진다. ▶일시 및 장소 : 6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50~64세) 3층 명상실 6월 21일(화) 오후 7시 30분~오후 8시 30분(20~40대) 2층 힐링치유방▶수강료 : 5,000원▶접수 : 6월 2일(목) 오전 10시~6월 10일(금) 오후 4시▶문의 : 02-2084-5485(건강힐링센터)오감으로 만나는 숲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서는 아름다운 갈산공원을 아빠와 함께 하면서 숲이 생명을 키우는 공간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서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오감으로 만나는 숲>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상은 5~7세와 아빠 2인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아빠와 자녀가 산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일시 : 6월 25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장소 : 갈산공원▶수강료 : 3,000원▶접수 : 6월 2일(목) 오전 10시~6월 10일(금) 오후 4시/온라인접수, 현장접수▶문의 : 02-2084-5485(건강힐링문화관)3D모델링 프랙탈 액자 제작양천구 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에서는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모델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프랙탈 액자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인 대상으로 진행하고 전문강사에게 3D프린터와 틴커캐드 3D모델링 툴 사용법과 3D모델링 프랙탈 액자 제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일시 : 7월 4일(월)/7월 6일(수) 오후 7시~오후 9시▶장소 : 평생학습관 스마트메이커랩(3층)▶접수 : 5월 23일 오전 9시~7월 1일 오후 2시/온라인접수▶수강료 : 10,000원▶문의 : 02-2620-4741주제가 있는 인문학(프랑스Ⅱ)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는 6월 10(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김인경 강사와 함께 프랑스 문화를 맛보고 프랑스 문학 읽기를 통해 나, 당신, 그의 삶 나아가 우리의 삶을 생각하고 질문하고 발견해보는 내용으로 알아본다. 천의 얼굴을 가진 파리, 빅토르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을 통해 문학의 변신을,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을 읽고 알코올, 가족 그리고 사회문제를 다루는 등 다양한 프랑스 문학을 다룬다. ▶일시 : 6월 10일(금)~7월 29일(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오후 3시 50분(총 8회)▶장소 : 양천구 평생학습관 스마트창의인재센터 4층 배움나눔실1(신관)▶수강료 : 20,000원▶접수 : 5월 23일(월) 오전 9시~6월 6일(월) 오후 6시/온라인접수▶문의 : 02-2620-4736드론코딩으로 자동비행 만들기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는 6월 11일(토)부터 7월 30일(토)까지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드론 비행에 대해 알아본다. 드론을 알아보고 조립해보며 비행까지 해본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드론 자동비행이나 위치 인식 장치를 이용해 완벽한 경로 비행을 만드는 강좌를 진행한다. ▶일시 : 6월 11일(토) ~ 7월 30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장소 : 평생학습관 드론자율주행실(2층)▶수강료 : 30,000원▶접수 : 5월 23일(월) 오전 9시~ 6월 10일(금) 오후 2시/온라인접수▶문의 : 02-2620-4741메타버스에 나만의 공간 만들기양천구 평생학습관 드론자율주행실에서는 6월 9일(목)부터 성인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안에서 나만의 공간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6월 9일(목)부터 7월 28일(목)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8차시로 진행된다. 메타버스의 개념과 가상공간에서의 나만의 미니어처 아지트 구상, 제작, 나만의 게임존 만들기 등의 강좌가 이어진다. ▶일시 : 6월 9일(목)~ 7월 28일(목) 오후 2시~오후 4시▶장소 : 평생학습관 드론자율주행실(2층)▶수강료 : 30,000원▶접수 : 5월 23일(월) 오전 9시~6월 8일(수) 오후 2시/온라인 접수▶문의 : 02-2620-4741명화에 담긴 그리스 비극 이야기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는 6월 8일(수)부터 7월 27일(수)까지 그리스 비극을 명화를 감상하면서 알아보는 강좌를 마련했다. 트로이전쟁의 아가멤논, 오이디푸스왕, 안티고네, 메데이아, 헬레네, 안드로마케, 헤라클레스등의 그리스 비극을 관련 명화를 몇 편씩 보면서 차근차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일시 : 6월 8일(수)~7월 27일(수) 오후 2시~오후 3시 50분▶장소 : 평생학습관 스마트창의인재센터 배움나눔실1▶수강료 : 20,000원▶접수 : 5월 23일(월) 오전 9시~6월 6일(월) 오후 6시/온라인접수▶문의 : 02-2620-4736파리공원 살롱드파리 프로그램양천구 파리공원은 리노베이션을 거쳐 재개장을 했다. 새로워진 파리공원 내 위치한 커뮤니티 센터가 바로 ‘살롱 드 파리’다. 매월 문화행사, 교육, 공연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6월 11일(토) 오후 2시~오후 4시에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는 <파리의 향기>프로그램이, 6월 22일(수)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에는 도자기 핸드 페인팅 체험을 하는 <도예테라피>가 진행된다. 6월 26일(일)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에는 어르신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시니어 프로필 촬영>, 6월 29일(수) 오후 4시~오후 6시에는 영화 ‘소울’을 상영하는 <피크닉 무비 데이>를 진행한다. ▶신청 : 5월 25일(수) 오전 11시~▶장소 : 파리공원 커뮤니티센터 살롱드파리▶문의 : 010-9688-0596/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살롱드파리>네이버카페에서 확인매체 세대를 위한 통합독서강서구 곰달래도서관에서는 6월 9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길위의 인문학-매체 세대를 위한 통합독서>를 진행한다. 신화와 연결한 웹툰, 게임, 미술, 역사, 어원, 별자리 등 분야별 통합독서로 연계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MZ세대의 독서법과 판타지와 게임, 중국신화 산해경 속 괴물 불과 인간 창조신화, 심리학 사건과 <목격자>영화 그리고 경제 책, 한국신화 마고할미와 가이아, 웹툰의 글로벌화 넷플릭스와 웹툰, 오디오북 체험 및 도서액자 제작 등 3명의 강사가 돌아가면서 강의한다. 모두 비대면(ZOOM)강의로 이뤄지고 한 번 정도만 대면 강의로 체험형으로 이뤄진다. ▶일시 : 6월 9일(목)~9월 1일(목) 오전 10시~오루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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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 독자 추천 맛집 ‘옥천집’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매운 양념으로 온몸이 꽉 찬 것 같을 때 신나리 독자는 건강한 청국장을 먹으러 신정동 ‘옥천집’으로 간다. 옥천집은 지금 영업하는 자리에서 30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손님들을 만나왔다. 간판도 외관도 조용하고 요란스럽지 않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은 좌식으로 방석이 놓여있고 왼쪽은 입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청국장과 된장을 직접 담그는 가게답게 구석에 콩이 수북이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청국장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이 나오는데 나물, 김치, 장아찌 종류가 철에 따라 구성돼 나온다. 보리밥과 쌀밥을 반반씩 그릇에 담고 콩나물과 무생채, 상추 등의 잎채소까지 듬뿍 들어간 비빔 그릇이 먼저 나온다. 밥은 함께 나온 강된장과 고추장을 넣고 채소와 함께 맛있게 쓱쓱 비비고 청국장을 떠먹는 거라고 친절한 설명을 잊지 않는 주인장 부부. 밥과 함께 비벼 먹는 강된장은 직접 담근 된장으로 짜지 않아 보리밥을 비비기에 적당하다. 보통 만나는 강된장은 되직하고 뻑뻑한 느낌인데 옥천집의 강된장은 묽은 편이고 맛이 깔끔한 편이다. 밥의 양도 적지 않아 한 그릇 비벼 먹고 나면 배 속이 금방 든든해진다. 옥천집을 유명하게 만든 청국장은 주인장이 직접 담근 청국장으로 끓여 구수하고 짜지 않은 심심한 고향의 맛이 느껴진다. 청국장을 숟가락으로 떠 올리면 콩 건더기가 가득 담기면서 특유의 고소한 향기가 느껴진다. 밥을 비빌 때 청국장을 함께 넣어서 비벼도 되고 이미 비빈 밥을 먹을 때 떠먹어도 맛있다.신나리 독자는 “강된장과 고추장을 넣고 비빈 보리밥을 한 숟가락 입 안에 넣고 청국장을 떠먹으면 시골 외할머니를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온 적도 있는데 두 분 모두 어릴 때 생각이 난다면서 좋아하셨어요. 아이들도 고소한 맛이 난다고 좋아해서 자주 저녁 식사를 하러 온답니다”라고 말했다.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후 더 유명해진 건 있지만 늘 그렇듯 그 자리에서 묵묵히 청국장, 된장을 만들고 있다. 가게의 벽면에는 연예인들과 주인장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과 사인이 걸려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메뉴 : 보리밥청국장 8,000원 제육볶음 15,000원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 위치 : 서울시 양천구 목동로21길 4 1층(목동역 8번 출구에서 108m) 문의 : 02-2695-4554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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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당 ‘호텔 카푸치노 시그니처 도시락’
2015년 12월, 강남구 논현동에 오픈한 ‘호텔 카푸치노’는 소셜라이징 & 쉐어링 스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어반 라이프스타일을 좀 더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출입문을 밀고 들어서면 로비와 연결된 일식당 ‘호텔 카푸치노 시그니처 도시락’이 보인다.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일식 도시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카페형 일식당호텔 1층에 자리한 일식당 ‘호텔 카푸치노 시그니처 도시락’은 신선한 식자재를 아낌없이 사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최대한 줄인 다채로운 구성의 시그니처 도시락을 선보인다, 일반 식당과는 달리 카페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노트북 작업을 하면서 ‘혼밥’부터 커피까지 해결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매장 왼쪽으로 카운터와 주방이 있고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빈티지한 소품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노출된 콘크리트, 낡은 철재의 거침 속 투박함, 벽마다 걸려있는 유명 작가들의 그림, 앤티크 풍의 가구, 한 면을 가득 채운 세계 각국의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2인, 4인, 8인용 테이블로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이다.매 시즌마다 새로운 메뉴 선보여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던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스시 오오시마’의 냐옹 셰프와 콜라보레이션으로 2021년 초 문을 연 이곳은 ‘호텔 카푸치노 시그니처 도시락 시즌 1’을 시작으로 벌써 7번째 시즌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초기에는 인스타그램으로 한정 수량 예약 판매만 진행했으나 현재는 네이버 예약,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현장 주문까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만날 수 있다.유경진 총지배인은 “코로나 시국 트렌드로 떠오른 점심 회식, 저희 매장 역시 그 바람을 타고 점심 회식하기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회사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메뉴로는 지라시스시, 스테이크덮밥. 연어참치아보카도덮밥, 장어덮밥, 고등어온소바, 고등어회 등이 있다. 가격은 15,900~25,000원 선.제주도산 ‘고등어회’와 ‘고등어온소바’그중에서도 신선한 민물장어를 간장 양념에 구운 후 산초잎을 살짝 뿌려 은은한 산초향을 곁들인 ‘장어덮밥(17,900원)’과 고슬고슬한 초밥 위에 흩뿌려진 오색찬란한 제철 생선과 해산물의 향연을 눈과 입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라시스시(25,000원)’가 인기다. 아울러 서울에서 만나보기 힘든 ‘고등어회(17,900원)’와 ‘고등어온소바(15,900원)’도 별미다.매일 새벽 제주도에서 잡은 고등어를 급냉한 후 항공화물로 이송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 그대로를 맛볼 수 있다. 유 총지배인은 “현 메뉴는 5월 말까지 진행되며 6월에는 새로운 시즌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제철 최고급 재료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프리미엄급 시그니처 도시락 메뉴와 제철 생선 및 해산물로 만드는 ‘사시미 한상차림’, ‘스시 한상차림’이 그것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텔 17층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핫이슈’와 ‘루프탑바’도 강남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힌다.위치: 강남구 봉은사로 155 호텔 카푸치노 1층영업시간: 점심/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저녁/오후 5시~7시, 매주 월요일 휴무주차: 2시간, 대리주차비/5,000원문의: 02-2038-9616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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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와 봄소풍에 제격인 안양의 명소는 어디?
따뜻하고 맑은 봄 날씨가 한창이다. 주말마다 화창한 날이 이어지며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도 늘고 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과 함께 떠날 일도 어느 때보다 많다. 하지만, 막히는 도로와 몰리는 사람들로 인해 유명 관광지를 찾는 일이 여의치 않은 것도 사실. 이럴 때는 내가 사는 지역 주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안양지역에는 가족과 나들이나 봄 소풍을 즐길만한 곳들이 제법 있다. 특히, 도심 가까이 있는 공원 중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명소들도 있다. 따뜻한 5월의 봄날,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나 피크닉 하기 좋은 안양지역 명소들을 소개해 본다.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나무 그늘에 돗자리 깔고, 분수대 물놀이 즐기는 피크닉, ‘평촌 중앙공원’안양 평촌에 위치한 ‘평촌 중앙공원’은 안양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휴식명소이다. 너른 규모에 뛰어놀아도 부담 없는 광장과 놀이터, 곳곳에 마련된 나무 그늘과 잔디밭, 거기다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 분수대와 다양한 체육시설 등은 놀이와 휴식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기 때문이다.특히, 요즘처럼 따뜻하고 쾌적한 날이 이어지는 봄날에는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공원이 북적인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올봄에는 예년보다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평촌 중앙공원은 곳곳에 나무들이 우거져있고, 잔디밭도 잘 조성돼 있다. 때문에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깔면 시원한 바람과 새소리를 들으며 피크닉을 즐길 수가 있다. 거리두기 해제로 음식물 섭취가 가능해져 도시락이나 간식 등 맛있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근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단체로 소풍오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어 중앙공원이 더욱 활기찬 모습이다.또한, 정상 생활로의 회복으로 올해 봄부터는 평촌 중앙공원의 분수대 가동도 다시 시작됐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물을 뿜는 분수대는 중앙공원의 상징적인 볼거리로 다양한 종류의 분수대를 만날 수 있어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좋아한다. 더운 날씨가 이어졌던 최근에는 분수대로 뛰어 들어가 놀거나 물웅덩이에 들어가 첨벙대며 즐기는 등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평촌 중앙공원은 어린이 놀이터와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대형그네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매점과 화장실,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근처에 범계역과 평촌역이 있고 무료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다.갈산둘레길 돌며 즐기는 여유, ‘자유공원’갈산을 끼고 있는 자유공원은 자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자연친화 공원이다. 여기에 문화예술공연장인 평촌아트홀, 자유센터와 갈산도서관이 자리잡고 있고, 자유센터 앞에는 애국보훈 광장이 있다. 공원내에 조성되어 있는 어린이교통공원은 아이들의 교통교육에도 안성마춤이다. 여기에 어린이 놀이터까지 함께 갖추고 있어, 주말이면 자녀들과 함께 나온 가족단위 놀이객이들이 많다. 갈산 밑에 자리잡은 놀이터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주변에 있어 더욱 좋다. 번잡한 놀이공원보다 한적하고 가족 단위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기에는 자유공원이 딱이다. 주말이면 아이들과 자유공원을 자주 찾는다는 김민선 (54, 갈산동)씨는 “간단한 간식을 싸들고 아이들과 함께 자유공원에 나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논다”고 말했다. 더불어 시원한 그늘에서 초록으로 물든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고.특색있는 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축구장을 비롯해 안양시에 하나뿐인 론볼링장이 있고, 갈산 둘레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상 부근에는 전통 활을 쏠 수 있는 국궁장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갈산둘레길 따라 돌다 보면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이 있어, 운동삼아 나온 근처 주민들과 놀이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자유공원은 문화예술공연장부터 도서관 등의 시설부터 체육시설, 놀이시설과 갈산의 자연환경까지 고루 갖춘 곳으로, 간단한 도시락과 돗자리 하나만 있다면 그 어느 유명한 유원지보다 알찬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엔 자유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도심 속 아이들의 천국 ‘희성 어린이공원’안양시 동안구 달안동에 위치한 희성어린이공원은 얼마 전 리모델링으로 안전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놀이터이자 소풍 장소로 변신했다. 새 단장을 하기 전에는 개구리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 개구리 놀이터로 불리었던 이곳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깔끔하게 조성되었다. 특히 평촌신도시 입주 시점에 식재된 나무가 그늘을 이루고 있어 소풍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무더운 날 수목으로 둘러싸인 데크 쉼터, 파고라, 등의자에 앉아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이곳에서는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펼쳐 놓고 있어도 되고 아이들은 마음껏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조합놀이대, 그네, 흔들 놀이기구, 물놀이 수로, 모래놀이 기구가 아이들의 신체놀이를 돕고, 미끄럼틀이나 그네도 원형 또는 네모 등 획일적이지 않은 디자인으로 창의성을 자극한다. 모래놀이터에서 신나게 흙 놀이를 하고 나면 워터펌프에서 더러워진 손을 씻을 수 있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병정조형물은 포토존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도로시 하우스 미끄럼틀과 양철나무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이곳은 무엇보다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유해인자 품질관리 검사를 마친 모래와 토양을 사용해 안심놀이터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놀이터 안전을 위해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 출입은 금지되어 있는데 그네 타는 요령과 회전놀이대, 시소 등 놀이시설의 안전한 이용법은 고지하고 있어 참고하면 된다. 반려동물 동반 산책은 가능하지만 어린이 놀이공간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표지판이 있다. 이밖에 곳곳에 CCTV 카메라와 보안등이 설치되어 있어 밤까지 안전하게 놀 수 있다.시골 느낌 물씬, 넓고 한적해서 좋은 '비산체육공원'비산체육공원은 체육시설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있는 곳이다. 축구장부터 족구장, 롤러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이 모여 있고, 공원과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다.산책로는 공원을 따라 이어져 있고, 체육시설은 공원 안쪽으로 모여 있다. 체육시설은 안양시민이나 안양시 소재 단체 및 회사라면 누구나 대관 이용할 수 있다. 정기대관기간은 매월 1일 오후 9시부터 접수하며, 정기대관 기간 후에는 수시 접수도 가능하다.산책로를 걷다 마주하게 되는 주택가 옆으로는 텃밭이 조성되어 있어 마치 시골 외가댁에 방문한 것과 같은 향수가 느껴지기도 한다.지난 15일 방문한 비산체육공원에서는 마침 '가정의 달 맞이 수도군단 군악대 공연'이 있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구현정(49 안양시 비산동)씨는 “날씨가 좋아 아이들과 산책을 나왔는데 군악대 공연이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집 가까운 곳에 넓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새삼 큰 혜택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비산체육공원은 바로 앞까지 오는 버스가 있어 대중 교통 이용이 어렵지 않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비산체육공원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주차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1구획 30분 400원, 이후 초과 10분마다 200원, 1일 한도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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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천 나들이 여기!
신록의 아름다움이 나들이를 유혹하는 계절이다.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좋은 부천의 명소는 어디일까. 부천자연생태공원과 부천상동호수공원 그리고 시티투어 이용 노하우를 알아본다.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 운행 재개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뻔뻔(funfun)부천시티투어’가 운행을 재개했다. 여행을 위한 장시간의 운전과 여행 코스 짜기 등이 부담스러워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가 쉽지 않다면 버스만 타면 끝.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부천의 방방곡곡 유익하고 자세한 설명까지 더해준다.부천시티투어는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매주 토요일에 각기 다른 코스인 판·타·지·아 4개 코스와 5번째 주 토요일에는 송내역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자주 가던 관광지도 전문 해설가와 함께하면 새로운 곳으로 다가오기 마련. 신규코스 & 체험코스로 더 흥미로워진 부천 시티투어는 문화도시 부천의 대표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돌아보는 테마형 관광상품으로 교통비, 해설비, 관광지 입장료뿐 아니라, 체험비까지 포함된 코스 요금이 단 1만 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용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천시의회 옆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시작해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11월까지 운행되는 이번 투어는 일반 시민 및 부천을 찾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부천의 곳곳을 투어하며 각종 체험을 통해 부천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간다. 운행 시간과 코스 등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천자연생태공원 ‘누구나 숲길’부천자연생태공원에 개장한 누구나 숲길이 그동안 마무리 단장을 마치고 정식 개장했다. 명칭은 본래 ‘무장애 숲길’이었으나, 누구나 자연을 편하게 누릴 권리가 있다는 데서 출발한 사업 취지에 맞춰 ‘누구나 숲길’로 변경된 바 있다.누구나 숲길은 시민과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림복지를 누리고 숲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총길이 약 2km, 폭 1.8m로 조성되었다.누구나 숲길은 완만한 경사와 계단 및 턱 등의 장애물이 없는 목재 테크로 만들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숲길은 무전동 휠체어로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오를 수 있도록 경사율을 8~9% 이내로 설정돼 있다.누구나 숲길과 함께 테마 쉼터도 이용 가능하다. 무릉도원 수목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는 아이들과 사계절 변화의 자연을 느끼고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숲울림터와 곤충호텔까지 조성됐다.유아숲체험원과 가까운 곳에 작은 책방은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쉬어가는 공간이다. 향후 부천대공원 조성 시 누구나 숲길과 연계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선보일 전망이다.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 다양한 열대 수목 즐비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상동호수공원 안에 자리한다. 연 면적 2969㎡, 지상 2층으로 조성된 이곳은 관엽원, 화목원, 야자원, 식충식물원 등 8개 구역에 430여 종의 식물 약 2만 천 본이 식재되어, 다채로운 열대 수목을 관람할 수 있다.2층에는 스카이워크가 자리해 식물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하여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식물원 1, 2층에는 휴 쉼터와 북카페를 조성해 식물들을 눈에 담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특히, 투명한 유리 벽으로 구성된 쉼터는 식물들을 관람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식물들이 내뿜는 피톤치드 속에서 독서하기에도 좋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5월 31일까지 임시 개원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운영한다. 6월 2일부터는 정식개원으로 유료로 전환된다. 정기 휴관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다.문의 032-327-5777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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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에게 추천할 만한 일상 생활 스마트폰 앱
스마트폰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전화기에서 시작해 카메라 라디오 MP3 TV 등 굵직한 기존 매체들의 기능을 대체하기 시작하더니 가계부나 만보기 일기장 사전 등 일상의 소소한 아이템까지 따라잡고 있다. 스마트폰의 기능 확장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단연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다.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보완해주는 소소한 애플리케이션 기능은 ‘있으면 좋은 것’에서 넘어서 ‘없으면 안 될 존재’가 되고 있다. 주부들에게 추천할 만한, 일상에 유용한 생활 앱을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반려견 산책 앱 ‘펫피’“반려견 산책 시키고 포인트도 적립하고” 펫피(Petp)는 반려견과 산책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이다. 반려견과 매일 산책하면서 산책 시간에 비례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산책 버튼을 누른 뒤 산책을 시작해 30분 동안 산책하면 60포인트가 쌓이고 산책 완료 버튼을 누르면 40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펫피 앱은 반려견과 매일 산책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산책 경로와 걸은 거리, 산책 날짜와 시간 등 산책 관련 정보가 저장되고, 산책하면서 사진 촬영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그날의 산책을 추억의 사진으로 남길 수도 있다. 특히 GPS를 이용해 산책맵에 산책 기록이 저장돼 여러모로 유용하다. 산책 일지에는 산책 기록이 저장되고 산책 후에 배변기록도 메모로 남길 수 있어 반려견 건강 체크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펫친 관리, 반려견 관리, 가족 관리 기능도 있다. 펫피 앱 내 쇼핑 탭에는 사료 간식 산책용품부터 반려견 동반 숙소까지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상품들이 소개된다. 산책하며 쌓은 포인트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 반려가족들끼리 커뮤니티에서 소통할 수도 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걷는 걸음수만큼 캐시가 적립되는 앱” 캐시워크(Cashwalk)는 이름 그대로 걷는 만큼 캐시가 쌓이는 앱이다. 몇 걸음마다 1캐시씩 쌓여 보물상자에 쌓인다. 캐시워크에는 돈버는 퀴즈가 있다. 그때그때 팝업되는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몇 백 캐쉬에서 몇 만 캐쉬가 적립되기도 한다. SNS 활동을 하는 주부들을 위한 무료체험단 이벤트도 있다. 산책의 필수는 함께 듣는 음악이다. 마음챙김 코너에는 귀와 눈을 즐겁게 해줄 아름다운 영상과 사운드가 제공된다. 명상 탭에는 숙면을 향한 명상이나 마음을 안정시키는 명상, 스트레스를 낮추는 명상, 집중력 명상, 감정 컨트롤 명상 등 다양한 주제의 명상 오디오가 제공된다. 이야기 탭에는 산책하며 들으면 좋을 오디오 북이 제공된다. 음악 탭에는 힐링 사운드, 일상을 느끼게 하는 ASMR, 클래식, 수면음악 등이 서비스된다. 이외에도 행운캐시룰렛이나 5분 게임, 뽑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캐시워크와 연동되는 스마트워치인 캐시워치도 판매한다. 적립한 캐시로 캐시워치를 구입할 수도 있다. 통계기능에서는 일간, 주간, 월간 걸은 거리와 속도 칼로리 시간 등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스캔 앱 ‘브이플랫(vFlat)’“책 속 멋진 문구를 스캔하고 텍스트로 전환하고”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구를 발견하면 밑줄을 긋거나 메모하고 싶지만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면 라벨만 붙여 놓았다가 금세 잊어버리기 일쑤다. 옮겨 적고 싶어도 분량이 만만찮을 때는 사진을 찍기도 하지만 곧 기억에서 사라진다. 여기 독서 매니아들에게 유용한 독서 스캔 앱이 있다. 브이플랫 앱을 열면 카메라가 활성화되면서 화면에 맞춰 사진을 찍는다. 조금 비뚫게 찍어도 마치 문서를 반듯하게 스캔한 것처럼 자동 편집된다. 여러 페이지를 이어서 스캔해두면 PDF파일로 만들 수도 있고 압축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다. 노트펜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유저라면 즉석해서 메모도 추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더 놀라운 기능이 있다. 스캔한 문서의 글을 텍스트로 인식해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에서 인식 가능한 텍스트로 전환한 뒤 메모장이나 메일 등에 저장해놓으면 원할 때 언제든 다시 읽어볼 수 있다. 건강 습관 일상 루틴 목표달성 앱 ‘챌린저스’“목표 달성하면 상금! 실패하면 벌금” 건강과 좋은 습관 등 일상에서 해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챌린저스 앱이 유용하다. 챌린저스의 대표적 이벤트는 1만보 걷기다. 기간을 정해 2주간 주3회 만보 걷기에 성공하면 참가비 전액과 성공 리워드가 주어진다. 85%만 성공해도 참가비 전액이 환급되고 그 미만이면 성공률에 비례해 참가비 일부가 환급된다. 참가비라는 강제성이 부여돼 목표 달성을 위한 자극제가 된다. 만보걷기 외에도 공익적 성격의 이벤트 써클챌린지가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손편지 쓰기’ 이벤트는 인증에 성공한 이들에게 총 상금 300만원을 인원수에 따라 동일하게 배분해준다. 미라클 모닝 챌린지는 아침 일찍 일어나 나만의 아침 시간을 채우는 활동으로 아침에 한 일을 인증하면 성공이다. 챌린저스의 한 코너인 챌스토어에서 구매한 영양제를 마지막 한 알까지 다 먹으면 전액을 100% 환급해주는 이벤트도 인기다. 이외에도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 할 일 세 가지 쓰기 등 일상에 도움되는 다양한 주제의 챌린저스 활동이 있다. 우리집 고양이 놀아주기, 안쓰는 가전제품 콘센트 빼기, 쓰레기 줍깅,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기 등도 인기 많은 챌린저스 활동이다. 성장이 시작되는 습관관리 앱 ‘그로우’“일상의 작은 습관 실천하며 서로 응원해요!”그로우는 개인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앱이다. 운동이나 생활습관 독서 학습 취미생활 회사생활 나를 위한 시간 중 자신의 관심분야를 고른다. 개인마다 자신이 선택한 주제로 그날그날의 실천과 경험을 포스팅해서 올리면 다른 사람들의 응원과 댓글을 받을 수 있다. 함께 하는 챌린지 코너에서는 미라클모닝과 슬기로운 독서생활, 하루 N시간 공부 같이 해요 등 다양한 실천 주제가 있다. 자신의 삶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면서 자신의 성장을 그래픽으로 한눈에 체크해보는 기능도 있다. 이외에도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자기만의 일기, 비전관리도 한다. 자신과 유사한 연령대 이용자들의 피드백만 골라서 받을 수도 있고 실천 내용을 공개할지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작은 실천에 대해 서로 응원하고 댓글을 달면서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앱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뱃지를 획득하는데 이로써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이미지 출처-구글 플레이 스토어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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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의 체력 증진 지원하는 ‘국민체력100 고양체력인증센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오면서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인 체력은 꾸준한 운동으로 길러진다. 운동을 하기 위해선 자신의 체력을 알면 도움이 된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체력이 궁금하다면 체력인증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자신의 현재 체력 상태를 알고 싶거나, 체력을 증진하고자 하는 고양시민을 지원하는 곳이 바로 ‘국민체력100 고양체력인증센터’(이하 고양센터)다. 2020년 6월 고양체육관 1층에 문을 열었다.신체 및 체력 측정, 운동처방, 체력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국민체력100 사업은 전국 76개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하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공인체력인증서를 발급해주고,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준다. 만 11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고양센터는 체력측정사 2인과 운동처방사 2인이 상주하며 고양시민의 체력증진을 지원한다. 체력 측정을 희망한다면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한 후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시 사전문진 검사를 시행하는데 이를 통해 체력검사 가능 대상자를 판별한다. 체력 측정이 불가한 질환자나 측정 당일 혈압이 수축기 160mmHg, 이완기 100mmHg 이상인 경우 체력측정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 접수나 전화 접수도 가능한데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혈압, 신장 및 체중, 체성분 검사와 같은 기본적인 신체 측정을 하고 준비운동을 한 후 체력 측정에 들어간다. 체력측정은 근력과 근지구력, 유연성, 순발력, 민첩성, 심폐지구력 등을 평가한다. 측정은 유소년(만 11~12세), 청소년(만 13~18세), 성인(만 19~64세), 어르신(만 65세 이상) 4개 연령대로 나눠 나이에 맞는 측정 운동과 기준을 달리해 평가한다. 측정 후엔 참가증과 체성분 검사 결과지, 운동처방전, 평가지를 배부하며, 일정 기록 이상일 경우 체력인증서를 배부한다. 체력인증서는 기록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뉘며 국가 공인 기록으로 취업이나 체력 인증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공식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고양센터는 찾아가는 체력측정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학교나 관공서를 방문해 체력 측정을 해주고 있다. 체력 증진은 건강한 삶의 필수 요소체력인증과 함께 고양센터는 고양시민의 체력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체력증진 교실은 본래 센터 내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4주 또는 8주 과정으로 근력 및 지구력, 전신 유산소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는 수업이다. 2021년에 총 6기의 운동교실을 진행했으며 당일 수업한 내용을 고양센터 유튜브 채널에 올려 복습도 가능하게 했다. 고양센터의 김재진 운동처방사는 “체력이란 운동할 때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꼭 필요한 능력인 만큼 자신의 체력을 알고, 이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면서 꾸준히 체력을 높여간다면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고양센터에서는 시민들의 체력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문의 031-930-1165~8국민체력100 홈페이지 https://nfa.kspo.or.kr/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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