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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도깨비 남도밥상 남도술상’ 여름철 추천 메뉴
백석역 인근 백석12블럭에 자리한 ‘오 도깨비 남도밥상 남도술상’은 정통 남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낮에는 푸짐한 전라도 밥상을, 저녁에는 넉넉한 전라도 술상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이곳의 여름철 대표메뉴는 ‘해신탕’으로 토종닭, 돌문어, 낙지, 전복과 함께 8가지 한약재를 넣고 끓여내어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 몸의 기운을 높여주는 특별 보양식으로 좋다. 온갖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낙지와 문어부터 사장님이 먹기 좋은 크기도 직접 잘라준다. 해산물을 먹고 나면 토종닭이 알맞게 익는다. 토종닭이라 육질이 쫄깃하고, 국물도 뽀얗고 진하다. 토종닭을 다 먹은 뒤 녹두찹쌀죽으로 마무리하면 제대로 몸보신을 할 수 있다. 위치 일산동구 백석동 1198-4문의 031-904-1198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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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뜨락’으로 여름철 별미 보리굴비 드시러 오세요
심학산 자락에 위치한 보리굴비맛집 심학산뜨락은 보리굴비로 유명한 집이다. 먹기 좋게 잘 손질되어 나오는 보리굴비는 쫀득하고 짭조름해서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이곳의 보리굴비정식은 여느 곳보다 크고 통통한 보리굴비와 정갈한 반찬으로 고객만족도가 높다. 두툼한 보리굴비와 꼬막숙회, 된장찌개와 전, 잡채 등 12가지 이상의 반찬이 한상차림으로 나온다. 얼음 띄운 녹차 우린 물에 밥을 말아 올려먹는 보리굴비 맛은 별미 중 별미다. 천일염으로 섶장한 후 자연해풍으로 수개월동안 건조시킨 보리굴비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좋다. 본관 외에 별관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 단체모임하기에도 좋다.위치 파주시 서패동 236-1 (돌곶이길 136)문의 031-941-9202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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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 북캉스로 날려요
책과 휴가의 합성어 북캉스. 안산만큼 북캉스에 최적인 도시는 드물 것이다. 단지 집 가까이 도서관이 있다는 물리적인 이유뿐만이 아니다. 도서관마다 색깔이 달라 탐험하듯 이 도서관 저 도서관을 다니다 보면 어느듯 여름 더위의 끝자락이 보이지 않을까? 안산시는 올 여름 안산시내 도서관에서 즐길만한 북캉스를 소개했다. 안산시가 추천하는 북캉스에 딱 알맞는 도서관을 소개한다.더위엔 뭐니뭐니해도 만화지본오3동 만화작은도서관방학이면 동네 만화방에서 한아름 빌려온 만화책으로 밤을 지새워본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요즘엔 그 자리를 웹툰이 대신 한다지만 종이책이 주는 물리적 감각은 여전히 세포속에 살아있다. 어린시설 잊혀진 추억이 숨어있던 세포를 깨우면 더위쯤은 한 방에 날려버릴 것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습만화부터 엄마들의 학창시절 동반자인 순정만화까지 장르별 만화만을 모아놓은 곳이 바로 본오3동 만화작은도서관이다. 추억의 순정만화부터 최신판 웹툰 단행본까지 만화천국인 이곳이 북캉스 일번지.정자야? 도서관이야?관산도서관 한옥어린이자료실원곡동 산중턱에 자리잡은 관산도서관은 어린이 자료실이 유명하다. 도서관 내 어린이 자료실은 한옥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그야말로 한옥도서관이다. 어린이자료실에 들어서면 한옥 대문을 들어서는 느낌. 중앙엔 마당이 있고 대청마루, 안방, 툇마루 등 한옥의 공간 구성이 펼쳐진다. 서가에서 읽고 싶은 책을 꺼내 툇마루에 걸터앉아 읽어도 좋고 대청마루 양반다리로 앉아 책을 읽은 맛도 색다르다. 독서 삼매경 후에는 관산도서관에서 이어진 관산공원 산책도 추천한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진짜 정자에서 빌려온 책을 읽을 수 있다.책으로 떠나는 여행여행서적 특화 도서관 ‘달미작은도서관’지난 2018년 서해선 달미역 근처에 문을 연 달미작은도서관은 여행분야 특화도서관이다. 쉼과 휴식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이 여행 서적을 통해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삶속에서 여행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출발했다. 이곳에는 여행도서를 비롯해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총 13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전국 여행 관련 안내책자와 세계 지도 여행 사진 등을 비치하고 있다. 또한 여행인문학강좌 체험행사 등 여행 및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제공과 고품격의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된다.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면 서해선 달미역에서 내려 달미작은도서관을 방문해보자.<사진 출처 안산시 SNS뉴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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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고양시 일산 주엽동 한정식 맛집 '토담골'
부담 없는 합리적 가격, 무겁진 않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거기에 맛까지. 이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맛집이다. 한정식 전문 음식점 ‘토담골’도 이러한 이유로 학부모 모임, 지인들과의 크고 작은 모임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토담골은 일산에서 2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성비 맛집으로 인지도를 유지해 온 곳이다. 작년 6월에 현 주인이 인수하여 가마솥밥기계를 들이고 식탁도 교체하고 유기그릇 등 상차림도 업그레이드하였다. 새로운 바뀐 분위기에 인수 초기에는 기존 단골들로부터 달라진 손맛에 저항감이 있어 맘 고생이 심하였으나 지금은 현재의 손맛을 인정해 주고 새로운 단골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토담 반상은 한정식의 맛과 멋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기본 반상 차림이다. 샐러드와 전, 잡채, 청포묵, 3종 나물 등의 12첩 반상과 양념게장, 코다리 조림, 계란찜, 가마솥밥 등 한 상 가득 정성 어린 음식이 차려진다. 고급스러운 유기그릇에 소담하게 올려진 찬들은 주방에서 당일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김치나 젓갈 등도 직접 만들어 어머니 손맛을 그대로 담아낸다.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만큼 모든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건강한 맛이다. 보리굴비 반상 역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선구이 전문점에서는 에어프라이어방식의 구이기를 사용하지만, 토담골에선 700도~1200도의 양면 직화구이로 생선들을 구워내 그 맛의 깊이와 식감이 다르다고 한다. 시원한 녹찻물에 밥을 말고 한술 떠서 거기에 두툼한 보리굴비 살을 얹어 먹으니,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입안 가득 채운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즐기기에 ‘딱’인 메뉴다. 이밖에도 토담골에는 다양한 반상 정식을 선보인다. 제육볶음 반상, 꼬막무침 반상, 직화 생선구이 반상, 간장게장 반상, 주꾸미 볶음 반상 등 기호에 맞춰 선택하기 좋을 만큼 다양하다. 토담 반상 1만 2천 원, 그 외 반상은 1만8천 원~2만2천 원대로 선보인다.뼈 해장국, 꼬막 비빔밥, 직화 생선구이 백반 등의 1인 메뉴는 물론, 단품 추가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양념게장, 간장게장은 매장에서도 판매되지만, 포장도 가능해 집에서 즐기고자 하는 손님들에게 인기 있다. 요즘엔 여름 별미로 열무국수도 즐길 수 있어 토담골을 찾을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다. 정성과 손맛이 어우러진 다양한 반찬들은 구매도 가능하다. 양념게장, 간장게장은 물론 나물을 포함한 5종 반찬, 소불고기, 제육볶음, 코다리찜, 깻잎무침, 멸치볶음, 각종 장아찌와 김치 등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기에 손색없는 구성이다. 배민, 쿠팡잇츠, 요기요, 배달 특급 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토담골의 맛과 정성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1376 한양상가 B동 2층 21호문의 및 예약: 031-905-5592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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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한우 ‘칠프로칠백식당’
물가가 많이 오른 요즘 한우전문 식당에서 3~4인 가족이 한우구이를 제대로 맛보려면 수십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강남서초 지역에 가성비 좋은 한우 식당 ‘칠프로칠백식당’이 곳곳에 있어서 그중 신논현점과 방배점을 소개해본다.신논현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신논현직영점은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제격이고, 내방역 6번 출구 인근에 있는 방배직영점은 가족 손님들이 많은 편이다. 품질 좋은 한우와 식사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칠프로칠백식당’은 1+, 1++ 등급의 한우를 당일 배송 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데, 특히 살치살, 안창살, 늑간살 등으로 구성된 한우모둠(34,000원/150g)이 가성비 좋은 인기 메뉴다.또한 당일 도축된 한우 우둔살을 사용한 한우 육사시미(32,000원/200g)는 찰진 식감과 담백함이 일품이다.후식으로 곤드레밥(2,000원), 된장찌개(3,000원), 장아찌국수(6,000원)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포만감까지 더할 수 있다.위치: 신논현점-서초구 사평대로 365, 방배점-서초구 방배로27길 12영업시간: 신논현점-오전 11시~오후 11시, 방배점 오후 5시~11시,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신논현점 02-518-7005, 방배점 02-534-0705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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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티롤 이탈리안 카페’
지난 5월 말 신분당선이 신사역까지 연장되면서 이 일대는 몰려드는 젊은이들로 더욱 활기가 넘쳐난다. 여기저기 신축 빌딩이 올라가고 분위기 좋은 식당이나 힙한 카페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올 3월에 오픈한 ‘티롤 이탈리안 카페’도 그중의 하나다.벽마다 걸린 ‘페르난도 보테로’ 그림신사역 4번 출구로 나와 잠원동 쪽으로 200여 미터 걷다 보면 ‘티롤관광호텔’이 보이고 그 건물 1층에 연녹색 외관의 이탈리안 카페가 있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이곳은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매력적이어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장으로 들어서면 유럽풍 인테리어에 곳곳마다 걸린 ‘페르난도 보테로’의 그림이 이탈리아의 한 카페에 와있는 듯 묘한 설렘을 안겨준다.천정에 매달린 휘황찬란한 샹들리에도 격조 높은 분위기에 한 몫을 더한다. 15개 테이블과 62개 좌석으로 구성된 실내는 가운데 홀, 벽쪽으로는 단독 룸 3개가 배치돼 있다. 4인, 10인, 20인용으로 가족 모임이나 소모임, 회식 장소로 애용되며 전체 대관도 가능해 론칭쇼나 각종 이벤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음식박준홍 대표는 “저희 식당은 ‘티롤관광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가족이나 지인들께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소박한 취지에서 비롯되었다”며 앞으로도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음식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곳의 모든 음식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주문과 동시에 조리되며 소스와 오일, 크림 등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한다.대표 메뉴로는 파스타와 샐러드, 피자, 스테이크 등이 있다. 마블링 6 이상 등급의 육류를 사용한 ‘와규 부채살 스테이크’와 ‘와규 안심 스테이크’, 도우가 얇고 바삭해 더욱 고소한 ‘마르게리따 피자’와 ‘머쉬룸 화이트 트러플 피자’, 그리고 신선하고 푸짐한 ‘카프레제 샐러드’와 연어샐러드, 수비드 닭가슴살 샐러드 등 각 메뉴마다 차별화된 풍미를 자랑한다. 이외에 감바스, 뇨끼, 프라이스, 모듬치즈 등은 애피타이저 겸 맥주나 와인 안주로 사랑받고 있다.전식과 후식 포함한 알찬 ‘런치 메뉴’그중에서도 주변 직장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할인 행사 중인 런치 세트다. 저온에서 6시간 끓인 볼로네즈가 일품인 ‘볼로네즈 라구 파스타’, 대형 새우가 통째로 나오는 ‘새우 오일 파스타’, 국내산 보리로 만든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 국내산 닭을 저온에서 조리한 ‘수비드 닭 리조또’ 등 6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14,000~17,000원 선. 거기에 전식으로 연어 카나페와 참치 카나페, 후식으로는 아메리카노, 레몬티, 자몽티 중 한 가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강남에서 이 가격으로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다니! 가성비는 그야말로 최고인 셈이다. 아울러 호텔 투숙객에 한해서는 후식으로 커피& 티가 제공되고 디너타임에는 생맥주 1+1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위치: 서초구 나루터로 64(잠원동 18-5)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브레이크타임/오후 3시~5시, 일요일 휴무주차: 대리주차 가능문의: 02-546-1007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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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맥주 함께 즐긴다! 압구정 ‘스타테리아’
압구정역 4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 골목으로 접어들면 길 가운데쯤에 보라색 외관의 ‘스타테리아’가 보인다. 날씨가 좋을 때면 폴딩도어를 열어놓아 유럽 뒷골목의 운치 있는 오픈 카페를 연상시킨다.모던함과 빈티지가 멋스럽게 어우러진 실내는 넓고 반듯해 시원스럽다. 나이테가 선명하게 드러난 원목에 보라색 칠을 한 이색적인 테이블이 눈길을 끈다. 4인용, 10인용, 그리고 안쪽으로는 12인까지 착석 가능한 룸이 있어 회의나 작은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매장 정면에 싱싱한 꽃들과 화분, 나무 덱으로 꾸민 포토존이 매력을 더한다. 이곳에서는 커피, 에이드, 티, 후르츠 등과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디저트에는 넛트크렌베리, 모카, 아몬드슈가, 초코아몬드 등의 쿠키류와 레드벨벳, 캐럿, 레인보우, 치즈, 티라미수 등 조각 케이크가 있다.아메리카노 4,300원, 음료는 4,000~5,000원 선으로 압구정치고는 가격이 소박한 편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우아한 분위기에서 커피뿐 아니라 맥주까지 마실 수 있다는 사실! 국내산, 수입산, 수제 맥주와 왕오징어족튀김(14,000원), 치즈돈까스(15,000원), 패스츄리소세지(18,000원) 등이 준비돼 있어 직장인들의 핫플로 인기만점이다.위치: 강남구 도산대로27길 43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휴무문의: 02-547-6800
2022-07-07
- 신간 안내 이건 알고 가자! <10대를 위한 방과 후 주식 특강>박성현 지음 | 주노 그림 l 도서출판 다림값 15,000원경제를 배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이건 알고 가자! <10대를 위한 방과 후 주식 특강>은 주식 공부를 통해 경제를 배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주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만화로 주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청소년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는 주식이 무엇인지, 주식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주식 투자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주식 거래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등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들을 다루었다. 후반부에는 주가는 왜 오르내리는 것인지, 어떤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나은지와 같은 투자 방법을 소개하며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와 같은 초보 투자자가 알아 두어야 할 성공 투자의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주식과 투자에 대해 공부하며 경제활동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의 말미에는 장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요약 노트’가 나와 본문에 나온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볼 수 있다.<기차 여행>이숙현 글 l 토마쓰리 그림 l 도서출판 다림값 13,000원함께 떠나요, 상상이 가득한 기차 여행그림책 <기차여행> 저자 이숙현은 재미난 그림책, 신나게 읽어주기를 즐기며 새로운 그림책 이야기 궁리하는 동화작가이다.“오늘은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는 날! 하지만 기차에게도 바다는 먼 곳이에요. 창문 밖으로 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하품이 나요. 언니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려던 그때, 창문이 깜깜해져요. 기차가 터널을 지나고 있대요. 숲을 달리는 중이라니, 푸른 공기로 가슴이 부풀어 올라요. 길고 깜깜한 터널은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아요. ‘기차 안이 숲이라면?’, ‘기차 안이 도서관이라면?’, ‘기차 안이 아이스크림 가게라면?’ ‘기차 안이 수영장이라면!’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요. 그동안 기차는 계속해서 달려 나가지요. 더 멀리, 더 높이! 숲을 달리는 바다행 기차는 또 어디에 닿게 될까요?”어린이들을 위한 ‘상상이 가득한 기차 여행’이 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밤의 노래>천미진 글 l 곽수진 그림 l 도서출판 다림값 14,000원우리의 밤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마운 마음깊은 고요 속, 다정한 안부 인사처럼 흐르는 밤의 노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아가의 머리맡을 지키던 엄마의 자장가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가 되었다. 아가를 향한 사랑에서 시작된 노래가 온 세상에 따듯한 기운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깨어 있는 이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밤의 노래>는 늦은 밤 바쁘게 움직이는 우리 이웃의 모습을 드러낸다. 구급 대원, 소방관, 환경미화원, 택배 배달원, 군인, 어부… 모두가 잠이 드는 늦은 시간에도 이웃과 세상을 위해 일을 하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밤의 노래가 흐르는 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표정에는 뿌듯함과 기쁨이 넘친다. 들을 수 없지만 우리는 밤의 노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알 것 같다. 묵묵히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을 위해 밤의 노래는 세상 곳곳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키잡이 한국사 실전노트>(개정판)편저자 : 신형철 l 작품미디어값 : 12,000원핵심만 콕콕 실은 궁극의 필기 노트, <키잡이 한국사 실전노트>공무원 시험은 물론 각종 시험에서 핵심 필수과목으로 자리한 <한국사>의 엄청난 암기량을 대비하여 개발한 실전용 수험 교재이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에는 반드시 ‘출제의 흐름’이 있고, 또 ‘빈출 주제’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무턱대고 그 많은 내용을 다 외울 필요는 없는 것이다.에듀윌 한국사 대표강사로 수험생들에게 익히 알려진 이 책의 저자, ‘한국사 키잡이’ 신형철 강사는 지난해(2021)에 이미 ‘빈출 주제’와 ‘출제의 흐름’을 철저 대비한 ‘한국사 필기 노트’ 교재인 <키잡이 한국사 실전노트>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키잡이 한국사 실전노트 - 개정판>은 기존 교재를 대폭 수정하여 가장 최신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핵심 ‘키워드’로 간추린 정선된 내용만을 수록했다. “군살은 쫙~ 빼고, 핵심만 콕콕 집어 놓아” 수험생들의 공부에 효율성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 궁극의 <한국사 실전노트>이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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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 전시 등으로 무더위를 식혀보자~~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무더운 더위가 시작된다.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여름 휴가계획도 좋지만 조금은 차분하고, 뜻 깊은 여름을 맞이 하고 싶다면, 클래식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가는 것은 어떨까? 임윤찬 군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으로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지금 코로나 등으로 인해 그동안 채우지 못했던 문화 감수성을 이번 여름에 채워보자.클라라 주미 강 &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7월 17일, 평촌아트홀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하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리사이틀이 오는 7월 17일 평촌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021년 5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 전곡을 선보인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강은 바흐 무반주 프로젝트와 달리 피아노의 존재 이유가 분명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를 준비하며 베토벤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쉼없이 쏟아온 피아노 김선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긴 시간동안 온 힘을 다해 베토벤에 집중했던 이 두명의 아티스트만이 해줄 수 있는 베토벤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공연시간은 오후 4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50,000원문의 031-687-0555/0500이지은·한예진 피아노 듀오콘서트7월24일 평촌아트홀피아니스트 이지은과 한예진의 피아노 듀오콘서트가 오는 7월 24일 평촌아트홀에서 개최된다. 독일 로스톡 국림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이지은과 네덜란드 국립음대, 러시아, 독일, 벨기에, 프랑스에서 수학한 피아니스트 한예진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피아노로 함께하는 세계여행’, ‘귀족콘서트-쥬콘’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게스트로는 퍼커셔니스트 황찰리가 함께한다.공연시간은 저녁 7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문의0507-1341-5199모네와 인상파들 레플리카展7월 17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인 모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7월 17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모네는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말년의 ‘수련’ 연작은 자연에 대한 우주적인 시선을 보여주는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품 활동시기를 6가지 섹션으로 구분하여 주요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손으로 만져보는 유화작품, 나만의 모네작품을 만들어보는 ‘나도 모네처럼’, ‘내손으로 만드는 모네의 수련’ 등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도슨트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관람료는 5000원문의 031-390-3500~1오케스트라 대해부 Ⅰ.현악기, Ⅱ.관악기7월 9일, 1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해설이 있는 공연이 오는 7월 9일과 16일 군포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진행된다. 7월9일에는 ‘현악기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7월 16일에는 ‘관악기와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7월 9일 현악기 공연에는 군포 프라임 현악앙상블과 첼로의 윤석우가 참여하며 해설은 김영기가 진행한다. 7월 16일 공연은 김예현, 전석호의 해설에 군포 프라임 목관앙상블과 금관앙상블이 함께한다.공연시간은 오후 4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문의 031-390-3500~18樂八락 음악회 27월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국악기의 여덟가지 재료 ‘팔음’을 주제로 음악과 해설이 함께하는 ‘8樂八락 음악회’의 2번째 공연이 오는 2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진행된다. 자연에서 온 국악기의 재료인 팔음, 쇠, 돌, 실, 대나무, 바가지, 흙, 가죽, 나무 등으로 만든 국악기를 주제로 이번 공연은 흙, 가죽, 나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연주에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이, 해설은 송현민이 함께한다.공연시간은 오후 7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문의 031-390-3500~1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8월 12일,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에 빛나는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이 오는 8월 12일, 13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막을 올린다. 드로잉과 비주얼 아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공연은 낙서들이 살아 움직이는 마법 같은 무대와 무한한 상상력을 더해주는 라이브 악기 연주가 더해져 상상력을 자극한다. 온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공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딱이다.공연시간은 (금) 오전 10시 30분, (토) 오전 11시, 오후 2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문의 031-390-3500~1쿨 썸머 클래식 Cool Summer Classic8월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무더위를 식혀줄 쿨썸머클래식 공연이 오는 8월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낸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이탐구의 지휘로 참여하며 하모니카 박종성, 재즈보컬리스트 김희나, 트럼펫 전석호가 함께한다.공연시간은 오후 7시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문의 031-390-3500~1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The Ballerina>8월 26일,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대한민국 발레의 저변확대와 균형적인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유니버설발레단과 5개 지역 대표 문화예술회관의 공동프로젝트인 ‘더발레리나’가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막을 올린다. 화려한 무대 뒤 숨겨진 무용수들의 리얼 스토리, 꿈을 위해 도전하는 무용수들의 도전과 경쟁, 일상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 ‘더 발레리나’는 발레, 연극, 음악이 접목되 종합선물세트같은 공연이다. 안무에는 유니버설발레단 6대 예술감독인 유병헌이 참여했다.공연시간은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3시이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문의 031-390-3500~1
2022-07-07
- 채권양도통지 결여와 횡령죄 채권양도인이 채무자에게 채권양도계약 체결 사실을 통지하지 아니하고 채무자로부터 돈을 받아 임의로 사용하면 채권양수인에 대한 횡령죄가 성립할까? 아니다. A씨는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도 당시 식당과 순창군 임야를 교환하기로 계약했는데 이후 교환대상인 토지를 놓고 갈등이 생겼다. A씨는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도 이후에도 건물주인 임대인에게는 채권을 양도했다는 사실을 통지하지 않았다. 그러다 A씨는 2014년 3월 건물주로부터 임차보증금 1,146만원을 돌려받고 이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과 2심은 기존 대법원 판례(97도666 등)를 근거로 "A씨가 이 사건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B씨에게 양도하고 B씨를 위해 보관한다는 사정을 인식한 상태에서 고의로 보증금을 받아 소비함으로써 횡령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22년 6월 23일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2017도3829). 대법원은 "채권양도인이 통지 등 채권양도의 대항요건을 갖추지 않은 채 채무자로부터 채권을 추심해 금전을 수령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금전의 소유권은 채권양수인이 아니라 채권양도인에게 귀속하고 채권양도인이 채권양수인을 위해 이를 보관하는 자의 지위에 있다고 볼 수 없다"며 "따라서 채권양도인이 그 금전을 임의로 처분하더라도 횡령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에 대해 조재연·민유숙·이동원·노태악 대법관의 반대의견과 김선수 대법관의 별개의견이 있다. 계약불이행을 형사법상 범죄로 확대해석하는 것을 제한해 온 최근 횡령·배임죄에 관한 대법원 판례 흐름을 반영해 채권양도 영역에서도 횡령죄의 구성요건인 ‘재물의 타인성’과 ‘보관자의 지위’를 엄격하게 해석한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채권양도인이 채권양도계약을 불이행하면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민사로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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