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구월시장 주차장 개방예정 남동구 구월시장 주차장이 오는 6월 주민에게 개방된다. 구는 구월시장 인근에 주차장 23면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래내시장과 인접한 구월시장은 1980년 개설되어 140여 개 점포와 노점이 입주한 대표적 전통시장 중 하나다. 근처에 아파트가 밀집돼 소비자들이 즐겨 찾고 있으나,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구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차장 부지를 매입하고 보상과 이주를 거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나물 캐서 비벼먹고, 화전 구워 나눠먹고 연두물이 들어가는 4월 초입, 특별한 주말나들이에 초대를 받고 따라 나섰다.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추구하는 푸른내서주민회의 ‘봄맞이 즐거운 날’이 지난 일요일 감천 초등학교에서 열린 것이다. 나물 캐서 비벼먹고 화전 구워 나눠먹는 12번째 봄나물 캐기 마을 행사였다. 스피커를 통한 전래 동요의 흥겨움이 분위기를 돋우고 나물 씻는 아낙, 공을 차거나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 화전에 장식할 꽃을 따는 가족들의 화사하고 자유로운 움직임 등이 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이웃 간 오고가는 말속으로 웃음이 묻어나고, 손잡아 이끌어 꾹꾹 눌러 담아주는 밥에는 정 또한 수북했다. 모양도 맛도 갖가지인 봄나물은 보약이라는데, 막 캐온 나물 다듬어 손으로 슥슥 비벼낸 생채 비빔밥은 자꾸 먹어도 또 먹고 싶도록 일품이었다. 따뜻함과 정겨움, 평화로움과 감사가 출렁이는 가운데 이름만큼 풋풋하고 넉넉한 푸른 내서 주민들의 귀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리라. 밥을 먹은 뒤 팀별로 화전을 굽는 시간. 에코 상점 숙영 씨가 갑자기 작은 약병들을 꺼냈다. 카레, 커피, 오미자, 녹차 등 색색별 재료를 담아온 화전도구들이었다. 미리 준비해온 찹쌀반죽에 색을 섞어 예쁘게 새알크기로 빚어 놓으면, 예지엄마와 민숙 씨가 다섯 개씩 모아 꽃모양으로 펼쳐 화전을 구워냈다. 먹음직하고 예쁜 모양이 완성됐다. 직접 딴 꽃으로 장식하며 화전 만들기에 몰두하던 아이들은 “예뻐서 못 먹겠어. 먹기에는 아까워..” 탄성을 지르면서도 금세 접시를 비워냈다. 각양각색의 꽃잎이나 잎사귀 들이 각각 다른 맛의 반죽과 어울려 아주 이색적인 맛을 연출한 푸른내서주민표 화전이었다. 화전을 구운 뒤엔 운동장 한 가운데서 공동체 놀이가 이어졌다. 비석치기, 제기차기, 솔방울 던지기, 이인삼각 등 아기자기하고 건전한 놀이가 가족애를 더욱 끈끈하게 했다. 팀의 승리를 위해 마음모아 힘모아 엔돌핀 팍팍 일으킨 이날 행사는 발야구 게임과 화분에 풀꽃을 심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푸른내서주민회 231-3924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푸른내서주민회는?“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푸른내서주민회는 ‘살기 좋은 내서읍 만들기’에 힘쓴다는 기치를 내걸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98년 만들어진 순수생활모임이다.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 속에서 도농복합지역이 겪는 교육·환경·문화·복지·교통 등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제반 문제에 대해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나선 것이 탄생 배경이다. 광려천 청소, 광려천 생태지도 완성, 벽화그리기 및 아파트 숲 체험, 환경영화 상영, 알뜰장터 등의 행사와 함께 갖가지 교육 강좌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동화 읽는 엄마모임’, ‘풍물패 부뚜막’, ‘내서지역연구회’, ‘어린이 예술단 아름나라’, ‘주부밴드’, ‘주부통기타클럽’ 등의 동아리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윤영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9
- 유성구,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 실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9일 유성시외버스터미널과 유성시장에서 ▲고혈압, 당뇨, 암 등 만성질환관리 ▲에이즈, 마약류, 전염병 예방 ▲금연, 절주, 운동 등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 ▲모자보건 등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한신에스메카(관평동 소재)에서 이달 말까지 주민 대상 이동 금연상담실을 운영하고 고혈압, 치매 등 만성질환을 가진 거동불편 환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를 돕는다. 아울러 같은 기간 사회복지시설 주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친환경 방역활동 등을 대폭 강화한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9
- 대전시립미술관 이종협 관장 - “대전 미술인재 키우려면, 어린이 미술관 필요” 대전시립미술관 이종협 관장은 “미술관의 제5전시실을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싶다. 하지만 미술관의 전시실이 넉넉지 않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대전 미술인재 교육을 위한 ‘어린이 미술관’에 대해 시 문화체육과에서 예산을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진행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시립미술관에 없던 어린이미술실을 작게나마 한 곳 마련했다. 이곳에서 주5일수업제 관련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 전체 학생의 수요를 충족해주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각 학교에서 신청해 운영하는 학급단위 전시 관람도 80여 학급 이상이 신청했지만 24개 학급만을 수용했을 뿐이다.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미술사 관련 강좌도 전문 인력과 공간부족으로 열지 못하고 있다. 시립미술관의 미술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두 가지 개선되어야할 것들이 있다. 교육전문가가 없다는 것과 어린이를 위한 전시,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 이것이 선행되어야만 대전의 미술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시작된다. 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15일, 근현대 미술전시 기획을 준비 중이다. 이때 ‘도쿄근대미술관’의 교육팀과 함께 ‘작품 감상프로그램’을 전시장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관장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 만들어야이 관장은 “대전의 예술가를 키우기 위해, 방법적인 면으로 ‘대전레지던스(미술 연구를 위한 체제)’를 구축해야한다. 이것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미술관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전을 과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도시로 그려 나가야한다”며 “과학 미디어 관련 작품으로 차별성과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 미디어 예술에 집중하려고 한다. 대전작가들의 퀄리티가 같이 따라줘야 하는 숙제가 있다”고 말했다.이 관장은 오는 9월에 있을 ‘프로젝트 대전 2012’를 4개영역으로 나눠 계획하고 있다. 시립미술관을 비롯한 대전의 도시 인프라를 엮는 프로젝트로 과학기술·도시·자연·예술의 통섭을 보여주는 국제미술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미술관 수장고에는 1200여점의 작품이 보관돼 있다. 이 소장품들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상태여서 제대로 된 소장품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미술관의 소장품이 갖는 의미는 앞으로 더 중요해진다. 이 관장은 “유명한 작품이 아닌 제대로 된 작품을 소장하려한다. 생각이 분명하고 제대로 된 대전작가들의 작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며 대전 지역작가들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이제는 외국의 유명미술관에서 40점 이상의 작품반출이 어려워진다. 미술작품에 대한 유지와 관리를 위해 소장품 대여가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이 관장은 “미술관의 꽃은 이제 전시·기획도, 교육도 아니다”라며 “서로 비슷한 수장고를 가지고 있다면 매력이 없다. 차별화되고 퀄리티 있는 소장품들을 갖고 있어야한다. 미술관 수장고가 훌륭해야 다른 미술관과의 교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고 소신을 전했다.이 관장은 취임 후 1년 6개월여 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했다. 미술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모색했고, 미술관의 역할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다.천미아 리포터 eppen-i@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9
- 금연구역 지정 조례 제정 연수구 보건소가 오는 7월 ‘연수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세부규정 및 후속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비흡연자의 건강권리 보호 및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연수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는 인천시에서는 10개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해 12월 제정, 공포되었다. 이 조례에 따르면 버스정류장, 공원, 학교정화구역 등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 5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금연 실천을 추진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지하철안내도우미 모집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지하철안내도우미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을 모집한다. 관내 9개 지하철역 안내도우미로 활동하게 되며, 모집인원은 88명이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령연금 대상자로 오는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5월초 ~ 11월말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1일 3시간씩 12일 총 월 36시간이며, 급여는 월 20만원이다. 방문접수 받는다. 문의 : 818-21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인천교통공사, 공연예술가 모집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역 유휴공간을 시민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문화공연장으로 활용하여 이용고객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오는 4월 24일까지 아마추어 『공연예술가』를 모집한다. T/E/M/A를 주제로 인천도시철도 29개 역사를 Transportation(이용 시설), Exhibition(전시), Meeting(만남), Arts(예술공연)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실시하며 개인, 동호회, 예술단체 등 재능 있는 아마추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451-21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연수구, ‘풍수해보험’ 시행 연수구는 각종 풍수해에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인 ‘풍수해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이 보험에 가입하면 피해액의 최고 90%까지를 1주일 이내에 신속히 보상받을 수 있다. 문의 : 810-798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미국 리딩타운 사업, 워싱턴주 채권 투자 영주권 설명회 미국투자이민전문 국민이주(주)가 4월 11일(수) 2시에 ''EB-5 미국워싱턴주정부채권투자이민''을, 4시에 미국 ''E-2 리딩타운''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E-2 투자비자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면서 미국과 한국에서 성공리에 운영되고 있는 ''리딩타운''과 S&P 신용등급 AA+를 받은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인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변호사와 투자이민 전문가, 그리고 외환관련 전문가가 프로그램 진행절차와 미국내 세법, 한국은행 승인절차 등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상담한다. 장소 : 국민이주 세미나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연사 : 박용남 국민이주 부사장(미국변호사), 국민은행 엄철웅 외환팀장 문의 02-563-5638, www.kmmc.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과연 누가 양천 강서 영등포 구로 구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 제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등록 결과 양천지역은 2개 선거구에 6명이 출마했으며, 강서구는 2개 선구에 8명, 영등포구는 2개 선거구에 5명, 구로구는 2개 선거구 6명이 출마했다. 이제 누가 제대로 된 일꾼인지 눈 밝혀 찾아낼 일이다. 저마다 지역 일꾼임을 자처하면서 나선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구로구 지역 후보자들의 신상과 공약을 소개한다. 후보자현황 게재순서는 ①직업②학력③경력④재산(단위 천원)⑤병역⑥납세(단위 천원)⑦전과⑧공약강서구갑구상찬(54세)새누리당(기호 1번) ①정당인②동국대학교 대학원 졸업(체육학 석사)③(현)제18대 국회의원(전)박근혜 대표 공보특보④723,821⑤군복무를 마친사람⑥17,573⑦없음⑧- 강서구 화곡동 일대 고도제한을 완화하겠습니다.- 왕따와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주변지역민 연계, CCTV 집중배치, LED 보안등 추가 설치를 하겠습니다.- 기숙사가 있는 자율형 공립고, IT·금융 특성화 마이스터고를 유치하겠습니다.- 일하는 어머님들을 위해 강서구 국공립 보육시설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강서구 각 동마다 ‘어린이 영어 전문 도서관’을 만들겠습니다. 신기남(59세)민주통합당(기호2번)①변호사②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법학사)③(전)15,16,17대 국회의원④1,045,579 ⑤군복무를 마친사람⑥65,812⑦없음⑧- 지하철 2호선을 까치산역에서 상암DMC까지 연장하겠습니다- 마곡지구를 첨단산업, 생태,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하고 푸른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이 맘 편히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제물포길 지하화·상업지구 개발, 서부트럭터미널 공공개발- 밤거리도 안심되는 ‘든든한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백철(55세)자유선진당(기호3번)①자영업②경희대학교 법학과 졸업(법학사)③(전)자유민주연합(자민련) 강서구 갑 지구당 위원장 ④60,000⑤군복무를 마친사람⑥1,051⑦없음⑧-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약자편에 서서 일하겠습니다.- 국민과 자주 만나며 함께 상의하며 일하겠습니다 장기만(58세)국민행복당(기호6번)①정당인②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문학사)③(전)대한예수교 장로회 한마음교회 목사(현)신학교 교수④85,000⑤군복무를 마친사람⑥1,027⑦없음⑧- TAXI의 질적향상으로 자가용줄이기- 생활비 지원(경제문제)- 범죄의 사전예방 김영권(51세)정통민주당(기호7번)①한의사②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 졸업(한의학 박사)③(현)서울시한의사회 회장(현)정통민주당 공동대변인④598,111⑤군복무를 마친사람⑥96,535⑦없음⑧- 지하철 2호선 지선 연장 강력 추진- 강서구 고도제한 완화 강력 추진- 민생경제 위협하는 5대 거품 빼기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추진- 서남물재생센터에 메디칼존 건립 추진 백승대(40세)무소속(기호8번)①출판인②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정치학사)③(전)번역가(현)제대로 출판사 대표④376,957⑤군복무를 마친사람⑥3,107⑦없음⑧- 김포공항 이전- 광역재개발- 화곡동 복개천 복원 및 수해방지강서구을김성태(53세)새누리당(기호 1번) ①국회의원②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행정학석사)③(현)새누리당 비정규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현)새누리당 쇄신모임 ‘민본21’간사④1,148,040⑤군복무를 마친사람⑥47,859⑦없음⑧- 중단 없는 마곡 개발,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준공업지역 확실한 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추가 설치를 하겠습니다.- 염창동 지역 내 일반고등학교 신설 및 강서구 학교시설 개선사업 지속적으로 진행- 아라뱃길-김포공항-마곡을 잇는 서울 서남권 경제발전벨트 구축- 강서장애인헬스케어센터 건립 김효석(62세)민주통합당(기호2번)①국회의원(16,17,18대)②(美)조지아대학교 대학원경영학박사과정(1981. 1~1984. 6), 박사학위③(전)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전)민주당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④7,359,302 ⑤군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⑥315,774⑦없음⑧- 수십년 풀지못한 강서의 숙원사업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MB정권의 역사후퇴를 바로잡고, 재벌개혁 조세정의 실현하겠습니다- 강서구의 복지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서민경제를 회생시키겠습니다 - 보육, 교육 걱정을 덜어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