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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축산물경영체에 136억원 지원 강원도는 축산물브랜드 경영체의 규모화, 내실화, 차별화를 통해 축산물 생산?유통을 선도할 핵심주체를 육성하고 소비자 인지도 및 부가가치 제고, 과학적이고 위생적으로 축산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하여 도내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7개소(한우 5, 돼지 2)에 136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운영자금은 브랜드축산물 출하를 위한 출하선급금, 가축경영비, 사료통일비 및 브랜드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개발비, 마케팅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된다. 강원도는 이를 통해 경영체의 규모화?전문화?차별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 축산물브랜드는 한우가 6개(하이록, 한우령, 치악산, 늘푸름, 대관령, 횡성한우), 돼지가 6개(산돈, 백두대간, 자시라, 쿨포크, 송이포크, 금돈)로 특히, 강원도 한우브랜드는 정부의 축산물브랜드 2011년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강원도내 6개 한우브랜드 모두 (사)소비자 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브랜드로 인증되어 한우 브랜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돼지는 백두대간과 금돈 2개 브랜드가 우수 브랜드로 인정받은 바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강원 미래인재육성 기금조성 본격시동 (재)강원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 지사)은 강원도 출연금 53억5000만원, 동부그룹과 농협, GS건설, 신한은행, 숙우회 등 일반 후원금 42억3800만원, 재단적립금 26억6500만원 등 현재 122억 4300만원인 미래인재육성기금을 2015년까지 150억원으로 확대?조성하기로 했다.따라서, 올해부터 4년간 도에서 20억원을 추가로 출연하고, 도 금고인 농협과 신한은행 등의 지정기탁금 중 일부를 미래인재육성기금으로 우선 적립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미래인재 및 강원학사 이용 대학생들이 속한 시?군의 기금 출연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자치단체장 면담 및 출연 시?군에 대해 강원학사생 선발시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도 및 출향 기업체의 기금출연 협조를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장학사업 홍보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한편 3월 29일 강원도 연고기업인 ㈜텍셀네트컴(대표이사 김진수)에서 미래인재 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금을 기탁한 ㈜텍셀네트컴은 정보 통신망 및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는 업체로써 2000년부터 강원도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양양군 수해 시에도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강원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체이다.(재)강원인재육성재단은 1974년에 전국 최초로 장학시설을 건립해서 서울 등에 유학하는 도민의 자녀 307명의 대학생들에게 면학의 편의를 제공하는 학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108명의 미래 인재에게 16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강원도, 백년기업 육성 프로젝트 강원도가 2020년까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향토기업 50개사를 미래지속형 기업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올해부터 ‘백년기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다. 향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현실 인식과 ‘보호없이 성장 없다’는 최문순 지사의 철학이 반영된 계획이라고 강원도는 밝혔다. 한국은 창업 200년 이상 기업이 없고, 100년 이상된 기업이 2개사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반해 해외는 창업 200년 이상 기업이 41개국 5586사(2008년 한국은행 자료)이고 일본은 창업 100년 이상 기업이 약 5만 개로 일본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강원도는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역사적 요인 등으로 기업의 장기생존이 어려웠고, 국내?외 기업 간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백년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단기간에 가능한 것은 아니나, 제조업 기반이 열악한 우리 지역에서 20년 이상 성장을 지속해 온 기업은 나름의 경쟁력과 기술력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전제 하에, 이들 기업에 대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백년기업’으로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프로젝트 신청 자격은 강원도에 본사를 두고, 2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여야 하며, 제조업 및 지식?정보관련 업종, 상시 고용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선정 절차는 관할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군의 1차 확인을 거쳐 도에서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자금 지원 우대, 도가 주관하는 기업지원 시책에 우선 참여권 보장, 기업 간 교류 및 글로벌 마인드 제고, 도 지휘부와의 간담회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강원도는 올해 1차로 강원도 대표 향토기업을 선정하고, 해당기업의 의견을 담은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연차별로 예산 확보와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남진 기자 njhan@paran.con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위선적인 진보와 무능한 보수를 심판하겠다” 왜 김대천 이어야만 하는가고1 때 일기장에 적은 국회의원의 꿈, 28년 동안 착실히 준비하며 때를 기다려 왔다. 정치부 기자로 대한민국 정치현장을 구석구석 누볐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여의도 중앙정치를 배웠다. 도의원 시절에는 지역을 위한 ‘예산확보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지금 원주는 젊고 유능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은현재 추진 중인 기업도시의 완성과 혁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이 가장 시급하게 풀어야할 원주의 숙제다. 기업도시에 대기업과 외국(계)기업을 유치해 파이를 키우겠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적 지원 및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며, 혁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된 기업들이 조속한 이전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 대표공약 1가지를 소개하면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글로벌 원주로 도약하는 최대 기회로 활용하겠다. 이를 위해 원주의료기기산업을 글로벌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발로 뛰는 세일즈 외교 국회의원이 되겠다. 현재 진행 중이고 검토 중인 각종 SOC 사업의 가속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당선되면 활동하고 싶은 국회 상임위원회는예산편성과 관련한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도의원 시절 ‘예산확보 전문가‘로 통했다. 원주에 필요한 예산이라면 필요한 만큼 필요한 시기에 확보해 내는 유능한 국회의원이 되겠다. 원주의료기기산업 활성화 방안은의료기기산업단지의 입지요건을 개선해 의료기기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 의료기기산업에 필요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해외 수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수출중심의 고부가가치 국가산업단지로 발전하기 위한 계획 수립과 지원이 필요하다. 원주기업도시 활성화 방안은첫째, 입지선정 및 개발구역 지정에 대한 기업의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 둘째, 인허가 기간 간소화의 법제화가 필요하다. 셋째, 기업도시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역할을 분명하게 정립해야 한다. 넷째, 기업활동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기업도시를 규제무풍지역(규제-Zero화)으로 육성해야 한다. 대형유통업체의 잇따른 진출에 따른 해결방안은저는 중앙.자유.풍물시장, 우리이웃인 동네수퍼 음식점, 옷가게, 문방구, 피자가게, 치킨가게를 운영하는 분들의 편이 되겠다. 이 분들과 대형유통업체는 ''상극''이다. 현실적으로 ''상극''을 ''상생''으로 바꾸는 정책이 필요하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통해 풀었던 규제를 다시 묶고 대형업체간 과당경쟁을 제재해야만 한다. 또, 중소상인들의 카드수수료를 1.0%까지 낮춰야 한다. 원주시 도심균형발전을 위한 정지지구 개발 방향은원주역을 강원감영 관광역으로 존치하고 수도권 전철 종착지로 연장하여 서울 및 수도권의 관광인구가 원주를 반드시 거쳐야할 문화·쇼핑·전통·자연이 어우러진 강원권 최대 녹색 관광지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재원은 강원도개발공사 같은 공공기관의 출자, 지역개발기금,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다. 영.유아 무상보육 재정부담을 놓고 지자체와 정부가 갈등하고 있는데복지정책에 대한 재정확보 마련은 전적으로 중앙정부에서 책임져야 한다. 또,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는 사안을 대책도 없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면 안 된다. 무상교육의 본질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회-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해 다각적인 통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반값등록금에 대한 견해와 해결 방안은반값등록금의 현실적인 실현을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정부 지원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각 대학별 체질 개선, 예산운영 및 지출 효율화 등 효율적인 등록금 운영방안 개선이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정부지원으로 인한 반값등록금 실현은 대학 경쟁력 약화와 동시에 교육환경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새누리당 공천이 탈락하자 국민생각으로 당을 옮겼는데새누리당의 잘못된 공천에 복종하지 않고, 한나라당과 이별했다. 아내와 마주앉아 눈물을 흘리며,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결단을 내렸다. ‘대한민국 정치. 이것은 아니다! 정치를 바꾸려면, 누군가는 십자가를 져야 한다. 내가 그 십자가를 지자. 정치개혁은 내 운명이다. 입으로는 서민을 위한다면서, 속으로는 시민을 속이는 위선적인 진보와, 자만에 빠져있는 무능한 보수를 이겨야만 한다.’ 이 결단을 현실로 보여 드리겠다.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변화와 쇄신을 공언하고 있으나, 입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진짜 정치개혁의 의지가 있다면, ‘선거유세 행태’부터 바꿔야 한다. 김대천의 정치개혁은 이미 시작됐다. 시장, 가게, 아파트 앞에서, 유세차와 확성기로 시민을 괴롭히지 않는다. ‘김대천 오렌지군단''의 자전거 선거운동은 시민과 통하는 ''소리 없는 함성''이다. 김대천 당선, 원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기적이 된다. <10문 10답>장점끝없는 도전 정신과 열정 단점인관관계를 너무 중요시 하는 것.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믿는 것 스트레스 해소법영화감상 담배, 주량금연, 주량 1병(때에 따라서?) 특이한 버릇이 있다면잠이 없는 편이지만 베개에 머리만 데면 잠을 잘 잔다. 좌우명진인사대천명 제일 존경하는 사람백범 김구 몇 점짜리 남편이라고 생각하나몇 점 받지 못할 것 같다, 정치인은 점수 받기가 글쎄? 가장 행복했을 때는 언제아내가 기뻐할 때 최근 읽은 책을 소개하면열정을 경영하라. 꿈꾸고 도전하고 감사하는 삶. 열정이 있는 삶. 그러한 삶이 나의 목표와도 같고 뜨거운 열정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 꼭 해보고 싶은 5가지국회의원이 되어 부강한 대한민국에서 잘사는 국민들의 모습을 보는 것, 원주가 50만 광역시로 발돋움해 활짝 웃는 원주 시민들의 모습을 보는 것, 지역과 주민화합을 위한 역할, 자전거로 전국일주, 인터넷 뉴스 운영. ■ 김대천 후보가 궁금해요홈페이지: www.wonjuok.com미투데이: me2day.net/chunpen트위터: twitter.com/?!/wonjuok페이스북: www.facebook.com/wonjuok블러그: blog.naver.com/chunpen한남진 기자 <a href="mailto:njhan@naeil.com 2012-04-06
- 인천경영포럼, 문체부 장관 초청강연 인천경영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을 초청해 ‘문화로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강의는 4월 12일 오전 7시 반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누아르홀에서 진행된다.문의 : 818-667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양천강서영등포 내일신문 503호(4월1주) 동네방네 소식 서부여성발전센터 어린이 환경지도자학교 모집안내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제2기 어린이 환경지도자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전학년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4월 28일~7월 7일 매주토요일(10회)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장소 는 센터 강의실이며, 참가비는 일반여성 자녀는 3만원, 구직여성이나 재직여성의 자녀는 1만5000원이다. 교육내용은 미니정원 꾸미기, 손수건 물들이기, 생태 체험학습, EM 쌀뜨물발효액 만들기, 재활용천으로 물품만들기, 에코쿠킹, 물 발자국 교육, 은행목걸이 만들기, 솔방울트리 만들기 등이며 신청은 센터 방문접수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http://seobu.seoulwomen.or.kr)2607-5638~9 운동기구 빌려드려요!양천구는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안양천생태공원 관리사무소에 소형 운동기구를 비치해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대여해 주는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 안양천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훌라후프나 줄넘기, 배드민턴, 캐치볼, 농구공, 굴렁쇠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운동기구를 대여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주민의 호응이 좋을 경우 운동기구의 종류와 수량을 점차적으로 늘려나간다고 밝혔다.2620-3594 자원봉사도 전문화 시대 수화통역 전문봉사단 모집양천구는 최근 재능자원봉사 추세에 발맞춰 청각장애인을 위한 말벗과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화통역 전문봉사단’을 운영한다. 봉사단은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소정의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청각장애인 가정방문상담, 수화통역 등 재능 기부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집기간은 3. 15(목)~ . 13(금)일까지로 자격은 수화교육에 관심 있는 양천구 주민으로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상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하여야한다. 접수는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ycvc@hanmail.net) 제출, 전화, 팩스로 파일명 (수화전문교육 신청 - 이름) 기재하여야한다. 교육기간은 4월 17일(화)~7월 12일(목) / 매주 화·목 으로 교육장소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이다. 2644-4750 신나고 즐거운 장수대학으로 오세요! 양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제14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4기 과정은 가요(민요)교실, 맷돌체조, 웃음치료 등의 신나고 즐거운 강의와 건강관리를 위한 유익한 건강강좌 그리고 명소탐방?현장체험을 통한 야외학습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마련하였으며 동 자치회관별로 4월16일에서 6월29일 사이에 시작되어 10주동안 운영되며 해당동 자치회관으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 로 대상은 만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수는 방문 및 전화접수(대리접수 가능) 받는다. 2620-309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8
- 제7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제7기 수원화성박물관대학은 사도세자 서거 250주기를 맞아 ‘사도세자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도세자의 생애와 가족 관계부터 심리학을 통해 본 사도세자, 사도세자 관련 연구의 회고, 용주사 창건 등 5월2일~6월27일, 8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용주사-융릉-건릉을 돌아보는 현장답사도 이뤄진다. 모집기간은 5월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이나, 방문,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답사비는 별도다. 문의 031-228-421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제17회 초록동요제 참가자 모집 수원YMCA는 5월5일(월) 수원시 주최로 열리는 제17회 초록동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창, 합창, 가족중창 부문으로 동요 중 한 곡을 선정, 방문이나 전화, 팩스(031-273-8319)로 접수하면 된다. 28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은 5월5일 본선에서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참가비는 없다.문의 수원YMCA 사회교육부 031-273-83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2012 지구의 날 행사 서포터즈 모집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는 21일(토) 오전10시부터 진행될 ‘2012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할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중학생 이상으로 행사장 안내 및 진행, 행사장 정리 등을 맡는다. 이메일(lasuwon@hanmail.net)이나 문자로 행사명,이름,학교,학번,주민번호,전화번호 등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10-4120-29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
- ‘박원순의 메모와 나의 삶’ 특강 시민사회자료관 도요새책방 개관기념 명사특강이 21일(토) 오후3시30분,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평소 메모광으로 알려진 박원순의 메모에 관한 철학과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박원순은 여행이나 책읽기를 통해 떠오르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고민을 항상 적는 습관으로 200여 건 이상의 메모수첩, 노트, 보고서들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다. ‘몸 어딘가에 메모할 도구가 없으면 손바닥과 팔목에라도 메모하라’는 기발하고도 재미난 그의 이야기가 새로운 메모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 070-4477-651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