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주민등록증, 집·사무실에서도 받기 이달부터 주민등록증을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받을 수 있다. 부산광역시는 주민등록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으로 그동안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주민등록증을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등기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주민등록 주소지에 살지 않을 경우 직권이 말소됐던 제도를 없애고 행정상 주소로 관리하는 거주불명 등록제도로 바꾼다. 이와 함께 이달 중순부터는 온라인으로 전입신고가 가능해진다. 온라인 전입신고는 공인인증서를 갖고 전자민원 G4C 시스템(www.egov.go.kr)을 통해 전입 관련자 동의를 받아 신고하면 된다. 이 밖에 주민등록 신고의무자 위임범위를 기존 배우자와 직계혈족에서 배우자의 직계혈족과 직계혈족 배우자까지 확대한다.(888-26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전국 명물 축제 ‘부산 자갈치축제’ 15일 개막 전국적인 명물 축제가 된 부산 자갈치축제가 15일부터 자갈치시장과 용두산 공원 등지에서 4일간 열린다.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제18회 부산 자갈치축제가 15일 개막, 3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축제가 자갈치시장에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피프광장 등지로 확대된 점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는 용두산공원을 출발해 근대역사관, 중앙로, 광복로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진한다. 인간을 위해 희생한 물고기의 넋을 달래는 ‘물고기 위령제’도 열리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풍어 축원 한마당도 흥겨움을 돋운다. 15일 오후 6시30분 열리는 개막식에는 굿패 공연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남항 일대에서는 화려한 불꽃쇼도 열린다. 관광객이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장어·문어 잡고 이어달리기, 오징어 빨리 잡기, 맨손으로 고기잡기, 이름 찾아 고기잡기, 어항 속 고기잡기, 어린이 낚시터, 물고기 탈 만들기, 나도 자갈치 아지매 등이 있다. 대형 회접시에 200명 이상이 먹을 수 있는 세계 최대 회 요리를 만들어 시식하는 ‘도전! 기네스 행사’가 눈길을 끈다. 생선회를 즉석 경매로 맛볼 수도 있고 30㎝가 넘는 젓가락으로 생선회 100g을 덜어내는 ‘생선회 정량 젓가락 묘기’도 열린다. 자갈치시장 3층 전문전시실에서는 자갈치 이모저모 사진선이 열리고 생선회 관련 상식을 담은 전시, 회와 소주 역사전시 등도 마련됐다. 수산물 깜짝 경매에 참여하면 경매사가 된 기분으로 싱싱한 수산·해산물, 건어물을 내가 원하는 가격에 구입해 보는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수산물 난전거리와 자갈치 특산물 판매전에서는 싱싱한 수산물과 건어물을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미니 회 센터에서는 1만원에 생선회와 소주를 즐길 수 있다. 16∼17일 광복로와 피프광장에서는 ‘거리 광복로 패션·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복로에 레드 카펫을 깔고 패션·아트 작품전이 열린다. 패션 아트 모델 선발대회도 열리고 발표의상 작품전, 어린이 화가전 등도 함께 진행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용두산공원에서는 이색축제인 코리아 푸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김치관, 비빔밥관, 전통주 등 다양한 전통음식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마련되고 우수농수산물 장터도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 홈페이지(www.ijagalchi.co.kr)나 전화(051-243-9363)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우장춘과 함께하는 원예체험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우장춘과 원예체험''을 내달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래원예고등학교와 우장춘기념관에서 마련한다.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시간에는 부산농업현장교육 들판체험(10일), 관엽식물분경만들기(17일), 시설원예시험장 현장학습(24일), 플라워폼 실습 및 국화전시회 견학(31일), 씨앗으로 가족화 그리기(내달 7일), 동양란 심기(내달 14일), 다육식물 접시정원(내달 21일), 꽃바구니만들기(내달 28일)를 교육한다. 신청은 홈페이지(dosinongup.busan.go. kr)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970-3770)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온천천 벽화, 시민 글·그림으로 부산 온천천에 시민들이 직접 쓰거나 그린 글과 그림으로 테마벽화를 만든다. 부산광역시는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종합정비공사를 벌이고 있는 온천천 중류 도시철도 구서역~동래역 구간에 역사·학습·희망·문화·그래피티 등 5개 테마로 벽화를 만든다. 이 가운데 `희망의 벽''에 시민들의 글과 그림을 담을 예정이다. 도시철도 부산대역 아래에 들어설 `희망의 벽''은 온천천에 얽힌 시민들의 추억과 소망을 담은 글이나 그림 596점을 넣은 `세라믹 타일''로 꾸며, 시민들의 추억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희망의 벽'' 만들기에 참가하고 싶은 개인이나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313-1938)로 글이나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동래역 밑에는 `역사의 벽'', 명륜동역 아래는 `학습의 벽'', 부곡교 아래는 `문화의 벽''이 각각 들어선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12월까지 온천천을 콘크리트 없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다. 김영희 리포터 ladoon0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장안초등학교 지역공부방 ‘장안글방사랑’ 화성장안초등학교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공부방 ‘장안글방사랑’을 운영 중이다. 삼괴반도에 위치한 장안초등학교는 도농어촌 복합지역으로 경제·문화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부모가 맞벌이인 가정이 많아 그동안 방과후 아동들의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학교 인근에 마련된 지역공부방은 주방과 화장실, 침대시설 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 과학탐구활동, 어학활동을 할 수 있는 기자재 및 400여 권의 도서도 구비하고 있다. 지역공부방 방과후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은 “한자,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재미있다. 공부방선생님이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다”며 공부방 운영에 만족해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쓰레기는 일몰 후에 배출해주세요~ 동탄신도시 상가 주변도로 및 인도는 거리에 노출된 음식물쓰레기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악취는 물론 통행 방해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일부 시민들의 의식부족으로 분리배출이 안된 쓰레기도 무단 투기되고 있어 민원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실정. 화성시 동부출장소가 동탄신도시의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지난 29일 동탄1동 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처리 대책 간담회에는 사회환경과장, 상가관리소장, 상가번영회장 및 쓰레기 수거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지정된 시간(전일 저녁~다음날 새벽)에만 음식물 쓰레기통을 비치하고 비워진 통을 다시 상가 안으로 들여 줄 것을 상가관리소장에 당부했다. 또 동부권 청소지도를 제작해 해당 면·동에 배부하고 청소업무 추진과 홍보자료를 활용할 방침이다. 사회환경과 최종숙 과장은 “상가와 같이 밀집된 건물은 건축 설계 시 쓰레기를 수집·수거할 수 있는 별도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근본 대책”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의용소방대의 ‘나누는 추석’ 만들기 일산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는 9월 30일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했다.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50만원으로 쌀 15포(20㎏)를 구입해 청소년 쉼터, 해냄공동체, 독거노인 3명에게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같은 날, 고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또한 고양시 관산동에 위치한 장애인공동체 ‘늘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를 가졌다. 여성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장애인들과 함께 직접 송편을 빚으면서 한가위 준비를 함께 한 것. 김효금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올해도 소외된 곳 없이 모두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고양시 브로멕스 사업 첫 작품 영화 <애자> 호평 엄마와 딸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다룬 착한 영화 가 최강희와 김영애의 열연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헌데 이 영화, 고양시와 관계가 깊다고 한다. 지난 9월 3일 일산 웨스턴돔 CGV에서 있었던 시사회장. 정기훈 감독은 “이번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고양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는 바로 고양시 브로멕스 사업을 통해 입주한 제작사 최초의 상업영화였던 것. 현재 고양시에 건설된 브로멕스타워 건물에는 영화제작 관련 업체들이 많이 입주해 있다. 영화 를 제작한 시리우스픽쳐스(주)도 그 중 하나. 시리우스픽쳐스(주) 김상민 대표는 2007년 11월 가장 먼저 브로멕스타워에 입주했다. 고양시 입주 후 “강남과 비교해 임대료와 관리비가 절반 혹은 3분의1 수준”이고, “두 개의 방송국과 인근 상암동에 국내 가장 큰 영화배급업체가 들어올 예정이라는 것, 해외공동제작에 있어 공항이 가깝다는 것” 등 장점이 많다고 말한다. 브로멕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성구 부장의 부연 설명이다.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영상제작자들이 로케이션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입니다. 브로멕스에 입주한 업체와 이주직원으로 인한 지방세 증가와 일자리 창출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도 점점 더 가시화 되고 있어요.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전망으로 삼송브로멕스, 한류우드 사업 등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는 고양시 밤가시마을의 비어있는 상가를 동물병원으로 세트화해서 촬영했다. 또 주인공 애자와 남자친구 철민의 여관 장면도 고양시청 주변의 모텔이 촬영 장소였다고 한다. 이번 주말, 를 보면서 영화 속 우리 지역을 찾아보는 재미는 어떨까?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김포시설관리공단, 디카 사진 공모 김포시 시설관리공단은 공단시설물 등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 사진 내용은 공단 시설물이나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 모습, 공단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응모자는 공단 홈페이지(www.gimposisu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인당 최대 3점의 사진을 이메일(bouwow@nate.com)로 보내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0-09
- 악성코드, 치료광고가 더 무서워~~ 점점 느려지는 컴퓨터. 켜기만 하면 뜨는 악성코드 경고는 또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컴맹에서 탈출해 워드, 엑셀, 인터넷까지 배웠다는 주부 박희경(48·좌동) 씨는 요즘 컴퓨터 재미에 푹 빠져 산다. 그런데 얼마 전 웹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악성코드 경고를 보고 잠시 고민하다 바로 설치를 했다가 낭패를 보았다. 악성코드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를 하는 것으로 유료에다 불법백신까지 자동으로 깔렸다는 아들의 말에 분통이 터졌다고 한다.또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최정희(42·민락동) 씨는 컴퓨터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관리를 위해 컴퓨터 기사를 불러 3만원에 서비스를 받았다. 남들은 무료로 이런 저런 바이러스 치료를 잘만 한다는데 매번 돈 드려 관리하자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어린 아들이 함부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걱정이라 고민 중이다.웬만한 주부도 인터넷 정도는 하고 사는 세상이다. 집 관리 내가 하듯 내 컴퓨터 관리 이제 내 손으로 척척해야 하지 않을까? 잘 관리하면 컴퓨터 수명까지 길어진다 하니 돈 아끼고 컴퓨터까지 배우니 일석이조이다. 초보자도 알아 둘 기본적인 컴퓨터 관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각종 P2P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게임, 동영상에서 감염되어컴퓨터 바이러스가 최초로 생긴 것은 1985년 파키스탄의 어느 프로그래머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이 불법 복제되자 사용자들을 골탕 먹이기 위해 데이터를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 브레인(Brain)을 유포했다고 한다. 현재는 몇 천 종의 바이러스에 악성코드까지 떠돌고 있으니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악성코드는 악의적인 목적을 위해 작성된 실행 가능한 코드의 통칭으로 자기 복제 능력과 감염 대상 유무에 따라 바이러스, 윙, 트로이목마 등으로 분류된다.악성코드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등에서 자주 감염된다. 바이러스는 각종 P2P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은 게임이나 동영상 등에서 감염 된다고 한다. 그리고 컴퓨터가 느려지는 것은 관리 부족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요즘은 이런 악성코드를 다시 악용해 거짓 경고로 유료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거짓과 사기가 난무하는 인터넷 세계에서 제대로 컴퓨터를 활용하려면 사용자 스스로 아는 것이 힘이다.인터넷 문제는 일단 안전모드로 들어가 시스템 복원부터 일단 광고용 악성코드 치료는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인터넷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탓이다. 또 불필요한 파일이 너무 많거나 레지스트리에 찌꺼기가 남아 있거나 또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만약 인터넷이 되지 않거나 바이러스에 걸린 파일이 삭제되지 않는다면 일단 시스템 복원이 가장 쉬운 해결책이다. 윈도우를 시작할 때 로그 화면이 뜨기 전 F8키를 몇 번 누르면 안전모드로 들어 갈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보조 프로그램, 시스템 도구, 시스템 복원 순서로 들어가 컴퓨터에 이상이 있기 전 날짜로 복원하면 된다.그러나 바이러스는 시시때때로 진화한다.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백신을 설치해 자동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항상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모두를 고려하여야 한다. 백신에는 유료와 무료가 있는데 보통 V3, 알약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그리고 바이러스 치료율아 높은 것이 KAV이다. 또 노턴안티바이러스, 닥터는 악성코드는 유료, 바이러스는 무료이다. 노애드, AD-Spider도 악성코드는 유료이다.악성코드나 바이러스는 평소에 안 걸리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잘 모르는 사이트에서 다운 받거나 이상한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또 윈도우나 프로그램을 자주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요령이다.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내 컴퓨터 관리 6가지 요령!>1. 기본적인 관리는 디스크 정리나 조각모음을 하는 것이다. 조각모음을 자주하면 하드에 무리가 가므로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좋고 조각모음 실행 시 백신프로그램은 꺼두어야 한다. 파일 손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2. 우측하단 시계 옆 아이콘들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실행-msconfig-시작프로그램-체크 되어 있는 항목을 모두 해제하고 백신프로그램은 체크해 두면 된다.3. 가장 중요한 것이 먼지 청소이다. 본체 안의 이물질과 먼지를 제거해야 성능이 향상되고 작업시간이 증가하며 열을 줄일 수 있다. 본체가 밀폐공간에 있다면 8개월에 한 번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4. 바탕화면 게임 바로가기를 삭제해 따로 폴더를 만들고 안 쓰는 프로그램 바로가기도 삭제해야 한다.5.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 후 도구-인터넷 옵션-검색기록에서 삭제 눌러 임시 파일이나 쿠키에 저장된 정보 지워주는 것이 효과적이다.6. 알약, 메가닥터 등 정리 프로그램으로 레지스트나 하드를 정리해 안 쓰는 액티브 삭제하는 것이 좋다.(1·3번은 성능향상, 2·4·5·6번은 부팅 속도 향상)Tip 무료백신 다운은 여기서~V3 : http://ahnlab.com노턴안티바이러스 : http://symantec.co.kr/region/kr닥터 : http://drvirus.co.krAD-Spider : http://ad-spider.com노애드 : http://no-ad.co.kr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