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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적된 자료 활용해 체계적으로 수시 준비 - 인터넷신문용 기말고사를 마치고 여름방학에 접어들며 고3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논술준비에 집중하는 등 수시 지원 전략을 짜야 할 시기이다. 한맥국어학원은 인문 논구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전문학원이다. 지난 입시에서 한맥국어학원은 체계적이고 근성 있는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1학년 교과 내신이 4.20 등급에 불과했던 일반고 학생을 서울대 경제학과(일반전형)에, 3년 내내 수학 교과 내신이 3~4등급 대에 머물렀던 일반고 학생을 고려대 경영학과(융합인재전형)에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예비 고3부터 시작하는 꼼꼼한 수시준비 프로그램 “예비 고3 정규반 개강 시기를 전후로, 학생의 2학년 2학기까지의 내신 성적과 학생부 관리 상황, 수능 경쟁력 등의 입시 관련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략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합니다. 학생부 전형을 통해 목표 대학에 도전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논술 수업에 집중하고 학생부 전형을 병행해야 하는 학생들은 고3 학사 일정에 따른 시기별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지도합니다”라고 이종근 강사는 한맥국어학원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3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면 최종적인 교과 내신 추정치를 예상해서 지원 가능 대학의 범위를 좁히는 단계로 넘어간다. 6월 모의평가 전까지 자기소개서의 전체적인 컨셉을 정하기 위해 한맥국어학원 논구술팀의 노하우가 축적된 자기소개서 스케치 문항집을 학생들에게 주고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지도한다. 여름방학 기간은 마지막 학기 생활기록부 기재 내용 컨설팅과 더불어 자기소개서 작성 시기이다. 학생 한 명 당 적게는 10회에서, 많게는 30회에 이르기까지 피드백을 반복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게 된다. 이러한 컨설팅 과정에서 학생과 밀도 있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담 시간을 넉넉하게 확보하는 점도 한맥국어학원의 큰 장점이다.자신에게 맞는 논술준비와 수능국어 완성하기 논술 전형 중심으로 수시를 대비하는 수험생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대학들을 추려서 해당 대학의 출제 경향을 파악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장단점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글쓰기 성향과 잘 맞는 대학을 중심으로 목표대학을 구체화한다. 도표나 수치를 분석하는 데 특별한 강점이 있으면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등을 주요 목표 대학으로 할 수 있다. 또 수학실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인문수리문항을 출제하는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에 도전하는 게 바람직하다. 올해부터 수능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며 국어영역은 시험 전체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목이 되고 있다. 김경성 강사는 “지난 6월 모의평가가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것은 오히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어디까지나 모의평가이므로 결과에 지나치게 연연할 필요는 없지요. 다만 6월 모의평가를 꼼꼼하게 복기해서 보완해야 할 파트를 명확하게 가려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라며 “세부 영역 가운데 특히 오답이 많이 나오는 영역을 파악해서 맞춤형 공부 계획을 세워 실행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방학을 맞아 시작하는 특별한 국어 프로그램 한맥국어학원은 오는 7월 8일부터 4분기 수업을 시작한다. 8주 과정의 수시 모집 대비 논술반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린다. 고3을 대상으로 문학과 비문학 필수 개념과 적용, 문법, 화법과 작문 유형완성과 약점을 체크하는 수업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는 고1을 대상으로 ‘미리 보는 2학기 내신 문학 수업’이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총 3회 수업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2학기 내신에 나오는 기행가사, 선택지에 자주 나오는 시조 48수와 시를 분석하는 안목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 사회, 과학, 융합 등 비문학 제시문의 영역별 특징과 접근법을 다루고 영역별로 차별화된 독해 방법을 배우는 수업도 특강으로 열린다. 2017-07-06
- 여름방학 수학공부, 이렇게 해보자! 방학 동안 수학 학습 계획을 세울 때 거의 모든 학생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수학 선행학습이다. 수학은 어렵고 공부할 내용이 많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적당한 수학 선행 학습은 필요하다.그러나 지나친 선행학습은 오히려 수학 공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선행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상위권은 한 학기 내지 한 학년 정도 선행을 목표로, 중하위권 학생은 다음 학기 중간고사 범위 정도를 목표로 선행을 하는 것이 좋다. 한 학기 진도를 무리하게 마치려는 욕심은 자칫 남는 것도 없이 고생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수학 선행학습을 하는 동안에는 많은 문제를 풀이하려는 것 보다는 기본서(개념서)에 실린 중요 개념이나 수학적 표현들을 알고 필수예제를 스스로 풀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공부하는 것이 적당하다. 요즘 기본서들도 수준별로 구성된 경우가 많으므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지난 학기 후행 학습수학은 지난 학기에 배운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다음 학기 학습이 가능하다. 학기 중에는 진도 따라가기에도 힘든 학생들도 많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해 복습을 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이때에는 수학 체계표를 활용하여 다음 학기에 공부할 연계된 단원을 공부한다. 중학교 과정은 1학기에는 함수와 방정식, 2학기에는 통계와 기하학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피타고라스 정리가 있으므로, 2학년 2학기 삼각형의 성질 단원을 공부해 두는 것은 아주 효과 좋은 학습법이다. 특히 개념 학습을 소홀이 한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방법이다.한편 기초실력이 부족한 하위권 학생들은 문자와 식 단원을 복습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연산능력이 없거나 문제해석이 어려운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문제풀이 능력을 키우는데 최우선적으로 목표를 두도록 하자.김경섭 원장반디수학학원 2017-07-06
- 내실을 다지는 맞춤식 학습! 화초를 기르거나 농사를 지어본 사람은 안다. 정성어린 손길이 곡식을 얼마나 잘 자라게 하는지.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잡초가 자라 곡식을 짓눌러 버리기 때문에 관찰에 가까울 정도의 섬세한 관심이 필요하다.실력을 다잡는 것도 이와 비슷할 터. 지도해주는 교사와 학부모도 섬세한 관심은 학생들의 학습 습관을 바꿀 수 있고 성적으로 직결된다. 섬세하고 철저한 일대일 관리로 이름난 더오른 수학·영어학원 김효정 원장에게 여름방학 실력 올려 쌓기에 대해 들었다.나에게 맞는 수업 따로 있다강의만 듣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학원에 보충수업을 받으러 가는 이유 중 하나는 ‘섬세한 관리’일 것이다.김 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개성이 강하고 성향도 모두 다르다. 강의식 수업은 자칫 겉으로만 대답하고 넘어가기 때문에 일대일로 지도하는 꼼꼼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물론 처음부터 잘 되는 것은 아니란다. 우선 교사와 학생이 잘 맞아야 하는데, 교사는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단다.“억지로 또는 강압으로 공부를 시킬 수 없다. 학생들의 마음을 달래고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하 이해를 조금씩 알려주는 것이 첫 단추이다.”일대일이 통하는 이유 있다요즘 학생들은 뭉쳐있으면 무서운 십대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만나면 한없이 착한 ‘순둥이’. 작은 관심이나, 정이 담긴 말 한마디에 쉽게 마음을 열기도 한다. 공부 역시 마음열기가 우선인 터, 일대일 수업은 마음과 귀는 물론 생각을 키우는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기초가 없는 학생에게 숙제를 내면 숙제를 못하거나 답을 베껴올 수밖에 없다. 꾸중을 하거나 혼을 내기보다는 하나하나 짚어주고 지르는 신경써주며 앞길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분명 바뀐다.”각각 공부시키려면 힘들기는 하지만, 어느새 정이 많이 든다는 설명이다. 서로 적응기간을 잘 넘기면 지적이나 조언을 받아들인다. 부모와의 소통이 한 몫을 하는데, 미리 학생의 상태를 알고 있는 교사는 학생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이유 있는 편견입니다여자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작용할까? 김 원장은 “공부는 심리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상태일 때 가장 효과적이다. 남자교사들만의 장점도 많겠지만, 부드럽고 꼼꼼함에서는 여자 교사 못 따라 온다”고 전했다.아이에 대해 부모와 소통할 때도 자녀에 대한 교감을 충분히 편하게 나눌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학생들의 얼굴 표정이 굳어져 있거나 피곤함에 지쳐있을 때,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최대한 맞춰주면서 수업하는 것이 학생의 실력을 늘리는 한 방법일 것이다. “공부 외에 대화를 많이 나눈다. 답답할 때 솔직한 소통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하나의 창문과도 같다. 마음이 풀려야 실력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예비 고딩 위한 수업 따로 있다고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마음은 불안하다. 갑자기 어려워지는 학습을 따라갈 수 있을까? 중학교 때 체험과 활동이 늘어나 충분히 실력을 쌓지 못한 경우는 더 그럴 것이다.“고등학교 수업은 대부분 강의식으로 이끌어가지만, 기본기가 약한 친구들에게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부족한 부분은 보충을 해야만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하나하나 끼고 가르치며 못하면 계속 반복하며 알 때까지 기다려 주는 교사가 반드시 필요한 학년이 바로 예비 고등학생들인 것이다.알고 보니 쉽다일대일 수업의 문제점은 자기주도성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하지 못하고 의존적이 되지는 않을까?“식을 세워주면서 일대일 학습을 하는 것은 학생을 위해 옳지 않다. 어려운 부분을 부분별로 나누어 학생이 이해하도록 질문을 한다. 대답하면서 파악한 학생들이 ‘알고 보니 쉬운 문제였어!’라고 느끼도록 유도하는 것이다.”학생들 대부분은 ‘공부는 힘들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기초실력을 쌓고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여 ‘공부는 한번 해 볼만 한 것!’으로 인식을 바꿔주는 것도 교사의 큰 역할일 것. 올 여름방학에는 내게 딱 맞춰진 수업으로 속도를 내 보자. 2017-07-06
- 학생부 종합 전형, 방법만 알면 길이 보인다 신혜연팀장비법스터디문의 02-3453-9865 / 031-711-2714‘대학’이 원하는 역량을 ‘입학사정관’의 시선으로학생부 종합전형은 매년 모집인원과 선발비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17학년도 모집인원이 72,101명으로 20.3%였던 것에 비해 2018학년도엔 83,231명인 23.6%로 3%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분당, 용인 지역 등 학부모들에게 학생부 종합은 여전히 높은 벽으로 다가온다. 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은 바로 ‘입학사정관의 시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가 아니라 학생들을 선발하는 평가관이 된다면 어떤 학생을 뽑을 것인지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야한다.한 학생이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이 학생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두말할 것도 없이 자기 자신일 것이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은 면접 전까지는 직접 만날 일이 없다. 그렇다면, 질문을 살짝 바꿔보자. 이 학생을 가장 잘 표현한 건 무엇일까? 그 답은 바로 학교생활기록부이다. 학생과 관련하여 공신력 있는 서류이기 때문에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를 학생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한 서류로 우선시한다. 하지만 학생부뿐 아니라, 학생부에 드러나지 않은 요소를 자기소개서나 추천서, 학교 프로파일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자. 학생부 종합을 준비하는 학생 A와 B가 있다.이중 A는 내신 평균 1.5이고, 이렇다 할 성적변동은 없었다. 수학은 2등급이며, 독서동아리에서 활동하였고 진로는 1학년 PD에서 2학년 경제학자로 바꿨다.반면 B는 내신 평균 2.5에 1학년 성적 대비 2, 3학년 성적이 올랐으며, 수학은 평균 1.5등급이다. 시사영어토론동아리와 논문읽기 자율동아리에서 활동했으며, 1학년 교수, 2학년 경제학자로 진로희망을 기재했다. 두 학생이 경제학과를 지원하게 되었을 때 내신이 높은 A가 B보다 합격할 확률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을까? 오히려 B가 전체내신은 낮지만 꾸준히 진로활동을 해왔고, 경제학과와 관련된 수학 과목에서 좋은 등급을 받았으며 꾸준히 자신의 꿈을 이어갔기 때문에 비교과로 봤을 땐 합격 확률이 더 높다. 2017-07-04
- 예비고1(현 중3)의 개정교육과정 분석 정광식원장이지 사이언스 학원문의 031-717-3337문·이과 계열구분이 없어진다현 중3이 고1이 되는 개정 교육 과정에서는 학교 차원의 문·이과 계열 구분은 없다. 같은 내용의 수업을 3년 동안 듣는 것이 아니고, 학생별 강좌 선택권이 늘어나는 형식이므로 문·이과가 완전히 통합된다는 소문은 무시해도 된다.학생 개인별 자율편성 86단위 구성문·이과 계열 구분은 없고, 총 204단위 (공통필수 94단위, 자/동/봉/진 24단위, 자율편성 86단위) 중 공통 94단위 외에, 86단위가 학생 개인별로 별도 구성된다. 학생별 강좌 선택권이 늘어나므로, 이때 교과 선택에서 실질적 문·이과 분리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과서가 전부 새로 개편된다국영수사과 주요과목 전체 교과서가 전부 새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나온다. 하지만 기존 교육과정 개편을 보면 과목의 전체 내용이 크게 바뀌지 않고 큰 단원이 위아래로 이동할 것이기 때문에 세부 내용 차이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대학입시 개편안은 아직 안개속이다학생, 학부모 입장에서는 대학입시 개편 안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대학입시 요소인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정시 라는 4개의 틀이 어떻게 바뀔지 현재까지 공식입장이 없다. 대학입시 개편 중 가장 중요한 수능 개편안수능 절대평가, 문·이과 통합 등등. 근거 없는 소문이 많지만 현재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재 중3인 예비 고1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보이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문·이과 통합도 학생 선택권이 늘어 과목으로 문·이과 분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새 교육과정도 교과 내용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대학입시 개편안, 수능 개편안은 아직 미정이지만, 최종 발표된 다음에 입시제도 분석은 해도 늦지 않다.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남은 8개월을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3 여름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 8개월은 선행학습의 효과가 가장 좋은 시기이다. 입시 정책에 영향 받지 않고 충실한 공부를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길 바란다. 2017-07-04
- 짧은 여름방학, 짜릿한 로봇, 코딩캠프를 제안하며 강민식원장CiC에듀-레고짋에듀케이션 분당서현문의 031-701-2017 Kangphil@cicedu.co.kr이제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작하고 며칠이 지나면 의외로 빨리 지나가는 여름방학이다. 짧고 강렬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캠프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씨아이씨에듀 에서는 방학캠프로 1일 로봇, 코딩캠프를 준비했다. 이는 레고 본사의 스팀데이(STEAM Day)에서 착안했다.지난 6월 11일 레고에듀케이션 글로벌팀과 함께 ‘스팀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미국, 유럽 등은 정규 공교육에서도 레고 수업을 하지만 애프터스쿨에서도 레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수업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참석했는데 의외로 많은 자극을 받고 왔다. 똑같은 교구로 수업을 하더라도 스토리가 있는 미션수업은 다르다. 위두로 여러 명이 테마파크를 만들어 전시하고, 마인드스톰으로 스페이스챌린지 과제에 도전하는 수업인데, 나도 모르게 수업에 몰입하게 되었다. 결국 우리 조가 우승하자 펄쩍 뛰고 소리 지르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이처럼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협력하여 몰입하고 시도하고 결국 성공했을 때 그 희열은 이미 다 커버린 나에게도 좋지만, 이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그래서 센터로 돌아와 바로 1일 로봇, 코딩캠프를 준비했다. 단 하루 3시간만으로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짧은 방학이지만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 것을 자신하고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지금 우리의 교육에 대한 뜨거운 고민은 어떻게 하면 ‘창의적 경험’을 통해 즐겁게 창의하는 삶을 살 것인가? 하는 문제와 ‘지적 도전’을 통해 자기 역량을 길러 성장을 도모할 것 인가? 의 문제다. 사실 이 문제는 실제 수업에 적용할 때 더욱 고민이 된다. 선생님은 개입보다는 지켜보면서 학생 본인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과정이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삶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이고, 우리 아이들이 그 삶의 한 복판을 즐겁고 당차게 뚜벅뚜벅 걸어 나가야하기 때문이다. 2017-07-04
- 면접 비중 ‘늘리는’ 대학들 박원규소장러셀분당학원문의 031-629-1010서울대 - 고전 섭렵과 논리적 답변고교 재학 기간 동안 내신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 간 지적 탐구가 면접 준비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즉 교과서를 바탕으로 평소에 공부한 주요 개념들을 숙지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서울대의 면접 대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모양새다. 한편 서울대 면접 제시문의 출처는 만만치 않은 난도의 동서양 고전들이었다(플라톤 『국가』 한국여성연구소 『젠더와 사회』 애덤 스미스 『도덕 감정론』 등). 즉 지원자가 교과서에 기반을 두고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읽을 법한 동서양 명저들이 출제에 반영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연세대 - 시사 이슈와 연쇄 질문‘자질 확인 면접’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한다. 제시문의 난도가 높지 않아 내용을 파악하고 답변을 정리하는 데 10분의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은 편이다. 제시문은 시사적인 이슈를 기반으로 한 내용들이다. 평소 시사 상식을 정리해 두고 이를 고교 교과 개념과 연결해 보거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학생 답변에 따라서 추가적인 연쇄 질문이 이어진다. 지원자에게 ‘중요한 의사 결정에서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이 상충했던 경험을 말하라’고 물은 뒤 ‘결국 누구의 의견을 따라 결정되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의 근거는 무엇이었는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묻는 식이다. 고려대 - 공선사후와 전공 소양고려대의 면접 형태는 짧은 분량의 논술형 제시문을 주고, 제시문을 바탕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이다. 고려대의 인재상인 공선사후에 부합하는 학생의 기본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다. 한편 면접 제시문은 「봉산 탈춤」 나희덕 시인의 「그는 누구인가」 「시지프스 신화」 같은 국내외 문학 작품이 조합되어 출제되는 특징이 있다. 자연계 심층 면접 제시문에도 김현승의 시 「가을의 기도」가 출제되었다. 또한 고려대 면접은 제시문과 연계하여 학생의 전공에 대한 준비 과정과 관련 소양을 확인하는 경향이 있다.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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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내 자녀의 공부습관 바로 잡을 기회 방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더운 날씨 등으로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여름방학이지만, 학생 본인이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다면 분명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개원 1년 반 만에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잡아주는 곳으로 수지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입소문이 난 에듀플렉스 수지점(원장 김명년)을 찾아보았다. 명실공이 국내 대표자기주도학습 매니지먼트 ‘에듀플렉스’학습 매니지먼트 교육기관인 에듀플렉스는 학습매니저가 1:1 멘토·코치·컨설턴트의 역할을 한다. 자기주도학습의 진단검사(VLT 4G)를 바탕으로 ‘심리상담(코칭)’, ‘관리(트레이닝)’, ‘개별지도(튜터링)’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개인의 목표와 학습상황에 맞춘 개별 학습관리를 제공한다.에듀플렉스 수지점의 김명년 원장은 “학생을 다각적으로 진단 후 단계별 학습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을 습관화하도록 돕는다”면서 “이 과정에서 학습 매니저는 심리 변화가 잦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꿈을 찾으며 목표 실현 방법을 모색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CHAMP학습법은 이해, 사고, 정리, 암기, 문제해결의 순서를 거치며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는 힘’을 길러주는 데 주안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학생별 1:1 전담 매니저의 밀착 관리로키워지는 자기주도학습력에듀플렉스의 매니저는 학생의 성향을 고려한 학습 스케줄 관리부터 계획을 실천하는 학습행동관리까지 행동 및 학습 습관을 바꾸는 데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을 1:1로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성적 향상이 시급한 고등학생부터 자유학년제로 인해 시간의 여유가 있는 중학교 1학년까지 방학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랜 시간 전담 매니저가 학생을 관찰하면서 습관을 개선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자기주도 학습력을 기르는 것이다.이를 위해 에듀플렉스의 매니저들은 본사 기본 교육, 수시와 정시를 비롯한 입시 교육, 상담 교육과 사례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전문성을 키우며 학생의 정신, 학습, 행동 변화를 통해 완벽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이끌어낸다. ‘학종’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할 교육 철학과학습 성과에듀플렉스는 대입의 핵심으로 떠오른 학생부종합전형과 흐름을 같이하면서 입시 매니지먼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 원장은 “오래전부터 학생 스스로 꿈, 학습, 행동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데 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는데 그것이 ‘학종’과 일맥상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학생 상담을 통해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해주며 단기 목표를 정하고 달성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공부의 재미를 발견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학생들은 목표가 상향 조정되고 꿈을 찾게 되니 자연스레 공부를 즐거워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원장은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 학생, 학원을 오랜 시간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학생, 자녀의 학습과 생활태도 등을 전문가와 공유하며 점검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여름방학을 맞아 에듀플렉스 수지점에서 전환점을 맞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 031-266-0453 2017-07-04
- 논술전형 합격, 내게 맞는 지원전략이 결정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전형의 불리함과 수능 성적에 대한 불안함을 극복할 수 있는 수시전형이다. 하지만 대학에 따라 논술고사의 반영비율과 수능 최저학력조건 등 평가요소가 서로 달라 무턱대고 지원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6월 모의평가를 마친 지금은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선택해 그에 맞는 실질적 전략을 세워야 한다.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2017학년도 논술전형에서 65% 이상의 재원생을 합격시킨 ‘비법스터디’. 비법스터디 논술 손권일 부원장은 이와 같은 합격률은 비법스터디만의 전문적 개별 전략과 1:1 맞춤 논술수업, 그리고 수능 성적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관리에 있다고 강조한다.2018학년도 논술전형의 변화 읽어낸 전략이 핵심손권일 부원장은 “올해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1,741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를 비롯한 31개 대학에서 13,12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의 불리함을 전략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수시전형이라고 덧붙인다.“올해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대학별로 차이는 있지만 연세대 인문계열의 경우 지난해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목 등급의 합이 6이내였던 것이 올해는 국어, 수학, 탐구 2과목, 총 4개 과목 등급 합 7 이내로 바뀌어 대도시권 학생들에게 조금 더 유리해졌습니다.” 손 부원장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대학들 외에도 한양대, 건대 등 수능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 대학들도 있다며 올해는 영어 절대평가 실시로 인해 각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이 달라졌으니 반드시 확인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으라고 제안한다.글쓰기 능력이 아닌 논제분석력 중요해일정 시간 안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야 하는 논술고사는 단순히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논술시험은 하나의 논제에 출제자가 요구하는 사항이 5~10개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문제 속에 있는 조건을 얼마나 더 분석적으로 파악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느냐가 평가의 핵심입니다.” 손 부원장은 문과계열은 글, 이과계열은 풀이과정이라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서술하지만 주어진 글을 읽고 출제자가 요구하는 조건에 따라 논술을 작성해야만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이런 이유로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6월 모의평가가 끝난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전략으로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1:1 맞춤 전략으로 효율성 높인비법스터디 논술 프로그램비법스터디의 논술 프로그램은 전문 컨설팅을 기본으로 논술 전문가의 1:1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의 강점을 파악해 선별한 대학들을 중점으로 철저한 대비가 이루어지기에 결과가 다른 것이다.“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개별 학생의 내신 성적, 논술 능력과 경향, 수능 최저기준 충족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가장 유리한 대학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희 비법스터디에서는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적인 분석으로 학생들에게 맞는 대학을 분류해 선택하고 전략적인 맞춤 지도로 원하는 결과를 위한 효율적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오랜 기간 논술을 지도해온 전문 강사들이 1:1 첨삭을 비롯해 대학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도로 논술 실력을 올리는 것은 물론 최저학력 기준인 수능학습도 놓치지 않는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한 최적의 전략으로 확실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단 기간에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비법스터디 논술 프로그램의 비법이다.문의 02-3453-9865 / 031-711-2714비법스터디 분당 수시전문관 설명회7월 13일(목) 오후 7시 : 여름방학 특강 설명회 - 방학을 잡아야 성적이 오른다7월 14일(금) 오후 7시 : 수시대비 특강 설명회 - 2018 수시입시 여름방학이 결정한다 2017-07-04
- 흔들리지 않는 내신 & 수능 실력 중3까지 완성한다 수능 영어절대평가의 시행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다소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중3까지 수능 1등급 수준의 실력을 완성해 놓아야 고등 이후 수학, 국어 등 타 과목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각 학교별 내신에 철저하게 대비하면서 큰 틀에서 수능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 현재의 입시제도에서 가장 효율적인 학습 로드맵이다. 수내중, 내정중, 샛별중 등 수내동 중학교 내신을 철저하게 대비하면서 중3까지 수능 1등급 실력을 만들어주는 곳이 바로 PSEI 영어 교습소(이하 PSEI)다. 한 학년 당4명,철저한 개인지도로 최상위권 실력 만들어학부모들의 소개로 알음알음 입소문 난 PSEI 영어 교습소.과외 형식의 수업을 통해 분당에서 13년간 최상위권을 만들어 온 베테랑 영어강사다. 80점대 초반 학생들을 5개월 만에 100점으로 만들었는가 하면 1대 1로 지도한 학생들 중 3명이 수능 만점을 받았다.“영어는 확실히 어려서부터 일정기간 언어에 노출되거나 일정수준의 학습량이 확보되어야 잘합니다. 이것이 언어 감각이죠. 독해력이나 어휘력, 문법 등 어느 한 부분이라도 취약한 학생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일정 수준에서 고정될 수밖에 없어요. 이런 학생들은 대형학원의 오픈 클래스보다 개인 과외처럼 밀착해서 취약한부분은 완벽하게 보완하는 방식으로 지도해야 취약점을 확실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만점영어연구소’라는 의미의 PSEI(Perf- ect Score English Institute)는 중등까지 입시영어의 기본기를 마스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학년 당단 4명의 학생만을 엄선해 지도하는 철저한 개인지도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맡은 학생은 반드시 성적을 올려주는 곳이다.“수능 절대평가 시행으로 영어는 1등과 7만 등이 동일한 등급이므로 굳이 수능 만점이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영어는 과목 특성상 언어이므로 어휘 확장과 읽기 공부를 통한 새로운 텍스트의 반복 학습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성적 향상은 투입된 시간과 비용에 비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학교별 출제 경향에 맞춘 내신대비,수행평가까지 밀착지도현재의 입시체제에서는 내신 영어를 확실히 잡고 수능 1등급을 받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분당처럼 타 지역에 비해 영어내신이 어려운 경우는 전국 수준보다 학습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확고한 내신 1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절대적인 시간과 공부량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중등 때까지 절대 1등급 실력을 완성해 놓으면 어렵기로 유명한 분당지역 중·고등학교 영어 내신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이러한 학습 방법과 로드맵은 필수입니다. 대학 진학 이후 어려운 원서 교재읽기, 로스쿨, 각종 자격시험 등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PSEI에서는 시험 한 달 전부터 내신 대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외부지문을 전수 분석해 각 학교의 출제 경향에 맞춘 개별 교재로 철저한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소수 그룹 과외의 특성상 한 명 한 명 꼼꼼한 서술형 지도가 이루어진다. 쓰기와 발표 위주로 진행되는 수행평가도 정확한 첨삭지도를 시행한다. 흔들리지 않는 수능 1등급 실력 만드는고난도 문제 완전 정복PSEI는 시험기간을 제외한 기간에는 수능 영어 중심의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었다고 수능이 쉬워진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난이도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은 수능 실력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수능과 내신에서 확실한 1등급 실력을 완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지문이 길거나 내용이 낯설어 어휘가 어려워지면 바로 등급이 떨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때문에 현재 학생 실력을 기본으로 학생의 취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이를 보완하는 방식의 수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어는 난이도 높은 문제가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데, 흔들리지 않는 1등급 실력이 되려면 3점짜리지문을 정복해야 합니다.”영어는 조기교육보다는 적기교육이 중요하다. 변화하는 입시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학습을개별적으로 시행했을 때 영어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이 PSEI의 교육철학이다.문의 010-7232-9871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