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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상담과 학습치료로 이끄는 성공 유학 지름길! 치열한 입시경쟁과 심각한 취업난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목적으로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해외로 유학을 간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모든 것이 다른 타국에서 혼자 유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들마다 서로 다른 성향은 물론 인지능력과 정서 상태의 점검을 통해 심리치료와 학습 코칭을 제공하고 있는 연세인지학습연구소의 이고은 소장을 만나 성공적인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심리상담과 학습적인 대처법에 대해 들어봤다.명확한 유학 목표, 자신에 대한 통찰력 필요미국 캘리포니아의 St.Mary’s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한 이 소장은 시민권자가 아니었음에도 어렵게 공부해 미국 초등학교 교사자격증과 상담자격증을 취득하며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끈 경험자이다. 낯선 유학생활로 인한 언어와 문화 장벽, 학업 스트레스나 타국에서 겪는 어려운 적응 환경에 대해 누구보다도 이해도가 높은 이 소장은 “유학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은 물론 달라질 학습 환경에 대한 면밀한 점검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중·고등학교 과정에서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성적 고민과 함께 정서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학습이 안 되는 학생들의 이면에는 또 다른 정서적 문제가 내재되어 있어, 이를 해결하지 않고 유학을 정하게 되면 더 큰 문제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소장은 “유학을 통한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한 점검을 통해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어려운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유학생활의 스트레스, 정서를 잡아야 성적도 오른다“유학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의 경우 술이나 마약처럼 나쁜 일에 손을 대거나 우울이 심해져 심한 경우에는 자살 충동까지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부모와 떨어져 혼자 생활하게 되는 유학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방치하지 않고 제대로 자신을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적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매년 5월 중순이 되면 3개월간 시작되는 여름방학 동안 한국으로 와서 다음 학기 성적 대비를 위한 단기 속성 선행 학원이나 과외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유학생들이 많다. 이 소장은 “여름 방학을 한국에 들어와서 바쁘게 보내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작 자신의 유학생활은 어떤지, 자신의 정서적 상태와 학습 상태를 함께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근에는 유학생들에게 스트레스 정도와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심리평가를 받아 볼 것을 미국 학교 측에서 권유해 종합심리검사를 의뢰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학문이나 지식을 쌓는 단순한 기회가 아닌 사람이나 친구와의 정서적 교감 역시 재산이 될 수 있는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심리와 정서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지 자신을 알고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일대일 지능과 심리검사 통한 개별학습치료와 코칭 프로그램요즘 상당수의 학부모들은 “성적에 집착한 나머지 아이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하는 이 소장은 “학습효과를 끌어올려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심리치료와 학습 코칭을 병행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성적은 인지능력과 정서 상태, 그리고 학습 환경 등이 전체적으로 잘 조율이 되고 안정이 될 때 원하는 학습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소장은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없는 아이들의 경우, 조기 유학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아이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순히 현실을 피하려고 보내는 도피성 유학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최근 반포 자이프라자 4층으로 확장 이전한 연세인지학습연구소에서는 웩슬러 지능검사 와 심리검사등을 한 후 인지적 강·약점을 파악해 심리 특성을 평가한 후 학습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개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정서에 문제가 있다면 상담과 치료를 전공으로 한 석·박사 출신 전문가의 정서와 학습치료는 물론 학습 코칭까지 병행하게 된다.문의 02-534-8586 2017-06-05
- 잉카학원 - 학교별 기말고사 집중관리 이제 곧 기말고사 준비 기간이 시작된다. 제한된 시간 내에 각 과목마다 개념을 확실히 잡고 충분한 문제풀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스케줄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내신 경쟁이 치열한 대치동에서 기말고사를 완벽히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소수 정예 집중 관리 수업과 철저한 학교별 유형 분석, 최고의 강사진으로 유명한 ‘잉카학원’의 김영서 원장을 만나 효과적인 기말고사 대비법을 들어보았다.국·영·수·사·과 과목별·학교별 전문 강사 전담내신/수능 전문 ‘잉카학원’은 최강의 강사진과 꼼꼼한 관리로 지난 10년간 대치동 학부모들에게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잉카학원’에서는 다가올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학교별 집중관리 수업에 들어간다. 대치동 인근 중·고등학교 20여 곳이 모두 그 대상이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수학》수학은 내신 범위에 해당하는 배점 큰 서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상, 중, 하 모든 문제를 다루면서 특히 모르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개인별 맞춤 수업이다. 각 학교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는 물론 고등부의 경우 모의고사와 연계해서 문제적용 풀기까지 훈련한다.영어》영어는 내신 만점을 위한 꼼꼼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본문 암기는 물론 부교재 및 프린트까지 완벽하게 분석, 암기하고 기출문제 및 다양한 변형문제 풀이로 실력을 다진다. 최종 오답 정리와 족집게 요점 정리 수업을 통해 영어 내신을 완벽히 준비한다.국어·사회·과학》국어, 사회, 과학은 주 1회씩 월 4회 수업을 통해 확실히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대비한다. 개념을 정리·이해하고 암기를 확인한 다음 문제풀이를 통해 20점 이상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이끈다. 국, 영, 수, 사, 과 모두 2시간 수업, 2시간 확인학습 등 총 4시간으로 구성되며 매 시간 테스트로 마무리한다.각 과목마다 학교별 담당 강사들이 있어서 출제경향, 기출문제 유형 등 내신 준비를 철저히 한다. 강사진은 SKY 출신으로 10년 이상 경력의 대치동 최고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수업이 소수 정예로 철저하게 관리되며 주말과 방학에는 10 to 10 수업으로도 진행된다.소수 정예 맞춤 수업으로 탁월한 성적 향상‘잉카학원’은 소수 정예 수업을 원하는 학부모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특히 대치동 중·고등학교들의 최상위권 팀 수업이 많이 구성된다. 1:1수업 또는 소수 정예 팀 수업으로 확실한 결과를 올리고, 꾸준히 그 결과를 유지하는 사례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소수 정예 맞춤 수업은 한 반 정원이 많은 대형 학원에 비해 철저하게 개인별 맞춤 수업을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는 케이스가 많다.김영서 원장은 “강남 S여고에서 반 21등이었던 학생이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4개월 공부한 후 모의고사에서 반 1등, 전교 24등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또 같은 S여고의 또 다른 학생은 1개월 내신 집중관리 수업을 들은 후 영어가 73점에서 91점으로 올랐고, 수학은 70점에서 90점으로 오르면서 전교 석차가 60등 이상 상승했습니다”라고 사례를 들려준다. 소수 정예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이 필요로 하거나 잘 모르는 부분을 바로바로 채워줄 수 있다는 점이다.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자습실에서 확인학습까지‘잉카학원’은 수업 후 관리수업을 통해 그날의 수업을 철저하게 익히도록 한다. SKY 대학, 의대 출신 강사가 자습실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제함으로써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한 장소에서 여러 과목을 공부하고 자습실에서 확인학습까지 하기 때문에 여러 학원이나 독서실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관리 강사들은 시험을 앞두고 생기는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멘토 역할까지 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힘이 된다. 매달 월 1회 학습 진행 상황에 대해 학부모 상담을 하며, 고등학생의 경우 모의고사를 치른 후 등급별 분석 및 학생의 전후 분석을 통해 피드백을 철저히 한다. 여러 과목을 수강할 경우 수강료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문의 02-539-7571~2 2017-06-05
- ‘학종시대’에 대처하는 자세 현재 대학들은 수시비율을 대략 80%까지 확대하고 수시전형 중에서도 학생부위주 전형 비율을 대폭 늘리고 있다. 비율을 늘린다는 것은 선발인원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주요대학들이 60~70%까지 선발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다.학생들은 고교시절 정량적 평가요소인 내신과 수능, 정성적 평가요소인 논술, 학생부, 비교과, 면접이라는 무기를 개발하고 그것을 통해 진학을 이루려 하고 있다, 하지만, 위 항목들을 모두 준비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내신과 수능이라는 요소에 발목이 잡혀 점수를 상승시키는 부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평가하는 부분은 교과만큼 저학년부터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즉 학생부종합전형은 진로설정에 따른 학과탐색과 관련된 활동을 기록함으로써 본인의 무기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시간이라는 부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그러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주기가 어려운 이유는 아마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바라보는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준은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정확한 기준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학생마다 다른 환경 속에서 진로와 관련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등을 보여준다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평가요소인 학생부관리를 교과관리만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 질 것이다. 즉, 학생부 항목별로 월간, 연간일정을 통해 진로활동을 하고, 활동별로 동기-과정-변화에 근거해서 기록을 한다면 학생들의 학생부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은 활동과 기록이다. 학기 중에는 진로와 관련된 교내활동에 비중을 두고 활동별 기록을 관리하고, 방학기간에는 학기 중 활동과 연계된 교외활동을 통해서 나만의 진로스토리를 만든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서류인 학생부는 물론 자기소개서도 양적, 질적인 면에서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다.조유현실장수신학원문의 02-566-2069 2017-06-05
- 통합과학, “뜨거운 감자? 필수 이수 과목?” 6차 교육과정에서 처음 시도했던 ‘공통과학’은 과도한 과목 간 구분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구분을 넘어서 ‘공통’과학을 가르치고자 했지만, 교과구성 자체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영역으로 나뉘어 구성되다 보니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한 권의 교과서를 4명의 교사가 나눠서(물, 화, 생, 지) 가르치게 되었고, 과학 교육에서의 과목 간 구분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은 이루어지지 못했다.그 이후 교과과정이 개정되면서 ‘융합과학’이란 이름으로 개편되었다. 융합과학에서는 우주의 역사, 그리고 인류 문명과 관련된 주요 과학 기술의 내용을 주제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개념들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융합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하지만 집필교수의 전공과 관심분야에 많이 치중되어 구성되어 있고, 중등 과학과정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개념과 용어들이 많아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았다. 중등과정과 고2 때 배우는 과학1(물1, 화1, 생1, 지1) 과목과의 연계성도 적다 보니 개정된 교육과정 초기엔 가르치지 않는 학교가 생겨나게 되었다.이러한 공통과학과 융합과학의 긍정 및 부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등장한 것이 통합과학이다.이번 ‘통합과학’은 문, 이과가 통합되면서 문, 이과 구분 없이 모든 고등학생(2018년에 입학하는 고1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다. 자연현상에 대한 4개의 핵심개념(물질과 규칙성, 시스템과 상호작용, 변화와 다양성, 환경과 에너지)을 ‘운동과 에너지’, ‘물질’, ‘생명’, ‘지구와 우주’의 개념을 통해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영역을 균형 있게 정리 하였고, 중등과정과 과학1 과정과의 연계성도 높였다.2018년에 입학하는 고1 학생부터 졸업 필수이수단위라는 것이 생기는데, 이 중 과학 필수 졸업 이수단위는 총 12단위이다. 이 12단위 중 8단위가 통합과학이며, 모든 고1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8단위의 통합과학을 이수해야 한다. 이 때문에 통합과학 8단위의 성적은 대학 수시 입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통합과학은 철저히 준비하고 이수해야 하는 ‘필수 이수 과목’인 것이다.최성현과학강사대오교육문의 02-566-7785 2017-06-05
- (3) 국제학교의 학업성취도 평가 MAP Test의 결과는 100-320점의 척도를 가진 RIT 점수라는 MAP Test 고유의 점수 체계로 산출된다. 해당 척도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기 위한 척도로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학업성취도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학년과 무관한 척도임으로 학년과 상관없이 동일한 점수는 동일한 학업성취도를 의미한다.예컨대, 서로 다른 학년이 동일한 RIT점수로 평가되었다면, 학년은 다르지만, 두 학생이 해당과목에서 학습하여 알고 있는 수준이 동일하다는 의미가 된다. MAP Test를 통해 RIT 점수가 매겨졌다는 것의 의미는 학생이 해당 RIT 점수와 매칭되는 학습 개념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대략 50% 정도 정답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MAP Test의 RIT 점수가 가르치는 지점이 바로 정확하게 학생이 학습을 본격화하고 마스터해야 하는 지점이 된다. MAP Test가 제시하는 결과에는 각 학생들의 학습성취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RIT 점수와 더불어 각각의 동일한 성취도 수준에 있는 학생들의 백분위수가 포함된다. 해당 백분위수를 통해 미국 내 자신의 퍼센타일 등급을 파악할 수 있다. 진지하게 영어를 학습해온 학생들이라면, MAP Test의 Reading 영역과 Language Usage영역의 진단을 통해 미국 내 자기 학년과 같은 학생들 사이에서의 퍼센타일 등급을 파악해 볼 수 있어, 국내대학과 미국대학을 둘 다 준비하는 투트랙 전략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완벽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어느 정도 한국에서 수학을 충실하게 준비해온 학생들이라면, 미국내 상위 1% 등급에 속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영어 준비도의 깊이에 따라 투트랙 전략의 가능성이 결정된다고 말할 수 있다. 초등 5학년과 그 이후 학년의 MAP Test의 결과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의 점수를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MAP Test결과 중 61%라는 숫자를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 5학년 이후 모든 학년에서 61%보다 낮은 수치가 나온다면,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학습 성취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대략 상위 1%는 아이비리그 가능권, 5%는 Top 30 가능권, 10%는 Top 50 가능권, 20% Top 100 대학 가능권으로 분석된다.필립 안대표원장JMK Education 영어학원 2017-06-05
- 대학편입, 희망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 최근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2013학년도부터 시작된 대학 입학정원을 감축하는 대학 구조개혁 평가로 인해, 실제 많은 수의 대학이 학과 통폐합을 비롯한 구조 조정을 실시하여 입학정원이 줄어들고 있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또, 이공계열 육성을 위한 정부의 PRIME 사업으로 인문계열 정원감소, 자연계열 정원증가 등 최근 입시환경은 이전에 비해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위와 같은 입시 환경과 교육정책의 변화와 더불어, 대입 전형의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대학입시에서는 점차 수시전형 모집의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정시전형의 모집인원은 계속하여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 변화에 따라 재수·반수생들에게는 대학 진학 재도전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계속된 취업난으로 인해 대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수험생들의 고민이 매우 큰 상황이다.한편 최근 편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편입은 대학 재학 중 다른 대학에 3학년으로 입학하여 학적을 변경하며 학업을 그대로 이어가는 입시제도이다. 대입 신입학 전형과는 여러 면에서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살펴본 대학 입시제도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대학 구조개혁 평가와 PRIME 사업 등 정부 정책에 따른 평가에 반영되는 평가지표가 편입학 모집인원을 결정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최근 각 대학의 편입 모집인원이 계속하여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영향으로 편입에 관심을 보이는 대학 신입생 및 재수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편입 전형은 대학생 수준의 소양 평가이므로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준비과목이 수능에 비해 훨씬 적은 1~2과목 정도이며 전형 일자만 겹치지 않는다면 모든 대학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제한된 지원횟수로 인해 입시전략을 세우느라 머리 아플 필요가 없고, 희망하는 모든 대학에 마음껏 지원하며 경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김형민팀장김영편입 입시정보문의 1661-7022, www.kimyoung.co.kr 2017-06-05
- 집중력 높이는 방법이 성적을 좌우한다. 연이은 각종 행사들로 시끌벅적한 5월이 지나고 무더운 6월이 시작되고 있다. 1학기 기말고사 대비기간과 함께 전국모의고사를 앞두고 있지만 6월의 덥고 습한 기운은 학생들의 학업을 느슨하게 하고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집중을 하지 못하면 아무리 오래 앉아 있어도 원하는 결과를 내기 힘들다. 실제로 집중력의 좋고 나쁨에 따라 같은 학습량을 처리하는데 드는 소요시간이 2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오늘은 시간 투자대비 효율을 이끄는데 중요한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1. 먼저 해야 할 학습에 대한 계획표를 작성하자.미리 구상하고 정해진 학습을 하는 것과 즉흥적으로 하는 학습은 엄청난 집중력의 차이를 보여준다. 아무리 바쁘고 귀찮더라도 스케줄링을 한 뒤 공부를 시작해라. 그것이 집중력을 높여주고 성적의 차이를 보여줄 것이다. 하루 계획한 분량은 꼭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2. 한 가지에 집중하자.해야 할 과목이 많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동시에 많은 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특히 내신시험 직전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동시에 많은 과목을 진행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의 학습을 해결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질적으로는 완전히 숙지하는데 시간도 많이 들고 한 과목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한 번에 여러 일을 할 때 평소보다 업무 인지능력과 처리하는 시간이 4배가 증가한다고 한다. 본인이 컴퓨터가 아니라면 한 가지에 집중하자. 그것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3. 공부할 때만큼은 잠시 세상과 단절하자.독서실이나 혼자 자습을 하는 공간에서 스마트폰을 옆에 두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혹 몇몇 학생들은 인강을 틀어놓고 카톡이나 sns를 하면서 공부를 한다고 말한다. 공부할 때 만큼은 잠시 스마트폰을 꺼놓고 오로지 학습에만 집중하자. 위에서 말했듯이 한 가지에 집중하자를 되새기면서 주위 환경에 현혹되지 않도록 스스로 차단하자.4.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한 완벽한 충전은 바로 잠이다. 잠이 부족할 경우 뇌 기능이 저하되고 집중력 여기 떨어지게 된다. 그로 인해 학습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있더라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는 얻지 못한다. 앉아서 졸지 말고 내일을 기약하며 쿨하게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하루 7시간, 12시~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해야만 한다.5. 학습 중간의 휴식시간이 집중력을 향상시킨다.오늘 끝내야 하는 양은 많고 계획표대로 실천하려면 쉬지 않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휴식이 없이 무한정 공부만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잠시 몇 분 동안의 휴식이 더 나은 집중력을 발휘하게 해주고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필자는 공부를 할 때 항상 2시간 공부하고 20분의 휴식시간을 가졌는데 그 시간에는 꼭 낮잠을 잤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5분 정도의 낮잠이 능률향상에 도움된다고 한다. 쉼 없이 무한정 공부만 한다고 진정한 의미의 공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후 높은 집중력으로 다시 학습상황에 임해보도록 하자!서웅석 전문과외매니저전문과외컨설턴트 꼴찌들아공부하자문의 : 042-826-6431 www.ggstudy.co.kr 2017-06-05
- 육·해·공군 사관학교 국간사 경찰대 7월 1차 시험 합격, 단기 시스템 학습으로 대비 2017학년도 입시에서 사상 최대의 경쟁률을 기록한 육군사관학교는 310명 모집에 9600여명이 지원해 평균 31대1의 경쟁률을 보여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해군 공군 국군간호사관학교 시험과 경찰대 시험에서도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고 2018년도에는 더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경찰대학 사관학교 입시 입학 지도에서 오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고 해마다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는 스카이입시교육이 대치동본원 서초방배본원 평촌학원가 및 세종시 아름동 직영 학원에서 2018 1차 학과시험 파이널 6~7월 강좌에 이어 8월 12일부터 2차 면접 집단토론 논술 자기소개서 강좌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소수 정예 학습, 사관학교 경찰대학 시험 대비와 수능 내신 성적 극대화 병행2017학년도에 육사 43명, 해사 21명, 공사 23명, 국간사 12명, 경찰대학 23명의 최종합격생을 배출한 스카이입시교육은 2018 대비 제6기 과정에서 노환기 원장을 비롯한 전 과목의 대치동 본원 강사진들이 직영 학원들에서 1차 시험 과목의 순환 직강을 한다. 커리큘럼이나 과목별 과정별 프로그램도 대치동 본원 시스템 그대로 직영 학원 현장 학습에서 운영된다.현장 학습 관련 사항은 ‘스카이입시교육’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전 과목 동영상 강의도 서비스한다. 또 현장 수강생들에게는 스카이입시교육의 인터넷 강의가 무료로 서비스되며 고3 재수생 반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6~7월 현장 강좌 수강 등록은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 중이다.강좌 개설 과목은 고등부 내신 수능의 경우 주요 교과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 한국사, 사회 등 전 과목이고 과목별 선택 및 연합반 과정으로 수강할 수 있다. 고1과 고2, 사관학교, 경찰대학 지원생들은 학교별 중간, 기말고사 등 내신대비 학습을 중심으로 한다. 수능 고득점을 대비하는 심화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고3과 재수생들의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하는 국어, 영어, 수학(가), 수학(나)형,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별 실전 적중 학습 과정은 6월 1일 평가원 모의 수능 이후의 과정부터 수능 시험 직전까지 족집게 학습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철저한 소수 정예 학습으로 개인별 수능 성적을 극대화하는 학습을 전개한다. 사관학교, 경찰대학 지원 및 특목고 지원 예정인 고2 고1 수험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국어, 영어, 수학 학과시험 터잡기와 경찰대 사관학교를 희망하는 중3 대상의 내신, 외국어, 자사고 지원 대비 자소서 면접 강좌도 동시에 진행한다.복수 지원이 안 되는 경찰대 사관학교, 1차 시험과 함께 면접, 체력 검정 대비 필요2018학년도의 경우 사관학교와 경찰대학 1차 시험 일정이 7월 29일로 겹쳤다. 학생들의 선택의 폭은 그만큼 좁아져 분명한 소신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경찰대학은 1차 국어, 영어, 수학 시험에 이어 2차 시험은 신체검사(P/F), 체력검사(50점), PAI인성검사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인/적성검사 결과는 면접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자기소개서는 자필로 작성해 제출하기 때문에 악필이라면 고딕체로 쓰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경찰대학 면접은 자세와 품행, 의사발표의 정확성, 기본 지식과 창의력, 국가관, 사명감, 경찰 간부로서의 적격성과 경찰대학에서의 수학 능력 등이 평가요소로 작용한다.사관학교 입시의 경우 1차 시험은 수능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국어의 경우 상대적으로 문법이나 비문학이 어렵다. 영어는 듣기가 제외되면서 단어나 문법에 더 치중해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수학은 수능에서 고난도 30번과 같은 문항이 2,3문제 더 출제된다고 보면 된다. 1차 시험은 국어, 영어, 수학 성적을 합산하기 때문에 만약 한 과목이 취약해도 다른 과목의 성적이 높으면 합격 가능성도 있다.공군사관학교의 경우 2018학년도 입시부터 1차 시험 합격자 전원에게 취득점수에 따라 0~30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어학우수자전형, 농/어촌 학생 5명 이내, 저소득계층 학생 5명 이내를 선발하면서 고른 기회전형이 신설되었다. 해군사관학교는 특별전형을 고교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해사의 경우 면접 강도가 가장 높고, 개별 면접 형식 및 수험생들 간에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군간호사관학교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30%이내에서 50%이내까지 확대되었다.노환기스카이입시교육 원장문의 : 044-867-6172 2017-06-05
- 배재대 유아교육과 남학생들이 뭉쳤다 배재대 유아교육과(학과장 이성희)에 재학 중인 7명의 남학생들이 유아교육기관 현장공연을 위한 밴드를 구성해 화제다. 이 학과 4학년 오지영 학생 등 7명의 남학생들로만 구성된 ‘음악산책’팀은 5월 26일 복수동과 둔산동에 위치한 행복한 유치원과 샘머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현장공연을 펼쳤다.이 공연은 배재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체험형 비교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첼로, 피아노, 실로폰, 탬버린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악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율동하며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주곡들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배려한 다양한 편집과 연주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소개된 곡들은 △아이들이 창의적인 율동을 선보인 ‘상어가족’ △재즈풍으로 변신한 ‘둥근 해가 떴습니다’ △신나는 율동이 돋보인 ‘울퉁불퉁 토마토’ 등이다. 아이들은 예비 남자 교사들이 준비한 활기찬 무대에 하나가 되어 어색했던 첫 만남은 금세 화기애애해졌다.음악산책팀의 리더인 오지영 학생은 “남학생들로만 구성된 공연에 아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화답해줘 우리 역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며 “이러한 현장공연을 자주 기획해 예비 교사로서의 자질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악산책팀은 6월 2일에는 배재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공연을 이어간다.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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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 엠베스트SE학원 메가스터디가 중등인강사이트 1위(2016년 상반기 온라인교육 공시매출 기준)인 엠베스트를 바탕으로 신개념 학원사업과 홈과외 사업을 전개한다.엠베스트는 150만 회원을 가지고 있으며 2017학년도 특목/자사고 합격자수 653명으로 6년 연속 업계 1위(2011~16년 엠베스트 단과/종합반 수강생 중 합격자 기준)이다. 분야별 최강 강사진 85명, 전체강좌 5000개, 상위권 강좌 914개로 수준에 맞춘 다양한 강의를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최상위권 학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최상위권 학생들을 분석한 결과로 만들어낸 학습패턴의 노하우를 접목한 학원이 바로 ‘엠베스트SE학원‘이다.내신 최상위권 학생들의 노하우를 담았다내신 최상위권 학생들의 필수 학습 패턴은 첫째, 맞춤학습이다. 자신의 학습 수준과 현황을 분명히 파악하고 필요한 공부만 효율적으로 한다. 둘째, 배운 후 반드시 스스로 익히는 자기공부의 시간이 있다. 셋째, 공부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보충하는 효과적 복습시간이다.엠베스트SE학원은 이런 최상위권 학습 방법을 구현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강의를 듣고, 테스트를 하며 그에 따라 개인별 맞춤학습 스케줄링을 통해 진도를 설정한다. 수업전후에는 학습매니저의 지도 아래 이전 수업 복습과 개인별 보충학습이 이루어져 배운 내용을 스스로 익혀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기존 학원은 개별적이지 않고, 여러 명의 학생들이 칠판 앞에 앉아 같은 선생님에게 같은 내용을 배웠다. 또 그저 ‘수업’으로만 끝났다. 그래서 꾸준히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엠베스트SE학원은 이러한 단점들에 대한 답을 찾아 이제 익히는 과정까지 이루어지는 학원을 추구한다.2년간 이유 있는 실험 … 스마트 학습 시스템 구축2015년 국내 최초 엠베스트 스마트러닝을 런칭하고 6000명 이상의 엠베스트 내신 최상위원 학생들의 학습패턴을 분석했다. 그 후 서초와 산본에서 실험적으로 본사차원에서 엠베스트SE학원 시스템으로 운영을 해 그 노하우를 사업에 녹여 스마트한 개별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개별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수업진행 후 전문 학습매니저가 관리하는 완벽학습시스템으로 단계별확인 테스트, 1:1 구술문답, 자가정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장 효과적인 주기에 따라 진행하는 엠베스트SE만의 복습시스템을 운영한다.내신에서도 다양한 과목별 최강 강사진과 다양한 강의가 구축되어 있다. 전국 3204개 중학교의 학교별/학년별/과목별/출판사별 내신 기출 완벽 분석이 가능한 내신마스터와 엠베스트가 자체 개발한 학교별, 교과서별, 단원별 평가시스템을 사용한다.이 모든 과정을 전문 학습매니저가 관리하며 소통과 칭찬, 격려와 응원으로 ‘학습 자존감’을 만들어 준다.특목·자사고 입시분석과 전략까지업계최초 특목고 합격자 5393명의 비교과를 분석, 학생부를 점수로 환산하는 학생부 평가/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확한 평가와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입시 준비 로드맵을 제시한다. 또 부설 중·고등 입시전략연구소가 연계하여 입시의 길을 멀리 조망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정보와 학습전략을 제시한다.엠베스트SE학원 사업부는 지난 26일 대전무역회관에서 대전·세종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50여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꽉 채워 새로운 학원운영과 달라진 학습패러다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한 참석자는 “인강으로 운영해서 1:1맞춤강의와 전 과목을 저렴한 가격에 공부할 수 있다는 것과 내신관리에서 특목/자사고 입시컨설팅 프로그램까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학원/홈과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주 장점인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대전 차상훈 지사장은 “평소 상담내용 중에 중등 인강사이트의 강자인 엠베스트에 학생을 수강시키고 싶어도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습관이 형성되지 않았다며 망설이는 부모님들이 많았다. 하지만 엠베스트SE학원의 형태로 운영되면 그런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질 것 같다”며 밝은 전망을 덧붙였다.학원/홈과외 가맹문의 1522-2783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