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호야, 겨울특강 및 유학컨설팅 매년 IVY League, 아시아권 명문대와 17년 연속으로 Phillips에 다수 합격시킨 영어·유학 명문 호야 아카데미는 겨울 Power 특강을 개강하며 어학원과의 연계로 미국 Ivy를 포함한 명문 대학, 사립 중고 보딩, 국제학교 입학 관련 상세 상담을 통해 학교별 admission 특징, 학생별 지원 전략을 분석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수속 일체(에세이, 인터뷰 준비도 포함)를 진행하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 2016년 9월 보딩스쿨 입학을 위한 마지막 컨설팅 지원자를 선착순 O명 접수중이다. 겨울 Power 특강은 해외유학생, 외국인ㆍ국제학교 학생을 위해 12월 21일~1월 8일까지 3주 진행하는데 강좌로는 2016년 9월 입학을 위한 1월 공식시험 대비 SSAT, SAT 강좌와 TOEFL, Novel Reading, 교과목 선행, 원서 에세이 작성 코스가 있다. 국내 학교 재학생을 위한 특강은 1월초 개강 예정이다.문의 02-3452-5522 유학원 02-6081-5522 www.hoyah.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에스엘에스영어전문학원,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한국과 미국에서 영문법 석사학위를 취득한 김철오 원장이 직강하는 대치동 영어 전문 에스엘에스영어전문학원이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고등부는 자이스토리어법반, 8회 완성 문법반, EBS 교재 수능 특강 어법*독해반를 운영하고, 중등반은 8주 완성 토플 리딩반, 고등 심화 내신 문법 특강반을 운영한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100% 영어로 진행하는 TED 종합반도 운영한다. 에스엘에스영어는 겨울방학 특강 관련 학부모 간담회를 12월 14일(월), 16일(수), 21일(월), 23일(수) 10시 30분에 각각 진행한다. 문의 02-557-14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롭스영어, 예비중1, 겨울방학 특강 진행 균형 잡힌 초중고 영어 교육을 실현하는 대치동 영어 1등급 인재양성소 롭스영어(원장 정희돈)이 2015 겨울방학 문법 완성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5, 6 대상 ‘기초문법 특강반(15회 완성)’, 중1, 2 대상 ‘기본문법 특강반(12회 완성)’, 중2, 3 대상 ‘종합문법 특강반(12회 완성)’을 운영한다. 롭스영어는 겨울방학 특강 관련 설명회를 기초반은 12월 16일 오후 4시와 23일 오후 3시에 각각 진행하고, 또한 기본반과 종합반은 12월 23일과 30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한다.문의 02-554-02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엘시아이 아카데미(LCI ACADEMY), GLEP 설명회 개최 국내 대학 편입 명문 학원인 이찬이편입학원으로 잘 알려진 엘시아이 아카데미(대표 이찬이)가 국내에서 미국 명문대학 유학 적응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후 미국 명문 주립대학과 대학원으로 편입, 입학하는 GLEP 프로그램(Global Leader Education Program,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 설명회를 12월 12일(토)과 19일(토) 오후 2시에 서초동 우송빌딩에 위치한 본원에서 진행한다. 또한 2017년 국내 대학 편입 대비 설명회를 12월 23일(수)과 30일(수) 오후 4시에 각각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사전 예약하면 된다.문의 엘시아이 아카데미 02-536-1957, 이찬이편입학원 02-536-195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유니그랜트 미국 대학 장학금 설명회 미국 대학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컨설팅을 하고 있는 유니그랜트에서 대부분의 미국 대학이 채택하고 있는 재정보조 장학금(Need-based Financial Aid)제도에 관한 중요한 내용을 알려주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12월 16일(수), 12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선정릉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유니그랜트 본사에서 진행된다. 재정보조 장학금 제도는 가정의 재정 상태에 따라 합리적으로 1년 학비, 기숙사비, 교통비(항공료), 도서구입비, 개인용돈까지 지급하는 제도로 설명회를 통해 전문적이고 명쾌하게 미국대학 장학금 제도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 수 있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미국대학 장학금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문의 02-6203-6803, 02-6203-6804, www.unigrant.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안산지역 29개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 올 한해 안산지역 29개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됐다. 특히 신길중학교와 석수중학교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되었고 안산교육지원청은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운영하며 자유학기제에 관한 전문 컨설팅과 자유학기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내년에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하는 자유학기제. 과연 자유학기제란 무엇이며 학교 현장은 어떤 변화가 생기는 것일까? 또 자유학기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은 무엇이 있을까? 새롭게 변화하는 중등교육의 중심에 선 자유학기제에 관해 심층 분석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자유학기제에 관한 ‘오해와 진실’ 자유학기제란?박근혜 정부의 핵심공약이었던 자유학기제는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와 비슷하다. 1974년부터 시행된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란 학생들이 시험의 압박에서 벗어나 폭넓은 학습경험을 유도하겠다며 도입한 제도로 아일랜드 학생들은 전문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일 년간 진로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2013년 4월에 처음 실시된 우리나라의 자유학기제는 별도의 기간이 아니라 중학교 한 과정에 포함됐다. 중학교는 1학년 2학기나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를 자유학기로 정해 학생들은 그 학기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지필시험을 치르지 않고 진로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ㆍ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안산 신길중학교는 2013년부터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안산에서 최초로 자유학기제를 실시했으며 지난해인 2014년에는 석수중학교가 연구학교로 지정받고 7개 학교가 자유학기제를 희망해 총 9개 학교가 자유학기제를 진행했다.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 둔 올해는 안산지역 2개 연구학교를 비롯해 27개 학교가 자유학기제를 희망해 29개 모든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했다. 자유학기제를 처음 맞이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불만도 적지 않았던 지난 1년이었지만 다양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교육계 전문가들의 평가다. 자유학기제=직업교육?하지만 자유학기제에 관한 우려와 오해도 여전히 남아있다. 안산교육지원청 이현석 장학사는 학부모들이 자유학기제가 곧 직업체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흔한 오해라고 꼬집었다. “제법 큰 규모의 빵집으로 직업체험교육을 다녀온 한 학교에서 학부모들로부터 ‘우리 아이는 빵집 할 것도 아닌데 왜 빵가게로 아이를 데려갔느냐’는 항의를 받았다. 직업체험교육은 체험을 통해 직업의 소중함을 알고 다른 사람의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인데 마치 학교에서 전문 직업교육을 시켰다고 생각한다.”진로탐색 활동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부분. 꿈을 직업이라는 형태로 구체화하고 그 직업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어떤 방법을 통해 이룰 수 있는지 찾아보는 과정이다. 아직 꿈이 정해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활동은 목표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하다.자유학기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면서 교과와 연계된 체험활동, 예술동아리활동 등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역사공부 동아리가 만들어지는가 하면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밴드동아리 연극동아리도 만들어져 활발히 활동 중이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중학생이 학교에서 밴드를 하고 연극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일이지만 자유학기제라 가능해졌다. 중간 기말 시험 없이 평가는 어떻게?자유학기제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한 학기동안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이 없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환호할 일이지만 성적으로 아이의 노력을 평가하던 부모들이 오히려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자유학기 동안 활동은 어떻게 평가될까? 시험이 사라진다고 해서 평가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교과과목에 대해서는 상시평가와 교사별 평가와 교과활동을 한 후 그 결과물을 제출하는 수행평가 등은 수시로 진행된다. 하지만 평가 결과가 고입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다만 교사는 학생이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갖고 활동을 했는지 주변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은 어떠했는지 꿈과 끼를 찾아가는 과정을 학생부에 상세히 서술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모여 학생들의 스토리로 남게 된다. 이래서 대학 제대로 갈 수 있을까?한창 공부할 시기 ‘꿈과 끼’를 찾다보면 대학은 제대로 갈 수 있을까? 4당5락의 정신으로 공부해온 기성세대라면 이런 걱정은 당연한 일.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런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지난 10월 자유학기제 학부모연수를 열었다. 자유학기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 뿐만 아니라 변화된 입시제도와 자유학기제의 연결고리에 중심을 맞췄다. 최근 대학입시 경향은 수시의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다. 공부를 열심히 해 수학문제 영어 단어 하나 더 맞추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 여기에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신에 대한 진로탐색이 되어 있어야 대입을 위한 스토리를 생산할 수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자유학기제 동안 아이와 함께 찾아보고 느긋하게 기다려줄 필요가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때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갔었는데 아이는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직업을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의 목표가 대학입학이 아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교육은 대학교 정문을 향해 전력질주하는 달리기 시합이다. 어떤 교문을 통과하는지에 따라 승자가 되기도 하고 패자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12년간 쉼 없는 달리기 경주에서 한 학기 정도 천천히 걸어가며 주변을 돌아보자는 ‘자유학기제’. 성과보다 변화에 주목하고 경쟁보다는 협동이 살아나는 학교를 위한 변화의 시작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내실을 채워가는 것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의 팀워크에 달렸다. 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10
- 고교 교육 - 예비 고 1의 국어 공부법 고교 교육 - 예비 고 1의 국어 공부법 예비 고1만을 위한 고등 국어 1등급 전략 해마다 팔색조의 모습을 보이는 수능 시험에서 가장 주목할 과목은 이제 국어다. 예전 국어 과목은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않아도 대충 점수가 나오는 과목으로 분류됐었지만 이제는 전략적인 공부방법이 필요하다. 특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고1들은 국어과목을 얕보았다가는 핵폭탄 급의 성적표를 받아들 수 있다. 다가오는 겨울 체계적인 국어 공부 계획을 세워 웃으며 고등생활을 맞을 수 있게 하자. 박선 <a href=" 2015-12-09
- 절대평가, 누구나 1등급이 될 수는 없다! 현재 고1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8학년도부터 수능영어는 절대평가 9등급제가 시행된다. 원점수 100점 만점에 1등급은 100~90점, 2등급은 89~80점 등으로 10점 차이로 등급이 달라진다. 절대평가의 시행은 수능영어의 영향력 약화 등 많은 예측을 불러일으키지만 중요한 것은 결코 영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이홀릭 원장을 만나 변화하는 입시에서 결코 만만치 않은 1등급 받기에 대해 알아본다. ■누구나 1등급? 영어절대 평가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2016학년도 수능에 앞서 실시했던 영어 영역의 만점자는 6월·9월 모평 때만 해도 4%를 넘어섰다. 2018년 절대평가가 확정된 후라 수능에서도 쉬운 영어의 기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됐다. 그러나 성적이 발표된 현재 영어가 문·이과 모두 당락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정도로 어려워진 의외의 결과를 보였다. “기존에는 EBS 지문의 해설을 외워 정답을 찾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지문을 변형시켜 반영해 변별력이 생겼다”는 제이홀릭 원장은 “외부지문은 오답률이 75~82%까지 나올 정도로 변별력을 가졌다. 빈칸추론, 문장 넣기, 순서 등의 문제 유형이 풀기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절대평가에서도 이런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는 제이홀릭 원장. “만약 이전과 같이 쉬운 난이도의 수능영어를 출제한다면 현재 3등급까지 즉, 수능응시생 60만 명 중 20만 명이 1등급을 받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서울소재 대학의 총 정원이 7만7천명임을 감안할 때 7만 명 정도에서 1등급을 맞추려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절대평가라고 해서 누구나 1등급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위권 이하라면 여전히 수능 영어의 상위 등급을 위해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영어가 1등급이라고 다른 과목에 치중하다 영어에서 1등급을 놓치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어, 고1부터 영어의 내공을 쌓아야 한다. 대학에서도 논술·면접 등에 영어를 강화하면서 학생들의 변별력을 확인하려 할 것이다. 같은 영어 1등급이라도 더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교과와 비교과를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1등급의 핵심 요건인 논리문법·빈칸 추론의 강자, 제이홀릭절대평가라고 해서 모두가 1등급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보다 심화적인 영어 학습이 필요하다. 수능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고입, 대입 논술이나 면접에서 단순한 암기식의 영어 지식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이홀릭 원장의 설명이다. “제이홀릭은 학생들이 1등급을 위해서 넘어야 하는 산인 논리문법, 빈칸 추론 등에서 비교를 불허한다. 일반적인 암기 문법에서 벗어나 어법, 문법 문제에서 철저히 출제자의 의도를 찾는 연습을 한다. 단순히 답을 찾기보다 문제에 나온 각각의 보기들은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경우의 수를 설명하게 한다.” 왜 다른 보기들이 틀렸는지 ‘Why’를 강조해 주입식 교육을 받았던 학생들은 그동안 답답했던 부분에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입시영어 전문가로서 인지도를 높여온 제이홀릭 원장은 선생님들과 교재 연구, 수업방식, 콘텐츠 등을 공유함으로써 전 수업의 퀄리티를 높여 놓았다. 어느 선생님한테 수업을 받더라도 암기식 문법이 아닌 원장 직강 수준의 논리문법, 빈칸 추론 수업을 듣게 된다. 고등부의 경우 수업을 듣고 학원 수강 여부 결정하게 하는 자신감도 여기에 근거한다. ■수업보다 중요한 테스트, 맞춤 과제 등의 철저한 개인별 관리제이홀릭만의 1등급을 위한 커리큘럼은 철저한 관리에서 두드러진다. 알찬 수업 외에 수업보다 더 중요한 수업 후의 테스트가 기다린다. 수업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는 테스트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주말에도 학원에 나와 알 때까지 학습해야 한다. 또한 학생마다의 특성과 역량에 따라 과제를 달리해 개별 맞춤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3주 정도의 내신 대비 기간에는 개인 맞춤형 대비 문제를 제시해 내신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모든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함으로써 수업 중 이해가 안 된 부분을 무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제이홀릭의 특징. 무엇보다 “단순하게 학원에 가방만 들고 오가게 만들지 않는다’’는 제이홀릭 원장의 철학을 관리 시스템에 녹여 놓았다. 학원에서의 학습내용, 테스트, 보충 수업 등 학생의 학원생활을 학부모에게 개별적으로 문자로 보고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위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1009-4 드림시티3층 문의 031-206-8022(사전예약필수)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
- 바르게 성적을 올려주는 최강의 입시 공간! 또 한 해의 대입시가 마무리 돼 가고 있는 시점이다.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어야하는 입시에서 웃을 수 있는 승자가 되는 기회는 그냥 오지 않는다. 잘 짜인 대입전략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해야만 가능한 일. 대입시의 최강군단을 이끌고 명문대를 향한 올바른 길을 제시할 오름학원이 12월1일 영통에 오픈했다. 학생 개개인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합격의 그날까지 성적 향상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오름학원 - 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을 바꿔주는 학원수원 지역의 입시 실적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학부모들의 열정은 강남이나 분당 못지않지만 그에 비례한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 오름학원 원장은 “학습량에서 강남·분당 지역들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시기에 맞게 미리 계획적으로 공부해 놓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든 부분도 있다. 고3이 돼서 하려고 하면 늦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도 많이 봤다”고 전했다. 그래서 오름학원은 체계적인 학습계획과 공부 방법, 공부습관 등을 특히 강조한다. 공부에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고 결과가 좋은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 오름학원 원장은 학부모의 마음으로 아이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올바른 학습량과 공부 방법을 제시해 주고, 공부습관을 잡아 주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또한 공부하면서 힘든 여러 부분에 대해 진심어린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여기에 실력 있는 선생님들을 대거 포진시켜 대학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다.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 수준 높은 강의에,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고 끝까지 성적을 책임져 줄 열정이 많은 유명 선생님들만 선별해 모셨다”고 오름학원 원장은 설명했다. ■국·영·수·수리논술까지 제대로 된 고등단과 프로그램 제시오름학원에서는 지역 고등부의 떨어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영·수·수리논술까지 최상의 고등 단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단과 학원이지만 학생 개별 수준과 학습 진도에 맞는 반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수업만 하고 가는 여타의 단과학원과는 달리 관리 선생님이 상주해 언제나 질문할 수 있고, 면학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큰 특징이다. 자습실을 주말에도 개방해 원하는 학생들은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오름학원은 문·이과 특성에 따른 반 구성 등 수학에 많은 공을 들였다. 수학 정규반 겨울방학 집중학습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예비고1~2를 대상으로 12월28일~2월26일까지 8주간(월~금, 오전9시~오후4시)까지 진행된다.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담당선생님의 관리를 받으면서 온전히 수업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간다. 오름학원 원장은 “오름에는 ‘성장하다’는 뜻이 담겨 있다. 시작은 다르지만 성장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공부하기로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수준에 맞춰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름학원에서 만나는 국·영·수 유명강의 맛보기▷국어 김제현 선생 : 언어영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고력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향상시키는 사고력의 신, 사신의 비법 전수 국어. 출제자의 마인드를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방법에 접근한다. 1월부터 총 4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으로 6월·9월모평 및 수능에 대비한다. ▷영어 육현성 선생: 문법이 복잡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깬다. 딱 30법칙으로 해석까지 되고 듣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성적도 저절로 올라간다. ▷수학 차현우 선생 : 예비고3 기하와 벡터 겨울방학(12월~2월) 커리큘럼에서는 수학적 규칙과 원리를 정확히 알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수능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본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학습하는 강좌로 ‘이 강좌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 수능에 출제되지 않는다’를 모토로 삼고 있다. 위치 영통구 영통동 덕영대로 1541 송이빌딩6층 (망포역 8번출구 기업은행 건물)문의 070-7765-0569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Tip 2017학년도 대비 대학입시 성공전략 설명회입시의 변화에서 중심을 잡을 체계적인 학습계획과 효율적인 입시전략 로드맵 수립방법에 대한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 하귀성 입시전략 연구소장 외 오름학원대표 강사들이 참석해 대입성공의 길을 제시한다. 12월10일 오전11시 수원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될 예정. 또한 12월15일 예비고3(오전11시), 예비고2(오후4시), 예비고1(오후2시) 대상의 수학 특별간담회가 학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예약은 필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