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3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어 문법 공부’에 관하여 ‘영어 문법 공부’에 관하여 이제 방학이 돼서 부족한 영어 공부를 하려고 결심한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영어는 문법이 중요함을 알지만 어떻게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지 같이 고민해 보기로 하자.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교 내신 때문이다. 여러분이 싫어하는 어법상 맞는 것 고르기, 문장 배열, 영작 문제는 문법적 기초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점수를 얻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리고 수능에서도 비록 문법 문제는 한 문제가 출제되지만, 그 외의 독해 역시 문법적 기초가 되어 있지 않으면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탄탄한 기초 실력을 갖추지 않으면 무작정 독해 연습을 해도 실력 향상이 어려운 것이다. 그러기에 학교 내신점수 올리기가 어렵다. 특히<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 2015-12-22
-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시대, 중하위권에게는 절대적인 기회, 그리고 대비를 합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시대, 중하위권에게는 절대적인 기회, 그리고 대비를 합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확정과 2016년 수능 영어현 고1이 치르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는 절대평가로, 1등급은 100점~90점, 이후 등급 간 10점 차등 9등급제로 확정되었다. 이와 함께 2015학년도 입시에서 수능 영어 98점이 1등급 , 올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100점이 1등급 컷이 되면서 영어는 입시에서 완전히 변별력을 상실하는 것처럼 보였다. 위 난이도 기준으로 절대평가에서는 23%가 영어 1등급이 되며, 이는 인서울권 대학에 지원하는 거의 모든 학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쉬운 출제가 예상되었던 2016년 수능 영어에서 변별력 확보를 위한 반성적 고려에서인지 난이도 있는 문항이 2-3문항 출제되었다. 학생들은 불수능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어려웠다. 1등급 컷은 94점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상위권을 제외하고는 1~3등급 하락하여 입시에서 큰 불리함을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과연 이번 수능이 영어가 가장 어려웠던 2010, 2011학년도 수능에 비견될 정도로 어려웠을까? 그렇지 않다. 변별력 확보를 위한 2-3문항이 어려웠을 뿐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를 대비하지 못했다. 쉬웠던 작년 수능과 연이어 100점 만점이 1등급 컷이었던 평가원 모의고사.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난이도에 맞추어서 영어를 공부하고 현재 등급에 안주하며 타 과목에 시간을 할애했다. 심지어 노력해야 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학생들조차도 타 과목에만 매달렸고, 결국 절대 다수의 학생들이 영어 등급이 크게 하락하였다. 수능 영어 절대 평가 시대의 영어 조기 완성과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주어진 절대적인 기회가장 안타까운 점은 대비하지 않은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겪었을 당황과 등급이라는 결과를 봤을 때 느낄 좌절감이다. 현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를 겪지 말아야 하며, 다행히 여러분들에게는 대비할 시간이 있다. 수능 영어는 향후 쉬울 수도 혹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어려울 수도 있다. 먼저 영어가 쉬울 경우 영어 조기 완성이 중요하다. 학생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중3에서 늦어도 고2까지는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영어를 완성하고 그 후 타 과목에 투자해야 한다. 당연히 영어 완성의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하다. 대비가 된 학생은 영어가 갑자기 어려워지더라도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현행 상대평가에서 4등급 이하로 영어를 포기할까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엄청난 기회이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절대평가에서는 1등급, 적어도 2등급은 확보가 가능하며 영어 때문에 입시에서 차등을 겪을 일은 거의 없어진다.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주어질 수도 있다.다음으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될 경우 영어 등급 상승 혹은 유지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절대평가로 전환한 취지를 고려하면 영어는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2016년 수능 영어는 어렵게 출제되었고, 교육부는 언제든지 돌발적인 난이도로 출제할 수 있다. 영어 완성의 의미와 영어 공부 방향 절대 평가에서 영어 조기 완성의 이유와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찾아온 기회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면 영어 완성의 의미는 무엇일까? 올해처럼 변별력 있게 출제된 두 세 문항을 맞힐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이것이 영어의 완성이다. 변별력 있는 문항은 한글로 해석한다 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현학적이다. 이 문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어 독해력뿐만 아니라 글에 대한 해석력도 키워야 한다.먼저 어법은 모든 테마를 최소 3회 이상 학습하여 되도록 중등 내에서 끝내야 한다. 어법 내용을 정확히 학습한 후 문제 풀이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문제 풀이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법을 독해에 적용하여 영문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가장 어려운 과정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법을 통한 구조 독해는 많은 영어 선생님들이 강조하는 바이며, 중고등 모두 내신에서 변별력 있는 문항은 어법에서 출제되므로 어법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독해는 중2까지는 다양한 지문을 흥미 위주로 학습하면서 직역하는 습관과 주제 파악 능력을 갖추고, 중3 이후에는 모의고사 유형의 지문을 중점으로 학습해야 한다. 나아가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다독하여 폭 넓은 배경 지식을 함양하는 등 영어 외적인 노력도 경주해야 한다. 이는 언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어휘는 EBS교재 연계 이후 엄청나게 확장되었다. 기출 어휘를 중점으로 꾸준히 반복 학습하여야 한다. 듣기는 수능에서 어려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혹시 부족한 학생은 수능이나 모의고사 기출에서 딕테이션과 반복 듣기로 학습해도 충분하다. 마치며절대 평가로 영어는 변별력을 상실하여 공부 안 해도 되는 과목이 된 것이 아니다. 쉬울 경우에는 조기에 완성해야 하는 과목, 어려울 경우에는 꾸준히 대비해야 하는 과목이 된 것일 뿐이다. 미리 대비해 놓으면 이후 상황에 맞추어 대응할 수 있고, 그 대비는 여러분들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의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은 주변 학원, 인강 등 무수히 많다. 잘 찾아보면 입시까지 상담 가능한 학원도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상위권은 영어를 조기에 완성하고 대응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 중하위권은 ‘나에게도 기회가 왔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다.서보협 現. Aim-High 프리미엄 팀장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1
- 수능 영어 절대평가제의 단면과 이면 수능 영어 절대평가제의 단면과 이면 ‘대입 준비는 초등 1학년부터’ 라는 문구가 절대 과장이 아닌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2018년도 수능부터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는 교육부의 발표, 서강대 정시 전면 폐지, 고려대 정시 15%로 축소. 이런 일련의 움직임들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씁쓸하게도‘패자부활전’이라는 건 불가능하고 나이 들면 철들고 철들면 공부하겠지 하는 기대 같은 것은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이죠. 대학 정시가 ‘패자 부활전’이라고 불리었는데 이 정시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니까요. 그 좁은 정시 관문 조차도 철들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아이들이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 하던 아이들이 통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주 불편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수시든 정시든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 잘하던 아이들이 합격을 하는 것이지 뒤늦게 철들어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다고 해도 이미 벌어진 간격을 좁힐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소위 명문대들은 어떻게든 영어 잘 하는 학생 선발해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니 대입 관련 영어 과목만 들여다 보겠습니다. 2018년부터 수능영어가 절대 평가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절대 평가가 아닌 영어 이외의 과목으로만 변별력을 가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더러 있는 것 같은데 대학 관계자들이 그리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아니죠. 전공수업은 대부분 원서로 하는 과들이 많은 현 상황에서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학생들을 뽑아서 4년 내내 전공 교수들 고생시킬 명문 대학들은 없지 않을 까요? 자연계 전공이라 할 지라도 전공수업은 원서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각 대학별 원서 선정 기준이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학 1학년 때 듣는 생물학 개론 수업이 있다고 치면 소위 SKY 대학들은 미국 대학 1학년 들이 듣는 개론 수업 원서를 그대로 채택해서 수업하고 교수들도 수업 진행에 어려움은 없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그래도 상위권에 속한다는 다른 대학들은 미국 고등학생들이 쓰는 교재를 쓰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AP수업에도 쓰이는 교재들이니 절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학교재들 보다는 조금 덜 어렵겠지요. 그런데도 어려움을 토로하는 교수들이 많다고 합니다. 내가 전공을 가르치는지 영어를 가르치는지 모르겠다고 말이지요. 수능에서 영어 변별력이 사라진 이상, 대학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영어 과목의 변별력을 확보하려 하지 않겠습니까? 그 형태는 TOEFL/TEPS 성적, 영어 에세이, 영어 인터뷰 등을 의미 하겠지요. 그런데 이 기준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수준 높은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은 준비조차 어려운 부분입니다. 초등학교 때 영어 기초가 이미 탄탄하지 않은 학생이 수학 등 다른 주요과목들의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중고등 시절에 모자랐던 영어 실력까지 따라잡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얘깁니다. 슬픈 현실이나 철들어 공부를 좀 열심히 해보려 마음 먹었을 때는 이미 ‘석차 이동 사다리’가 치워 진지 오래 인 거죠. 영어 공부 일찍 시작해 절대평가제 대비는 고등학교 입학 전 끝내야 그럼 영어공부 대체 어떻게 시켜야 하는 걸까요? 전 영어는 어찌 되었던 일단 일찍 시작하라고 조언 하고 싶습니다. 영어는 학습임에 앞서 언어이기 때문에 늦어도 만7세 이전에는 시작을 해야 효과적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영어 학습을 일찍 시작한다고 효과적이다 할 수는 없겠죠. 초등 영어는 흥미를 유지시키고 재미있게만 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 들이 더러 계시는데 한국에서 중고등, 대학을 갈 계획이면 흥미 유발에 더해 빈틈없이 꼼꼼히 영어학습이 진행되어야만 합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씩 매일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모국어 습득하듯이 자연스럽게 영어도 습득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듣기도 듣기 교재로 체계적으로, 말하기도 문법부터 쓰기까지 연결되는 수업들과 연계해서 체계적인 학습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초등학교 5학년부터는 기존의 영어말하기, 듣기교육에 더하여, 독해, 문법, 어휘를 좀더 중점적으로 공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중 고교 내신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해와 어휘, 영어듣기, 그리고 독해를 잘하기 위한 영문법입니다. 영문법이 약한 학생들은 문장이 조금이라도 어려우면 이상한 해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대충 어림짐작으로 해석을 하면서 엉뚱한 해석을 합니다. 영문법을 잘하면 독해가 정확하고, 영작을 잘하며, 영어말하기에서도 수준급의 회화가 가능해집니다. 영어듣기도 일정수준을 넘어서려면 영문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종종 일부 어학원은 "초등학생들이 영문법을 할 필요 없다"라고 말하는데, 이 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과거에는 영어듣기, 말하기,영작 등에 소홀하고 영문법 문제가 과다하게 출제되는 등 영문법을 지나치게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어, 이런 경향이 문제라는 것이지, 영문법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입시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게도 ‘평생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는 한 교육관련 책 제목을 현실화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 부모님들에게 조차도 입시를 읽는 지혜가 절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은 특성상 입학사정을 할 때 영어의 비중을 줄일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영어가 검증된 학생들을 뽑고 싶어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써 외면하고 싶을 수는 있어도 말이지요. 초등입학부터 영어 교육을 꼼꼼하게 제대로 시키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이 더더욱 요구되는 현실입니다. 김재희 원장 Long Island University(뉴욕주 소재) 저널리즘 학사 & TESOL 석사Mount Ida University(보스턴 소재) 경영 석사현)[목동] 초중등영어전문 세인트클레어즈(St.Clair''s School)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1
- 명덕외고- 성공적인 수학&국어 내신관리 명덕외고- 성공적인 수학&국어 내신관리 명덕외고 내신에서 전공어와 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수학과 국어를 무시하고는 절대, 대입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다루었던 영어 만점 전략에 이어서 이번 칼럼에서는 국어, 수학 만점 전략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명덕외고 수학 내신대비: 선택과 집중, 그리고 예측 명덕외고의 경우 크게 보면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맑은 고딕 BACKGROUND: # 2015-12-21
- 독서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독서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언젠가부터 ‘성공과 실패’라는 말 대신에 ‘성공과 좌절’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마도 좌절이라는 단어가 포기 후에 오는 절망감을 나타내는 말로 인식되기 때문인 듯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았다면 실패라고 보기 어렵다는 뜻이겠지요. 고3학생들을 지도하다보면 간혹 그 절망감이 지나간 상처가 깊이 패인 흔적들을 보게 됩니다. 외면할 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 곤혹감 속에서 가슴앓이를 하게 됩니다. 외면하기에는 너무 아파보이고 다가가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학생의 눈 높이를 낮추고 입시의 빈 구석을 향해 낮은 가능성을 안고 돌진하는 것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일 것입니다. <span style="BACKGROUND: #ffffff FONT-WEIGHT: bold mso 2015-12-21
- 예비고1, 새 학년 대비 영어 집중학습 예비고1, 새 학년 대비 영어 집중학습 고등학교 영어 대비할 절호의 기회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2월말까지는 새 학년 대비해서 영어공부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히, 예비고1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 영어에 대비할 정말 소중한 시기이다. 3월에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 학기중에는 이것 저것 할 것들이 많아져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이 시기를 정말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 시기에 영어학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3월에 고등학교 새 학년을 맞이하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에서 영어를 잘 따라갈 수 있다. 이 시기에 2015-12-21
- 학교소식 683호 683호 학교소식 내일신문의 ‘학교소식’은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구로구에 소속된 학교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난입니다.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부터 수상 소식, 각종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소식이 있으면 <내일신문> 편집부 ilovesjsmore@naver.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강서고등학교 진로진학콘서트(고3학부모대상 정시설명회) 강서고등학교(교장 김동원)가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BACKGROUND: #ffffff mso-font-width: 100% mso-text-rai 2015-12-21
- 탐방_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한 서울 월촌초등학교 탐방_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한 서울 월촌초등학교 “학생·학부모·학교가 하나 돼 폭력 없는 학교가 됐어요” 서울 월촌초등학교(교장 이우종)가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은 여성가족부에서 폭력예방교육을 하고 있는 6만 8,000개 국가기관, 지자체, 학교 등 공공기관 가운데 지난 2014년 예방교육 평가점수가 높은 600<span style="BACKGROUND: #ffffff mso-fareast-font-famil 2015-12-21
- 좋은 수학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금옥여고 서형순·양향모·이희영 교사 좋은 수학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금옥여고 서형순·양향모·이희영 교사 “거꾸로 교실 도입 후 수업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금옥여자고등학교(교장 김종화) 서형순, 양향모, 이희영 교사가 한국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15 좋은 수학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꾸로 교실’ ‘하브루타를 기반으로 한 메타인지 수학수업’을 도입해 단순한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수업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는 물론 성적까지 향상시킨 금옥여고의 수학수업 현장을 살펴봤다. <span style="BACKGROUND: #ffffff mso-fa 2015-12-21
- 2017년 대학입시 학생부 종합 전형 성공 전략 대학입시는 수시와 정시로 나눠지는데 특히 수시전형의 경우 2015년도 수시 입시를 통해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 프로그램이 얼마나 중요한지 2016년 입시와 2017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된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의 학사일정에 따라 월별 이슈에 맞는 학생부 활동을 멘토링 하며 1학기 중간고사 성적 상담부터 학생부 구성의 방향을 잡게 되면 그만큼 합격의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들어가려면 다음과 같은 성공적략을 실천해야한다.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수시 원서 접수기간에 자기소개서 혹은 지원 학교를 정하기 위한 컨설팅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그만큼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없게 된다.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꾸준히 학생부를 관리한 학생이 예년에 비해 합격이 많이 되고 있다는 사실로 보더라도 고1부터 동아리와 봉사, 독서에 관한 학생부 활동에 대한 계획이 동시에 이뤄져야한다. 본인의 진로·적성에 따라 공식동아리와 자율동아리를 계획하고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정해야하는지 준비해야한다.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채워 나간 학생들이 작년에 비해 여러 대학에 동시에 합격한 것을 보면, 체계적인 관리가 앞으로 합격가능성을 높일 것 같다. 교내 활동을 충실히예년에 비해 올해는 교내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전에는 교외 활동과 교내 활동 모두를 열심히 한 학생들이 많이 합격했지만 올해는 교외 활동은 크게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학교 학생회활동, 교내 동아리 활동들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봉사활동도 개인적인 교외 봉사활동 보다는 교내 동아리를 통한 교외 봉사활동을 한 학생이 합격을 하였다. 교외활동도 학교장 추천이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보다는 교내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준비2015년도 합격한 학생들의 특징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미리 고민하고 꾸준히 준비했다는 점이다. 자신의 진로에 맞게 교내 동아리에 가입하고, 이에 해당하는 독서활동을 하고, 전공에 대한 열정을 내세울 수 있는 보고서를 꾸준히 작성하고 이를 학생부에 일관성 있게 올린 학생들이 합격하였다. “학생의 진로가 바뀔 수 있는데, 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실패를 줄일까요?” 이런 경우라면 보편적인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충실히 하는 것이 방법이 된다. 예를 들어 이과 학생들은 수학 관련 동아리 활동이나 과학관련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문과 학생들은 독서 토론 동아리, 토론 동아리 등을 열심히 활동하면 되고. 그런 다음 자신의 진로가 결정이 되면, 이들 보편적인 동아리 활동 속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고 이를 학생부의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에 기입하도록 담임선생님께 부탁하는 것이다 고1은 다양한 영역의 독서를 통해 진로·적성을 파악하는 과정을 겪었음을 학생부에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 고2는 심화독서를 시작하는데, 본인의 진로 적성과 관련된 심화독서를 위한 도서목록을 정리하고 자신만의 독서록을 만들어서 정리해야한다. 소논문을 통한 전공열정 제시 2015년도 합격한 학생들을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논문을 작성한 학생들이 여러 곳에 동시에 합격하였다. 즉 소논문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 실제 예로,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의 면접과정에서 자기소개서나 학생부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학생이 연구한 소논문에 대한 질문이 집중적으로 나왔다. 당연히 이 학생은 서울대에 최종 합격했고 연세대, 고려대에 동시 합격하였다. 이 학생 이외에도 경희대 의대 합격한 학생, 연세대 간호학과와 이화여대 수학교육과를 동시에 합격한 학생도 소논문을 작성하였다. 특히 이화여대 수학교육과를 합격한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앞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강조했지만 동아리에 가입할 때와는 달리 자신의 진로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때 소논문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 소논문을 통해 전공에 대한 열정, 전공에 대한 수학능력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고3에 올라가면 수능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고2 겨울방학에는 소논문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 차별화된 자기소개서합격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활동내용들은 전체 분량의 3분의 1만 포함시키고 나머지는 활동을 통해 느낀 점, 배운점, 변화된 점을 구체적으로 작성한 특징이 있다. 활동내용들은 학생부에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나열할 필요가 없다. 활동사항에서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준 활동, 전형에 맞는 활동들만 나열하는 것이 필요하다. 3개 이내로 제한을 두었지만 2개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그 활동을 통해 변화된 점, 배운 점을 포함시킨 경우가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들은 항상 강조한 것으로, 특별한 것들이 아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러한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항들을 누가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준비하느냐가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고 1, 2학년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를 바탕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시작부터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학생부를 만들어왔다면 문제가 없게 된다. 전문적인 학생부 전형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학생과 선생님이 학생부 대입 전형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분석하게 된다. 또한 중구난방식의 활동으로 인해 어느 것을 고를까 갈팡질팡하는 고3에게 그동안 쌓아온 학생부 활동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할 수 있도록 학생부를 재구성해 수시 합격의 요점을 제공해준다. 단기 고액 컨설팅으로 수시 합격은 어렵다. 지금부터라도 학생부종합 전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공부습관트레이닝, 진로 진학 후곡센터 박성진 원장문의 031-915-710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