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주인공탐방-공부 잘 하고 싶다면 학습 계획부터 제대로 짜라!! 체계적 ‘플래닝’이 필요해 아이들은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나름대로 계획표를 짜게 된다. 방학 때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계획을 짜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말 그대로 계획표 따로, 공부 따로가 되는 것이다. 이유가 뭘까? ‘플래닝’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학습 계획표를 작성하라고 하면 시간대별로 공부할 내용을 쭉 나열한다.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한지, 왜 실천해야 하는지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 계획표에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전략이 빠져 있다. 더구나 목표는 지나치게 높아 하루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낙담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학습 목표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습관 트레이닝 광주 풍암센터 주인공 김보연 센터장을 만나 탄탄한 공부 기본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공부 습관, 주인공이 해결한다.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체계적인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 학습 계획을 세웠다면 실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은 쉽게 지친다. 공부를 하려는 자세가 되지 않는 아이들은 공부 습관이 몸에 배도록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꾸준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형성된다. 습관이 형성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멈추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김 원장은 “트레이닝을 통해 습관이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공부를 할 수 있다.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주인공 학습 방법”이라고 말했다. 진로 체험을 통해 구체적 꿈을 찾아라! 아이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적성 검사다. 적성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고 거기에 해당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진로를 정하는 데 적성 검사만 참고해서 될까? 김 원장은 스스로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주인공에서는 교재와 도구, 영상을 통해 주도적으로 자기 발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꿈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아이들은 학습 욕구도 분명 다를 것이다. 틀린 문제는 다시 틀리지 말아야 틀린 문제는 또 틀리기 쉽다. 이것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취약한 부분이 완벽하게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학습하는 것이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방법은 바로 ''오답노트'' 만들기다.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들을 모두 모아놓는 저장고가 아니다. 오답노트에 적어야 할 것은 바로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다. 평상시 문제를 풀고 난 후, 혹은 시험이 끝난 후, 틀린 문제를 점검하다 보면 자신이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런 문제들을 골라 노트에 적으면 되는 것이다.“오답노트를 정리해면서 반드시 개념과 원리를 적어두게 합니다. 오답노트 작성할 때 문제풀이와 함께 참고서를 활용해 개념과 원리를 기록해 두면 기초부터 탄탄하게 공부할 수 있어 좋거든요” 학년과 단계 별로 필요한 학습 제공하는 것이 주인공의 key 주인공에서는 각 학년 별로 수준 별로 필요한 학습과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은 기초학력과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에 주력하며 중학생은 아이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제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더불어 구체적인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고등학생이라면 학습 방법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조금씩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김 원장이 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책임감과 자발성이 높은 편이죠. 아이들이 공부를 어렵지 않게,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김 원장은 아이들이 실패했다고 느꼈을 때 멈추지 않도록 도닥거리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도움말 : 주인공 풍암센터 김보연 원장 문의 : 062-671-7109김미용 리포터samgi12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7
- EBS 명강사 ‘평촌 압구정국어논술’ 예비 고1 설명회 개최 EBS 명강사 출신이 포진한 ‘평촌 압구정국어논술학원’이 11월 9일(토) 예비고 1 국어 개강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월 24일(목) 오후 2시에 압구정국어논술학원에서 진행되는 예비 고1 설명회는 ‘2017년 입시 변화의 핵, 수능 국어 이렇게 준비하자!’ 라는 주제로 압구정국어논술의 안성맞춤 수능·내신 국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주차공간이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며 사전 예약자만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최장 EBS 방송강의를 해오고 있는 EBS 대표강사인 김주혁 원장이 직강하는 압구정국어논술은 평촌 학원가사거리 첫 번째 건물인 평촌트윈프라자 4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31-387-7890 www.apj.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6
- 단언컨대, 중3은 고3이다! 예비고 학부모 필독 기고 ! <예비고,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유비무환이라고 했다. 언제나 사람은 앞으로 닥칠 일을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무리 없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갈 수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나 도전이라도 준비된 사람은 적극적이면서도 흔쾌하게 그 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공부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다. 물론 모든 공부는 단계가 있고,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가는 것이 올바른 공부방법이겠지만, 요즘처럼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는 지금 뿐 아니라, 다음 단계, 또 그 다음 단계를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자신의 목표와 이상을 이루기 쉽지 않음을 알 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는 예비중, 예비고 학생들에게 이러한 사전 준비는 진학하게 될 중,고등학교의 학업 및 생활의 전반을 좌우하게 될, 결정적인 과업이 아닐 수 없게 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통한 사전 학습으로 공부의 질과 양을 미리 챙기는 현 시점에서 막연히 나중에는 잘 하겠지, 시간이 지나면 철들어 잘 할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나 예상은 참으로 안이한 대처 자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중3 마지막 시험부터 고교 입학하기 전>무엇보다 급한 입장은 역시 중3 학생들, 즉 예비고 학생들이다. 학부모님의 입장에서도 벌써 중학교 2학년과 3학년이 주는 입장차는 상당히 클 것이다. 중학교 3학년은 그 끝이 고등학교에 닿아 있으며, 고등학교는 결국 대학입시의 장이 아닐 수 없기에, 고등학교 선택의 문제부터 과목별 학습 방법, 학생의 현재 위치 등에 대해 전반적인 재검토가 포괄적으로 진행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중3, 예비고교생들이 내년 봄 고교입학을 앞두고 어떤 공부를 어떠한 방법으로 해 나가야 고교 3년을 순탄하고 공부하기에 용이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중등, 고등 6년 중 유일하게 중학교 3학년만은 기말고사를 앞당겨 치르고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까지 긴 여유시간을 갖게 된다. 대부분의 학교가 11월 말이면 모든 교육 과정에 대한 마지막 시험을 치른 후 중3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중압감 없이 상당히 편한 시간을 보내다 방학을 맞이한다. 이미 대학 입시의 치열한 경쟁이 소리 없이 시작되었음을 의식하지 못하는 많은 중3 학생들은 자기에게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소중하고 유일한 공부의 황금시간을 의미 없이 허비한 채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황금시기를 허송세월로 만들 것인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고3 겨울방학을 제외하고 고1, 고2 두 번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보내게 되는데 여름방학은 너무 짧아 무엇을 제대로 끝내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겨울방학도 2달이 채 안되니 온전히 3달의 학습시간이 고스란히 주어지는 중3의 겨울 황금 시간은 내신에 대한 걱정 없이 부족한 것을 채우고 뒤떨어져 있는 수준을 역전시키기 위한 최상의 기회다. 바로 이러한 공부의 황금 시기에 고등수학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예습과 전체적인 조망 그리고 취약한 지점들을 파악하며 열심히 수학, 영어학습에 매진하면 다시 수학,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고 예정된 수포자, 영포자의 길을 멈출 수 있으며 수학 영어의 대 역전극을 이루어 낼 수 있다. 특히 중3수학부터 더욱 심화된 어려운 내용 및 개념으로 자신감이 꺽이고 수학이 싫어지게 된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더더욱 수학은 아이들에게 넘을 수 없는 높은 벽이 될 것이고 결국 수학을 정복하지 못하게 되어 대학입시의 성공은 멀어지게 된다. 대입 성공의 밑거름이 바로 중학 시절의 제대로 된 준비와 노력이다.< 영어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영어는 고교입학 후 수업 진행 과정에서 어법이나 문법에 대한 설명 자체가 어느 정도의 기초를 전제로 하여 이루어지며, 마구마구 쏟아지는 낯선 어휘들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어휘와 문법에 대한 단단한 기초를 습득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해 주고 싶다. 어휘는 이제껏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수준의 어휘가 아닌, 고교 우선 어휘와 심화 어휘를 체계적으로 외울 수 있도록 하여, 최대한 많은 어휘를 고교 진학 전까지 암기한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 문법은 모든 학생들에게 아직도 낯설고 어려운 영역일 수 있겠지만, 문법 기본서 한권 정도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최소한 이러한 내용이 문법의 범위 중 어떤 내용과 관련되며, 어떤 수준까지 습득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의 감각을 수립하는 것도 급선무라고 할 수 잇다.< 단언컨대, 중3은 고3이다 >이제부터라도 중3 학부모, 학생들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그 소중한 중3의 황금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대로 알차게 준비하고 진정으로 노력하며 실행하는 제대로 된 공부의 황금시간을 보낸다면 이미 원하는 대학의 문은 바로 앞에서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중학생 여러분들이 실감을 하든 못하든 이미 입시의 경쟁은 소리 없이 그러나 치열히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습의 올바른 방향과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제 한 달 정도 후 수능이 치러지면 지금의 중3은 삼년이 채 남지 않은 입시생이 되는 것이다. 삼년… 화살보다 빠르게 지날 것을 미리 깨닫고 지금부터 신발 끈을 바짝 조이며 마음을 다 잡아야 한다.''''중3은 고3이다!'''' 이렇게 되뇌이며……평촌의 예비고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영어 졸업 시스템을 던져 주리라!YNS열정과신념평촌(대표)원장이병창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6
- 초등4학년부터 고등부까지 수학의 맥을 잡아주는 ‘그 수학’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면 수학의 체감 난이도가 열배쯤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수학이 명문대 입시를 판가름하기 때문에 ‘수학의 산’은 꼭 넘어야 할 험준한 산이죠. 특히 중등 과정은 수학의 기초 체력을 다질 중요할 시점입니다.” 송파구 오금동의 ‘그 수학’ 김지선 대표가 강조한다.선행 보다 개념과 심화 학습이 수학의 포인트초등학교 수학이 산수에 가깝다면 중학생이 되면 문자 기호가 등장하고 공식의 유도 과정을 배우면서 학문으로서의 ‘수학’을 만나게 된다. “수학이 어렵다보니 선행과 진도에 과도하게 집착해 진도를 빨리 나간 뒤 여러 번 반복하 는 식으로 공부 전략을 짜는 학생들이 많아요. 하지만 수학이란 과목 자체가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암기하다시피 공부하는 방법으로는 실력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개념 이해와 심화 학습이 제대로 돼 있지 않으면 수능시험에서 여러 개의 개념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고난위도 문제를 만나면 쩔쩔맬 수밖에 없습니다.” 김 대표가 설명한다. 상위 7%를 위한 전문 수학학원을 모토로 한 이곳은 여느 학원과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서로 연관이 있는 개념들을 한데 묶어서 심화학습을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약분을 가르칠 때는 방법론부터 가르치기 보다는 분수가 무엇인지 먼저 짚어준 다음 약분의 원리, 그리고 분수가 확장된 유리수까지 차근차근 개념 설명을 넓혀 나갑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계통심화식 수학공부 커리큘럼’을 짰다. 가령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의 경우 수와 연산 파트에서는 약수와 배수, 분수와 소수,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혼합계산까지 학년을 넘나들며 공부한 다음 도형과 측정 파트로 넘어가는 식의 1년 과정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수업은 문제풀이식이 아닌 증명 위주로 진행해 모든 공식의 이유를 찬찬히 따져볼 수 있도록 합니다. 수학적 사고력은 개념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why?''를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죠.”‘Why?’를 고민해야 수학 실력 쌓여반편성도 선행 정도가 아닌 ‘수학 이해력’을 기준으로 반편성을 한다. 그런 다음 반 특성에 따른 맞춤식 수업을 진행한다. “최상위반은 ‘왜’에 대해 더 치열하게 파고드는 성향이 있고 그만큼 질문도 예리합니다. 그래서 심화 문제를 풀 때는 간단한 힌트만 알려주면 스스로 개념을 확장해 나가며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반면에 다른 반들은 증명을 해주면 ‘그런가 보다’ 받아들일 뿐 그 이유에 대한 고민이 덜한 편입니다. 이런 특성을 감안해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히 짚어주며 고난이도 문제의 힌트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죠.”매 단원이 끝날 때는 테스트를 통해 개념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은 재시험을 봐서 짚고 넘어간다.수학적 사고력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이곳만의 독특한 수업 방식을 처음엔 학생들이 버거워하지만 공부에 탄력이 붙으면 실력이 부쩍 는다고 김 대표는 경험담을 들려준다.“개념 학습이 제대로 돼 있지 않은 중1 여학생은 초반에 많이 힘들어 했어요. 하지만 공부 욕심이 많아 집중적으로 파고들더니 중3 무렵에는 능숙하게 공식을 증명하고 최상위 문제들도 별 어려움 없이 풀어내더군요. 이런 방식으로 공부한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빛을 발휘해 수학 1등급을 무난히 유지합니다.”초등4학년반, 고1반 신규 개설김 대표는 수학 지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학생들과 개별 상담을 수시로 하며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습니다. 또 독서력과 수학실력은 정비례하기 때문에 수학 배경서를 읽힌 다음 퀴즈대회도 열어요. 단지 점수만 올려주는 학원이 아니라 아이 특성을 살펴 진로까지 가이드하려고 노력중입니다.”라며 소신을 밝힌다.특히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학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자습실을 개방하며 수학 외 다른 과목들의 공부 방법도 직접 코칭해 준다.이 같은 독특한 운영방식으로 상위권 수학학원으로 입소문 났고 최근에는 고등부 지도 경험이 많은 김효성 부원장을 영입해서 고1반까지 새롭게 개설했다. 개념 이해와 고난이도 응용 능력이 다져진 학생들이 수능 패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실전 문제 풀이를 강화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그 수학이 콕 짚어준 ‘수학공부 베스트3’]‘개념 확장’ 공부가 포인트중3~고1까지 유사 단원을 묶어서 수학 개념을 단계별로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 수학 배경서 읽기는 필수<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시리즈, 월간 <수학동아>처럼 수학 원리를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된다. 정책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 있게 공부수학의 본질은 정확한 개념 이해와 심화 학습.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본질에 충실히 공부하면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에 휘둘리지 않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2-401-1799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5
- 내신과 수능영어 점수를 올리는 비법 꾸준히 영어공부의 탑을 쌓아올린 학생은 지속적으로 실력이 발전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이미 고1 후반기만 되어도 적지 않은 영어기피자들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다른 과목과 달리 영어학습은 끊임없는 탑 쌓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들 대부분이 문법 등 특정 영역에 있어서 잘 알려진 책 한 권 또는 유명강사의 강의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만, 학생들의 끊임없는 익힘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성취하는 폭은 큰 차이를 내게 된다. 영어 각 영역별 학습에 대해어휘학습에 있어서는 일단 너무 기발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목매지 말 것을 당부한다. 지속적으로 반복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듣기 영역은 수능에서 안정적 점수를 확보하기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한다. 적정기간의 집중훈련을 통해서라도 어떤 난이도의 시험을 치르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내 점수대를 확보한다면 나머지 영역에 대해서도 spillover(덤, 확장)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눈으로 보는 독해보다는 듣기를 통해 dictation(받아쓰기)을 하면서 독해훈련이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영어의 구조와 흐름에 대해 익힐 수 있게 된다.문법영역은 실제로 몇 가지 기본 틀에 관련된 문제가 순환되어 반복 출제된다. 그런데도 일단 문법은 포기하고 보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 이는 너무 넓고 지엽적인 부분까지 학습하는 과정이 힘이 들기 때문이다. 시험은 말 그대로 시험이다. 보다 폭넓게 학습하면서 시험의 유형과 깊이를 인식할 수 있게 되면 문법은 점수 확보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문법의 기본 틀에 대한 기반이 잡힌 독해와 단어 짜 맞추기 식의 독해는 엄청난 점수 차이를 내게 된다. 독해과정에서 단어가 갖는 다양한 의미와 적용을 익히고 독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문구조의 틀을 익혀나가는 공부습관이 중요하다.어떤 획기적이고 기발한 방법을 찾아 나서기보다는 믿음을 주는 스승을 찾아 자신을 훈련시키기 바란다. ‘Better late than never’라는 속담을 다시 기억하라. 어떤 편법이나 지름길을 찾기 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내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자.정근용 원장정근용영어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5
- (주)천재교육 e해법수학, 해법독서논술 사업설명회 개최 최대 180만원 지원 e해법수학 가맹모집안내 스토리텔링 수학의 최강자 (주)천재교육 e해법수학은 가맹비 최대18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e해법수학 노원지사(최숙현지사장)와 도봉지사(윤용현지사장)는 가맹특전 사업설명회를 17일 오전 11시 탐앤탐스 도봉구청점과 노원지사교육장, 24일 오전11시 탐앤탐스 미아역점, 30일 오전11시 카페베네 중랑구청점에서 3차에 걸쳐 갖는다.e해법수학은 2013~2015년 발행 국정교과서 초등수학 부문 채택된 (주)천재교육에서 운영한다. e해법수학은 달라지는 수학교에 맞는 공부전략과 오답노트, 수준별 맞춤학습에 적합한 시스템이 장점이다.문의 1577-2090 교육 프렌차이즈 시장 점유율 1위(주)해법에듀 해법독서논술 사업설명회 안내성공적인 운영 노하우와 쉬운 교재 시스템을 갖춘 (주)해법에듀 해법독서논술북부지사(송정희 지사장)가 지역 사업설명회를 15일 구리남양주시를 비롯 22일(화) 오전10시30분 노원구민회관 지하강의실에 진행 예정이다. 특히 기존 학원 교습소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면 참석을 권하고 싶다.해법독서논술은 지역사업설명회에서 적은 자본으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평생 교육사업으로, 교육비 100%를 가맹점에게 돌려주는 업계 최고의 안정된 수익구조를 전달할 것이다.해법독서논술교실은 교과서 최대 합격, 교과서 점유율 1위의 천재교육의 해법 브랜드 파워가 확실하다. 천재교육 개발팀이 최고의 학습 컨텐츠와 초중등 교과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든 초중등 독서논술 프로그램이다.문의 1577-192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5
- 예비 고3 공부법 한참 2학기중간고사를 보고 있을 현재 고2학생들에게 수학은 항상 고민거리이다.잘하면 잘하는 데로 고민이고, 못하면 못하는 데로 고민이다.현재 입시에서 문과와 이과의 수학을 대한 전략은 다르다. 하지만, 좋은 대학을 위해서는 수학이라는 과목은 필요한 과목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따라서 현재 고2학생들의 계열별, 수준별 전략을 이야기하고자한다. 우선 이과계열에서는 수학은 입시의 시작이자 끝이다. 안정적으로 1등급을 찍는 학생들은 논외로 하고, 2-3등급인 학생들은 공부시간의 대부분을 수학에 투자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쯤 좀처럼 안 나오는 성적 때문에 선행을 등한시하고 현행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 등급의 학생들에게는 선행은 필수적이다. 현행에 집중한다고 결코 성적이 뛰진 않는다. 1등급과의 차이가 수학적 머리가 아니라, 회독수이기 때문에 빨리 진도를 빼고, 차근차근 회독수를 늘려가야지만 성적은 오른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하면 안된다. 결국에는 또 선행에 발목이 잡힌다. 겨울방학이 가기 전에 수학1,2는 물론이고 기벡, 적통 진도까지 끝내야한다. 그리고 기말이 끝나는 시점부터 수능준비를 수학1,2를 끝낸다는 각오로 겨울방학을 지내야한다. 그리고 수리논술준비도 꼭 병행해야한다. 최근 정부의 예산삭감에 의한 논술축소권고안이나 며칠 전에 본 대폭 쉬워진 연세대문제를 보면, 좀 축소되고 쉬워질 것인 건 확실하다. 하지만, 축소한다고 해서 서울소재 10위권 대학에서 논술을 없앨리는 없고, 쉬워지면 논술을 준비한 학생들과 준비안한 학생들의 편차가 더 크게 때문에 더욱이 꼭 준비가 필요하다. 다년간 입시를 지도한 결과 수능점수 10-15점 정도는 논술이 뒤집을 수 있다. 바꾸어 얘기하면 수능에 올인해 그 점수를 앞서가도 논술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4-5등급 학생들은 더 조급하다. 이 등급의 학생들도 수학에 대부분의 공부시간을 쏟는데도 말이다. 문과수학으로 전향도 생각하는 학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문과수학을 반영하는 대학이 적을뿐더러, 바꾸더라도 고3때 전략적으로 바꾸어야지 지금부터 그런 생각을 하면 자칫 내신까지 망쳐버릴 수 있다. 일단 현행에 충실하되 공부수준은 수능 3점 수준으로 국한시키는 것이 좋다. 4점 수준을 지금 건드려봐야 고민만 더 될 뿐이다. 논술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수준은 아니나, 이 등급학생들은 기본적인 증명법 및 서술형에도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틈틈이 서술형준비식의 논술준비는 필요하다. 그리고 적성검사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적성검사 또한 수능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내년 3월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수능으로 갈지, 적성쪽으로 갈지, 혹은 병행할지를 결정하면 될듯하다. 하지만, 내가 쉬워 보이는 길은 남들에게도 쉬워 보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은 인지하고 적성은 준비해야 한다. 현재 문과계열에서 수학은 약간 계륵같은 존재이다.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기준으로보면 문과에서 쓸 수 있는 수학영역 성적은 2등급까지이다. 3등급부터는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없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현재 수학영역이 1-2등급이 나오는 학생들은 최대한 수능점수를 올리는데 매진해야한다. 현재 이 등급학생들은 수학1과 미통기 진도는 대부분 끝냈을 것이다. 혹시 끝내지않았다면 겨울방학전까지 진도는 끝내야한다. 수능3점 수준문제까지는 완벽해지도록 노력하고, 4점수준의 문제도 점차 정리를 해나가야 한다. 문과는 고3과 재수생의 수준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고3만 보는 3월 모의고사에 안심하면 안된다. 안정적으로 2개가 틀려야 1등급이고 4개까지가 2등급정도라고 보고 수준을 계속 끌어올려야한다. 논술에서도 수리문제가 포함되는 대학이 7개 정도 있는데 특히 고려대와 한양대는 그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인문논술과 다르게 따로 준비해야한다. 현재 3-4등급이 나오는 학생들은 수학영역을 좀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다른 과목은 수학보다 등급이 높은데 수학이 부족해 3-4등급이면 해볼만 하지만, 다른과목과 비슷하게 나와서 3-4등급이면 수학을 포기하는 것도 전략중 하나이다. 하지만, 명심해야할 것은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 수학이 반영되는 대학과 반영되지 않는 대학의 경쟁률은 약 2배정도 차이가 난다. 그리고 수학을 포기하고 다른 과목을 공부했을 때 비례적으로 나머지과목의 점수가 오른다는 법은 없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6월이나 9월 모의고사 때를 시점으로 수학반영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문과도 3-4등급 혹은 그 이하이면 적성검사를 고려할 수 있다. 문과 적성같은 경우도 대부분 언어, 수리이기 때문에 수능수학을 전략적으로 공부해야한다. 수찾사학원 이진혁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5
- 서울대 미대수시 합격 이유 여기 다 있다 대학 수시전형이 한창인 가운데, 미술 영재들의 등용문 서울대가 미대 합격자를 발표해 화제다. 입시변화에도 불구하고 예술적 문제해결력과 기초소양실력을 검증하는 서울대 미대 수시 1차 결과, 부천 상동에 자리한 아이엠&디딤돌 미술학원이 무려 3명의 합격생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홍대보다 어렵고 까다로워 예측 불허로 통하는 서울대 미대 입시. 이 학원의 지도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대입시 최고 난이도 ‘서울대 미대입시’ 부천시 상동에 자리한 아이엠&디딤돌 미술학원. 이곳에는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상담 발길이 부쩍 더 늘었다. 그 배경에는 얼마 전 발표된 서울대 미대 수시1차 전형에서 무려 3명의 합격생이 배출되었기 때문이다.이번에 합격한 부천과 인천지역 입시생들은 모두 아이엠&디딤돌 미술학원 탑클래스반 재원생들이다. 과연 서울대 미대 수시 합격의 의미는 미대입시에서 어떤 의미를 차지하는 것일까.아이엠&디딤돌 미술학원 정재선 교육원장은 “서울대 미대 수시 1차는 100% 기초소양실기평가로 치러진다. 이 시험은 수험생의 예술적 능력을 검증하는 절차다. 제시문에 따른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적 발상능력 등 실기능력이 뛰어나야 가능한 것이 서울대를 비롯해 상위권 미술대학 입시의 특징”이라고 말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서울대 미대 기초소양실기평가를 살펴보자. 시험에서는 우선 스토리 형태의 문제지가 수험생들에게 배부된다. 수험생들은 그 글을 읽고 제시된 시점을 찾아내 자신만의 독창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능력을 검증받아야 했다. 마치 영재판별시험에서나 나올만한 미대입시.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주요 미대 입시 등락 기준 기초소양과 창의 사고력 표현능력기초소양능력에 해당하는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요구하는 입시패턴은 단지 서울대만의 특징은 아니다. 입학사정관제도로 학생을 뽑는 홍대를 제외한 한예종을 비롯해 이대와 국민대 등 주요 상위권 미대들의 입시에서는 각 학교마다 서울대처럼 전혀 새로운 발상을 요구하는 고유의 문제들이 해마다 다르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이다.그 배경에는 암기식으로 기능과 패턴을 익혀 제시된 문제에 꿰어 맞추던 모사 중심의 과거 미대 입시로부터의 변화가 자리한다. 그렇다면 서울대 입시에서 보듯,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미대 입시를 준비해야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을까.정 교육원장은 “그림이 되고 수능 3등급 최저기준을 맞추면 주요 대학 미대합격을 할 것 같지만, 결국 모두 실패하는 이유는 미대 입시 변화 때문이다. 원하는 대학의 입시패턴을 해석해 자기만의 창의력을 구사하는 능력을 훈련하는 게 미대입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아이엠&디딤돌 미술학원 어떤 곳인가현행 미대입시는 대학별 입시전형의 수가 너무 많고 복잡해, 학생과 학부모가 이해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학생이 어떤 전형에 지원 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지를 찾기조차 힘들다. 실제 수험생들은 내신, 수능, 실기를 동시에 준비한다. 그 결과 다양한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아, 막상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전형을 찾다보면 대부분 자격 미달이나, 내신 성적이 부족하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하기 어렵다거나, 또는 실기유형이 달라 낭패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 교육원장은 “본원이 서울대와 한예종, 이대 등 상위 주요 미대를 위한 탑클래스반을 운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소질과 창의성을 가진 학생들은 준비와 훈련 여하에 따라 현행 복잡한 대학별 미대 입시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05서울대미대 전체수석배출 등 미대입시 27년 경력 정재선 원장의 아이엠&디딤돌 미술학원에서는 현재 디자인, 서양화, 애니메이션 등 맞춤식 입시전략에 초등 고학년, 중등, 예고입시, 일반고, 탑클래스반 등을 운영 중이다. 문의:032-224-5400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7
- 부천 28개 시민단체 전교조 참교육 지지 선언 전교조의 참교육 의지를 지지하는 부천지역 28개 시민단체들이 전교조 탄압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등 부천지역 시민단체들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의 참교육 운동을 지지하며 현 정부의 전교조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지난 11일 부천지역 28개 시민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전교조 교사들은 촌지 없애기 운동, 학교급식조례 제정운동, 작은학교 살리기운동, 학교 민주화 운동, 학교 혁신 운동 등 끊임없이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 정부는 참교육을 위해 헌신한 전교조 해고자들을 교육 발전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성명서에서는 “정부는 유엔국제노동기구와 국가인권위원회의 부당한 노동법 수정 권고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특권학교 폐지, 일제고사 반대, 사립학교 비리 척결 등을 주장해온 전교조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9월 고용노동부는 전교조에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규약을 한 달 내에 개정하지 않으면 법외 노조로 규정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법외 노조가 되면 노동조합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쓰지 못하며 단체협약 교섭권 등 노조법상 모든 권리를 잃게 된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7
- 2013년 10월 프리머교육 평촌본원 오픈 및 설명회 개최 지난 14년 동안 대입수시 합격률 92%를 자랑하는 대입수시, 특목입시, 영어 교육, 해외유학 전문 대치동 프리머교육(이은성 대표)이 10월에 평촌본원(호계동 1065-10 협성골드프라자 5층)을 오픈하며, ‘2014~2015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와 ‘특목·자사고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월 17일과 10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되는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현 고2)부터 바뀌는 입시정책과 그 대응방안, 수시와 정시 개인별 맞춤 합격전략, 프리머교육 대입 합격전략 프로그램 등에 관한 강연을 국내 최고 대입수시 지도 전문가인 프리머교육 이은성 대표와 강선희 이사가 진행하고, 10월 22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하는 ‘특목·자사고 합격전략 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부터 특목/자사고 진학시 대입 유불리 사항, 특목/자사고 개인별 맞춤 합격전략, 프리머교육 특목/자사고 합격전략 프로그램 등에 관한 강연을 이은성 대표 및 강선희 이사가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부모에게는 학부모 대입수시·영어 컨설턴트 교육, 1:1 입시컨설팅 쿠폰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된다. 문의 평촌본원 386-9300/9310 대치본원 (02)2051-64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