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5,20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문법과 Essay를 한번에! SSM영어학원(대치동 한티역 근처 소재)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영어문법방학특강을 실시한다.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영어문법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마스터하게 된다. 특히 문법특강을 수강하는 학생들에 한하여 주 2회 Essay 특강도 실시하여 Essay Writing 기초부터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수업월~금 매일 2시간씩이며, 문법은 한국인 선생님이 강의하고 Essay는 원어민 선생님이 강의 한다. 또한 영어독서클럽 특강도 실시한다. 영어권 학생들이 필독하는 문학원서와 Workbook을 가지고 공부를 하며, 독서와 토론을 주로 하는 즐거운 영어공부가 목적이다. 각 Class 선착순 마감 예정. 문의 (02)3453-0880, 010-5791-08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수학의 눈, 학부모 설명회 개최 수학전문학원 수학의 눈은 오는 7월 11일(토) 오전 10시 30분, 7월 18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입시제도 변화에서 요구하는 수학 학습 능력과 바람직한 학습법’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좌석 한정되어 있는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02)501-680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아발론교육 여름학기 특강반 모집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인 아발론교육이 여름학기 특강반을 모집한다. 아발론교육의 여름특강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초등부에서는 6학년을 위한 영어내신 집중 강화반을, 중등부는 3개월의 기간이 필요한 영어 학습량을 1개월에 마스터할 수 있는 주 5일 집중반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외고 및 수능 실전반, iBT 토플, TEPS, 국제중 대비반 등 다양한 특화반을 마련했다. 여름특강 기간과 프로그램은 캠퍼스 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영어.유학 전문 호야 아카데미, 유학 설명회 개최 영어.유학 전문 호야 아카데미가 유학 설명회를 7월 26일(일)과 8월 9일(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경호 원장의 다년간 경험을 통해 축적한 유학 준비 노하우, 시험 정보, 유학생 여름 특강 특히 지난 1월 SAT시험에 11학년으로 미국 최우수 학생도 받기 힘든 SAT 2400점(Reading:800, Writing:800, Math:800) 만점을 받은 호야 수강생의 학습 비법과 각 학년별 고교, 대학 진학 준비요령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학생을 위한 여름특강은 1차 6/8 ~ 7/17, 2차 7/20 ~ 8/21, 총정리 8/24 ~ 9/4까지 진행된다. 문의 어학원 (02)3452-5522 / 유학원 (02)6081-552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손창연논리영어,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 여름방학특강 손창연 논리영어는 7월 20일부터 여름방학 특강을 시작한다. 영어의 핵심원리로서 수능이나 내신은 물론 TEPS나 TOEIC 등 모든 영어시험의 문법문제와 Reading, Writing에 대한 근본 원리로 영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강좌이다. 이 강좌를 담당하는 손창연 원장은 수년전 영어의 핵심원리를 과학적으로 정립하여 출판한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의 저자이다. 수강대상은 수능이나 내신을 준비하는 중고생뿐만 아니라 TOEFL이나 TEPS를 준비하는 학생, 외국중고등학교에서 유학한 학생, 유학 갈 학생, 또 영어를 잘하는 최우수 초등 6학년도 수강할 수 있다. 수업은 주5일반과 주3일반, 주2일반, 토요반등 다양하다. 강좌 학부모 설명회는 7월 13, 16일 오후 2시와 18일(토요일) 오후 5시 청실상가 3층 학원에서 열린다. 문의 (02)573-358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BFC 학습연구소, 여름방학 맞이 어머니 설명회 개최 BFC학습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두뇌학습에 관한 어머니 설명회를 7월 15일(수) 오전 10시 30분 강남구 대치동 66-4 칸트의 시간(BFC 대치센터 인근 카페)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자녀들의 두뇌 특성에 따른 학습방법, 신경학적 두뇌 트레이닝의 방법과 원리, 그리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심리 등 다양한 내용을 동영상 및 자료화면을 통해 재미있게 강연한다. 장소 관계상 선착순 20명만 전화예약을 받는다.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 30분 부터, 장소는 강남구 대치동 66-4 칸트의 시간이다. 문의 (02)3412-73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미국 고등학교 수강 계획 및 주의할 점 수업 시간이 짜여 발표되는 한국의 고등학교와 달리 미국의 고등학교는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실력과 필요성을 따져가며 수강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학생 스스로 결정해도 된다고 해서 마음대로 학과목을 선정하다 보면 12 학년이 되어 대학 진학 시 필요한 수강 과목이 모자라 안타까워할 때도 있다. 미국의 대학들은 입학지원을 받을 때 고등학교 때 최소한 수강해야 하는 과목에 대한 규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수강 계획을 잘 세우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카운셀러와 친해지는 것이다. 봄 학기와 가을 학기 별로 적어도 한 번씩은 찾아가 카운셀러와 친해져야 한다. 카운셀러와 상의하여 개인 실력과 학교 사정에 맞는 수강과목을 결정해야 한다. 두 번째, 9 학년 때 이미 4 년 수강 계획의 윤곽을 잡아놓고 시작해야 한다. 수학이나 영어 같은 중요 과목의 경우 대학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3~4 년의 수강 기록을 원한다. 따라서 이런 계획을 사전에 세워두지 않으면 정작12 학년이 되어서 당황할 때가 있다. 대학별로 최소한 요구하는 수강 기록을 앞으로 4 년 동안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지 9 학년 때 미리 계획을 세워둬야 안심할 수 있다. 세 번째, 수강 계획을 세울 때는 가급적 도전적으로 세워야 한다. 미국의 대학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학생이 고교 재학시절 얼마나 도전적으로 어려운 과목을 수강했고, 또 좋은 성과를 냈는가’ 이다. 실력에 맞지 않은 과목을 택해서 나쁜 성적을 받는 것은 절대로 권하지 않지만, 실력이 뒷받침된다면 공격적으로 수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네 번째, 미국의 대학에서 원하는 최소한의 수강 기록을 파악해야 한다. ‘영어 4 년, 수학 4 년, 사회 3 년, 과학 2 년’ 등으로 막연하게 표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이 이에 해당되고, 또 해당되지 않는지 사전에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서부 UC 계열 대학의 예를 들면, 최소과목 수강 원칙(Required "A-G" Courses) 다음은 한인 학생들이 선호하는 UC 계열 대학의 최소과목 수강 원칙(Required "A-G" Courses)이다. 미국의 대학 별로 이와 비슷한 수강 원칙을 요구하지만, 구체적인 대학과 전공에 따라서는 그 규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대학은 별도로 반드시 확인해봐야 한다. * 영어(English) - 4 년 필수, 즉 매년 수강해야 한다. 여기에는 작문(Writing), 고전읽기(Reading of Classic), 현대 문학(Modern Literature) 등의 대학준비 영어 과목이 포함된다. UC 의 경우 ESL 코스는 영어 수업을 들은 것으로 1 년까지 인정해주지만 그 이상은 인정하지 않는다. * 수학(Mathematics) - 3 년 필수, 4 년 권장이다. 수학 역시 매년 수강해야 한다고 이해하면 좋다. 대수(Algebra) I, II, 기하(Geometry)나 Approved Integrated Math Course 등이 대학준비 수학 과목에 포함된다. 이들 과목 중 중학교에 들은 과목이라도 고등학교에서 인정하면 수강한 기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학을 잘 해 중학교 때 이미 고등학교 때 수강할 과목을 들은 학생들의 경우 고등학교 시절 필수 수학 수강 시간을 채우기 위해 고심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인근 커뮤니티 칼리지 등에서 관련 과목을 수강하여 부족한 수강 시간을 채울 수 있다. 고등학교에 따라서는 수학과목의 편성이 아주 제한적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다른 학교를 통해 수학 과목을 듣는 식으로 보충할 수 있다. * 역사/사회(History/Social Science) - 2 년 필수이다. 세계사(World History), 문화와 지리(Cultures and Geography) 중에서 1 년, 미국사(US History) 1 년 혹은 미국사(US History) 반년과 Civics 나 American Government 에서 반년을 들어도 된다. * 실험 과학(Laboratory Science) - 2 년 필수, 3 년 권장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과목은 생물학(Biology), 화학(Chemistry), 물리학(Physics)이다. * 외국어(Language other than English) ? 2 년 필수, 3 년 권장이다. 가급적 한 종류의 외국어를 택해 계속 하는 것이 유리하다. * 시각 및 공연 예술(Visual and Performing Arts) - 1 년 필수이다. Dance, Drama/Theater, Music, Visual Art 등이 관련 과목이다. 류호민 원장 한진유학 (02)535-851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선행학습을 ‘깊이와 진도’의 이원 체계로 병행 수능 수리영역이 어려워지고, 일선 중고등학교에서도 학생의 실력을 변별하기 위해 내신 수학을 난이도 높게 출제하고 있다. 이제 수학은 중고생, 문과 이과를 불문하고 대입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이다.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수학 실력은 이미 학년을 초월하였다. 초등학생 때부터 능력에 따라 수학 경시대회를 준비하기도 하고 중고등 학생은 내신, 수능 만점을 위해 선행과 심화학습을 반복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입을 목전에 둔 고등학생 중에 수학 성적이 저조하여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학생이 속출하는 것은 단지 학생의 노력 부족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초등, 중등 과정에서 선행과 심화의 진도 상 운영이나 학습법에 문제가 있었나, 잘못된 공부 방법, 절대 학습시간 부족 등 성적 저하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초중고 통합형 문제가 대세 요즘은 초중고 수학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초등 중등시험에서 초등 중등 시험에 수-1 개념이나 수능 문제가 응용되어 나오기도 하고, 수능 문제에서도 중등이나 초등 개념까지 나오는 통합형 문제가 대세이다. 자녀의 수학적인 능력, 선행과 심화의 관계에 대해 확신이 없어 갈팡질팡하는 학부모에게 수학전문 오르비스멘토 정혜원 원장은 “제 학년 내신이나 최종적으로 수리영역에서 최고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검증된 교재를 통해 내신을 이용한 철저한 다지기가 필요하며, 제 학년 눈높에서 심화과정 즉 ‘상위 개념 선행’과 ‘진도 위주의 선행’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수리 0%와 96%의 원 점수 차이는 크다. 그러나 자녀의 고등학교 모의고사 수리 영역 성적이 1등급일 때 부모는 수학실력에 대해 안심하며 진로에 대해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정 원장은 “96%에 가까운 1등급은 응시 인원의 4%로 서울대 연고대 등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려면 역부족이다”면서 “평소에 모의고사도 만점을 맞는 것을 기준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래로 한번, 위로 또 한번 어려워진 수능에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오르비스 멘토의 학습 방법에 대해 소개 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는 현재를 위한 내신 준비 단계로 제 학년에 맞는 기본 개념을 충분히 공부하며 시중 학원용 짜깁기 교재가 아닌 검증된 단계별 교재로 실력에 맞게 문제를 푼다. 서술형 문제를 연습하며 오답수첩을 작성하여 문제점을 해결한다. 2단계는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여 ‘아래로 깊게 한번, 위로 또 한 번 선행학습’ 실시한다. 선행을 두 형태로 실시하여 제 학년 심화와 진도 상의 선행의 2차원적 수업을 병행한다. 아래로 깊게 한번 선행은 하이레벨, A급, 최상위, 정석 등의 심화 문제 등을 통해 제 학년 눈높이에서 수능이나 평가원 문제와 연관 있는 문제를 다루며 고등 심화 개념을 자연스레 학습한다. 위로 또 한 번 선행은 10가, 10나, 수-1 수-2, 심화미적분 등 정식 커리큘럼에 따라 본인 능력이나 진도를 나가면서 수능과 평가원 문제까지 다룬다. 정 원장은 “학생의 능력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이 두 가지 학습 방법이 병행될 때 학생의 완벽한 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수리 영역 만점이 가능하다”고 했다. 3단계는 ‘학년 파괴 수능대비’로 학년의 구분이 없어지고 통합적인 실력이 요구되는 수능에 대비한다. 초등 중등 과정에서 상위 개념을 응용하고, 고등 과정에서 저학년 개념을 통합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 추세에서 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통합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과 안목을 키운다. 문제점 해결해야 성적 올라 고등학생은 전국 모의고사와 내신 성적으로 자신의 수학 실력의 위치는 파악할 수 있어도 심화 학습의 결여, 절대 학습량 부족, 학습 능력 결여 등 자신의 문제점을 알 수는 없다. 이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정 원장은 “학습량이나 학습시간이 많은 성실한 노력파도 심화와 선행이 체계적이지 못하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서 “이것은 학생 탓도 있지만 가르치는 선생님이 깊이 있고 폭넓게 통합해서 가르치는 능력과 경험이 부족한 것도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문의(02)579-0304 이희수리포터naheesoo@dreamwiz.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해외거주 2년 이상인 중1,2 ‘방학 특별반’ 개설 유승준의 창의논술 맞춤구술’에서 해외체류 경험이 2년 이상인 학생 중, 국내 복귀 후 학업성적이 기대에 못 미쳐서 고민하는 중학교 1,2학년 대상으로 교과 성적 향상을 위한 방학 특별강좌를 개설한다. 학생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자가학습법 처방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는 어휘력과 이해력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설일은 7월 13일부터 월, 수 주2회 2시간씩 8주간 이루어진다. 문의 (02)563-31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
- 그리기 전문 미술교육 예인아트 이벤트 예인아트(www.g-yein.co.kr)는 다중지능이론 및 학문중심 교과미술 교육을 통해 조형미와 다양한 미술 장르를 배워가며 미술교과 중심에서 회화적인 드로잉 감각까지 이루어지는 글로벌 시대의 맞춤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6월20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청담아트홀에서 예인아트 행사를 진행 중인데, 매주 토요일 공연장을 찾는 유아 및 어린이에게 예쁜 페이스페인팅과 3D 입체 마스크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문의 1577-069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