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SAT 응시생·수험자가 수험준비 시 알아야 할 기본사항 1. SAT의 점수는 어떻게 되는가? 3부분의 영역의 점수로 구성되면서 각 영역의 점수들은 200-800점 사이가 된다. 전체 점수는 작문이 200-800점, 수학이 200-800점, 비판적 독해가 200-800점으로 이루어진다. 2. 에세이를 쓸 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에세이는 주어지는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를 사용하여 자신의 견해를 전개시키고 지지하면 된다. 응시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지식으로 에세이 작성능력을 공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Classification 으로 나누어 ““Individual and Society””로 에세이 예측 자료를 만들어놓고, sub 항목으로 1). Individual responsibilities, 2). Individual and their evaluations in later time, 3). Determinants of Personal Character, 4). Others로 설정하고, (Others에서는 Subject의 예를 들어보겠다: A crucial test of character is whether one is able to adapt to changing social conventions without sacrificing one''s principles, and moral restraints.) 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대학 application essay를 준비하는 학생도 이렇게 세목 별로 준비하면서, 평소에 에세이를 습작해봤고 그 topic에 이해 및 접근성이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에세이/좋은 글을 쓸 수 있다. 효과적인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 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에세이의 주제에 대해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을 써야 할 것이고, 이때 평소에 해 온대로 항목대로 습작해온다면 시험장에서 기동성 있고, 능동적인 토픽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가지고 에세이를 작성하게 될 것이다. 참고로, 주제에 벗어난 에세이는 0점으로 처리된다. 3. 응시자의 SAT 점수가 대학 입학 관계자에게 응시자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응시생의 모든 Sat 점수는 시험을 본 다른 학생들과 응시생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 이유는 모든 점수들이 200-800점으로 기록되어서 비교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만일 응시자의 점수가 각 영역에서 평균 점수를 의미하는 500점이라면, 대학 입학 관계자는 시험을 본 학생들의 반 정도만큼 응시자의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작문 영역에서의 상대적인 점수 정보는 아직 유용하지 않다. 이러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기 전에 1년 동안 학생들에게 시험응시 기회가 부여 되어야 한다. 4. 왜 SAT 시험 시간을 더 늘리면 안 되는가?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에서 모든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모든 학생들이 모든 문제들에 다 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몇몇 연구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각 시험 영역에서 모든 문제들에 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는지 알아보았다. 이 연구들은 시험을 본 모든 학생들이 각 영역 문제들의 75%-80%에 응답하거나 75%-80%가 영역의 마지막 문제에 도달한다고 가정할 때에는 이 시간 제한이 타당함을 나타냈다. 이러한 교육공학적 연구들에 기초해서 시간 제한은 학생들 다수에 대해서는 적절하다고 간주된다. 5. Sat Reading 향상에 있어서 수사학상의 기법 Rhetorical Techniques 체득은 무엇인가? Sat 응시자가 Sat Reading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수사학상기법 체득이 필요하다. 응시자로 하여금 다양한 문단, 유형, 어휘선택, 수사학상의 기법을 잘 이해하고 터득하도록 본 학원에서는 여러 테크닉을 이용하여 가르친다. 수사학상의 기법을 인식하는 기능은 빠른 독해력 향상뿐 아니라, 응시자 개개인의 독해력을 개선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영어로 표현해보면 다음과 같다. “The section of rhetorical techniques is designed to help the readers recognize a variety of paragraph patterns, word choices, and rhetorical significance. The skill of recognizing these rhetorical patterns is essential for the students to improve not only speed reading, but also reading comprehension. (주)글로벌에듀케이션 권형준 대표 (02)552-10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SAT, 과연 어려운 시험일까? 얼마 전 국내 SAT 시험장에서 발생했던 시험지 유출 사건은 발생 13시간 만에 유출자 2명이 검거되며 일단락 되었지만 SAT 교육 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큰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예전부터 SAT 시험지 유출 사건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종종 발생되고는 하였는데 대부분 한국 학생들이 연루된 것으로 밝혀져 한국 학생들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SAT는 시험지 유출 사건이 일어날 만큼 준비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운 시험일까? 과목별로 한번 검토해보자. Math: 단순한 개념 이해와 쉬운 문제의 반복 풀이를 통해서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 총 54개의 문항이 출제되는 수학은 출제 영역이 넓지 않을뿐더러 시간 또한 넉넉하다. 국내에서 어렸을 때부터 수학 교육을 철저히 받은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간단한 공식만 습득하면 쉽게 풀이가 가능한 SAT 수학 영역은 결코 어렵지 않다. 게다가 계산기까지 허용이 되고 간단한 공식까지 제공이 되며 공식을 모르더라도 숫자를 넣어 반복 계산하다 보면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리는 응용력 향상과 같은 부분에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어려운 개념이나 복잡한 공식에 대한 암기보다는 쉬운 문제를 실수 없이 풀도록 단순한 문제 풀이가 훨씬 효과적이다. Writing: 꼭 어려운 언어 선택과 화려한 문장의 구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외국 강사들이 한국 학생들의 에세이에 대한 평가를 내릴 때 흔히 하는 지적은 지나치게 어려운 언어 선택과 화려한 문장의 구성에 집착한 나머지 글의 요점을 잡지 못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에세이를 작성한다는 점이다. 작문 영역은 25분간의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요점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후 이를 마무리하는 형태로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필수이다. SAT 시험 응시자 대부분이 영어가 모국어임을 고려했을 때 채점자에게 어려운 언어와 화려한 문장의 구성을 통해 작문 실력을 입증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며 단기간에 이뤄지기 또한 매우 어렵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은 굳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어려운 언어 암기와 화려한 작문 능력의 향상 보다는 단순한 반복과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용이하다. 이는 작문 영역에 포함된 25개의 문법 및 용법 관련 문제들에서도 나타나는데 모든 답안들은 화려하거나 복잡한 구조가 아닌 읽는 이로 하여금 최대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를 띠고 있다. Critical Reading: 아는 단어가 반드시 많아야하는가? 제시된 논설을 꼭 100% 이해해야만 하는가? 비록 이전의 SAT에 비해 새로운 SAT는 단어 관련 영역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나라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부담스런 영역임에 틀림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적게는 몇 천개, 많게는 몇 만개의 단어를 외우려고 하지만 소요 시간 대비 효과가 매우 적으며 설령 많은 양의 단어를 외운다 하여도 여전히 모르는 단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단어 관련 영역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출제 확률이 높은 단어를 위주로 암기하고 자신의 논리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예전의 SAT에서는 단순한 단어의 뜻풀이를 통해 답을 유출하는 것이 용이했지만 새로운 SAT는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들을 비교적 많이 포함하여 문장의 앞뒤를 파악한 후 논리적인 문맥을 짚어 답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물론 모든 단어의 여러 가지 뜻을 완벽히 알고 있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는 불가능한 점을 고려했을 때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단어 관련 영역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지름길이다. 독해 관련 영역의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은 제시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100% 이해하려고 한다. 새로운 SAT에 출제되는 논설들의 경우 기존의 SAT 보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모든 논설들을 100% 이해하는 것은 사실상 매우 어렵다. 예를 들어 자신이 구매한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사람들은 절대로 설명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거나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자신이 필요한 혹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만을 찾아 문제를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독해 관련 문제들 또한 같은 접근법이 필요하다. 먼저 문제들을 살펴보고 제시된 논설들을 빠르게 훑어본 후 관련 정보가 담긴 부분만을 100% 이해한다면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최재원 원장 블랙보드아카데미 (02)547-660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무엇보다 자신감! - 어학연수의 내용과 형식 어떤 대상을 생각할 때 ‘내용’과 ‘형식’ 으로 나누어 접근해 보는 철학법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만물에 대한 사유에서 흔히 쓰이곤 하는 방식이다. 조금 생뚱맞아 보일 수 있겠지만, 이 글의 주제인 ‘어학연수’에 대해서도 한번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의 학생이 대학교에 진학한다고 가정해 본다. 대학은 현실적으로 어떤 대학을 나왔는지가 더 인정받는, 고로 ‘형식’이 중요한 대상이 될 것이다. 어딜 가나 너 하기 나름이라도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에게 서울대보다 집에서 가까운 대학을 가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 된다. 하지만, 어학연수는 형식이 아닌 ‘내용’이 중요한 대상이 된다. 학위과정으로써 어딜 다녀왔는가가 중요한 일도 아니고, 바로 ‘얼마만큼 영어실력이 늘었는가?’ 하는 내용이 중요한 일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린 어학연수의 ‘실사구시’를 한번 떠 올려 볼 수 있겠다. 학위과정으로 인정받지도 않는 어학연수에 굳이 미국이나 영국의 비싼 지역으로 어학연수를 갈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문제의식이다. 물론 비싼 지역에 가서 더 좋은 성과를 올리면 상관이 없겠지만, 초중급 영어 실력자에게는 필리핀이 다른 서구권 국가보다는 훨씬 빠른 성취를 보이는 곳이라 단언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언급해 볼 수 있는 장점으로는 언어 실력 향상에 가장 중요한 ‘자신감 습득’이다. 언어 실력 향상에 있어서 자신감이란 ''아! 이제 어떤 상황에서도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가능하겠구나! 영어란 그리 멀리 외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심리라 할 수 있다. 물론, 자신감이란 유창한 수준의 영어능력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서툴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하겠구나!’ 하는 수준의 자신감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신감을 획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 이 시점을 지나야만 어학연수의 본질적인 목적이 되는 24시간 영어 ''사용'' 하는 환경을 이용해 낼 능력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보통 수준의 연수생이 서구권 국가에서 연수를 시작하여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으려면 성실히 학업하며 언어적 잠복기를 잘 버텨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가능하다. 이에 반해 필리핀에서는 절반 이내의 시간으로도 충분히 동일한 성취를 올릴 수가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1:1 수업, 편안한 언어 관계의 심리, 기숙식 스파르타 학습을 가장 주요하게 들 수 있다. 인생을 살면서 비단 언어 성취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자신감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두루 실감하게 된다. 허무맹랑한 현실 인식만 아니라면 자신감은 그 무엇보다도 발전의 가장 큰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어학연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감의 성취이다. 그래야만 무용한 고민과 실의에 시간을 날려 버리지 않게 되며, 언어학습의 가장 중요한 자세인 많은 대화 기회에 본인을 동참시킬 수 있게 된다. 성공 연수의 본질은 어느 나라, 어떤 환경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것에 있지 않다. 세련된 지역, 세련된 교육기관에서 연수를 한다 하더라도 언어능력의 성취가 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어학연수는 발전이 아니라, 또 다른 콤플렉스만 가져오는 것밖에 되지 못한다. 성공연수는 자신감을 빨리 성취하고 그를 기반으로 다양한 언어 사용의 기회를 접하고 경험하고 익히고 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어학연수의 가장 중요한 본질인 자신감을 보다 빠른 시간 안에 획득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바로 "어학연수의 실사구시(實事求是)"라 할 수 있겠다. 특히나 이는 초중등학생에게 더욱 더 중요한 일이 된다. 어린 학생들은 싫으면 흥미를 읽고, 흥미를 잃으면 더더욱 실력이 떨어지고, 급기야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흥미를 갖게 되고, 흥미를 갖게 되면 더욱 더 추구하게 된다. 자신감은 바로 실력 향상의 선순환이 되는 것이다. 올 여름 많은 부모님들이 SI로 인해 자녀들의 해외 학업에 소극적인 듯하다. SI 자체는 독성도 적어 초기 멕시코 이후에는 사상자도 없으며 감염되는 것 자체의 확률도 다른 사건사고와 평균율의 법칙으로 비교하면 훨씬 개연성이 적다. 또한 필리핀은 SI 안전지대이며, 필리핀 어학연수에서는 의사, 간호사가 상주하는 곳이 있다. 한 시기 다른 서구권이 아닌, 언어 실력 향상을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 필리핀 몰입연수를 계획한다면 성공하는 영어 실력 및 그로 인해 학업에 재미와 자신감을 갖는 학습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으리라 자신 있게 추천한다. 남윤정 실장 SKY EDU 1588-053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토플, 텝스, 토익 고득점 및 영국유학 맞춤 교육 개인별 맞춤 과외식 지도, 영어 특기 살려 수시로 대학 진학…영국유학 전문 교육 영국 전문 교육기관인 참빛교육에서 운영하는 GCSE 학원은 국내 대학 수시 국제화전형이나 글로벌전형, 어학특기자전형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TOEFL, TOEIC, TEPS 단기 고득점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국대학이나 보딩스쿨 유학을 위한 컨설팅 및 사전 교육을 동시에 실시해 성공적인 유학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과외 식 맞춤지도로 점수향상 효과 커 아무리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해도 영어인증시험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학생들은 대부분 대규모 수업으로 인해 제대로 된 개별 지도나 첨삭을 받지 못해서인 경우가 많다. GCSE 학원은 TOEFL, TOEIC, TEPS 단기완성 4주, 8주, 12주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 또는 1:2 맞춤 과외 식 수업으로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지도한다. 실제 시험에 최소 10회 이상 응시해 실력이 검증된 강사들이 개인별 맞춤 수업을 담당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Speaking의 경우 과외 식 수업의 장점을 살려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규모 수업과는 달리 수업 시간 동안 학생들이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수정할 부분이 있을 때마다 바로 강사의 맞춤지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 스스로 수업이 진행될 때마다 실력향상 정도를 체감할 수 있다. Writing도 강사들이 보통 하루 3~4명의 학생들만 지도해 제대로 된 꼼꼼한 첨삭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단기간에 점수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 GCSE 학원 김정규 대표이사는 “대규모 학원 식 수업에서 한계를 느낀 학생들이 과외 식 맞춤 수업과 강사들의 철저한 관리로 고득점을 획득해, 모두 원하는 대학 수시에 합격할 수 있었다”면서 “전문 강사들이 각 학생들의 부족한 영역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수업을 진행해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매일 어휘시험과 2주에 한 번씩 모의테스트가 실시되며, 학습매니저가 자습시간을 관리하는 등 철저한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효과를 높이고 있다. 개인별 맞춤 수업이라 상담 후 수시로 개강이 가능하며, 학생의 스케줄에 맞춰 수업시간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영국유학으로 새로운 비전 갖게 해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도 목표로 했던 국내대학 진학에 실패했거나, 학습적인 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자신이 가진 잠재성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 영국대학 진학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GCSE 학원은 국내에서는 만족할만한 대학에 진학할 수 없어 비전이 보이지 않는 학생들에게 영국유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주고 있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국내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하위권이었던 학생을 맡아 1년 후, 영국의 수준 있는 대학에 입학시킨 적이 있다. 영국대학이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 학생들이 가진 잠재성이나 창의성을 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졸업 후, 유럽 전역은 물론 미국까지 취업 시장이 될 수 있어 금융이나 예술, 비즈니스 계통을 전공할 학생이라면 특히 영국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좋다. 영국유학이 학생들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국 보딩스쿨에서는 진학지도까지 학교가 학생들의 학업적인 면을 다 관리해줘 보다 안정적인 유학생활이 가능하다. GCSE 학원은 영국 중고등학교 보딩스쿨 유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각 학생들의 능력이나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정해 철저한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유학을 보내게 되며, 부모를 대신해 대입까지 생활관리가 이어진다. 성공적인 유학 위한 영어교육 영국대학 진학이나 보딩스쿨 유학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영어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GCSE 학원에서는 유학생들이 영어를 못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유학과 연계된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국대학 진학을 위한 IELTS 대비과정과 유학대비 토플 집중반은 물론 명문 보딩스쿨 입학을 위한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국사립학교 교재를 이용해 현지학교 수업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유학 전 지도를 한다. 실력을 갖춘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어 1:1 방문수업을 원할 경우 원어민 강사를 연결시켜 주기도 한다. 문의 (02)3444-3077, www.chambit97.com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추락하는 중1 성적, 이유가 있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중1 상담이 가장 많이 이뤄진다. 주된 내용은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는 참 잘했는데 중학교 오더니 갑자기 못한다는 것이다. 갑자기··· 원주 브레인 파워연구소에 따르면 중1이 되어서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의 20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①언어감각이 좋고 단순 암기를 잘한다. ②초4쯤부터 수학을 싫어하기 시작하며, 식으로 된 문제보다는 도형으로 된 문제를 잘 푼다. ③수학을 배울 때는 잘 이해하는데, 시험을 치려면 생각이 안난다. ④저학년 때는 영특하고 창의성이 풍부했는데 초3~4 이후로는 엄마가 공부시키는 대로 잘 따라 하기만 한다. ⑤조금만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경우, 즉시 다른 (엉뚱한) 행동을 한다. ⑥ 집중을 못한다(보통은 몇 분. 관심있는 것은 10분 정도). ⑦시험에서 쉬운 문제를 잘 틀리며, 계산상의 단순 실수가 잦다. ⑧시험문제를 끝까지 잘 읽지 않으며 출제의도와는 달리 자신의 주관대로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다. ⑨상상력이 풍부해 예술적 감각이 좋다. ⑩쉬운 책만 읽으려 하고. 대충 빨리, 많이 읽는다. ⑪독서 후 느낌은 잘 쓰나 내용 요약은 힘들어 한다. ⑫실수가 잦고 후회도 잘한다. ⑬속으로는 무엇인가 두려움(성적. 질책)을 가지고 있다. ⑭마음이 고와서 친구들을 잘 돕는다. ⑮ 아이큐는 보통 수준이다. ?반복을 가장 싫어한다. ?이해가 빠르다. ?창작문학. 판타지. 시 등을 좋아한다. ?감성적이고 직관력이 있다. ?산만하다. 위에 나열된 20가지 유형 중에 자녀가 7개 이상 해당되면 중1 학습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듯. 성적이 갑자기 떨어질 수는 없는 일이다. 학습에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 습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수정, 보완한 다음 학습을 하는 게 옳은 방법일 것이다. 아이에게 좋은 성적만 요구 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면 공부하는 아이도 행복하고 그를 바라보는 부모도 행복할 것이다. FNC 학원 채수경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상지대 개교 54주년 기념식 상지대학교가 지난 10일 개교 54주년을 맞이했다. 상지대학교는 지난 9일 기념식을 통해 장기근속자 및 대학 민주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으며, 이와 함께 교내 식당 앞에서 개교 기념 떡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 상지대학교는 1955년 6월 10일 고(故)원홍묵 선생을 중심으로 대학 설립기성회를 조직하여 원주시 봉산동에 관서대의숙을 설립하여 오늘에 이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초· 중· 고 학교 알리미 서비스 도내 모든 초·중·고의 2008학년도 (2009년 4월 1일 기준) 학교 정보가 학교 알리미(http://www.schoolinfo.go.kr) 서비스를 통해 공시됐다. 이번 학교 정보 공시는 ‘교육 관련 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것으로 학부모들의 관심 사안인 고교별 대학 진학률 등을 포함한 28개 항목이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공시에 대한 오류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전 학교의 공시 자료에 대해 사전 검증 작업을 철저히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교별 대학진학률의 경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관련 자료를 대조하는 등 공시 자료에 대한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전체 39개 공시내용 중 이번에 공시되지 않는 것은 4월에 공시된 교과별(학년별) 평가 계획과 8월에 공시될 교과별 학업성취 등 6개 항목이다. 또한 학업성취도 평가 관련 항목은 오는 2011년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교육인적자원부지정-용남초등학교영어체험실 Y. E. S 시립도서관 앞에 위치한 창원용남초등학교(교장 정효욱)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정한 초등영어교육 정책 연구학교이다. 체험과 상황 중심의 다양한 영어 노출 기회를 제공하여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개발. 2006년부터 준비하여 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용남초등학교영어체험실 Y.E.S를 찾아가 보았다. Y. E. S Y.E.S는 Yongnam English Space(용남영어체험실)의 이니셜(Initials). 또는 You can Enjoy Speaking in English를 구호로 하는 교실을 뜻하고 있다. Y는 학습실 개념으로, E는 드라마 개념으로, S는 테마별 상황 중심의 개념으로 나누어진 3가지 Space로 구성. 멀티미디어 학습 존(Multimedia Study Zone)개념의 제 1체험실. Culture & Art의 종합적인 Drama Zone 개념의 제 2체험실. 그리고 제 3체험실로 주제와 상황별 Thema Zone에 따라 공간을 확실하게 세 가지 개념별로 기획 정리 구분하고 있다. 이 뚜렷한 구분이 가장 내세울만한 이곳의 특징이며 용남초등학교의 영어체험실이 갖는 자랑거리. 즉 배우고 응용하고 실전에서 바로 사용하고 활용하는 3박자의 완벽한 시스템은 테마만 나열된 여타 다른 영어체험공간과는 확실히 구별되는 핵심이다. 각 학급에 골고루 시간을 안배하여 담임과 함께 시간을 활용함과 동시. 원어민 협력 Daily Program 수업과 주말과 월별로 문화 영어 체험을 할 수 있는 Special Program. 여름 겨울 방학 캠프인 Vacation Program으로 구성. 원어민과 학부모 학생 도우미가 함께 운영하고 활용하는 공간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열린 학습 시스템도 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제 1체험실 : 멀티미디어 학습 존(Multimedia Study Zone) 36명의 아이들이 함께 수업이 가능한 공간인 멀티미디어 학습 존(Multimedia Study Zone)은 ▲세이펜(Say Pen)과 터치 모니터 영어학습기 TMT(Touch moniter Teaching machine) 그리고 텔미 모어 소프트웨어(Tell Me more pro Kids 1.2.3)로 나누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있었다. ▲세이펜(Say Pen)은 정확한 원어민 발음의 사운드와 해석을 바로 들을 수 있는 입체 스피커 기능을 가진 펜이다. 펜을 책에 갖다 대면 내장된 메모리 칩을 통해 말하는 영어사전 실용회화 스토리북 파닉스 등을 바로 소리로 전해준다. ▲TMT(Touch moniter Teaching machine)는 터치 방식의 초등영어 학습기로 보고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는 학습을 제공.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주제별 단어 회화 동화 생활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 ▲텔미 모어 소프트웨어(Tell Me more pro Kids 1.2.3)는 학습에서 평가까지 세팅된 멀티 게임 방식으로 된 소프트웨어. 선명하고 고운 색감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하여 흥미 있는 게임 방식을 통해 양질의 영어 학습을 유도한다. 그 외에도 이곳에서는 가상현실 시스템과 외국어 자동 기억 시스템 확보 등을 통하여 소품 하나하나에 이르기 까지 아주 세밀하게 아이들의 학습을 유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가시험이 있어 아이들이 모두 일찍 귀가한 오후, 혼자서 영어 학습 모니터에 몰입중인 3학년 인혁이에게 질문을 했다. 질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곳이 되게 재미있어요.”하고 눈을 반짝이며 자기 관심에만 집중한다. 방과 후 4시 반까지 도교육청에서 배정한 원어민 교사가 이 공간을 지키고 있으며 아이들은 언제라도 이곳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제 2체험실 : Culture & Art의 종합적 Drama Zone 제 1체험실에서 학습한 것은 자연스럽게 제 2체험실에서의 응용으로 연계된다. ▲공항 및 출입국과 관련된 낱말과 필요한 서류 작성, 티켓 확인 및 예약 취소 셔틀버스 이용을 비롯 주변 시설 묻고 활용하는 Immigration Bureaue Zone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Library & Reading Zone에서는 도서관 및 서점과 관련. 도서관에서 사용되는 대화 및 좋아하는 책 소개와 영어 동화책을 읽고 듣는 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무대가 마련된 Drama Zone은 수업 시 역할 놀이(Role Play)를 시연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 등과 영어 영화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2 체험관에도 1체험관과 마찬가지로 세이펜이 확보되어 있으며 56인치 LCD 프로젝션 TV 설치와 함께 아주 많은 영어 책이 준비되어 아이들에게 활용되고 있다. 제 3체험실 :주제상황별 Thema Zone(Hospital.Restaurant.Home.Market.Street.& Phone) 주제 상황별 테마를 갖춘 제 3체험실에서는 병원과 약국에 관련된 학습. 건강 상태 묻기 여러 가지 병명과 아픈 곳 설명하기 의사의 처방 이해하기 진료 예약하기 등의 역할 놀이를 한다(Hospital Zone). Restaurant. Home. Market. Street& Phon Zone 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실용 언어를 학습하고 응용하고 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각각의 공간은 세부적으로 기획, 더욱 아이들에게 가까이 가려는 연구와 노력과 정성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었다. 이외에 선생님들은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를 동원,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하여 더욱 연구하고 발전하는 영어 체험실 발전하는 용남초등학교가 되게 할 것이라고 한다. 1학년 6반 담임선생님 이면서 체험실을 맡고 있는 박광민선생님. 시종 맑고 환한 얼굴로 체험실 소개를 해주시면서 “아이들이 이담에 많이 자랐을 때 이곳에서의 추억이 어느 한 지점에서 자신을 성장시켰구나 하는 생각과 느낌을 갖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이곳을 둘러보는 동안 용남의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참 사랑과 정성을 많이 받으며 내실 있는 성장을 지향하는 기분 좋은 학교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윤영희리포터 ffdd777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아이의 ‘학습 성격’ 알아야 실질적인 학습 도움 가능 자녀의 학습 문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부모-자녀 갈등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최상의 학습 지원을 해주려 하지만 자녀는 고마워하기보다는 마지못해 따르거나 짜증을 내며 거부하는 양상을 보인다. 자녀가 어떻게 해달라고 말을 해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으니 부모는 또다시 이런 저런 학습 개입을 시도하게 되고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부모-자녀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여전히 부모는 자녀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고 자녀 역시 공부를 잘해서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부모의 학습 지원이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하는 것일까? 부모가 자녀의 학습 성격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 하나의 답이 될 수 있다. 자녀의 학습 성격을 고려하지 않은 부모의 학습 지원은 오히려 자녀의 학습 어려움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학습 성격에 따라 정보 처리 방식과 정보 처리 속도가 다른데, 순차적 정보 처리 방식을 선호하여 정보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자녀에게 ‘빨리빨리’를 강조하면 자녀는 자신의 학습 속도가 느리다고 인식하게 되어 학습 자신감이 감소할 수 있다. 반면 동시다발적 정보 처리 방식을 선호하여 정보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자녀에게 ‘하나씩 하나씩 차례차례’를 강조하면 자녀는 지루함을 느끼며 학습 동기가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어떤 자녀는 경쟁적인 학습 분위기에서 학습 능력을 더 잘 발휘하는 반면 어떤 자녀는 가족적인 학습 분위기에서 학습 능력을 더 잘 발휘하기도 한다. 부모의 학습 지원이 자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자녀의 학습 성격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자녀를 알게 되면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지도 방법, 그리고 자녀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녀를 사랑하게 되는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부모-자녀 갈등 해소의 실마리가 되고 더 나아가 부모-자녀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마인드 학습클리닉 이기현 소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
- 초중고생 기후 변화 대응 순회교육 실시 강원도와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도내 초중고 15개 학교 2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년 6월부터 11월까지 기후 변화 대응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재)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소속 책임연구원 3명을 각각 초·중·고에 전담시키고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토록 하여 직접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단계별, 수준별로 이뤄지며 초등학생은 아픈 지구, 지구 살리기 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며, 중·고등학생의 경우 기후 변화의 원인, 기후 변화가 미치는 영향, 국제적 기후 변화 대응 노력, 우리나라의 대응 노력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으로 자전거 타기, 쓰레기 분리 수거, 전기 플러그 뽑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서약식을 실시한다. 이 밖에 학생들에게 풍력, 태양광(열)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며,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에 대해서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화석 연료의 대체원인 청정 에너지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