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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시매쓰 고등관 ‘사이수학’, 진로 연계 수학 교육으로 예비 고1 성적 향상 프로젝트 가동
강서구에 자리한 시매쓰 고등관 ‘사이수학’이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기반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춘 성적 향상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사이수학 재원생 박00 양(고1)은 중학교 시절 내신 수학 90점대 중반을 유지했지만, 개념 이해에 비해 실수가 잦고 학습 동기가 부족한 편이었다. 전환점은 학원에서 진행한 1:1 진로 코칭이었다. WHY(진로 탐색)-HOW(학습 전략)-RESULT(입시 설계)로 이어지는 3단계 코칭을 통해 ‘생명윤리 분야 법학자’라는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운 뒤, 수학이 진로에 필수적인 사고력 기반임을 인식하게 됐다. 박 양은 이를 계기로 스스로 문제점을 분석하는 학습 태도로 변화했고, 중3 마지막 기말고사에서 전 과목 100점을 기록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첫 중간고사에서도 수학 1등급을 유지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교학점제 시대, ‘진로 코칭’ 결합한 수학 교육 필요성 커져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로 학생들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직접 선택해야 한다. 수학은 선택 조합에 따라 대학입시에서 유,불리점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수라는 분석이 나온다.송민정 원장은 “대치동에서는 이미 진로 설계와 학습 코칭을 결합한 시스템이 정착돼 있다”며 “진로가 명확한 학생은 학습 지속력과 집중도가 뚜렷하게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실제 사이수학 내부 통계에서도 진로 코칭을 받은 학생들의 수학 성적 향상률이 평균 15%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3단계 코칭 시스템… 수학 1등급 향한 체계적 로드맵사이수학의 교육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수학 학습을 결합한 ‘3단계 코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은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학생 개개인의 목표 설정과 학습 동기 형성을 통해 성적 향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1단계인 WHY 코칭은 흥미·적성 분석을 통해 학생의 장기적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해당 진로가 수학 과목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명확히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다.2단계 HOW 코칭에서는 진로에 맞는 수학 선택과목(미적분·기하·확률과통계)의 방향을 안내하고, 개인별 취약 영역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운다. 내신과 모의고사 대비를 위한 시간 관리 전략도 이 단계에서 제공된다.3단계 RESULT 코칭은 입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수학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관리 전략, 진로 연계 비교과 활동 설계, 수시·정시 로드맵 수립 등 실제 입시에서 요구되는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송 원장은 “수학은 사고력을 기반으로 하는 과목이므로 진로와 연결된 학습은 문제 해결 태도와 개념 이해도를 동시에 높인다”고 설명했다.예비 고1 특별 모집, “지금 시작해야 고1 첫 시험이 편하다”사이수학은 이번 예비 고1 대상 특별 프로그램에서 ▲고교학점제 맞춤 수학 과목 선택 컨설팅 ▲학생의 로드맵에 필요한 수학 진도 학습 ▲개인별 학습 코칭북 제공 ▲진로 연계 학습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고1 3월 첫 모의고사와 중간고사를 목표로 한 집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등 수학의 시작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송 원장은 “예비 고1 시기는 중학교 수학과 고등 수학의 연결고리를 다지는 골든타임”이라며 “이 시기에 학습 동기와 올바른 공부 습관을 잡으면, 고등학교 3년이 훨씬 수월하다”고 강조했다. 학원 방문 상담 시 진로 적성 검사 및 맞춤 학습 플래너(코칭북)을 무료로 제공한다.위치 서울 강서구 강서로 279, 2층문의 사이수학 강서 고등관 ☎ 02-2666-4960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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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학교 대구 수성구 라휘게스파 맞손, K-뷰티 전문 인재 육성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는 23일 대구 복현동 영진전문대 내 본교에서 감성 맞춤형 힐링 테라피로 잘 알려져 있는 수성구 라휘게스파(대표 이시영)와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적자원 육성,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및 산학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K-뷰티 산업의 성장과 뷰티·웰니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대학–산업체 간 정보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 후 이 대학 정보관 111호에서 '웰니스 뷰티 창업 세미나'가 열렸다.세미나에서는 자연 유래 재료를 활용한 감성 헤드스파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강연자는 소자본 창업·업종 전환 등 뷰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헤드스파 노하우를 시연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뷰티케어계열 재학생과 졸업생, 예비 창업자, 현업 종사자 등이 참여해 웰니스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강의실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학구열을 보여줬다.한편, 라휘게스파는 대구 수성구에 본점을 둔 프리미엄 '휘게 스파(Hygge Spa)' 브랜드로 감성 기반 공간 디자인, 작은얼굴관리, 헤드스파, 스킨케어, 바디케어, 어깨관리, 데콜데, 힐링 테라피 등을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다.자연 유래 재료를 활용한 천연 트리트먼트 기술과 감성 치유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높은 주목을 받으며 K-뷰티 산업의 새로운 웰니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시영 라휘게스파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뷰티·스파 교육 노하우를 대학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정시 뷰티케어계열 부장은 "라휘게스파와의 협력은 뷰티·웰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이론은 물론 감성 기반 실무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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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경희의료원 구미선산보건소 등 축하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간호대학은 지난 21일 긍지관 대강당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대학 2학년 260명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과 사명감을 엄숙히 새기는 촛불 의식을 가졌다. 이어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선서식에는 이승환 총장, 신용분 대한간호협회 감사, 서현기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임명섭 구미보건소장, 이은주 선산보건소장, 최남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 학부모, 선배 간호사, 재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예비 간호사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이날 선서 대표를 맡은 2학년 학생은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가 됐다”면서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지란 간호대 학장은“오늘 선서식에 나선 예비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간호사로 성장해 달라”며 “오늘 이 자리는 희생과 봉사정신 실천의 다짐 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환 총장은 “오늘의 다짐과 약속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간호 전문지식과 소양을 쌓아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백의의 천사가 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구미대 간호대학은 2012년 입학정원 30명으로 개설된 후 2024년 입학정원 213명, 2025년 22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4년제 정규학사 과정으로 현재 재학생은 1,100 여명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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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ESG 기반 펫깅 환경봉사 활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동물보건과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지난 17일 이 대학과 가까운 반려산책로인 공항교 강변공원에서 펫깅(Pet-gging) 활동을 진행하며 ESG 기반 환경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에 1, 2학년생으로 구성된 전공연구회 ‘애니션’회원 13명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금호강 주변 환경정화와 반려견 산책 활동을 가졌다.동물보건과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반려산책로를 입양해 정기적인 펫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펫깅(Pet-gging)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봉사로, ‘애니션’은 대학 인근 대구 북구 공항강변로를 입양해 매년 4회 정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애니션 회장 학생(1학년)은 “동물보건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펫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한 학생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산책하며 환경보호로 사회에 환원도 함께 할 수 있어 동아리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느꼈다”고 했다.배동화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교수(수의사,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올바른 펫문화 정착을 위한 펫깅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다”라면서 “반려동물 사랑에 더해 공동체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재 배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 명품 반려동물의료서비스를 갖춘 동물보건인 양성을 목표로 국가자격증을 갖춘 전문 동물보건사를 배출하는 학과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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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영남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업무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영남공업고등학교(교장 송우용)는 최근 영남공고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차세대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라 대구 지역에서 영남공고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특성화고로 확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영진전문대는 대학의 실무 기반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고교 교육 혁신과 산업 수요 기반 직업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게 된다.■ 지역 미래산업 중심 ‘스마트모빌리티 인재 양성’ 공동 추진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미션·비전 수립 △산학융합 교육계획 공동 수립 △취업–성장–정주를 아우르는 지역 인재 육성 계획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교육 인프라 및 실습시설 활용 △성과관리 체계 마련 등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2025년 준비 기간을 거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본격적인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영남공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라 교육부 45억 원, 교육청 대응 45억 원, 교육청 실습장 리모델링 40억 원 등 5년간 최대 13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고교 단계부터 첨단 실무 중심 교육 지원영진전문대는 영남공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로보틱스·소프트웨어·소재제조 등 첨단 기술 분야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영남공고가 운영하는 △M-로보틱스과(모빌리티 설비제어·설계·부품제조 코스) △M-데이터SW과(모빌리티 IoT 시스템·지능형모빌리티 전자제어·자율주행 SW개발 코스) △M-전동제어과(모빌리티 엔진제어·전장제어·도제 코스) △M-소재에너지과(모빌리티 첨단신소재·모빌리티 디자인·이차전지 생산제조 코스) 등 총 12개 코스를 기반으로, 영진전문대는 지역 전략산업 분야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한다.또한 일학습병행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공정·생산자동화 실습 과정도 운영하여 고교 단계에서부터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 정주 인재 길러내는 교육 동반자 될 것”최재영 총장은 “영남공고와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양성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서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실무 중심 교육을 고교 단계까지 확장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대구 영남공고 송우용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지자체·산업체와 함께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성장 경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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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입학 전 알아야 할 것들
중학교 상위권 = 고등학교 상위권?중학생 때까지는 내신 시험이 절대평가이기에 90점을 넘으면 A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즉, 몇명이 넘든지 인원 제한 없이 90점만 넘으면 A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는 다르다. 수능을 보았을 때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응시자 전원에 대해 4% 이내에 들어야 하며, 2등급은 4~11%, 3등급은 11~23%에 들어야 한다. 내신은 5등급제 기준으로 1등급은 10%, 2등급은 34%까지다. 현재 중학교에서는 각 과목별로 4~50% 이상의 학생들이 A를 받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대학 입시 때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이다. 중등 성적이 90점 이상이라고 해서 고등학교 가서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중학교 성적이 높았던 학생들이 상위권을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은 더 높을 수 있겠지만, 공부 난이도, 양 자체가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를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중학교 상위권이라고 해서 안주하면 안 된다. 고등학교 주요 과목은 확실한 이해와 사고력이 필요한데, 중학생 때 했던 공부법, 투자한 학습 시간 정도로는 고등학교 공부를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다.입시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곧 있으면 다가올 겨울방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고등학교 1학년 성적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성적은 지금부터 만드는 것이다. 한 교육전문업체에서는 고1 성적이 고3까지 가는 경우가 90%이상이라고 분석했다고 할 정도로,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동반되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생각한다.실제로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시기에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올라 대입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학생들은 매년 극히 드물며, 이러한 학생들은 상위권 학생들의 2배 이상 공부해야 한다라는 마인드로 밤낮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봐왔다. 이를 통해 예비 고1 학생들이 대학을 잘 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매일매일 꾸준히 고등학교 공부를 준비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싶다. 겨울방학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결국 성공적인 대입에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과 입시 정보 정리는 기본이미 위에서 언급한 내용으로, 중학교 상위권이 고등학교 상위권이 된다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중학교 때 잘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성적 관리를 실패하면 다른 학생들보다 자신감 하락이 훨씬 크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중학교 때 내신 ***점, 주요과목 성적 **점 나왔으니까~ 이 정도면 난 잘 할 거야” 이렇게 학생이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는 본인의 객관적인 학업적 역량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공식적으로는 없었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럴 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은 고등학교 모의고사 문제다. 3월 모의고사 수학 문제는 중학교 수준에서 출제되므로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을 아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국어, 영어 과목은 고등학교 단어, 작품 등이 출제되지만 이를 어느 정도 고려하며 객관적인 실력을 파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학생들은 시험만큼 정확한 척도가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또한 중학교 공부에서 생긴 학습 결손을 메워야 한다. 학업 결손은 내신, 수능준비, 비교과 관리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특히 수학의 경우 학습결손이 다른 어느 과목보다 치명적이기 때문에, 본인이 놓친 부분은 이번 겨울방학 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미 중학교 때 상위권이었던 학생들도 반드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진로 및 목표 설정, 매우 중요하다마지막으로 학생이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파악한 이후에는 현실적인 진로, 현실적인 목표를 생각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현실적인’이라는 말을 반복해서 쓴 이유는, 본인의 객관적인 실력조차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연히 사람들이 흔히 들어본 대학들 및 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로나 희망학과를 선택하기 전에 학생 본인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오래전부터 많이 언급했던 부분인데, 많은 학생이 본인이 커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라서 꿈이나 목표가 없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꿈이나 목표가 지금은 학생들에게 와닿지 않는 영역일 테지만 이는 학교생활을 할 때 학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 꿈이나 목표를 찾기 어렵다면 본인이 자연계열이 맞을지 인문계열이 맞을지 계열만이라도 정해놓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 산내캠퍼스정관영 수학강사문의 031-946-1646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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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학을 계속해야 할까요?
수학학원을 운영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아이, 수학을 계속해야 할까요?” 겉으로는 단순한 상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불안과 걱정, 그리고 부모가 아이를 향해 느끼는 책임감이 함께 담겨 있다.수학은 많은 학생에게 가장 큰 장벽이 되는 과목이고, 그래서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의미하는 ‘수포자’라는 표현도 흔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배경은 단일한 원인이 아니다. 그럼에도 유독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 하나 있다. 문제가 조금만 어려워지면 스스로 해결을 시도하기보다 빠르게 정답을 찾으려 한다는 점이다.이 현상은 아이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성향 문제로만 볼 수 없다. 우리 사회에 깊게 자리 잡은 ‘빨리빨리 문화’와 디지털 환경의 영향이 매우 크다. 검색 한 번으로 답을 즉시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문제를 분석하고 논리를 세우는 과정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즉각적인 정보 획득에 익숙해지면서, 사고와 인내를 기반으로 한 학습 경험이 약화하는 것이다. 특히 수학은 생각하는 시간이 실력을 만든다는 특성이 있기에 이런 변화는 더욱 치명적이다.학부모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다. 아이가 문제 앞에서 막히면 옆에서 보는 부모는 답답함을 느낀다. 처음에는 기다리려 하지만 결국 정답이나 해결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그 순간 아이는 이해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혼자 문제를 마주하면 다시 손이 멈춘다. 이는 아이가 사고의 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채 ‘정답 제공’으로 학습을 대체했기 때문이다.학교와 학원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나타난다. 여러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때, 풀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정답을 빠르게 제시하는 방식은 효율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학생을 해설지에 의존하게 만들고 누군가의 도움을 먼저 찾게 만들며 풀이를 암기하는 학습으로 굳어지게 한다. 단기적으로는 문제를 빨리 풀 수 있어 보이지만, 실제 실력 향상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수학의 본질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 과정을 구축하는 것이다. 문제를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고, 시행착오를 거쳐 해결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수학 실력은 올라간다. 논리를 따라가면 결국 답에 도달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스스로 답을 찾았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학습의 지속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다.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 자체가 학습의 일부라는 것이다. 빠르게 맞히는 학생이 항상 실력이 높은 학생은 아니다. 처음에는 더디고 답답해 보이더라도 스스로 사고하고 여러 시도를 거치며 답을 찾아가는 학생이 결국 더 오래 버티고 더 높은 단계까지 도달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조급함을 억누르고 생각하는 과정에 머무르게 해주는 환경이다. 학습의 속도를 줄인다고 해서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과정이 기반이 되어 다음 단계를 더 단단하게 밟을 수 있다. 따라서 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은 환경이 제공되어야 한다.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시하고, 충분한 사고 시간을 보장하며, 정답 중심이 아니라 과정 중심으로 지도하고, 작은 성공을 인정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이다. 이런 환경에서 학습을 경험한 학생은 수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생각하면 해결할 수 있는 과제’로 인식하게 된다.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빨리 아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할 기회를 잃지 않는 것이다. ‘수학을 계속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도 거기에 있다. 수학을 놓느냐 마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경험하느냐이고, 그 경험이 인내와 사고력을 길러 주느냐이다. 이런 교육 환경이 자리 잡을 때, 수포자라는 표현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수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믿는다.파주 운정 하이클수학학원원장 이복주문의 031-946-0339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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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교육 후선발’… 합격 전략과 창조적 마인드와 습관
‘선교육 후선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에 합격하려면 창조적 마인드와 습관이 필요하다. 어른과 아이의 창조적 활동은 어떻게 다를까? 스탠포드대학교 연구에 의하면 다섯 살 아이는 하루에 창조적인 과업을 98번 시도하고 113번 웃고 65번 정도 질문한다고 한다. 마흔의 어른은 하루에 창조적인 과업을 2번 시도하고 11번 웃고 6번 정도 질문한다고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배워야 하는 것은 순수함 뿐만 아니라 창조적 마인드와 습관, 즉 창의력과 상상력을 함께 배워야 한다.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의 선발 과정으로 여름과 가을이 뜨거웠다면 겨울의 문턱에 다가온 지금은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과 경기도 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선발이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은 ‘선교육 후선발’이라는 영재 선발 방식으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발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다.고양 일산 초, 중학생이 영재교육에 참여하려면 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동국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대진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 고양교육청 부설 발명 교실 등이 있다. 영재교육원에서 가장 중요한 영재성 검사는 단순한 지식의 시험이 아니다. ‘다르게 생각하는 힘’ ‘끝까지 탐구하는 태도’를 묻는 시험이다. 그래서 더욱더 올바른 방향의 준비가 필요하다. 영재성 검사에서는 학교 교과서를 넘어선 문항이 출제된다.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 ‘선교육 후선발’… 합격하려면선교육 과정의 핵심 개념에 관한 완벽 복습이 필요하다. 다년간의 출제 분석을 바탕으로 영재교육원 선교육 과정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재성 검사 모의고사는 경험이 아닌 전략이다. 실제 영재성 검사와 유사한 형식의 모의 영재성 검사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요구되는 논리적 사고력·창의력·탐구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야 한다.그러려면 내 자녀에게 맞는 학원을 선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영재성 검사 특강은 그저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라 합격을 향한 방향을 잡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고양시 합격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문항이 출제되는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닌 그 방향을 가장 정확히 아는 학원이면서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 그리고 학생의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곳에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재성 검사’의 문항 구조와 사고 유형을 가장 정확히 아는 전문가가 강사로 구성된 학원이면서 다년간의 출제 경향 분석을 통한 노하우와 검증된 커리큘럼, 고양시에서 가장 오랫동안 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를 진행해온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경기도 내 또 하나의 중요한 영재교육기관인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 역시 영재 발굴에 힘쓴다. 이곳의 선발 과정도 GED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지원과 학교추천서, 그리고 영재성 및 창의적 문제 해결력 검사, 면접 등의 단계를 거치며 진행된다. 2026학년도 선발 요강은 이미 공지되었으며 이번 주가 지원 기간이다.(2025.12.3.(수) 09:00~12.10(수) 18:00) 미래과학교육원 준비 방식 역시 고양교육청과 유사하게 학생의 탐구 습관, 융합적 사고력을 꾸준히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심도 있는 탐구로 발전시킬 소중한 기회의 장이다. 고양교육청 영재교육원의 ‘선 교육 후 선발’ 시스템은 이러한 기회의 폭을 더욱 넓혀, 학생들이 스스로 영재성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선발을 준비하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러한 선발 과정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순한 성적을 넘어선 지적 호기심과 끊임없는 탐구 정신으로 무장하시기를 바란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학생이 바로 영재교육원이 기다리는 미래의 주역이다. 원서접수(온라인지원) 2025.12.3(수)09:00~12.10(수) 18:00 GED 시스템에서 온라인지원 및 서류 제출 2차 전형 대상자 발표 2025.12.16.(금) 18:00 GED 시스템 (나의 지원 보기)에서 합격 여부 개별확인*정원의 1.5배수 이내 수행역량평가(2차 전형) 2026.1.10.(토)(초등) 09:00~12:00(중등) 13:00~16:00 장소: 경기도 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수원 및 의정부)*사정에 따라 시간 및 장소 변경될 수 있음. 최종합격자발표 2026.1.16.(금) 18:00 GED 시스템 (나의 지원 보기)에서 합격 여부 개별확인*경기도 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일산 후곡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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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구멍 찾기 - 내신 시험 오답 노트, '수능 약점 지도'로 확장하라
길고 중요한 겨울방학이 코앞이다. 고등학교 1학년은 첫 1년의 ‘내신 전쟁’의 끝을 보내고 있고, 예비 고1 학생은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를 마무리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기말고사 이후부터 시작된 이 겨울방학 시기를 ‘선행 진도’를 빼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마음만 분주한 채로 지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선행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바로 기말고사를 비롯한 지난 1년 간의 내신 시험지에서 자신의 ‘자발적 구멍(Study Weakness) 찾기’를 실천하고, 그것을 이 시기 할 일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단순히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오답 노트’ 수준을 넘어, 시험 결과지를 ‘나의 약점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수능까지 이어질 학습 약점 지도(Study Weakness Map)’를 구축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단순 오답 기록을 넘어선 ‘약점 지도’의 필요성학생 대부분이 오답 노트를 만들긴 하지만, 그 활용도는 극히 낮다. 틀린 문제를 예쁘게 옮겨 적거나 풀이를 다시 써보는 데 그쳐, 효과는 크게 올라가지 않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노동’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오답 분석은 다음과 같은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나는 왜 이 문제를 틀렸는가?’ ‘이 실수는 다음 시험, 나아가 수능에서도 반복될 구멍인가?’ ‘이 구멍을 메우기 위해 방학 동안 어떤 학습 전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가?’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처럼 단기간의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다. 어휘력, 구문 분석력, 논리 독해력이라는 세 가지 기둥 중 어디에 치명적인 구멍이 있는지 스스로 파악하고 메우는 ‘자발적 구멍 찾기’가 겨울방학 학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영어 오답을 ‘자발적 구멍’으로 분류하는 3가지 기준지난 내신 시험지나 모의고사를 펼치고,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찍어서 맞힌 문제’, ‘헷갈렸던 문제’까지 포함하여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보자. 이것이 곧 ‘약점 지도’의 핵심 데이터가 된다.①유형 1. 어휘/표현력 구멍 : ‘핵심 단어’를 몰라 오답을 고른 경우▶증상 : 지문의 핵심 어휘, 선택지의 동의어/반의어를 몰라 해석이 산으로 갔거나, 서술형에서 필수 구문 표현을 떠올리지 못한 경우▶진단 : ‘수능 필수 어휘력’ 부족이 심각하다. 고등 영어 성적의 80%는 어휘력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방학 처방 : 어휘 학습 비중을 4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 단순히 단어장만 외우지 말고, 시험지에서 몰랐던 단어들을 파생어, 동의어, 반의어까지 확장하여 ‘내신-수능 연계 어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한다.②유형 2. 구문/어법 구멍 : ‘문장 구조’를 잘못 분석하여 오답을 고른 경우▶증상 : 문장이 길거나 복잡한 수식 구조(관계사절, 분사구문, 도치 등)가 포함된 문장의 해석을 잘못하여, 지문 전체의 논리적 이해가 틀어진 경우. 또는 단순한 문법 지식(예: 시제, 수동태)을 문장에 적용하지 못한 경우▶진단 : ‘고난도 구문 독해 능력’ 부족이 심각하다. 내신에서 지문 변형이 이루어질 때 가장 취약한 유형이다.▶방학 처방 : 구문 독해 훈련에 30% 이상의 학습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시험지에 나왔던 복잡한 문장들을 따로 정리하고, 정확한 끊어 읽기(청크 단위 해석)와 문장 구조 분석을 매일 반복하는 훈련을 통해 구문력을 ‘정확한 해석’으로 전환해야 한다.③유형 3. 논리 독해 구멍 : ‘주제 및 논리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 오답을 고른 경우▶증상 : 지문의 모든 단어를 알지만,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문제 등에서 논리적 흐름을 놓쳐 정답을 고르지 못한 경우. 특히 ‘역접 접속사(However)’, ‘인과 관계(Therefore)’ 등 논리적 장치 간의 연결고리를 간과한 경우▶진단 : ‘비판적 사고 및 추론 독해력’이 부족하다. 이는 수능 고득점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방학 처방 : 논리 독해 심화 훈련에 20% 이상의 학습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오답 문제의 지문을 다시 읽으며 문단별 주제문을 파악하고, 논리적 단서(접속사, 지시사 등)를 표시한 후 ‘왜 이 자리에 이 문장이 들어가야 하는가’를 스스로 설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약점 지도’를 방학 계획의 최우선순위로 삼는 전략‘자발적 구멍 찾기’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명확히 진단했다면, 이제는 선행 진도를 줄이더라도 약점 메우기(약점 극복)를 방학 학습 계획의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약점 학습 비중 설정 : 위 3가지 유형 중 자신의 가장 취약한 유형에 가장 많은 학습 시간을 배분한다. (예: 어휘력 부족이면 매일 1시간 30분 중 어휘에 1시간 투자)▶‘빈틈 메우기’ 콘텐츠 집중 활용- 유형 1(어휘) 약점: 기출/예상 고난도 동의어-반의어 문제 풀이에 집중.- 유형 2(구문) 약점: 구문 독해 전문 교재를 활용하여 취약 구문을 반복 학습.- 유형 3(논리) 약점: 고1~2 모의고사 빈칸/순서/삽입 유형만 모아 논리적으로 풀이.▶방학 끝 ‘자가 진단’ 실시 : 방학이 끝날 무렵, 약점 지도를 만들 때 활용했던 시험지와 동일 유형의 고난도 유사 문제를 풀면서 약점 극복 여부를 스스로 진단해야 한다.특히 예비 고1 학생들은 중학교 때의 ‘A’ 성적이 고등학교에 와서는 5등급 체제에서 3등급까지도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고등 영어’의 기준으로 자신의 구멍을 냉철하게 진단해야 할 것이다. 고1 학생들은 지난 1년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진짜 실력’을 쌓을 절대적인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겨울방학은 무작정 앞서 나가는 ‘선행’의 시간이 아니라, ‘자발적 구멍 찾기’를 통해 학습의 근본 체력을 단단히 다지는 ‘성장의 시너지’를 만드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이번 겨울방학이 학생 여러분의 전략적인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응원한다.일산 백마영어학원 시너지영어학원문광희 원장문의 031-932-0579
2025-12-06
- “교과서조차 읽기 어려운 학생이 늘고 있다” 최근 초,중학생 가운데 교과서 문장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반복적인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이 장기화되면서 독해력·추론 능력 등 기초 학습 역량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목동에 자리한 학습전문기관 ‘스터디포스캠프’가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습 문제의 원인과 실질적 해결책을 짚는 ‘공부역량 설명회’를 12월에 두 차례 개최한다.스터디포스캠프는 “많은 학생이 수십, 수백 개의 문제를 풀고도 새로운 문제 앞에서는 멈춰 서는 현상이 반복된다”면서, 이는 지식 부족이 아니라 △독해력 △워킹메모리(작동 기억) △추론 능력 등 ‘핵심 두뇌 기능 미성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문제 풀이를 더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 어려움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기능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체화되는 두뇌 기반 능력이며, 한 번 갖추면 중·고교 이후 학습까지 이어지는 핵심 학습 지능이 된다”고 강조했다.반복 문제 풀이식 학습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유형 암기와 문제 반복은 단기 성적 향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스스로는 학습을 지속하기 어려운 ‘의존형 공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터디포스캠프는 독해력 훈련, 워킹메모리 강화, 어휘력 체계화, 추론 훈련 등 네 가지 두뇌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목표는 문제를 많이 푸는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의 전환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이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이유 ▲절차 기억 기반 독해력의 중요성 ▲문제 풀이식 학습의 구조적 한계 ▲지역 학부모가 자주 하는 학습 오해 ▲두뇌 기반 훈련 시스템과 실제 사례 등이 120분간 소개된다. 참석자에게는 7만 원 상당의 공부역량검사(TQ TEST)를 무료로 제공하며, 결과는 당일 개별 안내한다.설명회는 12월 11일(목) 오전 11시와 13일(토) 오후 5시, 두 차례 진행된다. 장소는 스터디포스캠프(목동 벽산미라지타워 2층)이며, 온라인 신청은 전용 링크(https://forms.gle/pymTUH99TKRpTCuHA)를 통해 하면 된다. 스터디포스캠프 관계자는 “초등 고학년을 기점으로 자기 주도 학습 능력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며 “이번 설명회가 아이의 학습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2-2642-8965 / 010-2275-0916(문자)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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