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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베네치아 ‘송산그린시티’에 그림 같은 집 지어볼까? 사람이 할 일을 로봇과 기계가 대신해주는 4차 산업 혁명시대. 멀리 내다보지 않더라도 당장 주 52시간 근로제가 정착되면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질 것이다. 대표적인 변화가 바로 주거문화의 변화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만큼의 휴식과 효율성만 극대화시킨 아파트 대신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고 삶을 만끽할 수 있는 전원주택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안산 가까이 삶의 편의성도 키우고 휴식도 보장하는 전원주택단지를 소개한다. 한국형 베네치아를 꿈꾸는 ‘송산그린시티’ 인접지역에 분양중인 ‘송산휴하임’이 바로 그곳이다.해양레저와 생태가 어우러진 수변도시 ‘송산그린시티’시화호 남측간척지에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는 자연과 환경 그리고 인간 모두가 공존하는 친자연친화형 신도시로 개발된다. 현재 사동 건너편 송산그린시티 동측 개발이 한창이며 앞으로도 남측, 서측 개발을 남겨두고 있다.송산그린시티에는 생태주거단지로 개발된 동측지구에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룡알 화석지가 생태계 자원으로 보존된다. 또한 자동차 관련 산업시설이 들어서는 남측지구와 서측지구에는 약 5만가구 아파트와 택지가 분양된다. 더불어 서해안 인접지역에는 요트 정박지인 형도 마린리조트까지 들어서 생태와 레저 산업까지 갖춘 새로운 개념의 신도시로 개발된다.휴하임 김자영 실장은 “인구밀도는 낮고 녹지면적은 많은 세계기준에 부합하는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어요. 더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선 지하철과 제2 외곽순환도로와 진입이 편리한 고속도로 램프 등 사통팔달 교통망까지 갖춰지기 때문에 송산그린시티에 대한 투자가치는 아주 높다”고 말한다. 또한 송산대교까지 개통되면 안산과 접근성도 높아진다.최고의 투자처는 ‘전원주택지’송산그린시티 개발 중 가장 먼저 진행된 동측지구에 쏟아진 관심을 보면 앞으로 주택시장의 흐름을 점쳐볼 수 있다. 아파트 분양은 고전을 면치 못한데 비해 신도시 내 단독주택 용지 분양의 평균 경쟁률은 94대 1, 최고 1,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송산휴하임 김자영 실장은 “지난 2016년 이뤄진 송산그린시티 내 단독주택용지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250만원, 상업용지가 평균 약 750만원 정도였다. 이 가격은 분양당시 가격이었고 현재는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어 평당 400만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다. 그만큼 그린시티내에서도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말한다.새롭게 변화된 시대 단독주택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새로운 투자처로 주택용 토지를 찾는 투자가들의 요구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생기는 법. 송산그린시티 인근 지역에 전원주택용지를 개발해 분양하는 민간개발업체들도 생겨나고 있다. ‘송산 휴하임’도 그 중 하나다.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리고 가격은 저렴한 토지김 실장은 “송산 휴하임은 수자원공사가 분양하는 토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분양하기 때문에 신도시의 프리미엄은 누리고 실속은 챙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원주택지를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택지의 입지조건. 휴하임 전원주택지 18개 필지는 송산면 고포리에 위치해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와 인접해 있다. 김 실장은 “322번 지방도와 접해있는 개발지에서 서해 바다 조망이 가능해 최고의 전원주택지가 될 것이다”며 “송산그린시티에서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신도시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하다. 여기에 평당 분양가격은 약 140만원 대로 아주 저렴하다. 전원주택 단지로 개발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기본 상·하수도 시설과 내부도로 시설까지 시공해주는 조건이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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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솔라티움 시티 강남’ 오피스텔 & 상가 분양 정부의 불타는 ‘의지’로 아파트 거래에 찬바람이 불면서 거래 실적도 뚝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당연히 아파트 가격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은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 서울시내 최고의 상권이자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강남역 인근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갖춘 ‘솔라티움 시티 강남’이 분양을 시작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강남역 인근에 아직도 분양할 건물이 남아있을까? 1980년대 강남 개발이 시작되면서 중심지로 자리 잡았던 곳인 데다 워낙에 노른자위 땅이라 새로운 건물을 올린다는 것이 그리 쉬운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강남역(신분당선) 도보 2분 거리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포함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고 분양까지 한다니, 투자를 망설일 이유가 없을 듯하다.‘100만 배후수요’라 불릴 만큼 엄청난 수요웰빙 오피스텔과 트렌디한 상가의 조합이곳에 분양될 ‘솔라티움 시티 강남’은 강남역이라는 초역세권 입지에 지하 6층, 지상 12층 규모로 오피스텔 89실과 상가시설 59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근린상가와 메디컬 상가로 구성될 예정이고 7층부터 12층에는 웰빙 주거시설인 오피스텔이 들어서게 된다.땅값이 워낙에 비싸다 보니 지난 몇 년간 신축 건물이 전무한 상황이라서 투자 수요는 폭발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이런 곳에 새 건물, 그것도 최근 트렌드에 꼭 맞는 1~2인 맞춤형 최첨단 Iot 시스템 등을 갖춘 오피스텔과 생활형 근린상가에다 전문 메디컬 상가까지 들어선다니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의 촉수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일단 주변의 상황을 살펴보면 강남 최고의 상권답게 ‘100만 대군’에 빗댄 ‘100만 배후수요’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수요가 대기하고 있다. 강남역 인근에도 오피스텔이나 상가에 대한 자체 수요가 많지만 사무실이 많은 역삼역이 바로 붙어 있어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많고 IT의 중심인 테헤란로까지도 인근이어서 수요에 대한 걱정은 없을 거라는 것이 주변 부동산 사장님들의 한결같은 분석이다.실제로 강남역 상가에서 20년이 넘도록 영업을 하고 있다는 강남토박이인 한 부동산 사장님은 “한동안 오피스텔이 괜찮다고 하니 너도 나도 오피스텔에 투자해서 공급이 수요를 앞질렀지만 여기는 강남하고도 최고의 노른자위인 강남역입니다. 지금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잠깐 주춤하고는 있지만 80년대 이후 강남에 투자해서 손해 본 적이 있나요? 또, 아파트야 복잡하지만 오피스텔이나 상가는 규제가 없으니 별 문제가 없지요.”사실 경기도 하남이나 평택 등 특수한 호재가 있는 몇 군데를 제외하면 전국의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고 있지만 강남만큼은 잠시 소폭 하락했다가 그토록 규제를 받는 아파트까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강남불패’라는 말이 그저 허상이 아니라 탄탄한 지표와 더불어 사람들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부동산과 주식은 ‘심리 싸움’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닌 듯하다. 강력한 규제에도 강남만큼은 여전히 상승세인근에 개발호재 많고 미래가치도 높아주상복합건물로서는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입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투자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테라스 특화 설계로 입주자들의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입지조건만으로도 최고의 가치인데 테라스까지 갖췄으니 투자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셈이다. 여기에다 아파트가 아닌 비규제 상품이어서 전매에 제한이 없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또한, ‘솔라티움 시티 강남’에는 최근 트렌드에 꼭 맞으면서도 랜드 마크가 될 만한 앵커테넌트 입점이 예정되어 있는 데다, 3면 개방 대로변 형태의 코너형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쇼핑객들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더불어 전문 병원까지 유치할 예정이어서 상가의 희소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더불어 주변에 롯데칠성, 코오롱, 진흥 아파트 부지 개발, 경부고속도로 6.4km 구간 지하화 개발 계획, 신분당선 연장 등 강남역 일대 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지난 4월 장재터널까지 개통돼 미래가치는 한층 상승하고 있다. 아직 특별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해볼 만하다. 강남역 5번 출구에 마련된 홍보관을 찾으면 보다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다.문의 1577-1613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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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로 세테크도 가능하고 수익도 올리는 상가 투자, ‘송파 센트라포레’ 상가 투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데다 증여를 하면 세테크까지 가능하고 투자 수익도 얻을 수 있어 송파에 분양되고 있는 ‘송파 센트라포레’ 상가가 한층 주목받고 있다. 이제 무조건적인 아파트 투자에서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필요한 시기이다.현재 분양 중인 ‘송파 센트라포레’는 최근 부동산 정책 탓에 아파트 투자가 막힌 데다 송파 상권의 중심지여서 개발의 활기를 타고 순조롭게 분양되고 있다. 상권 형성의 기본은 상가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가이다. 쉽게 말하면 유동인구가 얼마나 많은 지가 상권 성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송파 센트라포레’ 상가가 자리한 주변에는 송파 푸르지오, 꿈에 그린, 포레샤인 등 아파트에만 최소 1만여 세대가 넘는 고정인구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 상권 형성의 가장 큰 힘이다. 한 세대 구성원을 3~4명으로 치면 고정인구만 최소한 3~4만 명은 된다는 말이다.아파트 보다 상가 증여가 훨씬 이점 많아여기에다 아파트의 상속이나 증여보다 상가의 증여가 세금 부분에서 훨씬 이점이 많아 선호되고 있는 것도 분양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상가 증여는 아파트나 현금 ‘증여’에 비해 절세 효과가 크고 월세 수익까지 챙길 수 있어 최근 자산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동일한 가격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파트는 증여세를 시세로 계산하지만 상가 등은 시세의 70% 안팎에서 기준시가로 계산하기 때문에 세테크의 장점이 크다고 한다. 더욱이 자녀가 월세를 받아 이자와 대출원금 상환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증여거래가 44.9% 증가하였고 특히 자산가가 많은 강남 3구의 경우 2.6배나 증가하였다.이런 장점 외에도 대기업 본사의 사옥 이전과 대형 마트의 입점이 확정돼 ‘송파 센트라포레’의 분양 활성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종교시설까지 들어서는 데다 인근 부지에는 프랜차이즈 냉면 기업의 본사와 대형 식자재 마트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휴일을 비롯해 평일에도 유동인구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이곳은 대치동만큼이나 뛰어난 학군과 유명 학원가로 인해 수많은 학생들까지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연면적 8,451.11m², 지하 2층부터 지상 11층 규모로 이루어진 ‘송파 센트라포레’의 임대차 관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에비슨영 코리아(구 메이트플러스어드바이저)가 담당한다. 에비슨영 코리아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전문회사로 이번 한국 지사는 아시아에서 첫 번째 지사이자 전 세계 85번째 지사이기도 하다.무제한 전매 가능하고 임대수익보장제 시행 한편, ‘송파 센트라포레’ 상가의 3층과 4층, 그리고 최상층인 11층에는 탁 트인 조망과 여유를 즐길 수 있게끔 유럽스타일의 테라스를 설계했으며 상가 내에는 산책 광장과 스카이 정원, 메이플 쉼터 등의 커뮤니티 공간까지 제공해 고객과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더하고 있다. 또한 인근 복수의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복정역 스마트시티와 아파트 개발 등의 호재로 꾸준한 인구 유입이 이루어 질 것이며 인근 상가의 활성화와 더불어 ‘송파 센트라포레’의 안정성 역시 훨씬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송파 센트라포레’는 투자자의 투자금을 보다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임대수익보장제도 시행되고 있다.임대수익보장제가 진행되면 임대 전문가로 구성된 임대 대행사가 상가의 MD 구성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상가 유치와 준공 후에는 운영관리까지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다양한 MD 구성이 가능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유명 브랜드의 입점까지 관리해줄 수 있어 상권 중복의 위험성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2년간 회사가 임대 수익을 보장해주고 공실이 날 경우 직접 보장 임대료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한다.‘송파 센트라포레’의 홍보관은 송파구 송파대로 180 정한빌딩 3층에서 운영 중이니 보다 자세한 사항과 궁금증은 방문 후 직접 알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2019-05-09
- 초역세권 ‘블레싱타운 2차’를 주목하라 최근 연이은 일대의 대형 개발 호재로 용인 초당역 ‘블레싱타운 2차’의 투자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블레싱타운 2차는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초당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이자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이 우수한 동시에 쾌적한 전원 환경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용인의 대규모 개발로 투자가치 상승 기대블레싱타운 2차는 일대의 굵직한 개발 호재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2020년에 개원예정인 용인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있다. 755병상의 상급 종합병원으로,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기업이 대거 입주할 예정인 20만8,000㎡ 규모의 용인 연세의료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또한, 최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경기도 용인을 선택한다고 발표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번 발표로 용인시 원삼면 독성리, 죽능리, 학일리 일대 부지에 448만㎡ 규모로 공장 착공이 2022년 진행될 예정이다. 총 투자 예정 규모는 향후 10년간 120조 원에 달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수도권 규제 완화가 착수되면서 용인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교통망과 학교시설,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 편리블레싱타운 2차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학교시설, 뛰어난 교통 환경,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이용에 좋은 입지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마트, 쥬네브, 동백 GGV, 세정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근거리에 동백초, 동백중, 동백고가 있다.에버라인을 통해 분당선 기흥역 환승이 가능해 강남역까지 30분 안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GTX(용인역 예정) A노선도 2021년 말에 개통을 앞둬 향후 서울 삼성역이 15분대에 연결되어 서울로의 출퇴근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기흥구, 처인구 일대에서는 서울 강남권을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역세권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된다. 차량을 이용하기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용서고속도로 흥덕IC 등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및 신갈~대촌 고속화 우회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동남권 및 수도권 지역, 세종시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도시형 생활주택으로써 짜임새 있는 구조블레싱타운 2차는 지하 2층, 지상 4층의 연면적 3796.22㎡ 규모로 조성 중이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지상 1층에서부터 지상 4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층별 4세대로 4개 층 총 16세대로 공급되며, 2개 라인 각각에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1층은 테라스형, 4층은 복층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69.40㎡로 동일하다. 1층 테라스형은 2개 층의 근린생활시설 위로 있어서 1층이라기보다는 3층 위치에 있는 셈이다. 1층의 테라스는 여느 아파트의 베란다와는 달리 그 규모가 확연히 크다. 따라서 미니 정원, 부부의 휴식 공간, 아이의 놀이방 등 그 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4층 복층형은 복층의 형태가 다락방 개념이 아닌 아래층과 같은 평수가 그대로 복층에 하나 더 있는 구조로 아래층과 복층을 각각의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3.3㎡당 분양가는 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총 분양가는 2억 원대(4층 복층형 제외)로 책정되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대출 2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준공예정이다. 분양 문의 1600-2463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2019-04-01
- 강남을 대표할 100년의 랜드마크가 온다! 멀버리힐스 신사동 최초이자 마지막 복합타워여기 강남하고도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신사동에 랜드마크로 우뚝 설 메디컬 & 클리닉과 상업시설인 멀버리힐스, 거기에 오피스텔까지 겸비한 최고의 투자처가 나타났다. 복합타워로 지어지는 이곳은 조감도만 보더라도 황홀함과 럭셔리함의 극치이자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복합타워이다.우선 입지조건 하나만 보더라도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고작 1분 거리이며 워낙에 유명한 간장게장 골목이 바로 뒤에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내로라하는 맛집들이 포진해 있어 늘 많은 사람들로 들끓는다.또 대각선 맞은편으로는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의 독특한 숍과 음식점들이 많아 이곳 역시 밤낮으로 유동인구가 엄청나다. 게다가 버스 노선도 많아 일반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에서도 고작 20여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여기에 더해 교통 혼잡을 가중시키는 경부고속도로의 지하화 사업도 예정돼 있다. 이렇듯 현재의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는데 강남역에서 신사역까지 신분당선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여기에 더해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위례와 강남을 연결하는 위례~신사선이 202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즉, 멀버리힐스가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온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지하철 노선 하나가 생길 경우 당연히 그 주변의 지가상승으로 이어지고 투자자의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결과를 낳게 된다.거기에다 신사역도 워낙 탄탄한 상권인데다 대한민국 최대 상권인 강남역이 지척이고 광화문에서도 버스로 쉽게 연결돼 서울 도심의 상권까지도 일부 흡수할 수 있어 지가상승 효과는 시너지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강남은 침체를 겪고 있는 서울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많은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있어 ‘강남지도가 바뀐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여년 만에 최초로 공급되는 업무시설과 근린상업시설, 의료시설까지 한 자리에 모인 복합타워이다 보니 그 희소성으로 인해 치열한 분양 경쟁이 예상되기도 한다. 더구나 모든 것을 다 갖춘 500평 대 이상의 복합시설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분양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그 경쟁은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탁월한 입지조건과 최고의 트리플 역세권2타워 형태로 지어질 멀버리힐스는 지상 3층부터 13층까지의 주거 타워와 지상 4층부터 14층까지의 메디컬 타워, 그리고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갈수록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추세에서 건물의 디자인부터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강남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들어설 상업시설은 일반적인 상가가 아니라 차별되는 브랜드와 최신 엔터테인먼트,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엄선된 맛집, 쇼핑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채워져 다른 상업시설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또한 도로폭도 일반적인 폭인 6m보다 넓은 8~12m로 만들어 개방감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며 쾌적성을 높인 선큰 설치와 편안한 휴식과 도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까지 설계해 브리티시 스타일의 스트리트 숍을 만들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또한 멀버리힐스가 들어서는 신사역 일대는 강남역까지 1km 남짓 오피스라인을 형성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주거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곳에 멀버리힐스 같은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 83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20세대가 생긴다면 그 수요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1~2인 세대구성이 추세인 데다 주거공간도 디자인과 독특함을 우선시 하고 의료시설과 온갖 상업시설까지 다 갖췄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게다가 시공사가 건설사 브랜드 평판 2위이자 2018년 도급순위 8위인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이다.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과 롯데월드 서울스카이를 지은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나선 이상 그 안정성이나 파격적인 디자인은 그다지 걱정할 것이 없을 것이다.10년 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멀버리힐스. 조감도만으로도 압도하는 이곳은 그야말로 강남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1600-2378 2019-03-21
-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 ‘평택 헤레나힐 타운하우스’ 분양 미군기지 이전이라는 빅 이슈가 터지면서 자고 일어나면 값이 오를 정도로 평택의 땅값이 요동쳤다. 이런 상황 속에 미군 전용 렌털하우스들의 신규 건축도 많이 늘어났다. 그중 최고급 시설과 좋은 분양 조건으로 ‘평택 헤레나힐 타운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새로 지어지는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는 사병이나 초급 장교가 혼자 지낼 수 있는 오피스텔 수준의 작은 공간이 아닌 영관급 이상의 고급 장교나 기술직 고급 군무원들이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고급 단독주택도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그들만이 마을을 이뤄 함께 거주할 타운하우스가 분양되고 있다.사병 아닌 고급 장교와 기술직 군무원들만의 하우스그중 대표적인 곳이 ‘평택 헤레나힐 타운하우스’이다. 평택으로 이전하는 미군의 규모는 대략 4만4000여 명, 그들과 함께 살게 될 가족까지 합하면 대략 8만여 명이다. 하지만 기존의 평택은 이들을 수용할 거주 공간 자체가 부족한 것이 사실. 따라서 풍부한 수요 덕분에 임대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공실의 가능성은 어느 곳보다 낮다. 따라서 기존의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이나 상가보다 훨씬 안정적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진단이다.또한,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들이 생겨나면서 이런 ‘물건’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런 경우 미군과 임대인이 개별적으로 만나서 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와 계약을 하고 이 계약 역시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에 등록된 한국 공인중계사무소와 하기 때문에 임대인은 ‘영어’에 대한 괜한 부담감을 느낄 필요가 없으며 모두 등록업체라서 매우 안전하다. 월세나 관리비, 공과금 등도 임대한 미군에게 개별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의 통장에 직접 보내주기 때문에 임대료 문제로 속앓이를 할 이유가 없어 마음도 편하다.미군은 계급에 따라 주택임대수당이 따로 지급되는데 ‘헤레나힐 타운하우스를 임대할 정도의 고급 장교나 고급 기술직 군무원이라면 연 임대료로 약 4만 달러 정도가 지급돼 상당히 높은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더 유리한 점은 월세가 아닌 연 개념으로 매년 렌탈비를 한 번에 선불로 받을 수 있으며, 2~5년 동안 장기 임대도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임대인들 입장에서는 가장 큰 장점이다.월세 아닌 1년 임대료 선불, 2~5년 장기 임대 가능‘평택 헤레나힐 타운하우스’는 k-55 오산 공군기지에서 1km 남짓 되는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비상 시 5분 내에 바로 부대로의 복귀가 가능하며 평택시 독곡동 361-3일대의 도심이기도 하다. 대지 12,253.76㎡(약 8,000평)에 지상 3층 총 70개 동으로 건축되는 최고급 단독주택 타운하우스이며, 도로와 접해있는 데다 공시지가가 높아 향후 시세차익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곳의 가장 큰 ‘미덕’은 고덕삼성산업단지와 고작 15분 거리이며 LG전자 진위산업단지와도 10분 거리인데다 무엇보다 SRT 지제역과도 20분 거리에 있어 이제까지의 그 어느 타운하우스보다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는 점이 강점이다.여기에 더해 설계 역시 영관급 이상의 고급 장교와 고급 기술직 미군무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그들의 선호에 딱 맞게끔 특화시켰다.햇볕을 좋아하는 그들의 성향까지 고려해 가구별로 전용 테라스와 덱이 설치돼 있으며, 세대별 2대의 독립 주차장도 확보했다. 전 세대 남향 혹은 남서향이라서 햇살은 물론이고 바람까지 잘 통하는 단독 세대의 3층 수직구조로 구성됐다. 그들의 신체 사이즈까지 고려해 층고를 3m까지 높여 답답함을 해소했으며 넉넉한 녹지 공간까지 마련했다.거기에다 세련미와 기능성을 겸비한 빌트인 시스템도 최고급으로 준비해 공간의 품격과 효율성까지 높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정점을 찍고 있다.이런 좋은 조건 때문에 미국 전용 렌탈하우스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문의 031-666-6565 2019-03-21
- 안양시, 재건축·재개발로 새로운 도시 변모 예고 안양시가 재건축 재개발 지역이 많아지면서 향후 새로운 도시로 변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달 18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사업에 대한 노반공사 기본 설계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히면서 안양시 일대 수혜지역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관양현대아파트 관양고 주변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진행안양시는 지난달 19일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521 관양고등학고 주변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양고 일대 개발제한구역 15만7000여㎡를 해제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안양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과 실시계획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 2023년 완공할 방침이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321가구를 포함해 단독주택 18가구, 근린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일부는 청년주거시설로 제공될 계획으로 지역 내 청년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에 앞서 동안구 관양동 현대아파트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재건축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향후 관양동 현대아파트와 관양고 일대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관양동 현대아파트는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 이후 적정성 검토까지 통과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김해중 준비위원장은 “관양동 현대아파트는 배산임수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로 15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로 건립될 예정이어서 사업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인접한 관양고 주변지구가 곧 사업에 착공할 예정이고 아파트 주민 94.7%가 재건축에 동의한 만큼 민원으로 허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대아파트는 지난 2017년 3월 재건축정비구역 지정과 안전진단 청원서 명부를 제출하고, 4월 안양시가 재건축 안전진단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0안양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말 안전진단이 최종 통과되었고 이후 1월말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에서도 D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안양시는 정비계획 수립 업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계획설계업체 용역 관련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고 실제 용역계약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르면 하반기에 정비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관양현대아파트 주민설명회 당시 자료에 의하면 공동주택 총 1505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수립될 정비계획과 정비계획의 변경을 통해 최대 1700세대까지 신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선도한국철도시설공단,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본격 추진… 2025년 개통 예정한편 개발이 진행될 관양동 지역은 월곶~ 판교선 등 교통망 호재가 많은 곳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서남부 지역주민들이 고속철도 광명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를 통해 동서를 잇는 철도축을 완성하기 위한 노선으로 현재의 수인선 월곶역과 경강선 판교역을 연결하게 된다.또한 금정역에는 GTX-C노선이 추진 중이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덕정)~ 서울청량리~ 서울 삼성~ 경기 수원 간 74.2km를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주파하는 노선이다.이에 따라 관양동 일대 뿐 아니라 안양시 비산동과 안양1동, 호계동 등 진행 중인 재건축 재개발 지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판교선 수혜 지역 재개발 재건축 다수비산삼호뉴타운과 안양진흥아파트 재건축단지 등도 월판교선의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비산초교 주변지구 2607세대와 비산삼호뉴타운 2800세대가 합쳐지면 5400세대가 넘는 큰 단지가 새롭게 비산동에 들어오게 된다. 비산동 삼호뉴타운 아파트는 지난해 3월 15일 재건축정비사업의 용적률을 상향 조절하여 기존 2219세대에서 임대 102세대를 포함, 총 28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월판교선을 이용하면 출퇴근이 힘든 판교까지 종합운동장역에서 10분 내외로 도착하게 된다.안양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단지 역시 월판교선의 수혜지역으로 현재 빠르게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조합원 관리처분계획안이 통과돼 올해 중 이주가 시작되어 계획대로 진행되면 11월 철거, 2020년 3월 착공, 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1940세대 규모 진흥아파트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시공으로 2730가구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안양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안양시는 수도권에서도 주택 노후도가 높은 편이며 입주 20년을 넘긴 노후 아파트가 전체의 50%가 넘는다”며 “교통 호재와 더불어 재건축, 재개발 단지들이 사업 속도를 높이면서 향후 안양시의 전체적인 모습이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3-19
- 자고 있는 여유 돈으로 선임대 후분양 물건 잡는다 지속적인 저금리로 저축을 해도 이자 소득에 대한 기대는 사라진지 오래다. 통장에 자고 있는 여윳돈을 활용해 투자할 방법은 없을까. 최근 영종하늘도시 ‘슈페리어-해밀’이 주부 소액투자로 관심을 얻고 있다. 슈페리어해밀은 실제 분양 개시 전 임대차계약을 100% 완료 한 이후 분양하는 상품으로, 수익성과 안전성까지 갖춰 부동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의 기본이자 원칙은 ‘수익성과 안전성’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에는 분양 후 임대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아무리 적은 돈을 투자했어도 임대가 나가지 않으면 투자 자금이 묶일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동반해 최악의 투자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상가나 호텔 등, 지금까지 적지 않은 분양 상품이 소비자를 기만하는 거짓 정보로 10년 임대보장증서 발행이나 위탁관리증서, 이행보험증서발행 등 그럴듯한 내용으로 포장해 임대가 마치 되어 있는 것처럼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슈페리어-해밀’은 임대보장 증서나 위탁관리 증서가 아닌, 분양계약과 임대차 계약서를 동시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슈페리어-해밀 조희철 분양 총괄본부장은 “부동산 상품들이 분양을 시작 할 때와 달리 준공 사용개시 이후, 임차인 확보를 못해 공실로 비워 둔 채 관리비와 대출이자와 빈 오피스텔 관리비만 내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슈페리어-해밀은 분양 시작 전 이미 임차인을 100%확보한 상태이다. 때문에 준공 이후 바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 소액투자라도 현장의 시장성과 장래성 확인해야 >수익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었어도 입지 환경도 확인해둬야 한다. 슈페리어-해밀은 인천 중구 중산동 1886-17번지 영종하늘도시 중심 상업지역 코너에 자리한다. 영종하늘도시는 해양관광지구로 해운대 신도시의 2배 규모로 6만7천423세대가 거주하는 곳이다. 여기에 슈페리어-해밀과 5분 거리에는 외국인직접투자로 6,000억여원을 투입되어 조성된 177만㎡ 규모의 대형 테마공원 씨사이드파크가 들어서 있다.따라서 슈페리어-해밀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의 관광에도 용이하다. 실제 현장에서 바다까지의 거리가 800m에 불과해 전체 호실에서 서해바다의 오션 뷰도 누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특히 슈페리어해밀 23층 지상 74m 높이에는 준공 이후 인피니티 풀장을 공사해주는 조건으로 해외여행사 전문업체인 ㈜ 해밀호텔과 419호실 전체의 임대차 계약을 완료했다. 여기에 (주)해밀은 여행사 업체로 패키지 여행객 유치는 물론, 호텔 임대호실에 투자된 풀 옵션 기자재들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투자가치를 스스로 판단할 줄 알아야 성공하는 분양 >현재 분양 중인 영종도 슈페리어-해밀의 특징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되다. 따라서 콘도와 같은 지분 분양과 달리, 개별등기가 가능해 언제라도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분양을 받을 때,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여기에 전매제한에도 저촉되지 않는다. 분양 주나 임차인의 전입신고도 가능해 최근 바뀐 부동산 정책으로부터도 자유롭다.조 분양 총괄본부장은 “슈페리어-해밀은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이 아니며 숙박시설로 사용할 경우 양도세 및 보유세, 중과세 과세대상에서도 제외된다. 특히 주택과 달리 대출규제가 없어 주택담보대출비율인 LTV적용도 받지 않으므로 주택대출 규제대상에서 제외되어, 소액투자처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모델하우스는 신중동역 위브더스테이트 501동 이다 (구, 하나은행 부천중앙지점)문의: 032-290-4545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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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시공 후 분양 고급빌라 ‘오금동 인투파크’ 집은 '사는(buy) 게 아니라 사는(live) 것'이라는 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개인의 개성을 담아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집을 점점 더 선호한다.아파트의 편리함에 단독주택의 개성과 아늑함을 결합한 ‘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한다. 오금동 인투파크는 이 같은 로망을 오롯이 구현한 고급 빌라다.총 4개 동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48세대로 구성돼 있는 오금동 인투파크는 외관부터 독특하다. 블랙톤 외관 2개동, 화이트톤 2개동으로 이뤄져있는데 복층 구조, 단층 구조, 펜트하우스 등 세대별로 실내 구조가 다채롭다.“아파트의 편리함과 주택의 따뜻함을 담은 고급 빌라를 만들고 싶어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걸 쏟아 부으며 세심하게 지었습니다. 성냥갑 같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실내 구조에 싫증내는 분들이 많지요. 우리는 11개 타입의 실내 구조를 선보이며 세대마다 특색을 살렸습니다”라고 조지연 인투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는 말한다.선시공 후분양하는 48세대 오금동 인투파크는 15평형부터 30평형대까지 다양하다. 주력은 22평형대로 신혼부부, 스타트업 사업가, 재택근무자, 2040전문직 종사자를 겨냥했다.빌라 내부는 다락 공간, 복층 구조, 전용 야외 테라스, 알파룸, 가변형 침실 등 세대별로 실내 구조가 다르다.“전업주부를 위해서는 거실과 주방 사이에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알파룸을 만들었고 재택근무자를 겨냥한 홈오피스형 세대는 복층구조로 주거와 업무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맨 꼭대기층 펜트하우스에는 삼각형 지붕 아래 다락방을 배치했고 세대 전용으로 쓸 수 있는 독립된 테라스 공간이 제공됩니다. 단독주택처럼 정원을 가꾸고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습니다. 세대별로 콘셉트가 분명하고 집주인의 개성을 살려 실내를 꾸밀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라고 조 대표는 설명한다.기존 주택보다 층고가 높아 탁 트인 개방감이 장점이다. 국내 대표적인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공간 스타일링을 했고 한샘 붙박이장, 삼성 오븐 등을 설치해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내장재, 마감재에 신경을 많이 썼다. 층고가 높은 거실에는 독특한 조명등을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고 3중 창문으로 시공해 단열효과를 높였으며 녹색건물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 건축물이다.주차난 등 기존 빌라의 고질적인 단점을 해결했다. 주차장은 지하와 지상에 마련해 전 세대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입주민들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고 ‘마당이 있는 집’ 콘셉트의 조경도 돋보인다.오금동 인투파크는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5호선 개롱역, 방이역, 3호선·5호선 오금역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앞에는 잘 가꿔진 도심 속 생태하천 성내천이 흐른다. 성내천 산책길은 올림픽공원까지 연결된다.녹지가 풍부한 오금공원을 비롯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형 체육시설 송파곰두리체육관, 송파도서관이 가깝다. 방이동 학원가와 롯데백화점, 롯데월드타워 등 잠실 생활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학교는 거여초, 오주중, 오금중, 오금고, 보인고, 창덕여고, 보성고 등이 있다.무엇보다 대규모 부지에 공공주택을 짓는 오금공공주택지구개발과 송파구의 개발호재이자 서울의 마지막 뉴타운으로 불리는 거여·마천뉴타운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택지지구개발과 거여·마천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오금동 인투파크 역시 부동산 가격의 동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평당 분양가는 1800만원~2000만원 선인데 입지 여건이 좋고 아파트 보다 개성 있게 지어진 집이라 소비자 반응이 좋습니다. 사진작가, 가업가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현재 입주해 있으며 외국인 대상 고급 게스트하우스나 렌털하우스 문의도 있습니다. 거주 목적의 실수요자나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오금동 인투파크 분양 관계자는 설명한다.선시공 후분양으로 진행하는 오금동 인투파크는 준공 완료되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홍보관은 빌라 내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 후 현장 방문하며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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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액투자로 월세 받는 수익형부동산 잡아볼까 최근 개발붐을 타고 부동산 비규제지역 수익형부동산 분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명아파트나 대규모 상가는 아무리 몫이 좋아도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공실우려 또한 뒤따르는 반면, 규모가 작은 수익형부동산들은 잘만 고르면 적은 돈으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계획했다면 사전에 얼마나 돈이 될지 수익성은 물론 공실률 등을 피하기 위한 안전성 등을 꼼꼼히 따져야 성공할 수 있다.2천만 원대 투자로 월세 나오는 알짜 수익형부동산틈틈이 안 쓰고 모아 저축한 주부들의 쌈짓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은행에 잠겨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다면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돌려보자. 최근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란 입지환경에 호캉스 트렌드에 힘입어 휴양 부대시설을 가춘 숙박시설 투자가 인기이다.영종도 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슈페리어 해밀은 지상 22층의 숙박시설로 23층 옥상에는 인피니티풀까지 계획되어, 내외국인관광객들이 스페셜 풀파티를 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여기에 (주)해밀은 여행사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객 유치능력은 물론, 레지던스 시설에 투자된 풀 옵션 기자재들을 직접 관리해 임대호실에 대한 관리 또한 따로 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슈페리어해밀 자체가 호서대와 단국대 관광레저 관련 학과 학생들의 교육시설로도 사용되어 개인관리의 부담을 줄였다.분양받을 때는 임대와 세금문제부터 확인해야아무리 소액투자라도 투자 시 공실률이나 세금 등은 확실히 따져봐야 한다. 슈페리어 해밀은 이미 419실 전체가 6년 임대계약으로 완료된 상태이다. 따라서 분양받은 후, 개인이 임대를 놓아야 하는 걱정을 처음부터 없앴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슈페리어 해밀 조희철 분양 총괄본부장은 “슈페리어 해밀은 기존 분양 형 호텔에서 문제되었던 허울뿐인 이행보증증권, 보증서발행, 임대보장과 다르게, 선 임대 후 분양이다. 따라서 임대차 계약서를 분양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발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임대완료뿐만 아니라 슈페리어 해밀은 취사가 가능한 생활형숙박시설로 허가를 받았다. 때문에 종합부동산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숙박시설 사용 시 양도세 및 보유세, 중과세 과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도 투자의 수익성이자 안전성이다.영종 슈페리어해밀 임대 100% 완료 이후 분양 눈길투자를 계획했다면 투자처의 입지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 입지 조건 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할 점이 바로 임대이다. 주변에는 분양받은 오피스텔 준공 이후 임차인이 없어 은행이자와 원금 그리고 비어있는 오피스텔 관리비용까지 한숨 쉬며 납부 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생각보다 많다조 총괄본부장은 “임대가 확정된 안전한 투자를 해야 나중에 건물 완공 이후 후회하지 않는다. 슈페리어해밀은 분양 시작 전 419호실 모두가 전체 임대 계약이 완료된 안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여기에 영종지역은 인천국제여객터널1, 2가 자리한 곳으로 파라다이스시티, 시저스코리아, 인스파이어, 한상드림파크, 무의솔래어 등 무려 5개 복합리조트가 이미 운영 혹은 준비 중인 인천 경제자유구역이다.이에 기반한 슈페리어해밀은 수도권 최초 74M 높이 인피니트풀 확정뿐만 아니라 매일저녁 풀~파티가 준비되어있다. 아울러 2층에는 클럽이 예정되어있어 최근의 호캉스 트렌드에 부합해 구성될 예정이다.모아놓은 여유 돈으로 가능한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분양사무실이 자리한 부천시 신흥로 190-1 위브더스테이트 203동 112호에서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