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우드 가구전문점 오픈 기념 최대 50% 할인 판매

홍명신 리포터 2017-03-23

결혼과 이사가 많은 따뜻한 봄이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나 이사철에 맞춰 봄맞이 가구 구입을 고민하는 주부라면 경기북부 포천가구 단지에 자리 잡은 퀸우드 가구전문점을 방문해보자. 지난 12월 말 오픈한 160평 규모의 퀸우드 가구전문점에서는 순수 국내 제작 원목가구부터 고급 명품가구까지 최대 50% 이상 저렴한 오픈기념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퀸우드 가구전문점을 방문해보았다.



국내산 품질 좋은 가구, 최대 50% 저렴하게
순수 국내 제작 가구를 지향하는 퀸우드 가구전문점의 제품들은 중국 제품에 비해 월등한 품질을 자랑하는 한편 공장과의 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대폭 낮추었다. 심플하고 가성비 높은 친환경적인 원목가구를 비롯해 현대적인 소파, 고급스러운 명품가구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신혼가구로 인기가 높은 건강 자연소재 편백나무를 비롯해 자연미를 살리면서 실용적인 고무나무 등으로 제작된 식탁, 거실장, 화장대, 장롱 등 원목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2층 명품관에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가구와 국내산 통가죽을 사용한 클래식한 소파, 독일에서 직수입된 럼멜 매트리스 등도 전시돼 있다. 카우치 형, 코너 형 등 다양한 가죽소파가  4인용 기준 100~300만원 가격이며 소재와 가죽에 따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직접 소재를 보여주기도 한다.



나를 위한 맞춤가구, 주문제작(크기, 수량, 색상)도 가능
퀸우드 가구전문점의 강호만 대표는 “퀸우드 가구는 확실한 국내산 제품을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싼 가격의 중국 제품들은 소재와 제작과정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불과 몇 년 뒤 재구매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집안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구를 구입할 때는 조립ㆍ설치ㆍ배송비용, 사용년도, 가치, 디자인을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이곳에서는 고객의 취향, 거실과 방의 구조, 인테리어 변형에 따라 가구의 사이즈, 가구의 색상 변경, 수량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제작도 진행한다. 이는 퀸우드 가구전문점이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가구제작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 국내산 가구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독일의 명품, 매트리스 ‘RUMMEL 럼멜’ 직수입, 저렴하게 판매
퀸우드 가구전문점은 뛰어난 품질로 손님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독일 럼멜(RUMMEL) 매트리스를 직수입해서 판매하는 전문 취급점이기도 하다. 럼멜 매트리스는 포켓스프링, 라텍스를 비롯해 양모, 목화솜 등 친환경적인 내장재를 사용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수면을 제공해주는 다양한 럼멜 매트리스를 전시해놓아 직접 누워보고 가장 편안한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실제 퀸우드 가구전문점에서는 럼멜 매트리스의 가격이 인터넷 판매가격보다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배송ㆍ설치비 무료 & 확실한 품질보증과 A/S 진행
퀸우드 가구전문점에서는 제품의 할인가에서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지불방식에 따라 더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배송 및 설치비를 별도 요구하는 인터넷 제품과 달리 매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살 수 있으며 배송과 설치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다. A/S 역시 신청한 지 1주일 이내에 완벽하게 처리된다.
25년 이상 가구제조 및 유통 분야에 종사해 온 강 대표는 “싸구려 중국 제품을 판매하면 일시적으로는 고객을 끌지 몰라도 금방 들통이 난다. 먼저 구매한 고객들의 소개로 구매가 이어져왔다. 확실한 품질의 국내산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해서 단골고객을 확보해온 것이 저의 자부심이다. 결코 제품과 가격으로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