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번스쿨 어린이 전문 어학원

글로벌 리더를 기르는 강남 유치부 영어 교육

철저하게 검증된 강사진과 전통을 자랑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리더쉽 교육에, 프로그래밍교육까지

이지혜 리포터 2017-09-25

유치원 시기 영어 학습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이 많다. 수능영어 절대평가의 영향으로 단순히 영어만을 목적으로 삼았던 엄마들의 경우에는 영어교육에 대한 의욕까지 많이 위축됐다.
그러나 대다수의 엄마들은 영어 유치부를 선택할 때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영어성적을 위해 선택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이 삶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구로서의 영어교육을 시키려고 한다. 과연 4차 혁명 시대에 우리 아이가 받아야 할 교육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 것이 좋을까? 25년의 전통과 명문 영어 유치부 어학원으로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선도해 온 ‘설리번’을 찾아가 어린이 유치부 영어 학습의 해답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미래사회 준비하는 창의인재양성프로그램
창의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기술이나 제품이 아니다. 오랜 시간 아이들의 호기심과 환경을 조성하여 창의적 사고를 키워줘야 한다. 어린이 전문 어학원 ‘설리번’에서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즐거운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100일day 행사나 과학 증진대회 등에서 아이들은 아이디어부터 발표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모형도를 만들며 창의성을 발달시킨다. 또한 기본 영어의 파닉스 교육도 노래와 율동을 하면서 다른 소리나 문자에 대한 호기심을 구축하며 읽기에 도전한다. 발표나 토론은 ‘설리번’의 핵심 교육 콘셉트다. 수학적 사고나 과학적 탐구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주제로 삼아 아이들은 몸으로 움직이고 만들고 쌓으면서 체험하고 나만의 지식을 정보로 만들어 나간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원장의 교사채용
어린이 전문 어학원 ‘설리번’은 교사선택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고등학교 교사출신인 정마리 원장이 어떤 교사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힘과 창의적 능력을 심어주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깐깐한 검증을 거쳐 채용된 원어민 교사들은 미국과 캐나다 등의 대학출신에 교사 자격증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석사 학력, 혹은 아동 심리나 미술, 음악 등을 부전공한 이들이다. 또한 한국에서 영어로 3년 이상 유치부 학생들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다. 소속 교사들의 출신 학교, 전공, 부전공 등은 ‘설리번’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끊임없이 연구개발한 25년 전통의 확실한 커리큘럼
‘설리번’은 1993년에 오픈한 25년차 어린이 전문 어학원이다. 오랜 세월 수정·보완 되어온 커리큘럼은 아이들이 언어를 자연스럽게 발달시키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해준다. 특히 아이들이 잘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모든 교재에 한국형 워크북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영어 유치부 과정을 마친 뒤 초등학교 연계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많다. ‘설리번’에는 북미 유치부 교과 과정과 미국 교과서로 진행되는 초등 교과 과정까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유치부 졸업 후에도 중단 없이 자연스럽게 교육 과정이 연결될 수 있다. 2018년도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을 반영해 그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7세 1년차 반을 개설했다.

따뜻한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인성교육
‘설리번’은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 단독전용 건물에 나무와 꽃을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야외 데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무 계단 등 아이들 눈높이와 연령에 맞게 유치원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요리수업, 코딩수업 등도 체계적인 커리큘럼 안에 잘 녹여 놓았다. 흉내내기 식, 구색 맞추기식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되도록 하기 위해 내용면에서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각 교실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대형 터치스크린 설치, Jolly Phonics 도입, 2년차부터 교육되는 영어로 하는 중국어, 영어로 하는 음악적 배경지식과 다양한 미술 활동 등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544-4445, www.sullivan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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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리포터 angus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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