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 방수기능을 더해 정교하고 작아진 첨단 보청기

보청기 인식 바꾸면 삶이 당당해 질 수 있어

박향신 리포터 2017-10-25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 추위를 이길 따스한 정이 더욱 소중할 시기이다. 정을 주고 받기위해 필요한 것은 역시 대화! 난청을 겪고 있거나 청력이 약해진 어르신께 더욱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포낙보청기 안산센터 김도형 원장은 “청각장애를 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 이젠 20%까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보청기에 대한 정보와 인식을 바꾸면, 편리함은 물론 더욱 삶이 보다 ?더 당당해 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신소재와 첨단과학기술로 점점 진화하고 있는 보청기솔루션과 마음에 온기까지 전하는 청각서비스솔루션을 함께 알아보았다.



청각솔루션~ 가볍고 작고 정교하게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바람은 보청기를 착용했는지 타인은 물론 자신까지도 감쪽같이 숨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음질에 더욱 정교하고 아주 작은 사이즈의 가벼운 보청기가 필요한 것이다. 아크릴 소재보다 충격에 강한 의료용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는 포낙보청기는 내구성을 높이고 사이즈를 기존보다 60% 줄여 마이크 모듈을 통합해 기존크기의 약 26% 가량 줄인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크기가 줄어든 덕분에 야외 활동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리하다. 첨단소재를 사용한 덕분에 보청기 수명도 크게 늘었다. 올해 선보인 비르토 B-티타늄은 귓속형 보청기 최초로 방수와 방진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배터리 솔루션~ 언제 어디서나 파워 충전가능
포낙보청기의 충전식리튬-이온배터리가 비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기존 배터리에 비해 비용 절감효과가 알려지며 3시간 충전으로 24시간 사용가능하다는 점을 소비가가 체감하고 알려진 까닭이다.
고도난청으로 보청기를 오래 이용해온 한 어르신은 “배터리여분이 없을 경우 교체하기 전 알성적인 대화가 불가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배터리를 다 소모하지 않아도 충전이 가능해 불편함이 한방에 해결되었다”고 사용후기를 밝혔다.
또 다양한 충전방식으로 휴대성을 편리하고, 제습과 관리키트 보관까지 가능하다. 기본 충전케이스만 있으면 전원이 없는 장소에서도 차량이나 노트북, 피씨 등에서 미니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 장거리 여행 시 더욱 편리하다.
청력에 따라 스탠다드파워형 · 울트라파워형 등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중도난청부터 고심도난청까지 선택사용케 하기 위함이다.



청각케어솔루션~ 전문적인 상담에서 이해까지
지난 9월, 농아인협회로 부터 상을 받았다. 의왕수어통역센터에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는 김 원장의 나눔이 멀리까지 전해졌기 때문이다. 보청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청각케어서비스는 물론 보조금상담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김 원장. 청각학을 전공하고 청능사 자격을 갖은 그는 평소 센터를 찾는 어르신들게 전문적인 상담외에 다른 이야기까지 잘 들어주기로 유명하다.

김 원장은 보청기 착용 후 “진작 할 것을 그렇게 답답하게 살아왔다”는 어르신들 자주 대한다. 그리고 어르신들 역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고 한다.
“대화상대가 필요하지만 청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은 자칫 따돌림 당하기 쉽고 그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편하고 좋은 것은 다 아시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비싸다고 거부하시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어른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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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신 리포터 hyang3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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