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영어·수학학원 탐방 ‘더베스트 학원’ 1탄. 영어 학습

학부모가 그린 설계도에 따라 성적이 달라진다!

초1, 중1, 고1 때 해당 학년의 과제와 성과지표 알고 시작해야

최순양 리포터 2019-02-28

학생들이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12년, 목표는 내신·수능 1등급으로 모두 동일하다. 정해진 시간과 목표가 있다면 그 다음 할 일은 어떻게 달성할지 계획을 짜는 것. 더베스트 학원 정소영 원장은 유웨이 중앙교육 컨설턴트로 학생별 맞춤 입시 로드맵 전문가이다. 영어는 어떻게 학습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기간 변동 폭이 클 수 있는 과목이라며 초1, 중1, 고1에 꼭 알아야 할 최단 영어 학습 로드맵에 대해 알아보았다.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님께

로드맵 수립은 환경 분석→과제 도출→성과지표 개발→프로세스 구축에 따라 진행된다.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님은 먼저 아이의 영어 민감도를 체크해 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정 원장은 “원어로 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소리에 반응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시선을 고정시키거나 따라한다면 감각이 있는 경우로 어학원을, 무관심하다면 보습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라며 기본 성향 파악을 분명히 하길 권했다.

초등에서의 영어 학습 과제는 ‘의사소통’, 성과지표는 자신의 일상이나 흥미 있는 것들에 대해 문장으로 대화하고 쓸 수 있는 정도까지로 본다. 장 원장은 “우리 학원의 프로세스대로 진행하면 초등 3~4학년 정도가 되면 기초 말하기, 듣기, 쓰기 능력이 완성되면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 집니다. 이때 영어 학습에 대한 집중도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토플 iBT 등을 하면서 고난도 지문 독해나 독서를 시키는 것은 아이를 지치게 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합니다”라고 한다.

사고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영어 학습을 오래 지속하는 것은 그 나이에 습득해야 할 국어적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것. 영어 해석지를 이해 못해 독해가 안 되는 경우는 없어야겠다. 그리고 6학년 2학기가 마무리 되면 중등 문법을 시작한다.



중학교 1학년 학부모님께

중등의 과제는 ‘문법’이지만, 초등 때 원서 리딩 등을 통한 문장 구조 개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중등은 이것을 명칭화, 체계화시키는 과정이다. 이는 범위가 명확하기 때문에 1년 정도면 마스터할 수 있다. 중등의 성과지표는 공인 영어 테스트인 토플주니어로 초등 때의 의사소통 능력에 중등의 문법 학습이 더해져 900점 만점에 850점 이상이 나오면 끝.

로드맵을 정확히 따라 준 재원생은 중2 이전에 이 점수를 달성하고 고등부로 올라간다. 더 베스트학원은 이처럼 중1 학교 평가가 없을 때도 내신과 동일한 시험을 원내 자체적으로 치루고 이에 대한 성적표를 나눠줌으로써 끊임없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내·외부 평가를 통해 확인, 발전시키는 교수법을 활용한다. 정 원장은 “평가는 가장 용이한 자기 객관화의 수단입니다. 점수가 오를 때의 성취감을 맛보면서 학생들은 성장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라며 목표가 있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님께

고등의 과제는 ‘시간’이다. 7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45문제를 풀어야 한다. 따라서 어떠한 종류의 지문이 나오더라도 동일한 시간 배분으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 시사나 과학 등 영역 구분 없이 다양한 지문을 분석적으로 읽는 기술과 시간 효율적 접근 방식을 훈련해야 가능하다. 빠른 학생들은 중3 때, 늦어도 고2까지는 수능 기출 모의고사 1등급 지표를 마무리하도록 한다.

“고3까지 영어 학원을 다니는 주된 이유는 불안감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학원을 안다니면 성적이 떨어질까 두려워서, 안한 학생은 학원에 앉아 있으면 공부가 저절로 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학원을 끊지 못합니다”라며 학년별 과제와 성과지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커리큘럼도 제대로 진행될 수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로탐색부터 관련 독서까지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학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초등 시점에 상담을 받아보면 입시 로드맵이 보다 명확해 질 것이다.


문의 : 더베스트 학원 02-6061-6406

최순양 리포터 nikki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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