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수행평가와 입시면접 준비하려면 논술형 스피치 필수

특목 대비 독서 생기부관리, 사고력을 송출하는 발표력 길러야

김정미 리포터 2019-03-13

“입시변화로 내신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졌다. 여기에 대입선점을 위한 특목 입시를 준비한다면 변별력을 가르는 면접 준비도 평소 해둬야 한다. 학교 수행평가는 물론 특목과 대입면접에서는 독서능력으로 키워진 창의사고력을 요구한다. 이를 위해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발표력은 필수이다. 따라서 평소 독서와 논술 및 읽고 쓰는 국어능력을 정제된 말하기로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발표력이 수행평가와 면접에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입시를 준비하려면 입시전형의 주요 포인트를 알아야 한다. 해가 거듭될수록 입시에서 면접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면접이 당락을 가르는 게 입시현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신관리의 수행평가 비중 또한 중요해졌다. 따라서 학교 내신관리와 입시면접을 위해서는 평소 독서와 창의사고력을 길러 논술능력을 기르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발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중고논술과 독서관리 및 발표와 스피치 훈련 전문 ‘플럭서스논술구술학원’으로부터 그 노하우를 알아보았다.



Q. 부천과 인천 대입수시면접 및 특목입시 전문 ‘플럭서스 논술구술학원’은 어떤 학원인가
A. 부천 상동에 자리한 부천 인천 논술 구술 전문 플럭서스학원은 전달력에 강한 임아인스피치의 풍부한 말하기 훈련의 경험과 대치동 SKY 입시전문 논술 노하우가 효율적으로 융합된 곳으로, 부천과 인천은 물론 광명과 시흥, 김포지역 학생들까지도 스피치와 토론, 논술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Q. 대입은 물론 어렵다는 특목 입시에서 면접 스피치 능력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
A. 특목입시 면접에서는 읽고 쓰는 것에 그치지 않는 창의사고 논술능력을 드러내야 한다. 따라서 평소 체계적인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생각을 표현하는 발표능력을 길러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대입 수시와 정시 면접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Q. 이를 위해 플럭서스논술구술학원에서는 독서와 중등논술 그리고 생기부 및 스피치 훈련을 위해 어떤 지도를 하나
A. 본원에서는 논술과 스피치훈련을 극대화시켜 입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곳이다. 이를 위해 메가스터디 문제출제위원이자 전직 중등 정교사 출신인 강사와 서울대 철학박사출신 강사, 아나운서 출신 스피치 강사가 논술 및 생기부독서관리와 독서를 통한 인문학 배경지식 쌓기, 스피치 훈련 등을 직접 지도한다.

Q. 특목은 물론 대입 면접, 내신 수행평가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요구된 쟁점을 소화시켜 자신을 어필하는 스피치 능력이 중요하다. 플럭서스논술구술학원의 스피치 지도에 대해 알려 달라
A. 먼저 구술과 논술능력은 입시면접 뿐만 아니라 학교 내신 수행평가에서도 필수이다. 스피치는 단순한 발표가 아닌, 논리적 창의적 사고를 바른 언어를 사용해 정제되고 설득력있는 말하기를 해야 전달력이 있다. 이를 위해 본원에서는 방송인 출신으로 기업체 면접과 청소년커뮤니케이션 및 프레젠테이션 지도 등 다양한 스피치지도 경험을 갖춘 원장이 직접 말하기 훈련을 지도한다.



Q. 입시면접에서 보이스트레이닝이 얼마나 필요한가
A. 발표와 말하기의 관건은 주제를 아우르는 창의사고력이 바탕이 된 논술능력을 통한 발표력이다. 따라서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보이스트레이닝에서는 정확한 발음, 안정된 발성, 신뢰감 가는 목소리 등을 체계적으로 훈련한다.

Q. 부천 인천 스피치 및 독서지도와 생기부독서관리 등을 돕는 플럭서스논술구술학원에서 중고논술을 따로 지도하는 이유가 있는가
A. 특목입시는 물론 대입면접을 알면 논술의 필요성에 이해가 쉽다. 최근 현행 입시면접에서는 약 70%내외 시사관련 이슈토론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이는 평소 독서와 다양한 사고력 논술훈련이 바탕 되지 않으면 면접관이 원하는 답을 하기 힘든 구조이다. 따라서 이를 위해 평소 독서이력을 관리하고 논술을 유형별로 컨설팅 하는 준비가 필수이다. 본원에서는 입시지도 경험을 갖춘 대치동 유명학원 출신 논술강사가 학교별 유형별로 직접 논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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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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