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케어 전문기업 ‘(주)아쿠아픽’ 탐방

잇몸, 100세까지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다!
탁탁 끊어져 분사되는 맥동수류로 잇몸 사이까지 말끔하게 세정

최순양 리포터 2019-05-23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중이 14% 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년까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선결돼야 하는 첫 번째 요소는 역시 건강한 치아와 잇몸이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성인의 80%가 잇몸질환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OECD 국가 최하위수준. 매일 적어도 2회 이상 이를 닦는데 왜 이렇게 발생 빈도가 높은 것인지 선진국에서는 이미 칫솔만큼이나 생활필수품으로 보급되어 있는 구강세정기를 국내 개발, 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아쿠아픽 이계우 대표에게 들어보았다.



하루 세 번 칫솔질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
우리는 첫 이가 나는 그 순간부터 이를 닦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간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질병 1위가 잇몸질환이고 특히 한국은 이를 2회 이상 자주 닦는 나라 중에 잇몸 질환율이 가장 높은 나라다.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치약소모량은 세계 2위입니다. 1위인 미국은 구강질환이 낮은 나라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최하위죠. 이는 하루 세 번 칫솔질로도 해결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치아 표면은 치약으로 잘 닦이고 치아와 치아사이는 치실로 처리가 됩니다. 문제는 치아와 잇몸사이, 즉 우리가 스켈링을 하는 부위(치주포켓)로 이곳에 음식물이 끼이게 되면 프라그를 키우고 치석 형성을 촉진해 치아와 잇몸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합니다. 하지만 선진국들이 쓰는 잇몸 세정 도구가 국내에는 없었습니다”라며 구강세정기를 개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쿠아픽의 원리는 ‘맥동수류’로 불리는 탁탁 끊어지는 물줄기를 쏘아 칫솔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뽑아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강염, 치은염, 충치, 프라그 등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잇몸 마사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100세까지 튼튼한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추천하는 이유
치과 치료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술은 임플란트와 교정이다. 둘의 공통점은 보정물을 삽입한다는 것으로 보정물과 잇몸의 접합 부분 청결 관리가 장기 사용의 관건이다. 임플란트와 교정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전국 5천개 치과에서는 아쿠아픽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최고 전문가 집단의 신뢰를 얻은 이유에 대해 이 대표는 “원리는 간단해 보이지만 잇몸을 손상시키지 않는 적절 수압을 파동과 함께 쏘아주는 것이 아쿠아픽만의 특허기술입니다. 어떤 잇몸상태라도 모두 맞추기 위해 수십만 번의 실험을 반복했으며 이러한 데이터와 대한구강보건학회 임상 결과 등 객관적 근거들이 있었기에 치과전문의들을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한다.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는 임플란트 환자의 ‘임플란트 주위염’과 교정 환자의 효율적인 브라켓 세정으로 치아가 부식되는 ‘치아 우식증’을 예방해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추천 제품이면서 2018년에는 대통령표창까지 수상, 명실상부한 구강 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대가 가능한 무선 제품을 개발한 이유
임플란트 시술 연령대가 낮아지고 해외여행과 외식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휴대용 제품에 대한 니즈가 급속도로 증가, 아쿠아픽은 코드 없이 무접점으로 충전되는 AQ-230 모델을 개발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최소 부피와 낮은 전력으로도 분당 1,400회의 고압 맥동수류를 분사한다는 것이다. 클린, 소프트, 마사지 등 구강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물에 잠겨도 문제가 없는 IPX7 방수등급이다. 프리볼트 적용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어답터 없이 사용 가능하다. 현재 아람비스토어에서 단독 특가 판매중이다.
문의 : 080-388-7000 온라인 구매: arambi.kr

최순양 리포터 nikki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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