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수학전문학원 ‘SKY미래연’ 탐방

3등급 상승은 기본, 증명으로 ‘킬러 문제’까지 한 큐에 잡는다!

공식 암기하지 말고, 수식과 대화하는 습관 길러야

최순양 리포터 2019-11-14

대치에서 출발, 올 1월 노원 수업을 개강한 ‘SKY미래연’,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거의 모든 재원생의 성적을 올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학을 잘하려면 먼저 개념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학생마다 받아들이는 속도 차가 달라 공식과 유형을 암기해서 푸는 학생들이 늘 생긴다. 이들은 어느 순간 다 외울 수 없는 양이 되면 ‘수포자’가 되어 버린다. 공식을 암기 없이 증명으로 이해시켜 평균 정도의 지능이라면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홍근중 원장을 만나 원리로 정면 승부하는 학습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1개월은 ‘원리 증명’ 칠판수업, 1개월은 ‘개별 맞춤’ 케어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암기해서 푸는 학생들이 상당수다. 예를 들어 삼각형의 넓이를 어떻게 구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밑변×높이×½이라고 쉽게 대답한다. 하지만 왜 그렇게 푸느냐고 물어보면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홍 원장은 “수학을 공부할 때 어느 정도 공식을 암기하도록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식을 잊어버리라고 합니다. 최대한 원리 위주로 이해하고, 그 공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도출해봐야 그것과 관련된 유형이 보이고 왜 그렇게 풀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근의 공식’의 경우 꼭지점 안에 대칭축과 판별식이라는 논리가 들어 있는데 이것을 무조건 외운 학생들은 2차 방정식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를 풀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단순 공식 암기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한다.
여기서 SKY미래연의 독특한 수업방식이 탄생했다. 학기가 시작되면 먼저 한 달간 개념 원리에 대한 칠판 수업이 진행된다. 증명을 보여주고 대표 유형 문제를 풀게 해서 이해도를 체크한다. 이 과정을 4~5번 반복한다.
“기존 정의들이 너무 어렵게 해설되어 있어서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간단명료하게 들려줍니다. 논리적 순서에 따른 개념 정의를 지속적으로 들으면 7~8등급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기억하게 됩니다. 이처럼 공식이 나의 신체의 일부처럼 체화되게 합니다.”
이후에는 개별 케어 수업이 시작된다. 배운 과정의 기본 문제를 모두 차출해서 테스트를 보고 학생별 틀린 문제에 따라 별도 관리하는 방식이다.?이처럼 원리가 완성되고 나서 1:1 맞춤 케어가 들어가는 순차 구조로 킬러 문제까지 한 번에 접근,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끈다.



# Case1> D고2 홍00 6등급 → 2등급 (8개월 수강)
중학교 때 수(상), (하) 끝내고 갔는데 고1 때 6등급이 나옴. 중3 때 고등 수학을 병행하면서 중학 성적까지 떨어진 케이스, 1학년 겨울방학 때 와서 고2 1학기 2등급으로 상승

# Case2> H여고2 김00 3등급 → 1등급 (6개월 수강)
<이탤릭체>유형을 암기해서 문제를 빨리 푸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킬러 문제에 자신이 없었던 상황. 공식을 증명하고 원리를 이해한 후 6개월 만에 1등급 달성

고등 ‘1등급’ 원한다면 중등 ‘현행’ 완성이 먼저다
중등 때 고등 수학을 다 끝냈다면 고1에는 1등급이 나와야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지역에 와서 기본적인 수식 운용과 논리 과정이 없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왜 이렇게 풀었어?’라고 하면 ‘선생님이 그렇게 풀어줬어요’라든지 ‘해설지에 그렇게 써져 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식이 전개될 때마다의 논리가 납득이 안 되어 있는 것이죠”라며 문제집 A단계까지 한걸 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수식을 내 팔다리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진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Case1> J중3 최00 50점 → 84점 (6개월 수강)
2학년 수학이 50점 대, 함수의 좌표도 몰랐지만 중3 2학기 기말고사 84점까지 상승

# Case2> N중2 정00 64점 → 90점 (4개월 수강)
공식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문제집만 반복해서 풀다 식을 이해하게 되면서 26점 상승

문의 : SKY미래연수학학원 02-939-5617

최순양 리포터 nikki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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