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과목, 빠른 선택과 집중으로 수능 대비

학교에서 배우는 내신과목 위주, 적성, 과목 간 연관성 고려해야

박혜영 리포터 2019-12-18

2020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2021학년도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준비가 시작되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다. 수능시험이 어려워질수록 선택과목을 빠르게 선택한 후 집중하는 공부 전략은 필수다. 특히 인문계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사탐 영역에서는 남들보다 한발 빠른 과목 선택만이 확실한 일등급과 만점을 기약할 수 있다고 한다. 사회탐구전문 에스원학원의 최적 강사를 만나 2021학년도 수능시험을 대비해 사회탐구과목 선택 요령과 만점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수험생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과목 선택
2020학년도 수능시험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사회탐구 두 과목은 생활과 윤리(58.73%), 사회문화(54.85%)이며 이어서 한국지리, 세계지리, 윤리와 사상, 법과 정치,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과목 순으로 선택했다. 특히,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두 과목은 사회탐구 선택과목 중에서도 선택자 비율이 해마다 높은 과목들이다.
사회탐구전문 에스원학원의 최적 강사는 수능 사회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을 정하는 일은 입시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중대한 일이 될 수 있어 가능하면 수험생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험생들의 사회탐구 과목 선택이 늦어지고 그만큼 시험 준비 기간이 부족하게 되면 수험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심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있어 가능하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선택과목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지원자 현황과 비율

과목명인원()비율(%)
생활과 윤리168,994 58.73
윤리와 사상37,449 13.02 
한국 지리71,70324.92
세계 지리45,710 15.89 
동아시아사31,101 10.81
세계사22,975 7.98 
법과 정치31,547 10.96 
경제7,0152.44 
사회·문화157,825 54.85 
574,319 



사회탐구 과목 선택을 위한 상담은 전문가와
사회탐구 과목 선택은 반드시 사회탐구 전문가의 도움을 얻는 것이 좋다. 최적 강사는 수험생들이 주변의 친구나 비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추천받은 과목으로 성급하게 정하기보다는 수능 사회탐구의 다양한 과목이 개설된 전문학원과 강의 경험이 풍부한 사회탐구 전문가와 상담한 후 정해야 한다고 했다. 대입 수시에서 탐구영역은 최저학력기준 충족 요건으로 1과목을 반영하거나 혹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회탐구영역으로 선택한 2과목 중 1과목이라도 1등급을 받는다면 높은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전략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은 필수다.

사회탐구 과목 선택 시 우선 고려 사항
전문가의 상담과 더불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할 때는 우선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 첫째, 학교에서 내신과목으로 이수하는 과목 위주로 선택해야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신과 수능과목이 서로 다를 경우 그만큼 수험생의 부담감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고2 과정에서 1등급이 나오거나 점수가 잘 나왔던 과목 위주의 선택이 아니라면 고3 과정에서 내신으로 이수할 과목을 중심으로 사탐 영역의 선택과목을 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둘째, 본인의 적성을 생각해야 한다. 중학교 사회나 고1 사회 교과 과정에서 본인이 자신 있었던 것과 부족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기에 이러한 사항들을 염두에 둬야 한다. 셋째, 과목 간의 연관성을 참조해 연관성이 있는 과목을 선택하면 좋다. 사회탐구 영역의 총 9개 과목은 영역별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사회문화, 정치와 법, 경제가 한 범주에 속하고,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는 윤리영역으로 묶어지며, 한국지리, 세계지리는 같은 지리영역에 속하고 세계사와 동아시아사는 역사 영역으로 분류될 수 있다. 넷째, 수험생이 대학에서 전공하려는 분야를 고려해야 한다. 대학 지원 시의 전공과 관련성이 있는 탐구 과목을 선택한다면 수시의 심층 면접이나 전공적성 평가에서도 선택한 과목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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