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맞춤 두뇌학습법으로 내신과 수능 영어 완성

오답 방지 개인 클리닉프로그램 성적 향상에 도움

김정미 리포터 2020-04-02

수능을 봐야하는 고등영어는 중등영어에 비해 범위도 넓고 지문도 길어진다. 여기에 주목할 점은 최근 부천지역 고등학교 영어의 출제 경향이다. 입시의 주요 자료가 되는 학교 내신 시험 난이도가 높아져 학생들이 고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출제 경향 역시 본문 이해 및 문장 구성 능력, 어휘 및 어법 능력을 측정하는 방향의 수능식 출제가 예상된다. 영어 개별취약점 극복을 클리닉프로그램으로 지도하는 부천 과외식 소수정예 고등영어전문 ‘에듀핏영어학원’학생들의 진솔한 성적 향상 경험담을 들어보았다.



* 최은별 (부개여고 2학년, 영어 1등급)
‘고등영어 안정권 진입하려면 다양한 문제풀이로 취약점을 찾아라’
최은별 학생의 현재 영어 실력은 3학년 시험지로 모의고사를 보아도, 안정적으로 90점대가 나오는 정도이다. 하지만 최 양이 처음부터 영어 상위권은 아니었다. 그도 대부분의 중학생들의 겪는 영어 어려움을 느끼며 고등과정을 시작했다.
최 양 역시 중학교와는 다르게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나니, 시험범위가 교과서 외에 모의고사가 2개가 더 늘어나 감당하기 힘들다고 느끼며 고민했던 케이스였다. 더구나 그는 과학고를 준비했다가 일반고로 진학한 경우로, 수학과 과학중심의 과고준비로 중등과정을 입시영어 없이 고등과정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입시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최 양은 중학교 때와 다르게 선생님이 배부한 모의고사 문제를 미리 풀어본 후, 거꾸로 수업을 통해 선생님이 올린 강의로 지문들을 예습했다.
또 개인취약점을 분석한 클리닉프로그램에 따라, 모르는 단어, 중요단어를 외우고 학교 수업을 들었다. 특히 학원에서 제공된 지문별 분석과 복습문제, 변형문제, 서술형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학교시험을 준비했다.
학교시험 성적이 오르기 시작하자 문제는 모의고사였다. 그의 리스닝은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영어듣기 평가 책을 통해 해와서 큰 문제는 없었다. 반면 독해가 가장 문제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 2회 사설 모의고사를 통해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며 오답분석을 기록해나갔다. 유형분석훈련과 습관은 오답방지를 위해 추천하고 싶은 영어공부법이다.




* 조혁제 (송내고 2학년, 영어 1등급)
‘영어 100점 위해 알 때까지 풀고 질문했다’
조혁제 군이 부천에듀핏영어학원을 처음 찾은 시기는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이다. 당시 그의 중간고사 영어 성적은 70점대였다. 조 군은 중학교 때 잘 나오던 영어가 하루아침에 곤두박질치자 적지 않은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1 2학기 기말고사에서 그는 학교에서 유일하게 영어 100점을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과연 그에게는 어떤 학습법과 그에 따른 노력이 숨어있었던 것일까.
조 군은 먼저 내신부터 다시 시작했다. 시험 대비를 할 때는 선생님이 주신 방대한 시험 자료를 해결해야만 했다. 특히 많은 문제들을 풀다 보니, 내가 모르는 부분과 아는 부분을 잘 파악할 수 있다.
그는 꾸준히 반복해서 주어진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모르는 문항들이 어느새 아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결국 자주 나오는 출제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쌓이게 된 셈이다.
취약문항에 대한 실력 향상은 내신대비에 도움이 되어주었다. 또 자신감도 들기 시작했다. 특히 방학에는 서술형특강을 통해 어법에 맞게 글을 쓰는 트레이닝을 강화했다. 결국 어렵고 부담스러웠던 서술형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내신 성적 향상을 통해 얻어진 자신감은 모의고사 준비로 옮아갔다. 매일 모의고사 대비 문제집을 풀었다. 또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모의고사를 거치자, 고난도 문제도 도전해 질문하면서 해석하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어려운 모의고사 난이도 높은 문항에 있어 독해뿐만 아니라 그 지문에서 사용된 문법까지 파악하도록 공부한 게 도움이 되었다. 그가 끝으로 공개한 영어 공부 팁은 ‘많은 문제를 풀며 부족한 부분을 찾고 선생님께 질문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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