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수능 국어 문법 점수 올릴 수 있는 방법

지역내일 2020-05-07

얼마 전 2021년 입시 대비 고3 첫 모의평가와 함께 고1, 고2 대상 첫 모의 고사가 치러졌다. 집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로 치러져 등급 점수가 정확하지 않아 점수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여전히 비문학 지문의 난이도가 높고 복합 문법 지문 등 앞으로의 출제 경향과 유형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시험이었다.
앞으로 몇 차로 나누어 문법, 고전 문학, 현대 문학, 비문학 영역의 점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첫째, 문법 영역 전체를 빠른 시간에 정리하며 훑어볼 수 있는 얇은 교재를 선택하라.

문법 공부를 시작 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문법 교재를 끝까지 보지 못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실력에 비해 너무 어려운 교재를 선택했거나, 교재에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 많아 흥미가 생기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는 것이다.
시중에 다양한 종류의 문법 교재가 나와 있다. 자신의 문법 실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중학교 입문용 문법 교재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어차피 문법 영역은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학습 내용은 같고 난이도 차이가 있을 뿐이다.

둘째, 국어 문법은 그 내용과 범위가 많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국어 문법이 어렵다고 하는 학생들에게 ‘왜 어렵게 생각되느냐’고 물으면, 복잡한 내용이 많고 외울 것이 많은 것 같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막연한 대답을 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국어 문법의 영역은 음운의 변동, 단어와 품사, 문장 구조, 종결 및 피동 사동 표현 등 문법 범주 등으로 4개 영역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의욕이 있는 학생이라면 다 훑어보는 데 단 하루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시중 교재가 이 순서로 구성돼 있다. 표준 발음법이나 맞춤법 영역은 앞의 4영역을 종합한 내용이기 때문에 결국 이 4개 영역의 내용만 이해하면 문법 공부가 90%이상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을 명심하라, 그러니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

셋째,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문법 공부를 해도 문제에서 자꾸 틀린다는 학생들의 문제점은 ‘반복’을 하지 않는 것이다. 국어 문법 내용은 우리가 매일 하고 있는 언어 생활 즉, 읽고 쓰고 말하기 행위를 체계적 구조적 분석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이다. 우리에게 일상 언어 생활은 익숙하지만 그것을 분석하여 구조와 체계를 설명하는 내용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다. 그러므로 익숙해지도록 ‘반복’학습을 해야 한다. 기초 단계 교재로 최소 3회, 중급 단계 교재로 2~3회, 고등단계 교재로 1~2회 같은 교재를 여러 번 반복 학습하라.

넷째, 1차는 설명 위주, 2차는 홀수 문제, 3차는 짝수 문제, 마지막은 틀린 문제 오답 정리 순으로 반복 학습하라.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같은 교재를 2~3번 반복하여 공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문법 기초에 익숙하게 만든 후, 중급이나 고급 교재로 넘어가야 한다.
무슨 말인지 외국어 같기만 하던 문법 용어들이 점점 익숙해지고, 언어 생활을 할 때도 국어 문법의 내용이 떠오르며 ‘아~ 이래서 이렇게 발음하면 안 되고 이렇게 쓰면 안 되는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들면 국어 문법의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때까지 포기는 금물!


유리나 원장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
문의 02-264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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