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목동지역 고등학교 국어 중간고사 2019년 분석과 2020년 대비 전략

강서고 대일고 목동고 신목고 양정고 영일고 진명여고 한가람고

지역내일 2020-05-21 (수정 2020-05-28 오후 5:15:37)

강서고1
2019학년도 강서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시험은 난이도가 꽤 높은데 교과서 외 문학 작품 비중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외부 작품이 다섯 작품 포함되었으며, 올해 중간고사 시험 범위 역시 외부 작품이 여섯 작품이나 포함된다. 이는 평소에 문학 작품 공부를 많이 해 보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일 것이다. 기본적인 내용 학습도 중요하나 작품 간 비교 감상하는 문제의 비중이 높으므로 외부지문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작품의 표현상 특징은 기본적으로 암기하고 다른 작품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심화 적용학습 또한 반드시 해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 준비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시험 범위로 공지된 작품 중 EBS 교재와 같은 문제집에서 많이 엮어 출제되는 작품을 링크로 올려놓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학습과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는 연습 또한 필요하다. 교과서 내 작품문제라 하더라도 ‘<보기>에서 모두 고르시오’ 형태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므로 작품에 대한 명확한 학습이 요구된다. 서술형의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지만 교과서 지문을 숙지하여 정확하게 쓰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므로 서술형에 대비해 꼼꼼하게 교과서 학습활동까지 살펴보고 주요 핵심내용은 직접 쓸 수 있을 정도의 학습이 필요하다.

대일고1
2019학년도 대일고1 1학기 중간고사는 다른 학교들에 비해 주관식 출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작년 중간고사에서는 주관식 8문항 중 110자 내외로 쓰는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여 기존의 문제 유형에 변화를 주며 난이도가 높아졌다. 이외에도 70자 내외로 적는 문제, 근거를 들어 적어야 하는 문제 등이 주관식으로 출제되었다. 이는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가 아니라 기본적인 내용부터 탄탄한 공부가 필수적임을 말해준다. 교과서 외 작품 지문을 엮어내는 문제는 없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낯선 느낌이 없으므로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보기>에서 모두 고르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어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시험 문제는 모두 시험 범위로 미리 공지되었던 교과서 내 작품과 하이라이트 문법 문제집에서 출제되었으나 평소 대일고 문제보다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으므로 이번 중간고사도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시험 범위가 한정적이나 교과서 학습활동을 변형하거나 교과서 날개 부분의 내용과 같이 지엽적인 부분까지 시험에 출제되므로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

목동고1
2019학년도 목동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산문 문학의 경우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었으나, 운문 문학의 경우 난이도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있으며 교과서 외 미리 공지된 작품 이외에도 갈래상 특징 및 주제적인 측면에서 유사한 작품을 엮어내는 수능형 문제로 평소 문학 작품 공부를 많이 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체감하기에는 대단히 높았을 것이다. 또 시험 범위와 별개로 어휘, 어법 프린트를 제공하여 수업 시간에 다루지 않은 교과서 외 지문을 이용해 어휘, 어법 문제를 제출한다는 것도 특징적이다. 서술형으로 3문제 제출되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문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서술형 1번의 외부지문을 활용한 어휘, 어법 문제는 다소 어렵게 나온 편이다.
올해 중간고사 범위는 작년과 유사하게 들어가며 이번에도 역시 어휘 관련 프린트를 내주었다. ‘~로서/로써’, ‘지양/지향’ 등 평소 언어생활 속에서 실수할 수 있는 어휘 구분 위주의 내용으로 이전 시험과 같이 교과서 지문 또는 그 외의 지문들과 연관 지어 출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실하게 뜻을 익히고 구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개학 연기로 인한 과제로 교과서 내 산문 문학 전문읽기를 내주고 이를 시험 범위 공지에서는 제외했으나 과제 공지글에 지문반영이라고 제시해놓았으므로 이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

신목고1
2019학년도 신목고1 1학기 중간고사의 객관식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교술 갈래의 보기 두 개가 미리 고지하지 않은 외부 지문이어서 기본 독해력이 없으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서술형 문제는 교과서 지문의 핵심 내용과 학습 활동 변형 문제가 많았다. 어휘에서 미리 고지한 문법 문제가 출제되었다.
기본적으로 교과서에 충실한 시험이기 때문에 교과서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암기가 필수이다. 단원별 학습 활동과 핵심 특징은 반드시 암기하고, 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선택지의 어휘들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양정고1
2019학년도 양정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전체적으로 교과서에 충실하게 문제를 출제했다. 그러나 문제의 난이도가 평이하더라고 문법 단원에서 교과서에 없는 심오한 내용을 물어 보는 문제가 출제되고 문제의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문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했다. 서술형 문제의 경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리면 감점이 있다. 평소에 서술형 연습을 꼼꼼히 하여야 한다. 또한 수능 문제형으로 작문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평소 수능학습에 충실히 대비했던 학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이다.
문학 문제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출제되어 평이하지만, 문법 문제는 교과서 이외의 보기와 관련된 문법 영역을 물어보는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 문법 단원 이외에도 관련된 문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꾸준한 문법 학습을 통해 문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영일고1
2019학년도 영일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외부 지문의 활용도가 <보기>나 문제의 선택지에서 높아 전반적인 난이도가 높았다. 수능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국어의 기본 개념 지식이 있어야만 풀리는 선택지들이 있었다. 공지 되지 않은 어휘와 문법 문제들도 출제가 되었다.
교과서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기본으로 하며, 교과서 작품과 관련 있는 다른 작품들을 많이 접해야 한다. 특히 표현법과 시어의 의미들을 정확히 공부해야 한다. 평소 문제를 풀 때 선택지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난 19년 학력 평가의 독서 지문과 문학도 출제가 되었고 올해도 3월 학력 평가가 시험 범위에 포함되므로 지문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필요하다. 학력 평가에서 모르는 어휘와 개념이 없게 공부를 해야 한다.

진명여고1
2019학년도 진명여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시험 범위가 많고 문제도 매우 까다로운 편이었다. 고3 모의고사의 비문학 지문이 출제되면서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아졌다. 문법은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외부 지문 출제로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다.
문법의 기본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를 풀 수 없다. 따라서 음운을 비롯해 품사와 형태소에 대한 기본 개념을 완벽히 암기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외부 지문은 작년에는 미리 공지했으며, 많은 시조를 기본 자료로 제시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여건상 외부 지문과 기본 추가 자료의 제시가 어려울 듯하다. 다만, 방학 중에 작년 3, 6, 9월 학력 평가가 과제로 나왔으니,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교과서 작품과 학력평가 작품이 연계되어 출제되므로, 작품들을 비교 분석하도록 해야 한다.

한가람고1
2019학년도 한가람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외부 지문의 활용도가 높아서 체감 난이도는 높았지만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평이했다. 문학은 공통된 표현법, 운율형성방법을 묻는 문제가 수능형 문제로 나오고, 서술형에서 외부 지문이 활용되었다. 특히, <보기>에 등장한 시는 학교에서 언급하지 않은 지문이 나와 문학적 이해가 요구되었다. 문법 문제에서도 학교에서 언급하지 않은 외부 지문과 보기가 등장해서 문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되었다. 또한 교과서 지문과 연계되는 외부 지문으로 나왔는데 이는 학교에서 미리 공지한 것이었다.
전반적으로 외부 지문이 많고 문법의 <보기>가 까다로워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을 수 있는 시험이다. 평소에도 국어를 꾸준히 학습하여 수능형 문제들과 외부 지문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
02-265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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