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3/4/5/6등급으로 인서울하기!!!

지역내일 2020-07-02

우선 다음 표를 보자
이 표는 소위 인서울 하위권 대학의 교과전형 커트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종합전형에서는 교과전형보다 내신등급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대략적인 마지노선은 3등급 초반대라고 볼 수 있다. 수능등급으로 봐도 2020년 입시 한성대 공대의 상위80% 평균이 3.13으로
발표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내신과 모의고사등급이 3등급중반에서 6등급에 걸쳐 있는 학생들의 인서울의 꿈은 실현 불가능하다. 그럼 적성고사도 내년에 폐지되는 데 어떻게 이들이 꿈을 이룰수 있을까?

너무나도 당연히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주어야 한다.
우리학원 고2 종합반 ooo 군의 예를 보자
1학년 전과목 4.7에서 이번 중간고사 전과목 2.7로 수직 상승 하였다.
이제는 인서울이 눈앞에 다가왔다.
비결이 무엇일까???

첫 번째, 스터디포스 훈련으로 공부 머리를 바꾸어 주어야 한다.
교과서도 제대로 읽고 이해하지 못하니까  학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에 마치   무언가을 알고 있는 듯한 착각에 아이들은 사로 잡혀있고  문제 풀이식 강좌에 익숙하니  원리를 묻는 내신 서술형문제나 수능에서는 꼼짝을 못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하는 공부는  결국 텍스트를 본인이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서 이해하는  일이라고 본다면 공부의 본질은 독해 능력이다.
다음을 보자

중하위권의 독해력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절대 성적이 나오지를 않는다.
아무리 늦었어도 스터디포스 훈련을 통하여 상위권 공부머리로 빨리 바꾸어주어야 한다.
6개월 정도만 제대로 훈련 받으면 모든 과목의 성적이 올라간다.

두 번째,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과목별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주고 전체적 관점에서 균형감 있게 공부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단과식 학원을 다니는 대다수 아이들은 균형감 있게 공부를 하지 못하고  학원 선생님에게 끌려 다니면서 자기 공부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선생님은 강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이 혼자 공부하도록 지도하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사람이다. 우리 학원은 20년 경력의 영어 수학 선생님이 자기 과목만을 내세우지 않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모든 과목의 진정한 실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공부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셋째, 강의 듣는 시간이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주어야 한다
선생님이 잘 가르키면 아이들 성적이 오른다는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자기가 공부해야 성적이 오르는 것이다. 우리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게만 해주면 된다. 아이들의 잠재  능력을 우리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학원과 스터디카페를 이용해서 자습을 관리 감독하여준다. 그리고 주말도 관리 자습으로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늘려주고 있다.

넷째,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공부에 대한 의지가 없는 아이들이 이 어렵고 힘든 과정들을 만나면 중도 포기한다. 일단 공부에 대한 열의가 없으면 종합반에 들어올 수 가 없다.
스터디포스 180회 훈련이 끝나면 우리는 아이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 퓨처트레이닝 ”으로 정말로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들을 마주하게 된다. 완벽한 학종 준비가 끝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공부기질과 성향 그리고 성적추이를  잘 분석해서  맞춤형 입시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우리는 입시 전문가 과정을 공부하면서 아이들의 입시를 외부기관의 도움 없이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쌓아 나가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오후에도 1학년 전과목 내신 6.3이었던 고등학교 2학년 종합반 아이가 이번  중간고사 성적표를 필자에게 문자로 보내왔다.  놀라운 성적향상에 모두들 놀랬다.
이 비결은 학원에서 진행하는 상시 간담회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한다.

하재송학원
( 예약: 010-3720-2313 )
( 공부상담: 02-93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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