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수시 경쟁률

수시 모집인원 감소로 주요 12개 대학 경쟁률 상승
의/약학 경쟁 치열, 한양대 의예과 논술 267:1, 성균관대 약학 논술 666.4:1

이선이 리포터 2021-09-16

지난 9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 대입 수시모집 지원이 실시됐다. 2022학년도 수시는 전년 대비 모집인원의 감소로 주요 대학들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대체로 높아졌다. 지난해 수험생 감소로 수시 경쟁률이 하락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쟁이 상당히 높으며, 의학계열 경쟁률 강세가 지속됐다. 또한 2022학년도부터 선발하는 약학과의 높은 경쟁률이 두드러졌다.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 전형별 경쟁률과 선호도 높은 모집단위의 경쟁률을 살펴봤다.
* 수시 6회 지원 위반자 결과에 따라 각 대학의 모집단위별 지원인원과 경쟁률은 변경될 수 있다.

주요 15개 대학 2022학년도 수시 경쟁률,
서강대 28.84:1로 가장 높고, 서울대 6.25:1로 가장 낮음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 지원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강대가 28.84: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경희대 27.18:1, 중앙대 25.85:1, 한양대 25.67:1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서울대 수시 경쟁률은 6.25:1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개 대학 중 가장 낮았다.
15개 대학 중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은 12개 대학이며, 특히 큰 폭으로 상승한 대학은 고려대(+5.12), 경희대(+5.06), 건국대(+4.34), 한양대(+3.90) 등이다. 경쟁률이 하락한 대학은 연세대(-3.42), 이화여대(-0.22), 홍익대(-0.67) 3개 대학이다.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이 상승한 가장 큰 요인은 수시 모집인원은 감소한 반면 지원자 수는 비슷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요 15개 대학의 수시모집 인원은 2021학년도에 30,579명이었는데, 2022학년도는 27,198명으로 3,381명이나 줄었다. 반면에 15개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은 2021학년도에 517,130명(복수지원기준)이었는데, 2022학년도에는 518,720명(복수지원기준)으로 1,590명 늘었다.

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수시 지원 경쟁률* 2021학년도와 2022학년도의 경쟁률 비교를 동일 기준으로 적용하기 위해 전년도(2021학년도) 경쟁률도 수시 6회 지원 위반자 결과를 반영하지 않은
수시 마감일 기준이므로 각 대학 입학처에 현재 공지된 2021학년도 경쟁률과는 수치가 상이할 수 있음
* 성균관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은 서울캠퍼스 기준임


2022학년도 주요 대학 전형별 수시 경쟁률

# 서울대학교: 일반전형 의예과 11.74:1, 치의학과 9.23:1, 경영대학 5.56:1
서울대의 2022학년도 수시 지원 최종 경쟁률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3.53:1, 일반전형이 7.38:1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수시지원 경쟁률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3.09:1, 일반전형이 6.85:1이었다. 두 전형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인문대학이 2.82:1이었고,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인류학과가 6.5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연과학대학에서는 생명과학부가 4.54:1로 가장 높았다. 공과대학에서는 컴퓨터공학부가 4.00:1로 가장 높았으며 조선해양공학과가 1.50:1로 경쟁률이 낮았다. 미술대학 디자인과는 14.50:1로 지난해의 18.5:1에 이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음악대학에서는 기악과 피아노전공이 4.50:1로 가장 높았다. 사범대학에서는 윤리교육과가 8.00:1로 가장 높았으며, 독어교육과가 1.40:1로 가장 낮았다. 간호대학은 4.67:1, 경영대학은 2.56:1, 의예과 6.00:1, 치의학과 5.30:1, 수의예과 4.29:1, 약학계열 5.33:1, 자유전공학부 6.48:1의 경쟁률이었다.
일반전형은 인문대학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철학과가 13.67:1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6.14:1, 사회학과가 12.00: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과학대학에서는 천문학전공이 10.00:1로 가장 높았으며, 생명과학부가 8.26:1로 높은 편이다. 공과대학에서는 산업공학과가 8.75:1로 가장 높았으며, 농생명과학대학에서는 응용생물화학부가 10.21:1로 가장 높았다. 미술대학은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미달이었던 동양화과가 29.0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음악대학에서는 기악과 관악전공이 11.37:1로 가장 높았다. 사범대학에서는 체육교육과가 12.40:1로 가장 높았다. 간호대학은 5.56:1, 경영대학은 5.56:1, 의예과 11.74:1, 치의학과 9.23:1, 수의예과 9.30:1, 약학계열 6.88:1, 자유전공학부 8.48:1의 경쟁률이었다.

서울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 연세대학교: 의예과 활동우수형 14.14;1, 약학과 논술 147.20:1
연세대는 전체 2,077명 모집에 30,407명이 지원해 14.6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에서는 의예과가 22명 모집에 225명이 지원해 10.23: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생화학과가 8.25:1, 컴퓨터과학과가 7.15:1, 교육학부 7.00: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에서는 생명공학과가 24.1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스템생물학과가 23.75:1, 컴퓨터과학과 19.50:1, 약학과 18.67:1, 수학과 17.83:1, 생화학과 17.75:1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의예과는 14.14:1이고 경영학과는 10.50:1이었다.
논술전형은 48.4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의 지난해 논술전형 경쟁률은 70.67:1이었으므로 지난해보다 경쟁률은 대폭 낮아졌다. 논술전형에서는 올해 새로 모집하는 약학과가 147.20:1로 가장 높았으며, 치의예과 119.10:1, 경영학과 106.00:1 등으로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시스템반도체특별전형은 40명 모집에 545명이 지원해 13.6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3개 전형 최고 경쟁률
학교추천 22.80:1/학업우수형 29.89:1/계열적합형 24.73:1

고려대는 전체 2,493명 모집에 36,536명이 지원해 14.66: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에서는 의과대학이 22.8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전기전자공학부가 16.00:1, 보건환경융합과학부가 15.52:1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9.10: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에서는 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의과대학이 29.89:1로 가장 높았으며, 컴퓨터학과가 25.85:1, 바이오의공학부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가 동일하게 25.06: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대학은 16.14: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계열적합형)에서도 의과대학이 24.73:1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학과 21.80:1, 컴퓨터학과 21.00:1, 미디어학부 21.00: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영대학은 13.95:1이었다.
특기자전형 사이버국방학과는 5.78:1이었고, 디자인조형학부는 14.27:1이었다.

고려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서강대학교: 신설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 13.23:1 경쟁률 보여
서강대의 수시 최종 경쟁률은 28.84:1로 988명 모집에 28,497명이 지원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논술(일반)전형이 101.86:1로 가장 높았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은 172명 모집에 2,276명이 지원해 13.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고교장추천)전형에서는 자연계열 공학부 화공생명공학전공이 23.64:1로 가장 높았고,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는 인문계열 사회과학부 사회학이 23.64:1로 가장 높았다. 논술(일반)전형에서는 자연계열 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이 176.75:1로 가장 높았고, 화공생명공학이 149.58:1로 뒤를 이었다.

서강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성균관대학교: 논술전형 약학 666.40:1, 수시 지원 경쟁률 중 최고
성균관대의 최종 수시경쟁률은 24.31:1로 2,161명 모집에 52,541명이 지원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교과(학교장추천)전형은 361명 모집에 4,864명이 지원해 13.4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 전형 경쟁률 중에서는 논술(논술우수)전형이 77.59:1로 가장 높았다. 전체 지원 경쟁률 중 최고는 논술전형 자연계열 약학 모집단위의 경쟁률인 666.40:1로 5명 모집에 3,332명이 지원했다. 학생부종합(계열모집)에서는 자연계 자연과학계열 경쟁률이 24.73:1로 높았고, 학생부종합(학과모집)에서는 자연계 약학과가 26.40: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에서는 자연계 소프트웨어학의 경쟁률이 22.20:1로 가장 높았다.  

성균관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한양대학교: 논술전형 의과대학 의예과 경쟁률 267:1로 가장 높아
한양대 수시경쟁률은 총1,824명 모집에 46,831명이 지원해 25.67:1을 보였다. 전체 전형 중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논술전형 경쟁률이 97.51:1로 가장 높았다. 각 전형 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지역균형발전)에서 공과대학 생명공학과가 16.67: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도 공과대학 생명공학과가 42.17:1로 가장 높았다. 논술전형 경쟁률 중에서는 의과대학 의예과가 267.00:1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239.40:1을 기록했다. 실기/실적전형에서는 실기/실적(미술특기자)가 26.41:1로 가장 높았다.

한양대 2022학년도 수시 주요 전형 경쟁률
#이화여자대학교: 논술전형 간호대학 간호학부 경쟁률 54.75:1로 높아
이화여대는 2,090명 모집에 23,019명이 지원해 최종 11.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전형 중에서는 논술전형이 32.14: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논술전형 중에서는 간호대학 간호학부가 54.7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에서는 초등교육과가 11.22:1로 높았고,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에서는 약학대학 약학부 미래산업약학전공이 21.80:1로 가장 높았다.

이화여대 2022학년도 수시 주요 전형별 경쟁률
#중앙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전형) 약학대학 약학부 경쟁률 61.80:1
중앙대(서울)는 2.490명 모집에 64,367명이 지원해 25.8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성캠퍼스를  포함한 중앙대 전체 경쟁률은 22.24:1이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전형)에서는 약학대학 약학부가 61.80: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다빈치인재전형)과 학생부종합(탐구인재전형)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가 각각 50.13:1과 34.00:1로 높았다. 수시 전형 전체 중에서는 논술전형의 의과대학 의학부 경쟁률이 194.39:1로 가장 높았다.

중앙대학교(서울) 2022학년도 수시 주요 전형별 경쟁률
#경희대학교: 논술 전형 약학과 431.63:1로 전체 전형 중 가장 높아
경희대학교의 전체 모집인원은 3.079명으로 그중 서울캠퍼스는 1,629명 모집에 44,276명이 지원해 27.18: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고교연계전형)에서는 자연계열 정보디스플레이학과가 16.71: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는 자연계열 약학대학 약학과가  33.30:1로 가장 높았고, 호텔관광대학의 Hospitality경영학부(조리서비스경영학과)가 4.93:1로 가장 낮았다. 전체 전형 중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논술전형 약학과로 431.63:1을 기록했다.

경희대(서울캠퍼스) 2022학년도 수시 주요 전형별 경쟁률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경쟁률 가장 높아
한국외대(서울캠퍼스)의 수시 모집인원은 1,020명에 21,025명이 지원해 20.61: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글로벌캠퍼스를 포함한 전체 경쟁률은 15.09:1이다. 각 전형별로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교장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각각 27.50:1, 22.17: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서류형)에서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18.1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논술전형에서도 69.00: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한국외대(서울)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경쟁률 48.00:1
서울시립대의 수시 최종 경쟁률은 17.09:1로 총 1,040명 모집에 17,769명이 지원했다.
시립대 논술전형에서는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가 67.67: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정경대학 국제관계학과가 29.40:1로 높았고 공과대학 화학공학과가 28.67:1로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가 48.00: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실기전형 음악학과-성악전공(여)으로 55.00:1이다.

서울시립대 2022학년도 수시 주요 전형별 경쟁률
#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KU지역균형 45.76:1, 수의예과 논술 249.33:1
건국대는 전체 1,977명 모집에 48,066명이 지원해 24.31: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KU지역균형)에서는 경영학과가 45.76: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컴퓨터공학부가 38.24:1, 수의예과가 32.6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전형(KU자기추천)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42.83:1로 가장 높았고, 문화콘텐츠학과도 41.08:1을 기록했다. 경영학과는 25.13:1, 수의예과는 21.46:1이었다.
KU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수의예과가 9명 모집에 2,244명이 지원해 249.3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도 115.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 동국대학교: 주요 3개 전형 약학과 경쟁 치열, 약학과 논술은 583.50:1
동국대는 전체 1,826명 모집에 42,173명이 지원해 23.1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Do Dream)에서는 약학과가 38.89: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생명공학과도 35.25: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인재전형에서도 약학과가 57.33: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가 36.50:1로 높았다.
논술전형에서도 약학과가 6명 모집에 3,501명이 지원해 583.50: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전형에서는 영화영상학과가 85.25:1, 연극학부 77.36:1,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76.28:1의 높은 경쟁률이었다.

동국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 홍익대학교: 논술전형 자율전공(인문/예능) 43.47:1, 공연예술우수자 보컬 270.50:1
홍익대는 전체 1,754명 모집에 25,824명이 지원해 14.7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장추천자전형에서는 도시공학과가 18.75:1로 가장 높았으며, 건축학부 건축학전공(5년제)이 18.00:1이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는 역사교육과가 16.38:1로 가장 높았으며, 자율전공(인문/예능)이 14.74:1이었다. 논술전형에서는 자율전공(인문/예능)이 43.4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가장 높았던 건축학전공(5년제)은 36.00:1이었고, 경영학부는 37.4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술우수자전형에서는 디자인학부가 6.91:1로 가장 높았으며, 공연예술우수자전형에서는 보컬이 8명 모집에 2,164명이 지원해 270.5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익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숙명인재Ⅱ 39.00:1, 경영학부 논술 46.09:1
숙명여대는 전체 1,436명 모집에 22,424명이 지원해 15.62: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선발)에서는 약학부가 22.67: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식품영양학과가 12.86: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숙명인재Ⅰ-서류형)에서는 생명시스템학부가 27.78: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미디어학부가 27.14: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숙명인재Ⅱ-면접형)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39.0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미디어학부가 38.67:1, 약학부가 31.20:1이었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경영학부가 46.09: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숙명여대 2022학년도 수시 전형별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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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리포터 외 1명 박혜영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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